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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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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머니투데이방송(MTN) 대표이사

유승호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현재 머니투데이의 자회사이자 주식, 경제 관련 케이블방송 채널인 머니투데이방송(MTN)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개요[편집]

유승호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현재 머니투데이의 자회사이자 주식, 경제 관련 케이블방송 채널인 머니투데이방송(MTN)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를 나왔다. 1990년, 한국일보 편집국 기자로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0년부터 머니투데이로 직장을 옮겨 증권부장, 뉴욕 특파원, 산업부장을 엮임해왔으며 2010년부터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2013년부터 뉴스1 편집국장을 맡다 2017년 10월 25일 머니투데이방송의 대표이사로 선출되었다.

유승호는 머니투데이방송의 대표이사로 선출되며 경제 뉴스의 새 역사를 구축해온 머니투데이가 그간의 축적된 콘텐츠와 균형적인 경영 기반을 토대로 정확하고 신속한 경제정보를 제공하고 방송사에 새 역사로 기록될 신개념의 스튜디오와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차별화된 구성물로 시청자의 효과적인 자산운용에 밑거름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의 선도자로서 머니투데이방송은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자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1]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90년 ~ 2000년 : 한국일보 편집국 기자
  • 2000년 ~ 2010년 07월 : 머니투데이 증권부장, 뉴욕 특파원, 산업부장
  • 2010년 07월 ~ 2013년 06월 :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 2013년 07월 ~ 2017년 09월 : 뉴스1 편집국장
  • 2017년 10월 ~ 현재 : 머니투데이방송 대표이사[2]

각주[편집]

  1.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tn.co.kr/
  2. 2.0 2.1 유승호〉, 《네이버 인물검색》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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