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필드㈜
오일필드㈜(Oil field)는 2011년 1월에 설립된 액체연료 및 관련 제품 도매업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주유 필드 구축 및 해외사업, 마케팅 비즈니스이다. 고객에게 가장 적합하고 유익한 제품을 보급하고 해외사업을 통한 글로벌 사업에 진출한다. 대표는 이의우이다.
개요
오일필드㈜는 액체연료 및 관련 제품 도매업으로 주사업분야는 주유 필드 구축 및 해외사업, 마케팅 비즈니스이다. 오일필드㈜의 사업목적 및 진행 방향으로는 자사 폴 확대에 영업을 집중하고, 자사 폴 2022년까지 300곳 확보로 안정적 수요 및 공급 확보, 도매 판매가 아닌 소매 판매망 구축과 시장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은 가격 정책 지향이다. 안정적 구매단가 확보로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자사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 및 기업가치 상승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자사 폴 영업 확대 및 집중관리를 통한 판매, 수익확보, 전국 지점망 확보를 통해 영업 범위 확보와 전국 영업망에 부합하는 물류 시스템확보와 자사 폴 및 거래 주유소를 통한 부가사업 진출하며, 현물 대리점의 새로운 수익 모델 패러다임 제시, 안정적 공급처 확보에 의한 수익증대 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비즈니스 서포트로 주유소와 충전소의 초기 사업 전략부터 운영 사후 관리 서비스까지 전방위에 걸린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오일필드㈜의 전국 운영 폴 현황과 협력사 폴 현황의 전국 네트워크와 사업장 내 오염 발생 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적용하는 환경친화적 플랫폼이 있다.[1]
연혁
- 2007년 02월 ~ 2010년 09월 : 현대오일뱅크 대리점 운영
- 2011년 01월 : 오일필드㈜ 설립
- 2011년 08월 : 김제시 흥사동으로 본사 이전
- 2012년 04월 : 김제지점 설치
- 2013년 05월 : 자본금 증자(자본금 2억 원정)
- 2013년 06월 : 자본금 증자(자본금 4억 원정)
- 2013년 09월 : 중부지점 설치
- 2014년 02월 : 자본금 증자(자본금 6.5억 원정)
- 2014년 03월 : 수도권지점 설치
- 2014년 08월 : 착한 지점 설치
- 2015년 : 자체 브랜드 폴 개발, 60개소 자체 폴 도색 완료
- 2016년 : 자체 브랜드 폴 150개소 진행, 98개 자폴 확보
- 2017년 : 자폴 확보 3~7개씩 매월 진행
- 2018년 : 용인 갑점 주요소 매입, 전남 영암 신외항 주유소 매입
특징
주유소
오일필드㈜의 주유소 사업은 최초의 설계 및 건설공사가 중요한 사업이다. 석유류 제품을 취급하므로 화재 및 환경오염 등의 위험요소가 항상 존재하며, 한번 건설하면 업종 전환, 시설 변경 및 보수 공사가 어려우므로 최초의 부지선정, 설계 및 건설공사가 중요하다. 또한, 오일필드㈜의 주유소는 안전한 사업이다. 국민 생활의 필수품인 석유류 제품을 판매하는 주유소는 경기변동의 영향이 비교적 적으며, 현금 유동성이 높고 재고 부담이 없는 안정적 사업이다. 주유소는 경영기법도 중요하다. 다양한 관련 법규, 서비스의 중요성, 치열한 경쟁, 매출액 규모, 인력관리 등의 측면에서 대표자의 경영기법이 중요한 소매업이다. 다양한 수익사업 병행이 가능하다. 단순한 유류 판매 외에 다양한 부대시설의 운영을 통해 내점고객을 대상으로 수익의 다원화가 가능한 사업이다. 다음은 오일필드㈜의 주유소개업절차이다.
- 부지선정 : 상권 및 입지분석으로 부지 여건, 계획, 도로 형태, 경쟁주유소 등이고, 주유소 등록 및 건축 허가 가능성 검토로 관련 법규와 행정규제 등과 사업성 검토로 예상 판매량, 투자 규모 등의 부지를 확보한다.
