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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를 통해 금융환경이 변하고 있다. 런던과 암스테르담에서 시작한 근대적 금융산업이 시작되어 아날로그 시대에 월 스트리트에서 발전했다. 암호화폐 세상이 도래하면서 한국이 디지털 월 스트리트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 업비트와 빗썸이 거래소 분야에서 세계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암호화폐 아이콘이 시장규모로 20위 안에 들었으며, 현대코인으로 알려진 [[Hdac]]이 2017년 가장 많은 금액으로 ICO를 마치기도 했다. 디지털 윌 스트리트의 지위를 확보할 역량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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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를 통해 금융환경이 변하고 있다. 런던과 암스테르담에서 시작한 근대적 금융산업이 시작되어 아날로그 시대에 월 스트리트에서 발전했다. 암호화폐 세상이 도래하면서 한국이 디지털 월 스트리트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 업비트와 빗썸이 거래소 분야에서 세계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암호화폐 아이콘이 시장규모로 20위 안에 들었으며, 현대코인으로 알려진 [[Hdac]]이 2017년 가장 많은 금액으로 [[ICO]]를 마치기도 했다. 디지털 윌 스트리트의 지위를 확보할 역량이 충분하다.  
  
암호화폐는 모든 산업을 바꿀 촉매제가 될 것이다. 가장 먼저 금융이 바뀔 것으로 생각한다. 금융의 골간은 크게 달라지지 않겠지만 새로운 금융산업이 생기는 것이다. 암호화폐와 관련된 새로운 파생상품 등이 나타날 것이다. 또 공유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 플랫폼을 가진 사람뿐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도 이익을 나눠 갖는 것이다. 이것에 딱 맞는 시스템이 바로 '스티밋'이다. 스티밋은 블록체인 기반 SNS이다. 일반 블로그와 큰 차이가 없지만, 보상은 암호화폐인 '스팀'으로 받는다. 글을 쓰면 글 쓴 사람도 보상을 받는 것이다. 이익을 공유하는 촉매제가 되는 셈이다. 그리고 암호화폐의 스마트컨트랙(자동화계약)을 이용하면 이익이 어떻게 배분되는지,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그동안 인류는 400년 동안 기업공개(IPO) 제도를 실험해왔다. 그러나 지금처럼 역동적으로 산업이 바뀌는 시대에는 IPO보다 ICO가 더 잘 맞는다. IPO는 상황에 따라 투자금이 잘 모이지 않지만, 반면에 ICO는 투자가 신속하게 이뤄진다. 급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투자문화가 생기는 것이다. <ref name=“암호화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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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는 모든 산업을 바꿀 촉매제가 될 것이다. 가장 먼저 금융이 바뀔 것으로 생각한다. 금융의 골간은 크게 달라지지 않겠지만 새로운 금융산업이 생기는 것이다. 암호화폐와 관련된 새로운 파생상품 등이 나타날 것이다. 또 공유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 플랫폼을 가진 사람뿐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도 이익을 나눠 갖는 것이다. 이것에 딱 맞는 시스템이 바로 '[[스티밋]]'이다. 스티밋은 블록체인 기반 [[SNS]]이다. 일반 블로그와 큰 차이가 없지만, 보상은 암호화폐인 '스팀'으로 받는다. 글을 쓰면 글 쓴 사람도 보상을 받는 것이다. 이익을 공유하는 촉매제가 되는 셈이다. 그리고 암호화폐의 [[스마트컨트랙]](자동화계약)을 이용하면 이익이 어떻게 배분되는지,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그동안 인류는 400년 동안 기업공개(IPO) 제도를 실험해왔다. 그러나 지금처럼 역동적으로 산업이 바뀌는 시대에는 IPO보다 [[ICO]]가 더 잘 맞는다. IPO는 상황에 따라 투자금이 잘 모이지 않지만, 반면에 ICO는 투자가 신속하게 이뤄진다. 급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투자문화가 생기는 것이다. <ref name=“암호화폐”></ref>
  
 
=== 정책 ===
 
=== 정책 ===

2019년 2월 21일 (목) 15:48 판

김형중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김형중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이다.

