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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플랫폼 기업 라인플러스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 자회사 언블락(unblock)을 2018년 4월 2일 설립했다.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를 운영한 기술적 역량을 기반으로 라인플러스는 언블락 설립, 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했다. 언블락의 대표이사인 이희우는 2019년 1월 30일 서울 강남 역삼동 해시드에서 처음으로 밋업을 열었다. 언블락은(unblock) 백서2.0 공개, 댑 확대 등 2019년 계획을 공개했다. 한국의 국민 메신저가 카카오톡 이라면 일본에선 라인이다. 일본 메신저 시장의 96%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희우 언블락 대표는 일본 거래소 승인 받는 것이 올해의 목표로 잡았다. 거래소 승인에 악영향을 미칠만한 모든 요소를 줄이기 위해서 마케팅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희우는 "중화권 이용자를 받는 데 한계가 있지만 비트박스의 고객신원확인(KYC), 자금세탁방지(AML)도 일본 수준에 맞췄다"며 일본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라인은 대중에게 자금을 조달하는 암호화폐공개(ICO)를 하지 않았다. 디앱을 이용할수록 링크를 얻는 구조로 했고, 링크는 라인 서비스 내에서 결제에 사용하거니 비트박스 거래소에서 다른 암호화폐와 교환할 수 있다. 언블락은 마케팅과 홍보를 자제했음에도 포캐스트의 누적 참가자가 2400만며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플랫폼 기업 라인플러스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 자회사 언블락(unblock)을 2018년 4월 2일 설립했다.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를 운영한 기술적 역량을 기반으로 라인플러스는 언블락 설립, 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했다. 언블락의 대표이사인 이희우는 2019년 1월 30일 서울 강남 역삼동 해시드에서 처음으로 밋업을 열었다. 언블락은(unblock) 백서2.0 공개, 댑 확대 등 2019년 계획을 공개했다. 한국의 국민 메신저가 카카오톡 이라면 일본에선 라인이다. 일본 메신저 시장의 96%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희우 언블락 대표는 일본 거래소 승인 받는 것이 올해의 목표로 잡았다. 거래소 승인에 악영향을 미칠만한 모든 요소를 줄이기 위해서 마케팅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희우는 "중화권 이용자를 받는 데 한계가 있지만 비트박스의 고객신원확인(KYC), 자금세탁방지(AML)도 일본 수준에 맞췄다"며 일본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라인은 대중에게 자금을 조달하는 암호화폐공개(ICO)를 하지 않았다. 디앱을 이용할수록 링크를 얻는 구조로 했고, 링크는 라인 서비스 내에서 결제에 사용하거니 비트박스 거래소에서 다른 암호화폐와 교환할 수 있다. 언블락은 마케팅과 홍보를 자제했음에도 포캐스트의 누적 참가자가 2400만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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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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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포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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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5일 (목) 17:54 판

이희우는 한국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LINE)이 설립한 언블락언블락벤처스의 대표이사이다. 언블락은 블록체인 기술 및 연구 전문업체이고, 언블락벤처스는 언블락이 설립한 크립토펀드이다. 이희우는 애드포쓰(AD4th)의 공동 창업자 출신으로 블록체인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가이다.

생애

약력

  • 1997년 1월 ~ 2002년 8월 KTB 네트워크 전문가
  • 2003년 12월 ~ 2007년 8월 HB Investment & Affiliate 투자팀장
  • 2007년 9월 ~ 2016년 3월 IDG 벤쳐코리아 CEO & 마케팅파트너
  • 2016년 2월 ~ 2017년 10월 Cognitive Investment 관리파트너 & 공동설립자
  • 2017년 11월 ~ 2018년 3월 AD4th 토큰이코노미 설계자
  • 2018년 4월 ~ 현재 언블락(unblock) CEO

주요 활동

언블락

모바일 플랫폼 기업 라인플러스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 자회사 언블락(unblock)을 2018년 4월 2일 설립했다.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를 운영한 기술적 역량을 기반으로 라인플러스는 언블락 설립, 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했다. 언블락의 대표이사인 이희우는 2019년 1월 30일 서울 강남 역삼동 해시드에서 처음으로 밋업을 열었다. 언블락은(unblock) 백서2.0 공개, 댑 확대 등 2019년 계획을 공개했다. 한국의 국민 메신저가 카카오톡 이라면 일본에선 라인이다. 일본 메신저 시장의 96%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희우 언블락 대표는 일본 거래소 승인 받는 것이 올해의 목표로 잡았다. 거래소 승인에 악영향을 미칠만한 모든 요소를 줄이기 위해서 마케팅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희우는 "중화권 이용자를 받는 데 한계가 있지만 비트박스의 고객신원확인(KYC), 자금세탁방지(AML)도 일본 수준에 맞췄다"며 일본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라인은 대중에게 자금을 조달하는 암호화폐공개(ICO)를 하지 않았다. 디앱을 이용할수록 링크를 얻는 구조로 했고, 링크는 라인 서비스 내에서 결제에 사용하거니 비트박스 거래소에서 다른 암호화폐와 교환할 수 있다. 언블락은 마케팅과 홍보를 자제했음에도 포캐스트의 누적 참가자가 2400만며이라고 설명했다.

창업 스쿨

애드포쓰

향후 계획

각주

참고자료


김종호 , 〈[]〉,《조선비즈》, 2018. 11. 2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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