- 건축물 및 위험물 설치 허가 : 건축 및 위험물 설치허가, 설계사무소 선정 및 설계도면 작성, 인/허가 관련 세부 사항 확인, 주유소 배치(건물, 시설물, 부대시설) 확정, 예상 판매량과 투자 규모 등의 사업성 검토, 건축 및 위험물 허가 신청, 석유제품 공급계약 체결
- 건설공사 : 건축 공사비 산정, 시공사 선정 및 건설착공, 주유소 건설 공사 감독, 사업자등록 신청, 주유기/세차기/홈로리 등 시설 주문설치, 위험물 안전관리자 및 운송자 교육
- 공사 완료 : 건축물 사용승인 및 위험물 설치 완공검사, 석유 판매업 등록, 소유주 주유소 운영 기초교육, 취득세 납부와 보존등기, 각종 보험 가압, 직원 채용 광고
- 개업 준비 : 직원 채용/교육 및 각종 필요 인원 선임/신고, 주유소 운영 컨설팅 요청, 관리양식 인쇄 및 판촉방안 등 수립, 비품구입 및 탱크 재고 측정자 제작, 세무회계사 선정, 신용카드 가맹점 및 VAN사 선정
- 영업 개시 : 주유소 유류 사입, 시험운영과 영업 개시 및 개업식, 사업 개시 신고, 6개월 내 토양오염도 검사
주유소 신규 사업지원으로 오일필드는 주유소 사업을 새롭게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유소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턴트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부지선정, 사업 타당성, 판매예측, 인허가, 시장조사, 레이아웃 설정, 설계도면 검토, 공사점검, 개업 준비 등에 대해 무로 컨설팅을 해주는 주유소 신설 컨설팅 지원이 있다. 주유소 교육 지원은 오일필드와 주유소 측과의 의사소통 활성화, 정보공유, 주유소 경영능력 강화 등의 목적으로 주유소 대표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와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주유소 경영 관련 정보 및 자료를 수시로 제공한다. 또한, 개업 이후에 주유소 조기 정착을 위해 업무 기술을 전파하며, 종합적인 시장분석을 통한 판매전략을 수립하고, 최적의 운영 모델을 제시하여 주유소의 경쟁력을 높이는 주유소 경영컨설팅 지원이 있다. 자금 및 시설물 지원으로는 주유소 건설 등에 따른 일시적인 자금부담을 덜기 위해 건설 및 운영 자금을 대여하고 있으며, 주유소의 각종 시설물 및 장비(캐노피 싸인 보드 등 각종 CI 시설물, 가격표시판, 주유기, 세차기, 포스시스템 등)를 선택적으로 지원한다.[1]
- 운영 상담 서비스
- 주유소 운영인이 상담을 요청하면 컨설턴트를 현장에 무료로 1~2주간 파견하고, 문제점을 조사 분석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컨설팅 서비스이다. 상담 분야는 관리 부분과 판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관리 부분은 주유소의 구조 시설물 관리 및 개/보수 관련 소요 예산, 우수시공업체 안내 안전관리, 토양 수질 관리, 품질관리, 관련 법규 이행 안내 및 해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판매관리는 각종 관리양식 제공 및 작성법, 포스 시스템(POS system) 운영상황 및 활성화 매출, 상품, 재고관리이다. 재무관리는 자금관리, 손익관리, 세무 관리로 이루어진다. 판매 부분으로는 시장조사와 분석 및 조사기법안내, 내점고객분포와 고객고정화율 및 개선점 등의 고객 설문조사, 경쟁주유소 강 약점 비교조사 상권조사, 시행 중인 판촉의 적정성 분석 및 개선 방향 제시, 쿠폰제, 회원제 등 고객고정화 방안 도입 및 활성화 주유 판매원 대상 고객 응대 서비스(DMS) 시범 및 교육, 적정 유외사업 도입과 개선 및 활성화 방안 가격, 외상기일 등 거래조건과 자금 및 시설지원 등 계약 관련 사항은 제외되는 등이 판매 부분이다.[1]
- 충전소
- 충전소의 운영 절차는 준공, 안전관리 규정, 공급자의 의무, 보험가입, 안전교육, 안전관리자, 정기검사 및 수시검사 순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준공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을 검사한다. 사업자는 안전관리 규정을 정하여 사업 개시 시점에 제출, 안전관리 규정의 실시기록은 3년간 보존해야 하는 것은 안전관리 규정이다. 공급자의 의무는 수요자에게 위해 예방을 위한 필요사항을 계도 수요자의 시설에 대하여 안전관리실시 대장을 작성, 2년간 보존, 안전점검에 필요한 점검자의 자격, 인원, 점검 장비, 점검기준은 산자부령에 의한다. 오일필드㈜ 충전소의 보험 가입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령 제 18조에 의해 가스 배상책임보험 또는, 이 보험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또한, 안전교육대상자는 시/도지사가 실시하는 교육 이수 안전교육 대상자는 별지 35호 서식의 안전교육 신청서를 공사에 제출하여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정기검사 및 수시검사는 연 1회 안전검사 수검 정기검사 신청은 별지 21호 서식에 의하며, 수시검사는 허가관청이 사전 통보 없이 행할 수 있다.