2018년 2월 8일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암호화폐는 하늘이 문재인 정부에 준 선물인데 그것이 선물인지 모르고 걷어찼다"고 말했다.[1]

생애

김형중은 익산 출신이며, 1974년 재수해 서울대 전기공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제어계측공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강원대에서 교수를 맡았다가 2006년부터 고려대로 이직해 멀티미디어 보안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2000년부터 디지털 워터마킹을 지속해서 연구해 왔으며, 2014년부터 암호화폐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는 암호화폐의 발명은 인류 역사에서 굉장히 혁신적인 일이며,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다양한 종류의 암호화폐가 탄생하고 소멸하는 과정을 반복하겠지만, 암호화폐 그 자체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법과 제도의 기준 내에서 순기능을 살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제2의 인터넷이 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다."고 밝혔다. 그는 정년을 앞두고 있지만, 포럼, 세미나 등 많은 행사에 참여해 강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비전

기회

암호화폐를 통해 금융환경이 변하고 있다. 런던과 암스테르담에서 시작한 근대적 금융산업이 시작되어 아날로그 시대에 월 스트리트에서 발전했다. 암호화폐 세상이 도래하면서 한국이 디지털 월 스트리트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 업비트와 빗썸이 거래소 분야에서 세계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암호화폐 아이콘이 시장규모로 20위 안에 들었으며, 현대코인으로 알려진 Hdac이 2017년 가장 많은 금액으로 ICO를 마치기도 했다. 디지털 윌 스트리트의 지위를 확보할 역량이 충분하다.

암호화폐는 모든 산업을 바꿀 촉매제가 될 것이다. 가장 먼저 금융이 바뀔 것으로 생각한다. 금융의 골간은 크게 달라지지 않겠지만 새로운 금융산업이 생기는 것이다. 암호화폐와 관련된 새로운 파생상품 등이 나타날 것이다. 또 공유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 플랫폼을 가진 사람뿐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도 이익을 나눠 갖는 것이다. 이것에 딱 맞는 시스템이 바로 '스티밋'이다. 스티밋은 블록체인 기반 SNS이다. 일반 블로그와 큰 차이가 없지만, 보상은 암호화폐인 '스팀'으로 받는다. 글을 쓰면 글 쓴 사람도 보상을 받는 것이다. 이익을 공유하는 촉매제가 되는 셈이다. 그리고 암호화폐의 스마트컨트랙(자동화계약)을 이용하면 이익이 어떻게 배분되는지,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그동안 인류는 400년 동안 기업공개(IPO) 제도를 실험해왔다. 그러나 지금처럼 역동적으로 산업이 바뀌는 시대에는 IPO보다 ICO가 더 잘 맞는다. IPO는 상황에 따라 투자금이 잘 모이지 않지만, 반면에 ICO는 투자가 신속하게 이뤄진다. 급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투자문화가 생기는 것이다. [2]

정책

우선 정부는 적격 투자업체를 정해야 한다. 적격 투자업체를 골라서 투자방법, 유의사항 등을 알려주고 신산업에 대해 교육하고 계몽해야 한다. 지금 정부가 뚜렷한 대안 없이 무조건 금지한다고 하여 기업들이 해외에서 ICO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2017년 가을부터 정식으로 ICO를 했다. 미국에는 투자자를 규제하는 규정이 있다. 그 규정에 따라서 ICO 투자할 수 있는 자와 하지 말아야 할 자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한국은 4차산업혁명을 장려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보이지 않는 숨은 규제가 너무 많다.[2]

결제수단 활용

신용카드 대비 암호화폐의 장점은 은행 신용카드 계좌가 불필요하고 모든 거래가 기록 저장되며 영속적인 거래 기록이 가능하다. 또한 저렴한 송금수수료와 무료인 환전 비용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용카드는 사기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암호화폐비밀키로 결제돼 도용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기술적인 검증이 좀 더 필요한 상태이다. 어려움이 있겠지만 암호화폐 거래가 활성화된다면 고객의 구매 정보 수집으로 AI를 통해 기업은 고객에 맞는 가격 전략을 전개할 수 있고 노원코인에서 볼 수 있듯 디지털화폐는 통계 계산 등을 통해 주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어 이익공유경제 실현이 가능하다.[3]

