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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 램
레이몬드 램(Raymond Lam)은 홍콩에 있는 블록체인 마케팅 업체인 체인플러스(ChainPlus)의 대표이사이다. 중국어로는 린지에카이(林捷凯, 임첩개, Lin Jiekai, lín jié kǎi)라고 한다.
학력[편집]
- 홍콩중문대학(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마케팅 및 국제무역학과 학사
이력[편집]
- 2015년 05월 ~ 2016년 04월 : 아이티채널 아시아(IT Channel Asia), 마케팅 및 영업판매 팀장
- 2016년 03월 ~ 2017년 01월 : NDN Group, 그로스 해커(Growth Hacker)
- 2017년 01월 ~ 현재 : 드래곤소셜(Dragon Social Limited),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CEO)
- 2018년 01월 ~ 현재 : 채널플러스원(ChainPlus.One), 공동창업자
주요활동[편집]
체인플러스[편집]
체인플러스는 체인펀더(ChainFunder, 千方基金, 천방기금)의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이다.
주로 외국계 블록체인 기술 업체를 대상으로 중국 내 컨설팅, 공공관계, 오프라인 로드쇼, 커뮤니티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1]
본사는 홍콩에 거점을 두고 있고, 중국의 광주, 북경, 심천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수는 40명 정도이다.
2018년 5월 16일 긱빈스캐피탈(Geekbeans Capital, 极豆资本, 극두자본)로부터 한화 21억원(인민폐 1,200만 위엔)에 가까운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유치한 투자금은 주로 조직구축, 해외시장 개발, 중국 내 미디어 및 커뮤니티 운영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긱빈스캐피탈의 파트너 콩칭쉰(孔庆勋, kǒng qìng xūn)의 소개에 따르면 체인플러스는 2018년 5월까지 중국 내 80% 이상의 블록체인 미디어와 제휴관계를 맺었으며 2,000여 개의 블록체인 관련 위챗 그룹에 소식들을 홍보할 수가 있다고 밝혔다. 이 경우에 약 30만~40만명 정도의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홍보할 수 있다.[2]
드래곤소셜[편집]
드래곤소셜은 홍콩에 본사를 둔 광고 및 마케팅 회사이다. 주요사업으로 광고 및 마케팅,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영진에는 레이몬드 램(Raymond Lam) 대표이사(CEO) 및 공동설립자, 안토니 데게나로(Anthony DeGennaro)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 및 제시카 켈리(Jessica Kelly) 콘텐츠 마케팅 인턴 등이다.
드래곤소셜은 중국 핵심 쇼셜 미디어 마케팅 서비스 업체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한테 각인 시키는 여러 고객간의 상호 공유 사용하는 콘텐츠를위해 특별히 설계된 콘텐츠를 제작하며 홍보 및 디지털 미디어, 유료 광고를 통해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며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한 캠페인 활용을 적극적으로 나선다.[3]
관련활동[편집]
2011년 5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레이몬드 램은 홍콩하모니카협회에서 100여명의 엘리트 하모니카 플레이어를 관리하며, 리허설 스케줄링, 악보 배포, 정보 보급 및 현지에서의 해외 송출을 감독하였다. 하모니카 음악을 통해 홍콩 비아 하모니카 음악에 자부심을 더하며 10여개 도시에서 성과를 이루었다.[4]
2012년 2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그는 쿠크 경영대학원(Cuhk Business School)에서 젊은 경제학자의 프로그램 위한 무료 주간 경제 자습서 및 HKDSE 준비를 위한 정서적 지원과 학술적 지침을 제공하고 파트너십을 개발하며 교재를 준비함으로써 CUHK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도 시작하였다.
각주[편집]
- ↑ 〈ChainPlus〉, 《投资界》
- ↑ Sunny, 〈区块链品牌营销机构ChainPlus获极豆资本1200万元融资〉, 《投资界》, 2018-05-16
- ↑ 〈Dragon Social Limited〉
- ↑ 〈raymond lam〉
참고자료[편집]
- 레이몬드 램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raymond-lam-growth-marketing/
- 드래곤소셜 홈페이지 - https://www.dragonsocial.net
같이 보기[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