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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의 고객 수는 약 1,000만명이며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5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창펑자오 CEO는 2018년 바이낸스의 순이익이 최소 5억 달러에서 많게는 10억 달러(약 1조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f>이정훈 기자,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25126619272880&mediaCodeNo=257&OutLnkChk=Y `세계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 올 순익 1兆 넘는다]〉, 《이데일리》, 2018-07-09</ref> | 바이낸스의 고객 수는 약 1,000만명이며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5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창펑자오 CEO는 2018년 바이낸스의 순이익이 최소 5억 달러에서 많게는 10억 달러(약 1조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f>이정훈 기자,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25126619272880&mediaCodeNo=257&OutLnkChk=Y `세계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 올 순익 1兆 넘는다]〉, 《이데일리》, 2018-07-09</ref> |
2018년 7월 15일 (일) 18:34 판
바이낸스(binance)는 홍콩에서 설립된 중국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설립자는 캐나다 화교 출신의 창펑 자오이다. 거래소 자체 코인인 바이낸스코인을 발행했다.
바이낸스의 고객 수는 약 1,000만명이며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5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창펑자오 CEO는 2018년 바이낸스의 순이익이 최소 5억 달러에서 많게는 10억 달러(약 1조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1]
각주
- ↑ 이정훈 기자, 〈`세계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 올 순익 1兆 넘는다〉, 《이데일리》, 2018-07-09
참고자료
- 김남규 기자,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IT조선》, 2018-03-23
- 이관형 기자, 〈한국 가상화폐 투자자 선호 해외거래소는?…"바이낸스‥비트렉스 순"〉, 《글로벌경제신문》, 2018-03-23
- 정미하 기자, 〈(암호화폐 부자들) ⑦아시아 최고 가상화폐 부자는 캐나다 화교 개발자 "창펑자오"〉, 《IT조선》, 2018-02-26
- 비트웹 편집국, 〈바이낸스 코인 - 바이낸스 거래소의 기축통화 역할, 주기적 소각으로 가치 높여〉, 《비트웹》, 2018-02-19
- 이정훈 기자, 〈`세계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 올 순익 1兆 넘는다〉, 《이데일리》,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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