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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철 대표는 향후 담보 가능한 암호화폐 종류와 대출 상품을 전폭 확대하고 CMA계좌처럼 암호화폐를 빌려주고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ref>길재식 기자, 〈[http://www.etnews.com/20190130000395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 국내 최초 상용화]〉, 《전자신문》,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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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철 대표는 향후 담보 가능한 암호화폐 종류와 대출 상품을 전폭 확대하고 CMA계좌처럼 암호화폐를 빌려주고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ref>길재식 기자, 〈[http://www.etnews.com/20190130000395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 국내 최초 상용화]〉, 《전자신문》, 2019-01-30</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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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5일 (목) 17:50 판

주민철은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인 브릭(Brick)을 만든 더널리(TheNully) 회사의 대표이다.

생애

학력

약력

주요 활동

더널리

주민철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더널리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기업으로 암호화폐를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인 브릭(Brick)을 개발했다. 브릭의 담보 가능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이더리움으로 30일 동안 100만원을 연 약15%의 이자율로 대출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계약 기술을 적용해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대출 과정을 자동 처리하고 있다.[1] 현재 브릭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계약을 금융 서비스에 구현한 사례로 뽑히고 있다.

향후 계획

주민철 대표는 향후 담보 가능한 암호화폐 종류와 대출 상품을 전폭 확대하고 CMA계좌처럼 암호화폐를 빌려주고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2]

각주

  1. 황치규 기자, 〈더널리, 암호화폐 담보 원화 대출 서비스 '브릭' 오픈〉,《더비체인》, 2019-01-25
  2. 길재식 기자,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 국내 최초 상용화〉, 《전자신문》, 2019-01-30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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