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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게임
음악게임(music game)은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종종 음악이 게임 진행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게임의 주요소와 상호작용을 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사운드 지향적인 게임이다.[1]
목차
개요
대한민국에서 음악게임이라는 말은 리듬 게임(Rythm game)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된다. 그러나 음악게임은 음악이 게임 플레이에 깊게 관여하는 모든 게임을 통칭하는 말이며, 리듬 게임은 박자나 리듬의 요소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둘은 동의어로 볼 수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리듬 게임은 음악게임의 하위분류에 해당한다. 또한, 음악게임의 용어를 잘못 해석한다면 게임 음악과 같이 단순히 사운드 효과를 가진 게임으로만 판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음악게임은 단순히 사운드 효과가 플레이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이 아닌, 음악이 게임 진행 방식과 상호작용한다는 것에서 차이점이 있다.[2]
종류
리듬게임
리듬 게임은 플레이어가 리듬에 맞춰서 조작하거나 동작을 취하는 등 게임 진행에서 음악 리듬이 주요소가 되는 게임 장르다. 플레이어가 장치를 조작해서 음악을 만든다는 점에서 사운드 시뮬레이션 게임(Sound Simulation game)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리듬 게임이 가장 많이 활성화된 일본(日本)에서도 음악게임(音楽ゲーム)과 리듬 게임(リズムゲーム)으로 분류해 지칭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3] 2000년대 초반 오락실에서 비트마니아(Beatmania, ビートマニア), 댄스 댄스 레볼루션(Dance Dance Revolution, DDR, ダンスダンスレボリューション), EZ2DJ 등의 리듬 게임으로 인기를 끌던 음악게임 장르는 2005년 오디션(Audition)과 디제이 맥스(DJMAX)가 등장하고 이후 오투잼(O2Jam), 알투비트(R2Beat) 등으로 이어지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4] 리듬 게임은 펌프 잇 업과 같이 동적인 댄스형 리듬 게임과 손가락으로만 조작하는 정적인 리듬 게임으로 따로 분류할 수 있는데, 처음 인기를 끌었던 것은 댄스형 리듬 게임이었다. 댄스형 리듬 게임으로 인해 국내 음악게임 시장이 처음 자리 잡았고 이후 온라인 게임 오디션 등이 조작용 리듬 게임으로서 음악게임의 계보를 이어가게 되었다.[2] 초기 리듬 게임은 대체로 노트 낙하형 리듬 게임이었다. 박자를 맞추는 일정한 지점이 설정되어 있고 노트가 낙하하면 박자에 따라 일정한 지점을 타격하는 방식이었다. 또는 노트를 타격하는 버튼이 있고 그 버튼을 누르는 방식을 따랐다. 현재는 오락실 게임과 PC 게임을 통틀어 리듬 게임이 차별화된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유비트(Jubeat)의 경우 기존 노트 낙하형 리듬게임처럼 일정한 노트 낙하 지점과 타격 지점이 따로 설정되지 않고 같이 설정되어 있다. 즉, 타격 지점과 노트가 나타나는 지점이 동일하여 노트 낙하형 리듬 게임에 비해 직관적으로 박자를 맞추기 어렵다는 차이점이 있다.[5] 드럼매니아(Drummania)는 아예 오락실 기기에 페달과 함께 드럼 컨트롤러를 부착해 타격 지점을 다양화하고 심지어 다른 리듬 게임인 기타프릭스(GuitarFreaks)와 연동하여 합주도 가능하다.[6] PC 게임에서는 방울비(Raindrops)가 색다른 게임 방식을 제공한다. 음악 노트는 낙하 방식이 아닌 좌우 양방향에서 떨어진다. 또한 타격 지점은 상하로 움직일 수 있다. 마치 작대기를 움직여서 공으로 벽돌을 깨는 벽돌깨기 게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처럼 리듬 게임은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며 진화하고 있다.[7]
음정 게임