약력

  • 1954년 전라북도 익산 출생
  • 익산 남성중․고등학교 졸업
  • 1974년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입학
  •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 석사․박사
  • 前 강원대학교 교수
  • 미래 IT강국전국연합 상임대표
  • 고려대학교 암호화폐연구소 센터장
  • 한국 핀테크학회장
  • 2006년 ~ :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 2015년 제1회 핀테크학회 세미나 개최
  • 2018년 제1회 메인넷 톺아보기 개최
  • 2019년 비트코인 메인넷 공개 10주년 기념 워크숍 개최
  • 2019년 한국블록체인 콘텐츠협회 고문 위촉

주요 활동

IEO 가이드라인 발표

2018년 11월, 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협회는 한국 블록체인 산업진흥협회, 고려대 암호화폐연구센터와 함께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관련 세미나를 열고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협회가 초안을 만든 것을 기반으로, 각각 의견을 반영해 수정 후 공동명의로 IEO 가이드라인을 제정 및 발표한 것이다. 현재 ICO 시장은 규제의 공백으로 인해 사기나 다단계, 유사 수신 등 걸러지지 않는 문제점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그들은 ICO보다는 MVP(Minimum Visible Product, 최소기능제품)를 개발한 후 진행하는 IEO가 블록체인 산업에서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투자자금 모집 방법으로 적합하다고 했다. IEO는 거래소를 통해 판매되므로 필터가 가능해 신뢰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가이드라인은 IEO의 정의, IEO 가이드라인 체크리스트 제시, 토큰 판매 권장 한도 구분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IEO의 정의는 ‘IPO가 증권 시장의 상장 직전, 주식을 공개 판매하면서 필요 자금을 모으는 행위라면, IEO는 상장 직전에 토큰을 공개 세일하면서 토큰을 판매해 필요 자금을 확보하는 행위’라고 했다. 그리고 IEO 가이드라인 체크리스트를 통해 셀프 체크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것을 제안했다. 체크리스트에는 기술 및 컴플라이언스, 보안, 구매자 보호, 사업성 등 5개의 카테고리 및 16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점은 1,000포인트이며 특히 기술 카테고리에만 500포인트가 배정되었다. 실제 제품을 출시할 기술력의 보유 유무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이며, 특히 MVP가 없으면 300포인트가 감점된다. 토큰 판매 권장 한도를 설정하고 체크리스트에 따라 700포인트 이하를 획득할 때는 15억 원 이하 규모의 토큰만 판매하도록 권장했다. 사실상 MVP 구현을 15억 원 이상 토큰 판매의 기준으로 제시한 것이다. 15억 원이 기준인 이유는 금융위원회가 크라우드펀딩으로 15억 원까지 조달하도록 자본시장법 및 시행령 개정을 2019년 1월부터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MVP를 못 만들 경우 15억 원 미만의 자금만 모아서 조직을 갖추면 되며, 웬만한 스타트업은 그 정도의 자금으로도 MVP를 만들 정도로 발전할 수 있다고 했다. 더 많은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IPO에 준하는 자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가이드라인의 핵심이다. 다만 가이드라인이 요구하는 기준이 너무 높아 스타트업이 IEO를 못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김형중 교수는 가이드라인이 너무 높을 경우 실제 시장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게 되며, 너무 낮을 경우 존재감이 미미해지므로,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이드라인 공개 후 피드백을 받고 수정 및 개선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형중 교수는 IEO 가이드라인 제정은 블록체인 산업 발전, 투자자 보호, 정부의 부담 감소, 건전한 시장의 형성 등 국내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4]

암호화폐연구센터

암호화폐연구센터는 암호화폐 기술,정책,산업,교육방법 등을 연구한다. 영국의 킹스컬리지런던 대학, 미국의 MIT 대학 등암호화폐를 공식적으로 연구하는 선진국에 대학들처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실체가 없는 투기대상으로 여기지지만, 해외에 입장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단순히 투기대상이 아닌 연구 대상으로써 충분한 실체와 가치가 있음을 의미한다.[5] 단기적인 목표는 암호화폐 교재 개발과 기술 개발자 양성이다. 세계적으로 수많은 ICO가 진행되지만 과거 방식으로 코인을 설계하는 일이 비일비재 할 정도로 기술이해도가 떨어진다. 암호화폐를 배우는 교재를 만들고 미래형 코인을 개발하는 초석이 되도록 연구할 계획이라고 알렸다.[2]

