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Cadillac Escalade)는 캐딜락(Cadillac)에서 판매하는 대형SUV 차량이다. 1998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미국 SUV의 제왕이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아메리칸 럭셔리 문화의 상징으로 진화하였다. 에스컬레이드는 바디온프레임 타입 픽업트럭인 쉐보레(Chevrolet) 실버라도(Silverado)의 후륜구동 기반 플랫폼을 이용하며, 숏바디(ESC)와 롱바디(ESV)형이 있다. 쉐보레 타호(숏바디), 서버번(롱바디), GMC 유콘과 플랫폼을 공용한다. 대한민국에는 2세대부터 ESC만 캐딜락코리아가 정식 수입해서 판매해 왔으며, ESV는 병행수입으로 들어오다가 5세대부터 캐딜락코리아를 통해 2022년에 정식 출시했다.
목차
모델[편집]
1세대[편집]
1998년 포드(Ford) 산하의 고급차 브랜드인 링컨(Lincoln)에서 네비게이터(Navigator)라는 고급 대형SUV를 출시하자, 제너럴모터스(GM)는 그에 자극을 받고 캐딜락 브랜드로 대형SUV를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에스컬레이드이다. 보스(Boss)의 카 스테레오와 캐딜락이 별도로 직접 디자인한 고급 가죽시트를 적용하는 등 럭셔리 브랜드로서 훌륭한 실내를 자랑했으나, 사실상 제너럴모터스 산하의 SUV 및 트럭 브랜드인 GMC 유콘의 최고급형 트림인 데날리(Denali)를 기반으로 캐딜락 엠블렘을 붙여 판매한 것이었다.[1] 에스컬레이드는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으로서, 유콘과 차이를 두지 못해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고 2000년에 단종되었다. V8 5.7리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 4.6km/L라는 상당히 좋지 못한 연비 제원을 자랑했다.[2]
2세대[편집]
2년 만에 조기 풀 모델 체인지를 단행하여 2002년에 2세대 에스컬레이드가 출시되었다. 부활과 동시에 픽업트럭(EXT)이 추가되었다. 여전히 밑바탕은 제너럴모터스의 픽업트럭 차대인 데다 유콘, 서버번 등의 형제차들과 프레임을 같이 썼다. 하지만 2세대부터는 에스컬레이드 고유의 앞·뒷모습을 가지게 되었으며, 2002년에는 큰 차체를 살려 78인 좌석을 갖추고 긴 휠베이스로 전장을 늘린 ESV 버전도 출시하였다. 파워트레인은 사륜구동 트림만 존재했던 1세대와 달리 이륜구동 트림이 추가되었고, V8 가솔린 엔진은 5.3L, 6.0L로 나뉘어 판매되었으며, 자동변속기는 1세대와 마찬가지로 4단 자동변속기만 사용했다. 2세대부터 라인업이 본격적으로 다변화되었는데, ESV와 더불어 5인승 SUT인 EXT 버전도 추가되었다.[1] 2004년에 2세대 모델이 대한민국에 정식 판매를 시작했으며, ESC형만 정식으로 들어왔다. 롱 버전인 ESV와 픽업트럭 버전인 EXT는 공식 수입되지 않고, 병행수입으로 들어왔다. 345마력 볼텍 V8 6.0리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다.[2]
3새대[편집]
2007년에 3세대 에스컬레이드가 출시되어 2014년까지 생산되었다. 2006년 제너럴모터스의 트럭 플랫폼이 변경되면서 연계 모델들이 일제히 변경되었으며, 에스컬레이드 역시 3세대로 탈바꿈하였다. 신형 V8 알루미늄 볼텍 403마력 6.2L OHV 가솔린 엔진을 주요 엔진으로 사용하되, 6단 자동변속기로 교체하여 연비를 개선하였다. 한편 픽업트럭 모델인 EXT는 3세대까지 생산되었으며, 2013년 12월에 쉐보레 아발란체(Avalanche)와 함께 단종되었다. 403마력 V8 6.2리터 OHV 가솔린 엔진이 달렸다. 2012년형에는 디자인을 변경하면서 하이브리드 차량 버전을 추가하였다. 배기량을 줄였다고 해도 차량의 규모 때문에 복합 공인연비는 6.8km/l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에서도 4세대 에스컬레이드 숏바디가 정식으로 수입되었다. 2008년에 닥친 미국의 경기 불황 이래 급속도로 작아진 고급 트럭시장을 버티지 못하고 에스컬레이드 EXT 트럭 모델도 2013년에 단종되었다. 이후 2014년부터 3세대의 수입이 중단되었다.[1]
4세대[편집]