- LPG 충전소의 허가요건으로는 주거 및 상업지역 불가, 그린벨트는 충전소 건축 제한적 허용, 녹지지역 중 생산녹지는 건축이 가능하며, 자연 녹지 및 보전녹지는 건축조례에 위임해야 한다. 또한, LPG 법상 허가 요건으로는 저장설비 외면으로부터 사업소 경계 및 부지 경계 까지 저장능력에 따라 일정 거리 최소 24미터에서 최대 39미터를 유지해야 한다. 사업소 경계가 바다, 호수, 하천, 도로, 철도 등과 접한 경우에는 그 반대편 끝을 경계로 봄 저장 탱크를 지하에 설치 시 상기 거리의 70%만 유지하면 된다. 충전설비, 저장설비, 탱크로리, 정차 위치 중심으로부터 보호시설까지의 거리는 24미터의 1배~2배 이다. 액화석유가스의 안전 및 사업관리법 시행규칙으로 보호시설도 구비해야한다.[1]
네트워크와 친환경 경영
오일필드의 네트워크는 최고의 효율성, 투자전략, 인재를 갖춘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받는 에너지기업으로 오일필드와 협력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영업망이다. 자사 폴 확대에 영업을 집중하여, 자사 폴 2020년까지 300곳 확보로 안정적 수요 및 공급을 확보한다. 도매 판매가 아닌 소매 판매망 구축 시장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은 가격정책을 지향하며, 안정적 구매단가 확보로 이익의 극대화 추구자사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 및 기업가치가 상승한다. 또한, 자사 폴 영업 확대 및 집중관리를 통한 판매와 수익확보 및 전국 지점망 확보를 통해 영업 범위가 확대된다. 전국 영업망에 부합하는 물류 시스템 확보 자사 폴 및 거래 주유소를 통한 부가사업 진출 그리고, 현물 대리점의 새로운 수익 모델 패러다임 제시와 안정적 공급처 확보에 의한 수익 증대로 이어진다.
