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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준 기자, 〈[https://m.etnews.com/20190515000306 STEPI, 아시아생산성기구와 과학기술혁신정책 공동연구 MOU 체결]〉, 《전자신문》, 2019-05-15
 
* 김영준 기자, 〈[https://m.etnews.com/20190515000306 STEPI, 아시아생산성기구와 과학기술혁신정책 공동연구 MOU 체결]〉, 《전자신문》, 2019-05-15
 
*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8B%9C%EC%95%84_%EC%83%9D%EC%82%B0%EC%84%B1_%EA%B8%B0%EA%B5%AC 아시아 생산성 기구〉,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8B%9C%EC%95%84_%EC%83%9D%EC%82%B0%EC%84%B1_%EA%B8%B0%EA%B5%AC 아시아 생산성 기구〉,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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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4일 (수) 03:54 기준 최신판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아시아생산성기구(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 또는 아포(APO)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의 정부 간 국제협정에 의해 설립된 지역 간 국제기구로서, 가입국 상호협력을 통하여 생산성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비정치, 비영리, 비 편파적인 기구이다. 사무총장은 AKP 모크탄(AKP Mochtan)이다.

개요[편집]

아시아생산성기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이다. 아시아생산성기구는 1961년에 설립되었으며, 설립 이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생산성 향상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20개국이며, 각 회원국은 아시아생산성기구의 3대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각국 생산성본부의 강화와 중소기업과 각국의 지역 공동체의 발전과 혁신중심의 생산성 향상의 촉진, 녹색 생산성 기술의 보급이다. 최근 아시아생산성기구는 농업, 공업, 서비스업 부문의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국제기구 설립은 1959년 동경에서 열린 아시아 생산성 회담에서 제안되었으며, 그 이후 1961년 5월 11일 아시아생산성기구는 공식적으로 설립됨과 함께 1967년 일본 정부는 아시아생산성기구를 공식적인 국제기구로 승인했다.[1]

연혁[편집]

  • 1961년 아시아생산성기구 설립
  • 1963년 홍콩 합류
  • 1965년 베트남이란 가입
  • 1968년 인도네시아싱가포르 가입
  • 1970년 도쿄에서 제1회 아시아 생산성 대회 개최(창립 10주년)
  • 1980년 홍콩에서 제2회 아시아 생산성 회의 개최(창립 20주년)
  • 1982년 방글라데시 가입
  • 1983년 말레이시아 가입
  • 1986년 쿠알라룸푸르에서 국제 생산성 회의(창립 25주년)
  • 1988년 사무국 주최한 제1차 전략 기획위원회 회의
  • 1991년 방콕에서 국제 생산성 회의(창립 30주년)
  • 1992년 몽골 합류
  • 1993년 생산성 저널 출판 시작
  • 1994년 환경 특별 프로그램 시작 및 녹색 생산성 개념 개발
  • 1996년 베트남 가입, 마닐라에서 녹색 생산성에 관한 세계 회의 개최
  • 2001년 뉴델리 e-Age에서 국제 생산성 포럼(창립 40주년)
  • 2002년 녹색 생산성에 관해 마닐라에서 제2차 세계 콘퍼런스 개최
  • 2007년 방콕에서 국제 생산성 콘퍼런스 개최
  • 2012년 TQM에 대한 첫 번째 아시아생산성기구 웹 기반 화상 회의 프로젝트
  • 2013년 제1회 아시아 식품 농업 협의회, 제28회 최고 경영 포럼
  • 2014년 미국 뉴욕주 코넬 대학과 농업 관련 사업 및 기타 분야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 2015년 아시아생산성기구 인증 생산성 개업 계획, 사무국 - 자체 화상 회의 시설 설립

주요 활동[편집]

아시아생산성기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 간 조직이다. 1961년에 설립된 아시아생산성기구는 정책 자문 서비스, 씽크 탱크 역할을 하며 산업, 농업, 서비스 및 공공 부문에서 현명한 이니셔티브를 수행하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사회 경제적 발전에 기여한다. 아시아생산성기구는 회원국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국가 전략 수립과 회원국의 우수 연구 센터를 포함한 다양한 제도적 역량 강화 노력을 통해 회원국의 경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미래를 형성하고 있다. 비정치, 비영리 및 비차별적이다. 아시아생산성기구는 생산성 향상을 통해 아시아와 태평양의 지속 가능한 사회 경제적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20년까지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을 갖춘 아시아생산성기구 경제를 가능하게 하는 생산성 향상 분야의 선도적인 국제기구가 되었다. 아시아생산성기구의 다섯까지 주요 역학은 다음과 같다.[2]

  1. 싱크 탱크 : 후속 조치와 적절한 지원 결정을 위해 회원의 새로운 요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2. 촉매 : 상호 이익을 위한 생산성 관련 활동의 협력을 위해 회원국 간 및 아시아생산성기구 지역 외부의 다른 회원국 간 양자 및 다자 동맹을 장려한다.
  3. 지역 고문 : 각 구성원의 경제 및 개발 정책과 성과를 조사하고 생산성,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적 변화를 구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4. 기관빌더 : 국제생산성기구(NPO) 및 기타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여 공공 및 민간 부문에 생산성 향상, 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5. 생산성 정보를 위한 정보 센터 : 회원 및 다른 이해 관계자들 사이에서 생산성에 관한 정보의 보급과 교환을 촉진한다.

