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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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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준 : 이강준은 두나무앤파트너스의 대표이사이다. 이강준은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맥킨지, 소프트뱅크에서 일을 해왔다. 소프트뱅크에서 일할 당시 데브시스터즈,코빗,한국전자인증 등 국내외 벤처 및 성장기업 투자를 리드했고, 티몬,두나무앤파트너스 등을 발굴해 소프트뱅크에 소개했으며 이를 계기로 티몬과 두나무에 합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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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준]] : 이강준은 두나무앤파트너스의 대표이사이다. 이강준은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맥킨지, 소프트뱅크에서 일을 해왔다. 소프트뱅크에서 일할 당시 데브시스터즈,[[코빗]],한국전자인증 등 국내외 벤처 및 성장기업 투자를 리드했고, 티몬,두나무앤파트너스 등을 발굴해 소프트뱅크에 소개했으며 이를 계기로 티몬과 두나무에 합류하게 되었다.
  
 
== 투자 ==
 
== 투자 ==

2019년 5월 20일 (월) 15:36 판

두나무앤파트너스로고
두나무앤파트너스로고와 글자
이강준 두나무앤파트너스 대표이사

두나무앤파트너스(Dunamu and Partners)는 두나무㈜가 설립한 한국의 블록체인암호화폐 분야 전문 투자 업체이다. 대표이사는 이강준이다.

주요 인물

  • 이강준 : 이강준은 두나무앤파트너스의 대표이사이다. 이강준은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맥킨지, 소프트뱅크에서 일을 해왔다. 소프트뱅크에서 일할 당시 데브시스터즈,코빗,한국전자인증 등 국내외 벤처 및 성장기업 투자를 리드했고, 티몬,두나무앤파트너스 등을 발굴해 소프트뱅크에 소개했으며 이를 계기로 티몬과 두나무에 합류하게 되었다.

투자

두나무앤파트너스와 모회사인 두나무는 함께 26개 기업에 약 55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두나무앤파트너스와 두나무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 활동을 추진해왔다. 투자를 집중한 기업은 블록체인 산업 핵심 기술과 응용 서비스, 블록체인 도입이 유망한 분야, 핀테크 등 블록체인과 긴밀하게 연결 될 수 있는 미래 기술 대상 기업이다. 주요 투자사로는 스테이블 코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느 결제 시스템 혁신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테라, 2019년 2월 말 기준 고객연동자산 87조원을 확보한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 전세계 3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리듬게임 슈퍼스타 개발사 달콤소프트를 비롯해 P2P 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 온라인 종합여행사 타이드스퀘어, 중소사업자 매출관리 솔루션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투자은행 플랫폼 핀헤이븐 등이 있다. 두나무앤파트너스 이강준 대표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우수 기술 기업과 실생활 도입이 기대되는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2019년에도 규모, 스테이지, 지역에 구애 받지 않는 공격적인 투자를 추진해 기술과 금융의 접점에서 과감한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1]

노드브릭

두나무앤파트너스와 넵튠은 2018년 10월 신생 게임사인 노드브릭에 각 2.5억 원씩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는 넵튠과 두나무앤파트너스가 공동 투자금 조성한 이후에 세번째로 진행된 투자이다. 노드브릭은 2017년 9월에 설립되었으며 R2, 하운즈 등 대현 MMORPG 경험 인력과 소셜 게임 개발 및 라이브 서비스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는 신생 개발사이다. 노드브릭의 대표 신휘준은 웹젠에서 뮤 IP 활용한 중국 라이선스 사업과 뮤오리진 등 다수의 온라인,모바일 게임 론칭 및 게임 운영을 한 바 있으며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사를 만들어 100종 이상의 소셜 슬롯 게임 제작 경험도 갖고 있다. [2]

향후 계획

두나무앤파트너스는 2019년에 주목해야 할 마이크로 트렌드로 3가지를 꼽았다. 첫 째는 블록쳉니 기바느이 서비스들의 출시 및 활성화, 둘째는 오픈뱅킹 법제화와 마이데이터 도입 등 진화하는 금융 환경에 맞춰 고객 편의성을 내세운 모바일 핀테크 사업자의 강세, 세번째는 1인 마켓 및 크리에이터들이 주도해 나가는 브랜드의 대중화와 사업 기회 확장이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이 3가지 해당 분야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1]

각주

  1. 1.0 1.1 이지영 기자,〈두나무앤파트너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스타트업 26곳에 550억 투자〉,《bloter》,2019-05-15
  2. 게임동아,〈넵튠 & 두나무앤파트너스, '노드브릭'에 5억 투자 진행〉,《네이버 포스트》,2018-10-04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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