오일필드㈜의 친환경 경영으로 환경관리 시스템은 사업장 내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합환경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펌프와 밸브 등과 같은 비산 배출 시설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저감을 위한 누출탐지보수 시스템(LDAR), 출하시설에 대한 유종기회수설비(VRU)와 공정배수로 밀폐 작업 등 환경 보전을 위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모든 경영활동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는 사전 환경평가를 진행하고, 환경 목표를 설정해 공공에 공표하여 성과를 정기적으로 조사 및 검사해 환경 목표 관리 및 공표한다. 환경관리 규정 준수로는 국제 협약, 국내의 환경 법규, 사내 환경관리 규정 준수가 있다. 환경오염 방지는 자체 환경목표와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공정개선과 방제능력 강화로 환경오염 방지를 도모한다. 또한, 환경관리 시스템은 전 임직원이 업무 수행 시 환경보호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동기를 부여하는 지속적인 교육을 한다. 환경관리 규정의 준수는 국제환경협약, 국내의 환경 법규, 사내 환경관리 규정 준수가 있다. 경영의 모든 영역에서 에너지 경영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 경영은 다음과 같다.[1]
- 지속적인 에너지 성과개선 : 에너지 경영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효율을 증가시키는 모든 수단을 활용해 지속적인에너지성과 개선 도모
- 에너지 목표 수립 및 달성 : 비전과 전략에 기반한 에너지 경영 목표를 수립하여 모든 정보와 자원을 투입해 달성
- 에너지관리 규정 준수 : 에너지와 관련된 국내 법령, 국제 협약, 고객과의 합의, 자발적 협약 등 모든 규정을 식별하고 반드시 준수
- 지속적인 교육 : 전 임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제고 및 교육 훈련을 통해 최고 수준의 에너지 경영 기업 문화와 조직역량을 유지
- 사전 에너지 검토 :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설, 장비, 제품 및 서비스를 설계와 구매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성과 및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전 에너지 검토를 수행해 그 결과를 의사결정에 반영
수상
- 행정안전부 장관상
2019년 7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9 인성클린데이 기념행사에서 인성 클린 콘텐츠 활동 공모 기업체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심현수 사무총장은 "오일필드㈜는 공모에서 직장 인성 문화 활동을 기업 전체에 확산하려 노력한 공로가 인정돼 장관상을 받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오일필드㈜ 이의우 대표이사는 2018년 12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8년 대한민국 인성 사회공헌 대상을 받은 바 있어 2년 연속 인성분야 수상을 하게 됐다. 이의우 대표이사는 "솔직히 인성경영이란 진정성 있는 언행과 실천 그리고, 진실함이 기본이 돼야 하는 것 같다. 모든 종사원이 진실하게 생활하는 것 같아 이 상의 의미가 크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는 인성을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인성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나아가 사회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는 기업, 개인, 단체 등을 선정해 매년 포상하고 있다. 이의우 대표는 2011년 창업 당시부터 직장의 갑질 문화를 배격하고 노사 간, 동료 간 상호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이를 위해 부서 간, 직원 간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종사원이 상호 존중하는 풍조를 조성하도록 각별히 배려하는 편이다. 최근 동료 간 단체카톡방을 만들어 소통하고,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신뢰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이왕이면 인성이 좋은 구성원과 함께 일을 하면 직장 분위기도 좋고, 작업능률도 제고돼 일거양득인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2]
- 2018 대한민국 인성사회공헌 대상
2018년 12월 8일,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인성 사회공헌 대상'에 선정되어 수상했다. 이 행사는 클린콘텐츠 국민운동본부, 국회 미래정책연구회, 국회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 KBS미디어,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KNS뉴스통신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대회장은 은윤기 前공무원 교육원장이 맡았다. 이 상은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인성의 가치를 확산하고, 나아가 사회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여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힘쓴 기업, 개인, 기관, 단체 등을 선정해 포상함으로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상했다. 이의우 대표는 2011년 1월 창업 당시부터 직장의 갑질 문화를 배제하고 상호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는데 힘썼다. 이를 위해 부서 간, 직원 간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상호 존중하는 풍조를 조성하도록 각별한 신경을 썼다.