프로젝트[편집]

아시아생산성기구 프로젝트

아시아생산성기구 연례 프로그램은 매년 국제생산성 기구와 협력하여 아시아생산성기구에 의해 집행 기관이 승인한 다국적 및 개별 국가 프로젝트의 라인업이다. 프로젝트는 국제생산성 기구를 통해 개발되었으며, 기금은 멤버십 기부 및 특별 보조금을 통해 제공된다. 또한, 아시아생산성기구는 일부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다른 국제기구와 협력한다. 아시아생산성기구 프로젝트는 산업, 서비스, 농업 및 공공 부문을 포함한다.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모범 사례와 혁신을 공유하며, 지식 개발을 촉진하도록 설계되었다. 프로젝트는 다국가 또는, 개별 국가일 수 있다. 아시아생산성기구 활동 참가자는 회원국의 다양한 생산성 이해 관계자 그룹을 나타낸다. 그들은 새로 얻은 지식과 자국의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를 전파함으로써, 승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국적 프로젝트는 연구, 콘퍼런스 및 포럼, 관찰 연구 임무, 워크샵, 교육과정, 온라인 학습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개별 국가 프로젝트는 특정 국가 계획, 관찰 연구 임무, 기술 전문가 서비스, 데모회사 및 조직 개발, 국제생산성기구 간 양자 협력 및 제도적 강화로 구성된다.[2]

스마트 트랜스 포메이션
  • 산업혁신 : 디지털화 중심의 산업 4.0(Industry 4.0)은 생산성 향상 및 지속 가능한 생산 기회를 창출 할 뿐만 아니라 기술 액세스, 인력 변환 및 글로벌 가치 사슬에서의 경쟁 심화와 관련된 문제를 만든다. 지속 가능한 사회 경제적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이 이에 대응하여 업그레이드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업 트랜스 포메이션 프로그램은 아시아생산성기구 회원이 산업 4.0 시대의 지식, 탄력성 및 기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스마트 공공 부문 :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공 부문의 생산성은 이제 상호 관련된 조치에 의해 결정된다. 경제성을 유지하면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이며,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여전히 ​​큰 과제이다. 스마트 공공 부문 프로그램(Smart Public-Sector Program)은 정부가 미래를 보다 준비 할 수 있도록 하여, 생산성 향상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회 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 스마트 서비스 : 서비스 부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으로 국내총생산(GDP)과 고용에 크게 기여한다. 공공 부문, 민간 기업 부문 및 가구로 광범위하게 그룹화 할 수 있다.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향상해 기술이 서비스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마트 서비스 산업은 산업 4.0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역량 구축, 컨설팅 및 정책 조언을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향상한다.
  • 농업 변화 : 디지털 혁명을 농업에 통합하면 농업과 농업 사업의 대부분을 자동화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사용 가능한 인프라, 재무 용량, 기술 노하우 및 우수한 사업 계획에 따른 변환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농업 변화 이니셔티브는 아시아생산성기구 회원들이 여러 목표를 동시에 달성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빈곤 감소, 식량 안보, 개선된 영양, 기후 변화 완화, 생물 다양성 보전, 환경 지속 가능성, 여성의 권한 부여이다.
  • 식량안보 : 2019년 글로벌 식량 안보 지수(Global Food Security Index)에 따르면, 많은 아시아 개발 도상국이 조사 대상 113개국 중 하반기에 순위를 매겼다. 대부분은 영양가 있는 식품 가용성, 접근성 및 경제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도전과 더불어 아시아는 세계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추세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 이 식품 안전 이니셔티브는 지속 가능한 식품 생산 및 공급 시스템의 개발을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플랫폼으로 지원한다. 혁신적인 식품 가치 사슬, 농촌 지역 사회 활성화, 지속 가능한 농업 및 미래 식품 활용을 포함한 포괄적인 식량 안보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2]
능력 개발
  • 전략적 예측 : 전략적 예측은 오늘날 의사 결정에 정보를 제공할 미래에 대해 체계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조직의 역량이다. 아시아생산성기구는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정부에 모범 사례 및 시나리오 개발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전략적 예측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효과적으로 구현될 경우에, 예측은 국가의 중요도가 중요한 영역에서 회원국의 장기 개발 계획을 개선 할 수 있다.
  • 지속 가능한 생산성 : 기존 생산성 측정 도구는 디지털 서비스의 이점을 보여주지 않는다. 디지털 서비스는 효율성 개념을 재정의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향상한다. 따라서, 기존의 생산성 측정은 지속 가능성 차원과 혁신으로 인한 효율성 향상을 반영하여 확장되어야 한다. 지속적인 변화의 외부 상황을 계획 프로세스에 통합하여 장기적인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키면서 생산성 향상을 보장한다.
  • 우수센터 : 아시아생산성기구 우수센터(COE) 프로그램은 회원국에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고유한 전문 지식과 리소스를 활용한다. 싱가포르 비즈니스 우수성(2009), ROC 녹색 생산성(2013), 필리핀 공공 부문 생산성(2015) 및 인도 IT 산업 4.0 (2017)에 4개의 우수센터가 지정되었다. 우수센터는 지식과 모범 사례를 전파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어 아시아생산성기구를 지원한다. 이 효과적인 이니셔티브는 회원국들에게 계속 혜택을 줄 것이다.
  • 인증기관 : 아시아생산성기구 인증 기관(APO-AB)은 아시아생산성기구 사무국 내의 별도의 공정한 기관으로, ISO : IEC 17024 및 APO-AB 개인 인증에 대한 인증 기관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역할을 한다. APO-AB의 공정성과 독립성은 세 가지 수준의 활동이다. 즉, 레벨1은 전략 및 정책, 레벨2는, 인정에 대한 의사 결정, 레벨3은, 평가 및 인증 검토이다. APO-AB 사무소는 인증 및 인증 프로그램에 따라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한다. 활동으로는 APO 인증 기관 및 체계의 개발 상태에 대한 회원국 업데이트, APO-AB 협의회 회의, 기술 실무 그룹 및 인증 기관 개발 프로그램 조직, 인증을 위한 평가 프로세스를 촉진한다.
  •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 : 아시아생산성기구 디지털 학습 플랫폼은 2017년에 확장된 모바일 앱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반응이 빠른 포털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코스에는 이제 글로벌 교육 동향에 따른 현실 기반 시나리오 및 대화식 퀴즈가 포함된다. 2019년부터 향상된 자체 학습 e- 코스 버전이 제공되며, 비디오 기반 코스웨어는 더 많은 참가자를 끌어들일 것이다. 이 비용 효율적인 플랫폼은 기존 아시아생산성기구 코스에 참석할 수 없는 광범위한 청중에게 도달하여 편리하게 학습 할 수 있다.[2]
개별 국가 프로그램