제 1회 메인넷 톺아보기

획일적인 잣대로 메인넷을 평가 및 비교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지만, 현재까지 공정한 메인넷 평가가 없었다. 김형중 교수는 메인넷을 만드는 사람들이 합의 알고리즘초당 처리속도(TPS)만 강조했을 뿐, 코인을 거래소에 올리는 것, 트랜잭션스토리지 비용, 스마트 계약 설계, 개발자 커뮤니티 등에 신경 쓰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더 균형 잡힌 시각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12가지의 체크리스트를 정리했다.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① 메인넷의 백서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문제와 기술적 솔루션

② 메인넷의 파운더 및 주요 개발자를 포함하는 핵심 인력 5인의 성명과 경력

③ 메인넷의 블록 프로듀서/밸리데이터 선정 방법 및 합의 방식

④ 메인넷 P2P 프로토콜

⑤ 메인넷 지원 도구(익스플로러, 지갑 등) 종류와 특징

⑥ 메인넷의 개발자 지원 도구(SDK, dApp 지원 라이브러리 등)

⑦ 메인 커뮤니티(개발자/투자자) 주소와 특징

⑧ 메인넷 사용료 정책

⑨ 메인넷의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개념

⑩ 메인넷의 추후 개발 과제와 로드맵

⑪ 메인넷의 펀딩/ICO 내용

⑫ dApp이 이 메인넷을 사용해야 할 이유[6]

그가 속한 고려대 암호화폐연구센터를 비롯해 한국 정보통신설비학회, 한국 핀테크학회, 한국 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가 함께 제1회 메인넷 톺아보기 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발표했다. 행사를 통해 공정한 평가 기준이 제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더리움이나 이오스같은 글로벌 코인이 나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디앱 개발 업체들이 메인넷 평가를 통해 어떤 메인넷이 자기 프로젝트와 맞는지 알 수 있고, 각 메인넷의 특성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메인넷 두 곳이 참여했으며, 그는 행사 자체만으로도 성공적이라고 했다. 2019년에 개최할 예정인 제2회 행사 때는 더 많은 메인넷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했다.[6]

향후 계획

김형중 교수는 암호화폐의 교재를 개발하고 기술 개발자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는 ‘전 세계에서 수많은 ICO가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과거 방식으로 코인을 설계하는 일이 잦다’면서 ‘암호화폐를 배울 수 있는 교재를 만들고 미래형 코인을 개발하는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연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단순한 거래나 투자 용도가 아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7] 그리고 커뮤니티나 밋업이 한국 사람들끼리만 이뤄져서는 안 되며, 투자자뿐 아니라 개발자들을 위한 커뮤니티도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터뷰

각주

  1. 김흥록, 박정연 기자, 〈김형중 교수 “文 정부, 암호화폐가 선물인지 모르고 걷어차”〉, 《서울경제》, 2018-02-08
  2. 2.0 2.1 2.2 최홍 기자, 〈(피플)"암호화폐, 정부의 올바른 정보 전달과 기술지원 절실"〉, 《뉴스토마토》, 2019-01-25
  3. 김지수 기자, 〈"암호화폐 결제수단 활용, 인프라 확충돼야 가능"〉, 《아이뉴스24》, 2018-06-15
  4. 임유경 기자, 〈블록체인 産學, 자율적 IEO 가이드라인 개발〉, 《지디넷코리아》, 2018-11-02
  5. 정영일 기자, 〈고려대, 국내 첫 '암호화폐 연구센터' 개소〉, 《전자신문》, 2018-03-25
  6. 6.0 6.1 임유경 기자, 〈'토종 블록체인 경쟁력 높이자'...메인넷 톺아보기 개최〉, 《지디넷코리아》, 2018-10-19
  7. 정영일 기자, 〈고려대, 국내 첫 '암호화폐 연구센터' 개소〉, 《전자신문》, 2018-03-25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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