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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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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mf1401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0월 12일 (월) 16:5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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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학회(KICS, The Korea Institute of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Sciences)는 통신 및 그 산업에 관한 학술적 조사와 이의 종합과학적 이론체계의 확립 및 이론의 보편화를 기하여 국가와 국민에 대한 공헌을 목적으로 창립된 연구단체이다.[1]

개요

한국통신학회는 26,000여 명의 회원과 50개 이상의 회원사, 8개 국내지부/5개 해외지부, 그리고 30여 개의 전문 연구회가 함께하는 ICT분야의 국내 최대 학회이다. 세계 1위의 성과를 이룬 ICT Korea의 성장 동력이자 주역으로서, 대학과 기업, 정부 산하 기관 및 출연 연구소들이 열린 네트워크를 통해 ICT 기반의 통신/방송산업과 ICT융합산업 분야의 학술 활동과 산학연 기술 협력, 그리고 정책 자문을 이끌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미래가 밀려오는 지금, 한국통신학회는 세계가 놀란 대한민국의 정보통신 기술을 이끌었던 그 자부심과 열정으로 새로운 ICT의 미래를 연다.[2]

연혁

  • 2019. 10. 10 : 강원 지부 행사 (울릉도 개최)
  • 2019. 07. 23 : 한국통신학회 회관 건축 착공식 (도곡동)
  • 2019. 02. 28 : 인도네시아 지부 개설
  • 2019. 02. 08 : 한국통신학회-코리아엔젤스협동조합 MoU 협약
  • 2018. 12. 14 : 도곡동 학회 토지 매입
  • 2018. 12. 07 : 리소스센터 Open
  • 2017. 12. 01 : 한국통신학회-한국광학회 MoU 협약
  • 2017. 09. 08 : 한국통신학회-한국자동차공학회 MoU 협약
  • 2017. 09. 01 : ICT Convergence Korea 포럼 창립
  • 2017. 03. 17 : KICS미래융합포럼 창립
  • 2016. 05. 26 : 에티오피아 지부 설립, Korea and Ethiopia ICT International Conference 개최
  • 2015. 12. 21 : 동남아지부 합동 Workshop(캄보디아)
  • 2015. 03. 05 :제 1회 ICT Convergence Korea 2015 개최
  • 2014. 12. 17 : 국내 대표 6大 ICT 학회(한국통신 학회, 한국전자파학회, 한국방송공학회, 한국정보보호학회, 대한전자공학회, 한국정보과학회)와 IITP간 MOU 협약
  • 2014. 10. 22 : ICTC 2014 행사 ITU 전권회의와 공동 개최, IPIN 2014 행사 국내 첫 개최
  • 2014. 03. 06 : KICS-IEEE WF-IoT 행사 개최
  • 2013. 12. 14 : 중국지부 행사 개최(중국 남경)
  • 2012. 10. 15 : CIC, IEICE MoU 갱신
  • 2012. 10. 15 : APCC 2012 / ICTC 2012 개최
  • 2012. 02. 03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5G 협약식(평창올림픽 추진위)
  • 2011. 06. 20 : 제주도청-한국통신학회 협약식 ‘제주 세계 7대 경관 추진’[2]

소사이어티

이동통신

이동통신연구회는 선진각국을 중심으로 디지털이동통신시스템의 규격화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또한 국내에서는 제2이동통신사업자 선정 관련하여 산학관 등에서 이동통신 분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기 시작한 1993년 초에 창립되어 2013년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동통신연구회에서는 변복조, 확산대역통신시스템, 다원접속, 출력제어, 다이버시티, 동기, 등화, 안테나, 호처리, 채널제어, 셀망구성, 전자파전파, RF소자 등 이동통신 관련된 제반 요소기술 및 이와 관련된 응용 및 서비스기술, 이동통신정책 및 표준화 그리고 제3세대 및 제4세대 이동통신시스템 관련된 신기술 등을 주 연구분야로 하고 있다.