음정 게임(Pitch games)은 음악의 음정에 대한 플레이어의 능력을 시험하는 게임이다. 리듬 게임과는 필연적으로 겹치는 요소가 많을 수 있다. 대표적인 음정 게임으로는 원 핸드 클래핑(One hand crapping), 가라오케 레볼루션(Karaoke Revolution)이 있다. 해당 음정 게임은 게임이 플레이어의 주파수를 감지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플레이어가 내는 음정과 게임에서 제시하는 음정이 동일한지를 판단한다.[2] 이렇게 양방향으로 진행되는 음정 게임이 아닌 제시된 음정의 판정하는 단방향 음정 게임도 있다. ㈜티티유소프트가 출시한 게임 엑설런트 이어(Exvellent Ear)는 일종의 음감 테스트 같은 게임이다. 음정을 제시하면 플레이어는 해당 음정에 맞는 음계를 드래그해서 빈칸에 넣고 정답을 채점 받는 형식이다.[8] 이렇듯 음정 게임은 어느 정도 교육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음정 게임은 발달 장애 아동에게 효과적인 음악 치료로 기능할 수 있다. 실제로 2020년 발달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리듬·음정 교정 프로그램을 음정 게임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 바 있다.[9]
직관적 음악게임
직관적 음악게임(Eidetic music games)은 음악적인 비트를 기억하는 플레이어의 능력을 시험하는 게임이다.[2] 단순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직관적인 플레이어의 반응을 유도하는 게임이다. 예컨대 대표적인 게임 스페이스 채널 5(Space Channel 5, スペースチャンネル5) 시리즈는 플레이어가 상대하는 적들의 행동을 보고 그대로 재현하는 게임이다. 리듬 게임과 달리 별다른 지시 마크가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Left, Chu 등의 적들의 흥얼거림이나 몸짓만으로 파악하여 패드를 눌러야 한다.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2020년 가상현실(VR) 버전으로도 출시된 바 있다. 아직 완성도가 높지는 않으나 사용자의 참여도를 향상하는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도입된다면 직관적 음악게임 분야는 나날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10]
음악 매니지먼트 게임
음악 매니지먼트 게임(Music Management games)은 스포츠 매니지 먼트 게임과 비슷하게 아이돌이나 가수를 음악적인 요소를 포함해 관리하고 성장시키는 게임이다.[2] 플레이어가 맡은 캐릭터를 키우는 것이 주가 되기 때문에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해당 아이돌 캐릭터의 무대 및 공연, 오디션 미션에서 음악게임적인 요소를 보인다. 이때 제공하는 게임은 대부분 리듬 게임 방식이다. 게임 속의 미니게임 같은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게임으로 아이돌 마스터(THE iDOLM@STER, アイドルマスター) , 노래하는☆ 왕자님♪(うたの☆プリンスさまっ♪, Uta no☆Prince-sama♪)이 있다.[11] 두 게임 모두 무대 미션에서 리듬 게임을 적용하고 있다. 음악 매니지먼트 게임은 리듬 게임이자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면서 동시에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과 같은 면모도 보이기 때문에 복합적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12]
음악 제작게임
음악 제작게임은 게임 내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음악을 직접 제작하는 게임이다. 음악을 직접 만든다는 점에서 게임의 범위를 넘어서 도구로서 기능도 보이지만 전문적인 음악 제작 프로그램과 비교해선 기능이 제한되기 때문에 게임에 분류되기도 한다. 사실상 게임과 음악 소프트웨어의 모호한 경계 지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닌텐도 DS로 발표된 KORG DS-10, 뮤직쉐이크(Music shake), eJay 등이 있다.[2] 대부분의 게임은 음악 샘플, 기본 기능을 제공한다. 음악 제작은 기존 음악 샘플에 편집을 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샘플을 혼합하고 기본 기능을 이용해 또 다른 음악을 재창조하는 방향으로 할 수도 있다.[13] 뮤직쉐이크는 여기에 대해 음악 저작권도 규정하고 있다. 뮤직쉐이크가 제공하는 기본 기능을 이용해 조립만 하는 경우, 저작재산권과 저작인접권 그리고 기타 모든 권리는 회사 측에 귀속되고 사용자는 편집 저작권만 인정받는다. 그러나 뮤직쉐이크가 기본 제공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조립하고 자신의 목소리나 악기를 입혀 녹음 기능까지 활용하는 경우, 녹음 부분과 편집저작권은 사용자에게 있고 나머지만 회사측에 귀속된다.[14] 컴투스도 음악 제작 게임 댄스빌을 출시했다. 댄스빌은 다른 음악 제작 게임과 달리 음악 제작 방식을 간소화했다. 악기 아이콘으로 작곡 형태를 보여주고 타일로 음악 트랙과 패턴을 표현하여 음악 제작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음악과 춤을 제작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다른 사용자들과 소통도 할 수 있는 게임이다.[15]