일부 직원은 작은 일에도 오해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것은 소통 부재에서 오는 일들이다. 그는 최근 동료 간 단체 카톡방을 만들어 소통하고 있다.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신뢰성이 커졌다. 이의우 대표는 "일을 잘해도 인성이 안 좋은 직원이 있으면 직장 분위기가 흐려지고, 작업능률이 저하되기 때문에 입사 당시부터 인성이 좋은 직원을 중점 채용했다. 종사원 간 항상 인정이 넘치도록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이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오일필드㈜는 창업 당시부터 고객 제일주의를 선언하고 업무적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직원들에게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했으며, 웃는 얼굴로 고객 맞이하여 고객이 최고임을 교육하고 있다. 이의우 대표는 간부회의, 직원회의 등 시간이 날 때마다 배려와 교양,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렸다. 젊은 시절 학원을 운영하면서 익힌 인문정신이 인성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됐다.[3]
제휴
- 에어파크
2013년 9월 16일, 석유정제 공장 설비 인수와 동시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석유정제업 인허가를 취득한 에어파크가 공시를 통해 오일필드㈜와 바이오벙커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공급물량은 1차분 월 1000톤, 연간 120억 원 규모이다. 전주에 위치한 오일필드는 2012년 매출 1,200억 원 규모의 석유 판매 대리점으로 주로 4대 정유사 및 수입사를 통해 물건을 공급받아 판매하고 있으며, 자영으로 20개의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다. 에어파크사에서 공급하는 바이오 벙커는 친환경 저유황 제품이며, 전북지역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로 인해 발전 공기업에서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연료 에너지 시범사업 일정 고시가 임박해 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바이오 벙커가 바이오에너지에 포함되어 공급인증서(REC) 적용이 되는 제품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4]
- 토리움
2018년 9월 5~6일, 토리움(Thorium)은 MBC 상암에서 열린 더월 콘퍼런스에 참가했다. 토리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스마트 거래의 목적에 기인해 보다 빠른 무역거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한 거래와 최소한의 수수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달러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무역의 안전성과 독립적인 신개념 무역 화폐로 성장하는 것이 계획이다. 즉, 토리움은 C/D, 에스크로, 탈은행화를 통해 원유 및 광산개발 등에 원자 내 수출 및 수입을 위한 새로운 무역 기준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원자재는 풍부하나 달러의 보유량이 부족한 아시아 개발도상국이나 남미, 아랍 등의 광산 및 원유 채굴 업체와 업무협약(MOU) 또는,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성장하는 것을 전략으로 세우고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총 382개의 거래처를 운영하고 있는 국제적인 오일 회사 유니버셜오일㈜ 및 1041개의 직영 주유소, 도소매 거래처를 운영하고 있는 오일필드㈜와 계약을 체결했다.[5] 토리움에 대해 자세히 보기
로드맵
- 2019년 : 자사폴 및 브랜드 인지도 확보로 자사폴 98곳 확보, 전국 지점망 개설 연계 신규사업 추진
- 2021년 : 전국적인 판매망 및 물류시스템 구축으로 자사폴 200곳 확보, 물류시스템 구축 안정적 수익 창출
- 2023년 : 기업가치 상승 및 수익 극대화로 자사폴 300곳 확보, 해외 정유사 런칭 시장지배력 확보
각주
- ↑ 1.0 1.1 1.2 1.3 1.4 오일필드㈜ 공식 홈페이지 - http://oilfield.co.kr
- ↑ 이민영 기자, 〈이의우 대표(㈜오일필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전민일보》, 2019-07-04
- ↑ 이민영 기자, 〈이의우 ㈜오일필드 대표, ‘2018 대한민국 인성사회공헌 대상' 개인 부문 수상〉, 《KNS뉴스통신》, 2018-12-08
- ↑ 고문순기자, 〈에어파크, 오일필드에 바이오벙커 공급〉, 《중앙일보》, 2013-09-16
- ↑ 조항준 기자, 〈토리움, 더월(The Wall) 컨퍼런스 참가〉, 《다음》, 2018-09-10
참고자료
- 오일필드㈜ 공식 홈페이지 - http://oilfield.co.kr
- 오일필드㈜ 잡코리아 - http://www.jobkorea.co.kr/Recruit/Co_Read/C/jjjoil5151?Oem_Code=C1
- 고문순기자, 〈에어파크, 오일필드에 바이오벙커 공급〉, 《중앙일보》, 2013-09-16
- 이민영 기자, 〈이의우 대표(㈜오일필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전민일보》, 2019-07-04
- 이민영 기자, 〈이의우 ㈜오일필드 대표, ‘2018 대한민국 인성사회공헌 대상' 개인 부문 수상〉, 《KNS뉴스통신》, 2018-12-08
- 조항준 기자, 〈토리움, 더월(The Wall) 컨퍼런스 참가〉, 《다음》, 2018-09-10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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