인공지능

최근 인터넷 서비스의 급속한 보급에 따라서 정보통신망이 급변하고 있으며 정보통신 이용자들의 요구는 고속/광대역 전송, 멀티미디어, 복합 서비스(multiservice)로 규정 지울 수 있다. 따라서, 음성 서비스를 위한 교환기 기반의 회선 통신망과 인터넷 서 비스를 위한 라우터 기반의 데이터 통신망이라는 기존의 전통적인 구별이 없어지고 있으며 차세대 정보통신망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교환(switching) 기능과 라우팅(routing) 기능을 복합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교환 및 라우팅 연구회는 교환에 관련된 기술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기존의 교환연구회의 명칭을 2000년 3월 1일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여, 국내 정보통신 관련 산학연의 연구 개발자들이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은 급변하는 정보통신 기술발전 추세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반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2]

주요 학회지

한국통신학회의 정기간행물 중에서 “정보와 통신”은 "한국통신학회지“ 라는 명칭으로 1976년 9월 1일에 창간호(제1권 제1호)를 발간하였다. 그후에는 연 1회씩 발행하여 오다가 1982년부터는 연 4회로, 1985년부터는 연 6회로, 1990년부터는 연 12회로 발간 회수를 늘려왔다. 1984년부터는 정보와 통신을 “한국통신학회논문지” 와 “한국통신학회지 정보통신” 으로 분리하여 발간하게 되었고, 이후부터 “정보통신” 학회지는 1984년 12월에 창간하여 1986년에는 2회, 1987년부터는 연 4회 발행하다가 1990년부터는 연 12회로 증간하여 발행하고 있다. 그후 2007년도에 한국통신학회지 명칭을 변경하여 “정보와 통신(Information & Communications Magazine)” 으로 부르고 있다. 정보와 통신은 광고, 학술활동계획, 국내외 학술대회 및 전시회 일정, 권두언, 월별 특집원고, 월별 특별주제 및 담당편집위원 명단, 연구회 소식, 학회 소식, 회원명단(신규회원, 특별 및 단체회원사), 논문지 논문, 논문지 투고요령, 신용카드결제신청서, 회원주소 변경신청서, 과학기술자논리요강 등으로 구성되며, 매달 8 ~ 10편 내외의 원고를 게재한다. 학회지위원회에서는 월별 특집주제와 각 특집주제에 맞는 편집위원을 선정하며, 각 특집호의 편집위원은 집필자(안)을 선정한다. 월별 특집주제 및 각 특집호의 편집위원은 학회지위원회의의 논의를 통하여 선정된다. 정보와 통신은 활동 회원, 단체 및 특별회원사, 각 대학도서관, 정보통신 관련 교수, 한국통신학회 자문위원, 광고주, 학회지 저자, 편집위원, 산업체, 연구소, 방송국 및 신문사, 기타 유관 기관 등에 배포되고 있다.[2]

주요 논문지

한국통신학회 논문지는 1976년부터 발행되고 있으며, 정보통신 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국문/영문 혼용 논문지다. 현재 일반논문(통신이론 및 시스템/네트워크 및 서비스/융합기술/구현논문), 특집논문으로 분류하여 연간 400여 편의 논문이 발행되고 있다. 한국통신학회 논문지는 정보, 통신, 네트워크 및 융합 기술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전문 학술지다. 정보, 통신, 네트워크 및 융합 기술에 관련된 새로운 개념, 이론, 기술과 응용까지 논문에서 다루는 주제에 따라 일반논문(통신이론 및 시스템/네트워크 및 서비스/융합기술/구현논문), 특집논문으로 분류하여 발행되고 있다. 일반논문에서 다루어지는 주제어는 다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일반 물리계층분야 (A)는 통신/정보이론, 정보통신 시스템(특히, 물리계층 및 링크계층)과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하고, 이외에도 정보통신 시스템의 응용으로서의 다양한 신호 및 정보처리, 이동체 기술 등의 주제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논문을 모집/출판하고 있다. 상위계층분야 (B)는 다양한 네트워크의 MAC계층, 네트워크 계층, 전달 계층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계층에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전문 학술지로서 이외에도 다양한 유무선통신 네트워크의 제어 기능, 이동성 관리 기능, 전력 관리 기능 등의 주제를 포함하는 논문을 모집/출판하고 있다. 융합분야 (C)는 통신 및 네트워크 전 분야 및 ICT 융합 분야를 망라하며 논문을 모집/출판하고 있다. 구현분야 (D)는 통신 및 융합분야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에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정보통신과 관련된 여러 가지 다양한 시스템의 응용 및 적용 등의 주제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논문을 모집/출판하고 있다. 또한 매월 특집 주제에 관한 논문을 출판하고 있다. 주제는 통신 및 네트워크 전 분야 및 ICT 융합 분야를 망라하며 이 중 현재 연구가 활발한 분야, 미래 유망 분야를 선정하여 매월 특집 주제로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특집 주제에 맞는 초청 편집장 및 초청 편집위원을 구성하여 논문을 모집, 출판을 하고 있다. 특집 주제, 논문 투고 일정 및 방법은 한국통신학회 홈페이지에 안내가 되며 투고 논문은 6주 이내의 긴급 심사를 통하여 게재 승인된 논문은 게재 일정에 따라 출판이 되게 된다. [2]

