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에릭 마틴
칼 에릭 마틴(Carl Eric Martin)은 스웨덴의 유튜브 동영상 채널인 더문(The Moon)의 창시자 겸 대표이사(CEO)이다. 더문 칼(The Moon Carl)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약력[편집]
칼 에릭 마틴은 동영상 쉐어링채널 더문(The Moon)의 창시자이자 CEO이다.
더문 칼은 1993년에 스웨덴에서 출생하였으며 암호화폐영역에 진입하기 전에 음악전문으로 수년간 일해왔고 음악관련 일들이 그 한테는 그 시절에 거의 전부였다.
2017년에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고 그 뒤 이와 관련하여 공부를 하게 되었으며 워낙 경제학의 배경을 갖고 있던 연유로 화폐의 새로운 형식인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화폐역사에 관한 지식은 더문칼로 하여금 이에 매료되게 하였다.
2017년에 유튜브에 동영상 쉐어링 채널 더문을 구축하였으며 더문의 CEO를 맡아 현재까지 역할을 하고 있다.[1]
주요 활동[편집]
▷ 더문
더문은 칼 에릭 마틴이 2017년에 유튜브에 구축한 동영상 쉐어링채널이다. 비트코인 시세 뉴스와 가격 기술분석내역의 동영상 쉐어링에 주력한다.
2017년 1월에 쉐어링을 개시하여 2019년 12까지 237편의 동영상을 쉐어링하였고 74,000여명의 구독자 (subscriber) 를 보유하였다. 상당히 훌륭한 실적이다.
성공비결에 관련하여 더문칼은 다음의 두가지 비결을 소개하였다. 첫 째는 검색 엔진 최적화 (Search Engine Optimization) 기술을 사용하여 유튜브와 구글의 검색결과에서 더문의 동영상이 항상 상위 레벨에 올려있게 하였다. 두 번째는 기술강좌 교육을 추진하였다. 더문칼이 추진한 두 가지 가장 보편화한 교육은 BitMex tutorial와 ByBit tutorial 인데 이를 수강한 수강자들이 매일과 같이 구독을 신청한다.
물론 상기 두 가지보다 더 중요한 점은 사업을 추진하는 사람이 일에 전념하고 정열에 끓어야 한다는 점이다.[1]
▷ 비트코인 시세에 관한 견해
단기적으로 볼 때 비트코인의 가격은 하향세 (falling wedge) 에서 인상경향을 지니고 있으며 2019년 12월경의 가격은 이미 200일 이동평균가격에 올라서고 있다. 하향세 마지막 가격대는 14,000 달러로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볼 때 개인판단으로는 5년안에 온정하게 20만 달러를 초과할 것이며 이는 과거 10년간 가격변동내역에 관 한 조사와 분석에서 얻은 결론이다. 더 나아간다면 비트코인의 가격대는 백만달러를 초과 할 거라 판단한다. 사유중의 하나는 비트코인이 기존의 화폐중에서 가장 좋은 화폐형식이고 다른 하나는 100만억 달러의 가치가 별로 안 좋은 법정화폐에 잠겨져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궁극적으로 화폐시장을 지배한다.
2020년 비트코인 시세에 관련하여 더문칼은 전년 가격대 평균이 2만 달러 이상을 유지할 것이고 최고봉은 6만 달러 정도에 달 할 것이라 추측하였다. 2030년에 이르면 개당 가격이 500만 달러를 초과할 것이고 사실상 500만 달러까지 가는데 2030년까지 갈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1]
개인 소셜미디어[편집]
각주[편집]
- ↑ 1.0 1.1 1.2 George Georgiev, "Bitcoin to $200,000 and I’m Conservative: The Moon Carl in Exclusive Trader’s Digest", CryptoPotato, 2019-12-16
참고자료[편집]
- "BUMO (BU) - Latest News", CoinCheckup
- dobobs, "Curate Bitcoin", Publish0x, 2019-10-04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