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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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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서울(BitSeoul) 거래소
비트서울(BitSeoul) 거래소

비트서울(BitSeoul)은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2018년 2월에 거래소를 오픈했다. 대표이사는 김형범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59, 1020호 (서초동, 도씨에빛2)에 있다. 광주지점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중앙로 152번길 40 (쌍암동)에 있다.

역사[편집]

소개[편집]

비트서울 암호화폐 국제거래소는 4중 보안 시스템의 철저한 보안시스템을 갖춰 랜섬웨어와 해킹 공격으로부터 원천적으로 차단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거래소 환경 또한 통합화된 화면 구성으로 단순화해 초보자도 누구나 트레이딩이 가능한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사용자의 편리성을 위해 모든 거래를 한번에 조회 가능하도록 매매창에 차트, 주문, 자산내역, 전체코인, 시황 등 직관적이고 쾌적한 매매환경으로 쉽고 빠르게 거래를 지원한다. 또한 종합 시황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 제공하며 정보에 취약한 사용자에게 시장환경에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한다. 비트서울에 상장될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캐시(BCH), 이더리움(ETH), 이더리움클래식(ETC), 라이트코인(LTC) 외에 국내외로 유망한 코인들을 선정하여 업종별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최고의 코인을 선정해 투기가 아닌 투자자로서의 안정된 거래소 환경을 구축했다. 비트서울은 2018년 10월 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협회에 정회원사로 가입하였으며 고문으로는 모멘텀(Momentum) 회장인 이알 오스터(Eyal Oster)와 유엔미래포럼 한국 대표인 박영숙 교수가 있다.

특징[편집]

새로운 UI/UX 업그레이드[편집]

비트서울은 새로운 UI/UX의 매매환경과 최상의 프로차트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사용자 중심의 쾌적한 매매환경으로 통합화면에는 수익률, 시황분석, 차트, 코인현광 등을 직관적인 UI로 누구나 쉽게 거래 할 수 있도록 배려 하였으며 특히 시장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이 가능한 시황분석은 비트서울의 세심함을 보여준다. 헤비 트레이더(Heavy Trader)를 위한 최고의 주문 처리속도와 주문에 최적화된 화면별 인터페이스(Interface), 전문가를 위한 프로차트는 업계 최고 거래 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비트서울은 이름에 걸맞게 한국 이용자들을 겨냥한 거래소이며 한국적인 UI는 코인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1]

제휴[편집]

비트서울은 이용자들로 하여금 특별하면서도 특이한 제휴를 보여주었다. 2018년 11월에는 오토빗(ATB)을 상장하면서 상장 기념 에어드랍(Airdrop)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쇼핑몰과 제휴를 맺은 점이다. 비트서울은 지브이 쇼핑몰과 제휴를 맺으며 오토빗 코인을 구매후 30일간 보유하면 에어드랍 및 해당 코인을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생소하지만 독특한 아이디어로 시작한 이벤트는 이용자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큰 인기는 몰지 못했지만 괜찮은 아이디어라는 평가와 재밌는 생각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보안[편집]

비트서울은 4중 보안 시스템의 철저한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랜섬웨어와 해킹으로부터 원천적인 차단이 가능하다. 또한 다중망 분리의 동시 체결 서버인 다중 분산 지갑 체결 서버의 구축으로 보안을 강화하였다. 최근 서버 다운 등 불안정으로 거래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추락하고 손실을 보는 경우가 잦아짐에 따라 거래소에 대한 소송이 늘고 있는 현실에서 비트서울의 다중 보안 시스템으로 랜섬웨어와 해킹으로부터 차단이 가능하여 이용자들로 하여금 신뢰를 얻는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가 안된다고 평가 받는 거래소들의 클라우드 DB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DB를 구축할 계획이다.[2]

사건사고[편집]

비트서울은 정식 서비스 오픈한지 이제 1년 정도 지난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그만큼이나 이용자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했을 뿐더러 이용자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만큼 거래소는 신뢰가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비트서울은 거래내역 조작 사건에 휩쓸렸다. 2018년 9월, 비트서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골드(BTG) 시세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갔었다. 이는 전산 서버 시스템의 오류이지만 당시에 거래를 했던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후에 비트서울은 비정상적인 시세로 올라갔던 비트코인골드를 거래했던 이용자에게 최초의 코인으로 모두 원상 복구를 하였지만, 이것 역시 원래를 복구하는것이 아니라 보상을 줘야 한다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각주[편집]

  1. 김철수 기자, 〈새로운 UI/UX 업그레이드로 무장한 '비트서울'〉, 《아이뉴스24》, 2018-06-28
  2. 이승홍 기자, 〈비트서울 ‘다중 분산 지갑’ 서버 구축〉, 《광남일보》, 2018-04-0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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