하이브리드 음악게임
하이브리드 음악게임(Hybrid music games)은 일반적으로 슈팅게임(shooting game)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플레이어의 조작에 따라 음악이 완성되는 방식의 게임이다.[2] 표면적으로 슈팅게임 또는 레이싱게임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단순히 음향 효과가 아닌 사용자 행동에 따라 음악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측면에서 하이브리드 음악게임은 분류를 확실히 정의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성격을 지녔으며, 경계가 다소 모호한 편이다.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비브리본(ビブリボン, Vib-Ribbon), 오디오서프(Audiosurf), 레즈(Rez)가 있다.[1] 레즈는 목표를 쏠 때마다 특유의 음향 효과가 나오는데 다양한 소리가 종합되면서 플레이어만의 리듬이 형성된다. 정해진 리듬이 아닌 플레이어의 행동과 소리가 상호작용하여 단순한 슈팅게임이 아닌 음악으로 목표를 맞추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레즈 인피니트(Rez Infinite)에서는 VR 기능도 제공한다.[16] 비브리본은 입력한 악곡의 파형에 따라 생성되는 선을 하나의 길로 인식하고 그 위를 플레이어가 직진하는 게임이다. 즉, 플레이어가 원하는 음악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특이점이다. 플레이스테이션 본체에 음악 CD를 넣으면 그 악곡의 파형에 대응하는 스테이지를 자동 생성한다.[17]
음악 퍼즐게임
음악 퍼즐게임은 음악을 이용한 퍼즐게임이다. 대표적으로 뮤자이크 박스(Music Box)라는 게임이 있다. 해당 게임이 단순한 퍼즐 게임이 아닌 음악 퍼즐 게임이라고 불리는 것은 퍼즐 게임에 음악적 요소를 가미했기 때문이다.[2] 뮤자이크 박스는 악보 조각 퍼즐을 맞추는 방식이다. 퍼즐 아래쪽에 오르골이 있는데 맞추어야 하는 음악의 메인 멜로디를 들려준다. 또한 특별한 문양이 새겨진 블록 조각은 각각 악기 한 가지의 한 마디 구간 분량의 음악이 담겨 있다. 즉, 이 블록들을 적절한 곳에 배치해야 오르골로 들었던 메인 음악과 반주가 어우러져 제대로 된 음악 퍼즐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18]
국내 서비스
한국에서 서비스되는 음악게임 중 대표적인 음악게임을 모아보았다.
- 피아노타일즈(Piano Tiles) : 1억 회가 넘는 다운로드와 높은 평점을 보유한 대표적인 모바일 음악게임이다. 피아노를 구현한 듯한 게임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효과가 화려하거나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세련되지는 않지만, 자신이 피아노 치는 것처럼 대리만족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19]
- 비트레이서(Beat Racer) : 비트레이서는 리듬 게임의 레이싱과 자동차라는 요소를 접목해 추가적인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이다. 음악은 드라이브 음악과 같이 신나는 음악들 위주로 제공한다. 단순히 장애물을 피해 좌우로 움직이는 것뿐만 아니라 상단으로 슬라이딩하여 점프하고, 뒤에 따라오는 적은 하단 방향으로 슬라이딩하여 물리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 비트스톰퍼(Beat Stomper) : 비트스톰퍼는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그래픽을 제공하는 리듬 게임이다. 조작법도 복잡함이 없이 간단하고 오류가 적어 본질에 집중한 게임이다. 배경색이 전환되면서 새로운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아비치 인벡터(AVICII Invector) : 아비치 인벡터는 레이싱과 어드벤처 액션을 결합한 리듬 게임이다. 비트에 따라 게임을 조작하고 경로가 회전하는 등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한다. 글로벌 차트 상위권 노래도 제공한다.[20]
- 오디션(Audition) : 2004년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서비스 중인 게임이다. 오디션은 이용자가 음악을 들으며 화면에 표시되는 방향키를 입력하면 캐릭터가 춤추는 댄스 리듬게임이다.[21]