JCN

JCN 은 국내 정보통신 분야 학술/연구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하고 이를 통해 국내 정보통신 산업/사업이 세계 정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국제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1997년부터 2년간의 준비 끝에 1999년에 창간되었다. JCN 은 2년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상당수의 국제저명인사들을 편집진과 자문진에 유치하는 유리한 여건으로 출발했다. 이것은 첫 3년간 편집장을 맡으신 Steve Weinstein 박사님의 우호적인 배려와 한국통신학회-IEEE Communication Society (ComSoc) 간의 자매결연 관계 덕분이었다. 이와 같은 출발 여건과 국내 통신 학계 및 산업/사업계의 적극적인 성원과 편집진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JCN은 최고급 수준의 국제저널로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준 높은 논문들과 권위 있는 편집진, 그리고 품격 있는 출판을 무기 삼아, 꾸준히 세계 정보통신 무대에 깊숙이 파고들었으며, 그 결과, 국제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게 되었다. JCN 은 출발점부터 high-tier 전략으로 나가 최고 수준의 편집진과 최고 품질의 인쇄출판, 그리고 전자적 논문 처리와 3개월 내 최초 심사 결과 통보 등의 결과 창간 이듬해인 2000년 8월에 벌써 ISI社로부터 SCI-E 등재 승인을 받게 되었다. 그 후, 창간 4년 시점(2003년 6월)에 처음 나온 인용도(impact factor) 통계에서 JCN은 정보통신분야 SCI/SCI-E 저널 52종 중에서 25위를 점했다, 그리고 창간 5년 시점(2004년 6월)에 나온 두 번째 통계에서는 56종 저널 중에서 24위를 점하게 되었으며, 마침내 ISI社로부터 JCN이 2005년 1월 1일 부로 SCI에 등재된다는 통보를 받게 된 것이다. 이것은 창간 6년 만에 SCI에 등재된 것을 의미한다.

JCN 은 격월로 발행되며 권당 약 10여편의 영문 논문을 게재하고 있고, 모든 논문은 국내외에서 자유투고 형식으로 공모되며 정보통신 분야 중에서 통신과 네트워크를 주 관심 영역으로 정했다. 그 중에서 통신 분야는 포함 범위가 광범하기 때문에 “통신 이론 및 시스템(Communication Theory and Systems)”과 “무선 통신(Wireless Communications)”의 두개 분야로 세분했다. 또 네트워크 분야에는 서비스를 추가해서 “네트워크 및 서비스(Networks and Services)”의 3 분야로 나뉘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게재여부가 결정된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계의 권위자들로 편집진을 구성하였고 게재 논문의 우수성, 편집진의 세계적인 지명도, 신속하면서도 엄격한 심사, 그리고 효율적인 출판, 배포 및 홍보 등으로 인해 이미 JCN은 IEEE Transactions on Communication과 같은 세계 최고수준의 저널들과 대등한 위치로 인식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정보통신 분야의 국내학문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ICT Express