아시아생산성기구는 공공 기관 및 민간 부문에 생산성 향상,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국가 생산성 조직(NPO) 및 기타 기관의 능력을 강화하는 기관 구축자로서 주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 고문과 각 회원의 경제 및 개발 정책 및 성과를 조사하고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이런 노력은 컨설팅 및 교육을 포함하여 회원의 특정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설계된 개인 국가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여기에는 특정 국가 프로그램, 관찰 연구 임무, 기술 전문가 서비스, 시연 회사 및 조직 개발, 국제생산성기구 간의 양자 협력 및 국제생산성기구의 제도적 강화가 포함된다.[2]

  • 프로젝트형식
아시아생산성기구 프로젝트는 다양한 형식을 따라 회원의 요구와의 관련성을 확보하고 원하는 용량 구축 결과를 제공한다. 다음 목록에서 각 프로젝트 유형은 아시아생산성기구 연간 프로그램 계획에서 프로젝트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괄호 안의 3자리 코드로 지정된다.[2]
  1. 특별 국가 프로그램(SNP) : 정책 컨설팅 및 자문 서비스를 통해 회원국의 거시 경제 생산성 향상 환경을 개선한다.
  2. 관찰 연구 임무(OSM) : 관찰 모범 사례, 혁신 및 고급 기술의 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관찰하여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3. 기술 전문가 서비스(TES) : 국제생산성기구 및 관련 조직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여 개별 회원국의 생산성 향상 요구에 따라 기관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역량을 업그레이드한다.
  4. 데모 회사 및 조직 개발(DMP) : 공장, 회사 및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모델 프로젝트를 수립한 다음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전파한다.
  5. 국제생산성기구 간 양자 협력(BCBN) : 생산성 전문가, 고위 관리, 국제생산성기구 또는, 회원국의 관련 조직의 정책 입안자가 상호 학습 및 협업을 위해 하나 이상의 다른 국제생산성기구, 조직 및 기업을 방문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사용된다.
  6. 제도적 국제생산성기구 강화(DON) : 회원국의 요구에 맞는 전략적으로 선택된 영역에서 국제생산성기구의 역량을 강화한다.

제휴[편집]

과학기술혁신정책 공동연구

2019년 5월 15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아시아생산성기구(APO)와 과학기술혁신정책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시아생산성기구는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국가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설립한 국제기구이다. 지역 내 20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아시아생산성기구는 과학기술혁신정책 관련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상호 역량강화를 위한 정보교류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조황희 원장은 "협약은 과학기술혁신정책 분야 연구 활동과 국가 과학기술 분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며, 아시아 및 태평양 국가간 상호협력으로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회원국 간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3]

각주[편집]

  1.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8B%9C%EC%95%84_%EC%83%9D%EC%82%B0%EC%84%B1_%EA%B8%B0%EA%B5%AC 아시아 생산성 기구〉, 《위키백과》
  2. 2.0 2.1 2.2 2.3 2.4 2.5 아시아생산성기구 공식 홈페이지 https://www.apo-tokyo.org
  3. 김영준 기자, 〈STEPI, 아시아생산성기구와 과학기술혁신정책 공동연구 MOU 체결〉, 《전자신문》, 2019-05-1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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