- 유비트 (Jubeat) : 디시인사이드 유비트 갤러리가 따로 있을 정도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게임이다. 나오는 음악의 박자에 맞춰서 타일을 누르는 게임으로 청각 효과와 시각적 효과가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22]
각주
- ↑ 1.0 1.1 〈뮤직 비디오 게임〉, 《위키백과》
- ↑ 2.0 2.1 2.2 2.3 2.4 2.5 2.6 2.7 〈음악 게임〉, 《나무위키》
- ↑ 〈리듬 게임〉, 《나무위키》
- ↑ 박수영, 〈한국 게임의 역사〉, 《네이버 지식백과》
- ↑ 바나나우유학살자, 〈(일반) 팁) 유비트에 자주 등장하는 패턴 처리법 - 1. 슬라이드 편〉, 《디시인사이드 유비트 갤러리》, 2018-09-24
- ↑ 〈드럼매니아〉, 《위키백과》
- ↑ 〈방울비 (Rainidrops)〉, 《나무위키》
- ↑ 김혜진 기자, 〈티티유소프트, 음정 감정 게임 ‘엑설런트이어’ 구글 플레이 출시〉, 《CCTV뉴스》, 2015-11-17
- ↑ 최희주·라희재·황은지·김우연·이용우·고석주·박인철, 〈발달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리듬·음정 교정식 음악 치료 프로그램〉,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하계학술대회》, 2020
- ↑ 〈스페이스 채널 5 시리즈〉, 《나무위키》
- ↑ 〈THE iDOLM@STER〉, 《나무위키》
- ↑ 구글 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lab.utapri.shininglive.global&hl=ko&gl=GB
- ↑ 〈eJay〉, 《위키백과》
- ↑ 〈뮤직 쉐이크〉, 《나무위키》
- ↑ 정진성 기자, 〈(리뷰) ‘누구든 춤과 음악을!’ 컴투스 댄스빌〉, 《게임플》, 2019-01-17
- ↑ 쿠우, 〈(리뷰) 레즈 인피니트(Rez infinite) 리뷰 - 게임 그리고 예술〉, 《네이버 블로그》, 2017-08-17
- ↑ 〈비브리본〉, 《나무위키》
- ↑ Memories, 〈음악을 이용한 뉴타입 퍼즐게임, 뮤자이크 박스 (Musaic Box)〉, 《티스토리》, 2013-01-08
- ↑ 스마일게이트, 〈꼭 해야돼! 리듬 음악 모바일 게임 Top 6〉, 《네이버 블로그》, 2018-01-16
- ↑ 마인 블로그, 〈PC 스팀 리듬게임 추천 TOP 5 (2021년)〉, 《티스토리》, 2021-03-02
- ↑ 김주완 기자, 〈음원사업 힘준다〉, 《한국경제》, 2020-08-24
- ↑ 〈유비트 시리즈〉, 《나무위키》, 2020-07-16
참고자료
- 〈음악 게임〉, 《나무위키》
- 〈리듬 게임〉, 《나무위키》
- 〈뮤직 비디오 게임〉, 《위키백과》
- 박수영, 〈한국 게임의 역사〉,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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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비 (Rainidrops)〉, 《나무위키》
- 김혜진 기자, 〈티티유소프트, 음정 감정 게임 ‘엑설런트이어’ 구글 플레이 출시〉, 《CCTV뉴스》, 2015-11-17
- 최희주·라희재·황은지·김우연·이용우·고석주·박인철, 〈발달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리듬·음정 교정식 음악 치료 프로그램〉,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하계학술대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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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iDOLM@STER〉,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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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성 기자, 〈(리뷰) ‘누구든 춤과 음악을!’ 컴투스 댄스빌〉, 《게임플》, 2019-01-17
- 쿠우, 〈(리뷰) 레즈 인피니트(Rez infinite) 리뷰 - 게임 그리고 예술〉, 《네이버 블로그》, 2017-08-17
- 〈비브리본〉, 《나무위키》
- Memories, 〈음악을 이용한 뉴타입 퍼즐게임, 뮤자이크 박스 (Musaic Box)〉, 《티스토리》, 2013-01-08
- 스마일게이트, 〈꼭 해야돼! 리듬 음악 모바일 게임 Top 6〉, 《네이버 블로그》, 2018-01-16
- 마인 블로그, 〈PC 스팀 리듬게임 추천 TOP 5 (2021년)〉, 《티스토리》, 2021-03-02
- 김주완 기자, 〈음원사업 힘준다〉, 《한국경제》, 2020-08-24
- 〈유비트 시리즈〉, 《나무위키》, 2020-07-16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