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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희우 - 공동 대표이사 | + | * [[정희우]] - 공동 대표이사 |
− | 인터베스트의 공동 설립자인 정희우는 20년 동안 인터베스트를 관리해 왔다. 정희우는 전자상거래, 헬스 케어 및 교육 부문에 투자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회사의 해외 VC 투자를 주도하고 | + | 인터베스트의 공동 설립자인 정희우는 20년 동안 인터베스트를 관리해 왔다. 정희우는 전자상거래, 헬스 케어 및 교육 부문에 투자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회사의 해외 VC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 정희우는 현재 InterVest SE 아시아 성장 기금 I의 대표 펀드 매니저이다.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
+ | * 임형규 - 상무이사 | ||
+ | 임형규 상무 이사는 20 년 이상의 VC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다. 임형규는 IT 및 컨텐츠 투자 책임자로서 IoT, AI 및 AR / VR 부문, 파이프 라인 및 사후 투자에 대한 투자 전략을 관리하고 있다. 임형규는 현재 KIF Digital Contents Fund의 대표 펀드 매니저이다.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 ||
+ | * 임정희 - 상무이사 | ||
+ | 임정희 상무 이사는 20년의 VC투자 경험이 있다. 바이오 헬스케어 투자 팀의 책임자로서 신약, 의료 기기, 디지털 헬스 케어 부문, 파이프 라인 및 사후 투자에 대한 투자 전략을 관리하고 있다. 임정희는 현재 글로벌 제약 기금의 대표 펀드 매니저이다. 연세대학교 면역학 석사를 취득했다. | ||
== 블록체인 투자 == | == 블록체인 투자 == | ||
− | + | * '''[[블로코]]에 시리즈 B 투자''' | |
+ | 2018년 인터베스트는 [[삼성벤처투자]], [[스파크랩벤처스]], [[대성창업투자]], [[원익투자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투자사와 함께 국내 블록체인 개발 전문 업체인 블로코에 95억원 규모의 시리즈 B를 마무리 했다.<ref>공도윤 기자, 〈[http://paxnetnews.com/articles/16142 신한퓨처스랩, 블록체인 접목 핀테크 스타트업 눈에 띄네]〉, 《팍스넷뉴스》, 2010-02-15</ref> | ||
+ | * '''아티프렌즈, 인터세스트 투자 유치''' | ||
+ | 2018년 인터베스트는 업계는 물론 학계에서 검증을 받은 아티프렌즈에 투자를 진행했다. 아티프렌즈는 인공지능 챗봇 ‘자비스’를 출시했던 블록체인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ref>이진용 기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225000613 아티프렌즈, 신개념 블록체인 메인넷 ‘사슬’ 전격 공개]〉, 《헤럴드경제》, 2019-02-25</ref> | ||
== 참고자료 == | == 참고자료 == | ||
+ | * 인터베스트 공식 홈페이지 - http://www.intervest.co.kr | ||
+ | * 공도윤 기자, 〈[http://paxnetnews.com/articles/16142 신한퓨처스랩, 블록체인 접목 핀테크 스타트업 눈에 띄네]〉, 《팍스넷뉴스》, 2010-02-15 | ||
+ | * 이진용 기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225000613 아티프렌즈, 신개념 블록체인 메인넷 ‘사슬’ 전격 공개]〉, 《헤럴드경제》, 2019-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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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블록체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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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5일 (목) 18:10 판
인터베스트(InterVest)는 경험이 풍부한 투자 전문가가 모여 1999년에 설립된 벤처캐피탈다. 국내 최고 수준의 VC로서 실무 관리 지원과 세계적 수준의 세계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탁월한 신생 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 제안을 제공한다. 인터베스트는 전 세계에 투자하며 동남아시아에서 위치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현재 1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인터베스트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1 (삼성동 무역 탑 1701 호)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공동 대표이사는 이태용과 정희우이다.
