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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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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운국민일보의 대표이사이자 발행인이다. 국민일보의 자회사인 쿠키미디어㈜(쿠키뉴스, 쿠키건강TV) 대표를 역임했다.

개요[편집]

변재운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의 친동생이다. 진천 상산초등학교와 청주 주성중학교, 청주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영어 교육과를 나와 연합통신 기자로 언론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 후 국민일보로 옮겨 경제부장, 산업부 부장 직무대행, 광고마케팅 국장, 편집국장, 논설위원을 거쳐 자회사인 쿠키뉴스 대표를 맡아왔다. 2013년에는 한국 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과 2014년에 한국 디지털 뉴스협회 이사직을 맡으며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2018년 국민일보 대표로 취임한 이래 부산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콘퍼런스, 그레이트 판타지아(Great Fantasia), 미래의학포럼, 국민미래포럼, 국민미션포럼 등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력[편집]

  • 1986년 : 연합통신 기자
  • 1988년 : 국민일보 기자
  • 2005년 10월 : 국민일보 경제부장, 경제부 차장, 생활과학부, 전국부 기자, 문화부 기자, 경제부 기자
  • 2008년 03월 : 국민일보 편집국장
  • 2009년 06월 : 국민일보 경제담담 대기자
  • 2009년 10월 : 국민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 2011년 : 쿠키미디어㈜ 대표
  • 2013년 10월 :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
  • 2014년 06월 : 한국디지털뉴스협회 이사
  • 2018년 03월 : 국민일보 발행인
  • 2018년 03월 :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주요 활동[편집]

  • 국민일보
변재운은 2018년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으로 취임했다. 국민일보는 1988년 탄생해 30년을 지나오며 대한민국 최고의 주류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또한 국민일보는 1,200만 기독교인을 대변해 일용할 영의 양식을 공급하여 기독교인의 신앙성장 도모의 목적과 성경을 통해 이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국방, 문화 등 모든 분야를 재조명 함으로써 기독교 세계관의 가치를 구현하고 공의로운 사회건설에 앞장서는 빛과 소금이 된다는 창간목적을 가지고 있다. 대표 종합일간지로 정치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다루는 뉴스를 다루지만 경제면과 문화면이 적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가기.png 국민일보에 대해 자세히 보기
  • 쿠키뉴스
변재운은 쿠키뉴스 대표를 맡고 있다. 쿠키뉴스는 국민일보의 자회사로 출범한 인터넷 신문으로, 신문 유통 구조 변화의 핵심인 온라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와 사실을 알리고자 창간 되었다. 2014년 국민일보 온라인판과 쿠키뉴스가 분리되며 독자적인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 쿠키뉴스는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라는 슬로건을 사용하며 속보를 핵심가치로 내세운다. 또한 국민일보의 100% 자회사로, 경기남북본부, 경북본부, 경남본부, 전북본부 등의 지역본부도 운영 중이다. 쿠키건강TV, 쿠키메디, 내일로여행 등 자매지도 운영하고 있다.
  • 포럼 개최
변재운은 국민일보 대표 취임 이래로 미래의학포럼과 국민미래포럼, 국민미션포럼 등 여러 포럼을 개최하였다.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공동개최한 미래의학포럼과, '한반도 대전환 평화를 넘어 경제통일로', '한반도 평화 위한 한국교회·언론의 역할은?' 등의 포럼을 개최하며 차세대 주력 사업인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 방향과 추진 상황을 짚어보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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