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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5일 (목) 17:16 판
레그룸(Leg room)은 자동차에 탑승하는 사람이 시트에 앉았을 때 다리가 위치하는 공간이다. 레그룸이 넓을 수록 편의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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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레그룸은 차량 탑승자가 시트에 앉았을 때 다리가 놓이는 공간을 말한다.[1] 대다수가 레그룸이라고 한다면 앞좌석과 무릎과의 공간을 생각하기 쉽지만 앞좌석과 무릎과의 공간을 칭하는 명칭은 니룸(knee room)이다. 레그룸은 시트에 착석한 상태에서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의 길이를 의미한다.[2] 실내 치수의 하나로서, 자동차마다 성격에 따라 그 측정 방법이 다르며 레그룸의 길이가 길 수록 더욱 편안하다. 일반적으로 쿠페나 승용차보다는 SUV나 준대형차의 레그룸이 더 넓은 것이 특징이다.
특징
종류
전망
각주
- ↑ 〈레그룸〉, 《네이버 지식백과》
- ↑ 천일오토모빌, 〈(자동차상식)천일이가 알려주는 Knee room vs Leg room〉, 《네이버 포스트》, 201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