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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지앤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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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yj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0월 18일 (금) 10:29 판 (주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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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지앤궈(赵建国)
이글스펀드(Eagles Fund)

자오지앤궈(赵建国, 조건국, zhào jiàn guó)는 중국의 벤처캐피탈인 이글스펀드(Eagles Fund)의 파트너이다.

약력

자오지앤궈는 중국상하이사람이다.

1983년에 중국 국가체조팀에 선발되었으며 1985년에 전국 체조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 우승자, 평행봉, 철봉 금메달 수상자가 되었다.

1989년에 퇴역하고 상하이에 돌아가 상해시 체조팀 코치로 반년 넘게 지내다가 1990년에 체조팀 룸메이트 리닝과 공동으로 리닝스포츠용품회사를 창업하였다.

1998년에 미국에 다녀갔으며 그 후 고속복사 사업을 추진하다가 실패하였고 2003년에 중국에 귀환하여 온라인 교육사업을 추진하다가 재차 실패하였다. 같은 해에 미국의 소프트웨어 대리회사 UDS의 부총재로 취직하여 2년간 역할을 하였으며 2005년에 double essence 이사장으로 되었다.

2008년 5월에 베이징 헝구투자관리회사 (北京恒固投资管理有限公司) 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같은 해에 칭화대학 경영대학원에 들어가 금융관련 교육을 받았다. 2010년에 Hefei Kaire nano Energy Technology의 이사가 되었으며 2014년에 DFJ (Draper Fisher Jurvetson)산하의 DFJ DragonFund에 들어가 관리파트너로 지내다가 2015년에 동료인 류샤오잉과 공동으로 이글스펀드를 설립하고 관리파트너가 되었다.[1]

주요활동

▷ 리닝스포츠용품회사 창업

▷ 이글스펀드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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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jiaqi, 〈老鹰基金赵建国:兴趣是开启创业大门的唯一钥匙〉, 《每日头条》,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