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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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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6월 9일 (화) 20:5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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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 호크(Xavier Hawk) 피레안 글로벌 파트너스 대표
피레안 글로벌 파트너스(Phireon Global Partners, PGP)

자비에 호크(Xavier Hawk)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피레안 글로벌 파트너스(Phireon Global Partners)의 창업자 겸 대표이사이다. 미국식 발음은 제이비어 호크이다.

약력[편집]

자비에 호크는 미국 플로리다 애틀란틱 대학교(Florida Atlantic University)의 국제무역 학사학위와 워런 윌슨 대학교(Warren Wilson College) 아웃도어 리더십(Outdoor Leadership) 학사 학위 소지자이다. 2003년 1월부터 가족 사업 Regal Home Health and Care Management의 공동창시자로 14년 1개월 지냈으며 2008년 1월부터 암호화폐로 구동하는 영속농업단지 Colony Earth의 창시자와 이사로 7년 2개월 지냈다. 2014년 1월부터 암호화폐로 구동하는 자치단지 Permacredits의 창시자로 1년 2개월 지냈으며 2015년 1월부터 국제무역에 사용하는 암호화폐 개발회사 Hermes Global Partners의 창시자와 대표이사로 1년 1개월 지냈다. 2017년 1월부터 암호화폐로 구동하는 지자체 피레온 글로벌 파트너스의 창시자와 대표이사로 현재까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1]

주요활동[편집]

콜로니 어스 (Colony Earth)[편집]

콜로니 어스는 기술과 생태농업의 장점을 살려 거주생활환경을 구축하는 회사이며 비트코인을 커뮤니티의 거래화폐로 사용한다.

자비에는 2008년 1월에 노스캐롤리나주 애슈빌(Asheville,North Carolina)에 콜로니 어스를 구축하였으며 설립 후 창시자와 대표이사로 회사에서 7년 2개월 역할하였다.

14세부터 자비에는 캠핑을 즐겨 수많은 시간을 황야에서 보냈으며 이러는 과정에 8개의 음악 앨범을 출시하고 수많은 연출에 참여하였다. 이 외 개인의 예술감각과 외향적인 성격을 떠나 사업컨설팅이라는 다망하고 무자비한 세계에서 직장근무를 하였다. 그러다가 30세 때에 반 은퇴하여 노스캐롤리나에 있는 어떤 산에 별장을 짓고 거기에서 가족을 데리고 생활하였으며 생태농촌에서 장기적으로 생활하는 커뮤니티를 체험하였다.

은거생활의 체험과 개인이 소지하는 암호화폐에 대한 열정은 그 한테 이를 결합하여 커뮤니티를 구축해 보자는 발상을 이루게 되었으며 구상하는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은 건강하고 균형이 잡힌 삶을 살고 신 기술이 가져다주는 혜택을 보며 도시에서 분출하는 오염에서 떨어져 나올수 있다. 발상의 다른 한 요인은 은거생활을 하는 과정에 생활에 소모되는 시간과 정력이 너무 많아 사업과 가족생활 유지간의 평형을 이루기 어렵다는데도 있었다.

자비에가 기대하는 사업의 기능은 간단하게 깨끗한 생수, 건강한 식품, 안전과 기술의 제공이다. 이는 아미시(Amish)사회처럼 지난 시절의 기술 혁명의 성과를 버리는것이 아니라 Ying Yang community를 구축하여 스스로 농작물 재배를 하고 필요한 기술을 사용하여 자체에 공급을 하면서 낭비를 제거하는데 있다. 이는 절대로 사람들더러 농장의 농부가 되라는 말이 아니고 회원들은 자기 사무실에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으며 화원에서 일하는 방식으로 눈을 쉬우고 사고를 중단하고자 할 때 그 대가로 정결한 식물을 취득할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리조트 스타일의 생활 방식이지만 주변환경과의 균형이 잡힌 삶의 방식을 구축하여 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거주민, 주변환경 모두가 부담할 수 있고 혜택을 볼 수 있다.

첫 번째 단지가 노스 캐롤리나에 개발된 후 이는 핵심개발요원들과 가족들의 본부로 되었으며 상당수 인원들은 콜로나 어스의 장점을 발견하고 자기들의 목적에 맞는 생태-기술-결제 하이브리드에 투자를 하고자 하였다.

비록 노스 캐롤리나 단지뿐이고 아직도 전면적으로 가동이 안 되고 있지만 자비에는 본인의 장기 계획에 상당한 흥취를 가지고 있다. 누군가가 하늘에 별 따기라고 한 말이 있지만 진짜 불가능한것이 아니라는 감이 든다.[2]

퍼머크레디트 (Permacredit)[편집]

퍼머크레디트는 영속농업(Permacultural)의 개념과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개발을 추진코자 런칭한 암호화폐이다. 퍼머크레디트의 개념은 간단하게 시장에서 첫 번째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발행한 암호화폐이며 이의 가치 향상은 영속농업 프로젝트의 성공에 의존한다. 이는 작업에 의존하며 투기나 거래에 의존하는 암호화폐가 아니다.

이 의 기본원리에 관련하여 개발자는 "퍼머크레디트는 처음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발행한 암호화폐이며 비트코인 2.0의 실제적인 운용이다. 퍼머크레디트는 사람들이 주변 세계에서 오는 혜택을 향수하면서 영속농업과 생태 발전에 개입하거나 확실하게 지원하는 길을 구축하였으며 영속농업의 사업화 응용이다. 이는 공동으로 지원하는 생태 시스템에 먼저 투자하는 개념이며 보상은 뒤에 이루어진다"라고 기술하였다.

퍼머크레디트의 사장은 "구매자들은 퍼머크레디트를 구입함과 동시에 글로벌 생태 리조트 네트워크, 지속적인 생활공간, 영속농업농장, 피난소, 생태 개발, 영속농업 디자인 학교, 앱 및 기타의 회원권을 가지게 된다" 라고 소개하였다.

자비에 호크는 개념과 기본원리의 개발자이며 콜로니 어스의 창시자이다. 콜로니 어스에서 그는 환경보호와 지속성 유지에 관련하여 많은 경험을 쌓았다. 자비에는 인터뷰에서 "만약에 우리가 진정으로 일관된 최고급 문명으로 성장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문명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자율적으로 지배하는 전반 생태계를 싹 트게 하는 씨앗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처음으로 시장에 진출한 원동력을 가진 암호화폐이며 비트코인보다 더 고급적인 기능을 갖고 있다. 전 세계에 탈중앙화되고 자율관리를 하는 모범을 구축하여 생존환경을 개선하고 영속농업시스템이 구축하고 서로 보살펴주는 환경에서 살아가자는 열정들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퍼머크레디트의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마케팅과 미디어 부분의 지원은 Adam B. Levine이 지원해주며 Adam B. Levine은 <Let's Talk Bitcoin!>의 창시자이자 수석 편집이다. 이 외 Anthony D'Onofrio는 디자인과 독특한 이미지 처리를 감당하며 Nate Wolfe는 개념의 기술화 실현을 감당하고 있다.[3]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자비에 호크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xavierhawk/
  2. Andrew Marshall, "Colony Earth - a Society Built on Bitcoin", Cointelegraph, 2014-02-18
  3. Sascha Carroll, "Permacredits to Boost the Permaculture Movement", CoinTelegraph, 2014-04-1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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