연혁
- 1999년 09월 설립 (자본금 $ 10 M., 벤처 캐피탈 등록) 12월 InterVest Fund l ($ 8 M)
- 2001년 04월 InterVest Fund ll ($ 10 M). 08월 싱가포르 벤처 액셀러레이터 센터 설립
- 2002년 07월 한송 하이테크 펀드 l ($ 30 M)
- 2003년 08월 2003 KIF IT 투자 펀드 ($ 23M)
- 2005년 KIF IT 투자 기금 ($ 24 M) 10월 InterVest 바이오 헬스 케어 펀드 ($ 28 M)
- 2007년 12월 한송 하이테크 펀드 II ($ 60 M)
- 2009년 04월 InterVest 신성장 기금 ($ 100 M)
- 2011년 12월 한송 하이테크 펀드 lll ($ 110 M)
- 2013년 09월 InterVest 글로벌 제약 기금 ($ 100 M)
- 2015년 12월 2015KIF-InterVest IT 디지털 컨텐츠 펀드 ($ 47 M)
- 2016년 05월 SEMA InterVest Bio Healthcare Fund ($ 52 M)
- 2017년 11월 InterVest Star SEA 성장 기금 I ($ 100 M) 12월 InterVest Industry 4.0 펀드 I ($ 110 M)
- 2018년 04월 인도네시아 지사 설립 05월 GX 신한 인터 베스트 PEF ($ 138 M) 12월 InterVest Industry 4.0 Fund II ($ 158 M)
- 2019년 02월 말레이시아 지사 설립
주요인물
- 이태용 - 공동 대표이사
20년의 벤처캐피탈을 포함하여 30 년 이상의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태용은 1999년 회사 설립 이래 특히 성장 전략, 벤처 투자 및 신규 사업에서 회사를 종합적으로 관리해왔다. 현재 InterVest Industrial 4.0 I & II의 대표 펀드 매니저이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정희우 - 공동 대표이사
인터베스트의 공동 설립자인 정희우는 20년 동안 인터베스트를 관리해 왔다. 정희우는 전자상거래, 헬스 케어 및 교육 부문에 투자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회사의 해외 VC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 정희우는 현재 InterVest SE 아시아 성장 기금 I의 대표 펀드 매니저이다.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 임형규 - 상무이사
임형규 상무 이사는 20 년 이상의 VC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다. 임형규는 IT 및 컨텐츠 투자 책임자로서 IoT, AI 및 AR / VR 부문, 파이프 라인 및 사후 투자에 대한 투자 전략을 관리하고 있다. 임형규는 현재 KIF Digital Contents Fund의 대표 펀드 매니저이다.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 임정희 - 상무이사
임정희 상무 이사는 20년의 VC투자 경험이 있다. 바이오 헬스케어 투자 팀의 책임자로서 신약, 의료 기기, 디지털 헬스 케어 부문, 파이프 라인 및 사후 투자에 대한 투자 전략을 관리하고 있다. 임정희는 현재 글로벌 제약 기금의 대표 펀드 매니저이다. 연세대학교 면역학 석사를 취득했다.
블록체인 투자
- 블로코에 시리즈 B 투자
2018년 인터베스트는 삼성벤처투자, 스파크랩벤처스, 대성창업투자, 원익투자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투자사와 함께 국내 블록체인 개발 전문 업체인 블로코에 95억원 규모의 시리즈 B를 마무리 했다.[1]
- 아티프렌즈, 인터세스트 투자 유치
2018년 인터베스트는 업계는 물론 학계에서 검증을 받은 아티프렌즈에 투자를 진행했다. 아티프렌즈는 인공지능 챗봇 ‘자비스’를 출시했던 블록체인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2]
참고자료
- 인터베스트 공식 홈페이지 - http://www.intervest.co.kr
- 공도윤 기자, 〈신한퓨처스랩, 블록체인 접목 핀테크 스타트업 눈에 띄네〉, 《팍스넷뉴스》, 2010-02-15
- 이진용 기자, 〈아티프렌즈, 신개념 블록체인 메인넷 ‘사슬’ 전격 공개〉, 《헤럴드경제》, 2019-02-2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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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도윤 기자, 〈신한퓨처스랩, 블록체인 접목 핀테크 스타트업 눈에 띄네〉, 《팍스넷뉴스》, 2010-02-15
- ↑ 이진용 기자, 〈아티프렌즈, 신개념 블록체인 메인넷 ‘사슬’ 전격 공개〉, 《헤럴드경제》,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