지난 20년간의 정보 통신 기술 분야의 폭발적인 성장을 해왔다. 이에 기반한 기술적인 발전에 힘입어 휴대용 기기들이 언제 어디서나 네트웍과 연결되어 있으면서 높은 전송율로 통신을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와 같은 최근의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경제 및 사회적인 발전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와 같이 높은 프로세싱 능력을 가지고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휴대용 통신 기기들은 기존의 통신 기술들을 여러 다른 산업 분야들과 융합되어 발전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산업들의 예로는 의료 및 보건 서비스, 자동차, 교통, 오락, 건설, 에너지 등이다. 이런 정보 통신과의 융합은 새로운 서비스와 응용의 큰 가능성을 열어줌으로써 다양한 산업들의 경제적인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되고 있다. ICT Express 는 정보 통신 융합 분야의 새로운 연구 결과를 빠르게 서로 공유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에 창간되어 세계최대출판사인 Elsevier의 Production 및 Hosting 으로 연 4회 출판되는 한국통신학회의 Open Access 저널이다. 제출되는 각 논문은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리뷰된다. ICT Express의 분야는 정보 통신 융합 분야를 기반으로 하여 서비스 플랫폼, 통신 네트워크 및 시스템, 그리고 통신 디바이스 기술들을 포함하고 있다. 제출하는 논문은 4페이지로 제출 시점에 다른 곳에 제출되거나 출판되지 않은 새로운 내용으로 정보 통신 융합 분야와 연관된 흥미롭고 다양한 융합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주제들을 담고 있으면 된다. ICT Express 는 ICT융합 학술분야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국제저널이라는 점을 크게 인정받아 창간 2년 만인 2017년에 미국 Clarivate Analytics사 운영하는 데이터 베이스인 Web of Science 의 ‘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 (ESCI)’ 및 Scopus 에 등재되었다.

조직도

한국통신협회 조직도
[2]

주요 학회상

해동상

해동상은 1991년에 해동과학문화재단에서 제정되어 현재 한국통신학회, 대한전자공학회, 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 한국공학한림원의 4개 단체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총 279명에게 수여해오고 있으며, 전자 및 정보통신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매우 명예로운 상이다. <한국통신학회 해동상>은 2005년에 시작하여 해동학술대상, 해동기술대상, 해동신진학술상 3개 부문으로 매년 정보통신 분야에서 학문 및 기술 발전에 가장 큰 업적을 이루신 분들에게 매년 시상을 하고 있다. 1974년에 설립된 본 한국통신학회는 TDX 전자교환기, CDMA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기술발전을 주도하여 우리나라가 IT강국이 되는 데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최근에는 ICT융합학회라는 모토로 블록체인, AI, 드론, 자율주행, 5G/6G등 차세대 스마트 정보통신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노력함으로써 대한민국이 ICT융합 기술의 선진강국으로의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보통신대상

국내외적으로 정보통신기술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거나 혹은 정보통신경영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회원(특별회원사 포함) 및 정부출연 기관 임원에게 수여한다.

KICS-어윈 제이콥스상

사단법인 한국통신학회가 시행하는 2017년도 KICS-Dr. Irwin Jacobs Award에 대해 아래와 같이 후보자 모집을 공고한다. 본 시상 제도는 한국통신학회와 Qualcomm사가 한국통신학회 회원의 학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정보통신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더불어 해당 산업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시행한다.

종합학술대회 우수 논문상

한국통신학회는 매년 동계, 하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매년 3개 학술대회에 약 3,0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 논문 중 약 30여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우수논문상을 시상하며, 본 상은 에릭슨LG에서 후원하고 있다.[2]

전망

한국통신학회가 2020년 9월 24일 6G 열린 워크샵을 열고 6세대 이동통신 발전방향과 최신전망을 진단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4월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상용화된 이후 차세대 이동통신 선제적 기술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본 행사는 6G 발전방향을 사물연결로 부터 지능연결로 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더 혁신적이고 세밀한 기술개발로 잡았다. 이를 위한 기술개발의 올바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허성욱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뉴딜정책에서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다면서 5G 세계최초 상용화의 여세를 몰아 6G에서도 세계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고 더 많은 강소 중소기업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6G 핵심기술 선점, 국제표준과 고부가가치 특허 확보, 6G 소부장의 국산화 기반마련과 핵심인재 양성 등 국무총리 주재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6G R&D전략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3]

각주

참고 자료

같이 보기

4차 산업혁명 이동통신 한국정보보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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