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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룸'''(foot room)은 [[]] 주변의 [[공간]]을 의미한다. [[자동차]]에서는 [[승객]]이 발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차량 내부공간 구성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넉넉한 풋룸을 확보하기 위해 [[배터리팩]]을 [[좌석]] 아래에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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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5일 (화) 23:44 판

풋룸(foot room)은 주변의 공간을 의미한다. 자동차에서는 승객이 발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차량 내부공간 구성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넉넉한 풋룸을 확보하기 위해 배터리팩좌석 아래에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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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확보

차 실내 공간이 고정된 상태에서 뒷좌석 풋룸을 넓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뒷좌석을 뒤로 미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뒷좌석을 조금 높이는 방법이 있다. 세단에서 뒷좌석을 뒤로 미는 방법은 천장에 머리가 닿을 수 있어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SUV왜건 차량은 가능하다. 뒷좌석을 높이면 그만큼 사람의 위치는 위로 올라가고 머리와 천장 사이에 있던 여유 공간이 좌석이 올라간 만큼 발 아래로 가게 되어 넉넉한 풋룸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뒷좌석을 지나치게 높이면 SUV여도 머리가 천장에 닿을 수 있고 무릎 각도가 90도인 것보다는 약간 펴진게 편하기 때문에 적절한 조율이 필요하다. 반대로 시트를 낮추게 되면 다리가 펴지게 되는데 지나치게 낮추면 실제 풋룸보다 더욱 작아지게 될 수도 있다.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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