4세대 에스컬레이드는 캐딜락만의 첨단 기능이 대거 집약되었고 진보된 디자인으로 이전 세대를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유의 6단 컬럼식 자동변속기는 그대로 유지됐다. 헤드업디스플레이(HUD)를 비롯해 자동주차보조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캐딜락 브랜드 내의 고성능 모델을 위해 OHV 구조는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롭게 개발한 V8 6.2L LT1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강력한 출력과 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 멀티 포트 직분사,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와 같은 첨단 엔진 기술이 접목돼 우수한 주행 성능과 효율성의 양립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전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평가받는 MRC도 탑재됐다. 1/1000 초의 속도로 노면 상황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최적의 서스펜션 감쇄력을 조율하는 MRC를 통해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도 노면 홀딩력과 안락한 승차감을 지원한다. V8 엔진과 8단 변속기, 사륜구동 시스템, MRC를 탑재한 에스컬레이드는 복합 연비 6.9km/L로 기존 대비 연비가 크게 향상됐다. 연료 탱크 용량은 98L에 이른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LED 헤드램프와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22인치 멀티 스포크휠, 독점적인 플래티넘 외장 배지 등이 더해졌다. LED 헤드램프는 기존의 자동 조명보다 자연광의 특성이 잘 반영되어 있으며, LED는 환경친화적이면서도 기존 할로겐 전구보다 10배 더 오래 지속된다. 2016년 부분변경을 통해 월계수를 제거한 신형 캐딜락 로고가 적용됐다. 외장의 변경은 없으며, 컬럼식 자동변속기는 8단으로 교체된다. 이후 2018년에는 10단 자동변속기로 바뀌었으며, V8 6.2리터 가솔린 엔진은 426마력으로 출력이 높아졌다. 4세대 에스컬레이드는 2015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후, 2017년 3월에 한국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단 10일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3]
5세대[편집]
5세대 에스컬레이드는 2020년 2월 5일에 공개되었다. 10단 자동변속기는 4세대까지 적용되어 왔던 컬럼식을 버리고, 조이스틱 모양의 플로어체인지 타입 전자식 기어로 교체했다. 역대 에스컬레이드 최초로 독립식 멀티링크 서스펜션으로 변경하여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자동차 최초로 LG디스플레이의 32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며, AKG 스튜디오 리퍼런스 오디오,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운전 보조 슈퍼크루즈 기능이 대거 탑재되었다. 426마력 V8 6.2리터 OHV 가솔린 엔진 외에 커먼레일 디젤 터보엔진도 추가되었으며, 대한민국에는 V8 6.2리터 OHV 가솔린만 들어온다. 2022년에는 미국 현지에서 CT5-V의 682마력 V8 6.2리터 OHV 가솔린 슈퍼차저 엔진이 장착된 에스컬레이드 V가 출시됐다. 5세대부터 ESV도 캐딜락코리아를 통해 정식으로 수입해서 판매하기로 했다. ESC는 2021년 6월 10일에 출시했으며, ESV는 2022년 2월 22일에 추가했다. 동년 7월 5일에는 스포츠 드레스업 버전인 에스컬레이드 스포츠도 추가됐다.[2]
특징[편집]
디자인[편집]
5세대 에스컬레이드의 모든 디자인 요소들은 캐딜락의 차세대 모델들에 대한 방향성을 담은 에스칼라(Escala)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아 스케일(Scale), 즉 규모감을 인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4] 대한민국에는 디자인 디테일을 달리한 스포츠 플래티넘과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스포츠 플래티넘 트림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역동성이 보여지는 스포츠 메쉬 글로스 블랙 그릴을 비롯해 측면 트림 및 몰딩, 루프랙 등 한 눈에 보여지는 모든 디자인 요소가 유광 블랙으로 처리되어 에스컬레이드의 존재감을 한껏 높였다.[5] 또한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 트림에는 가로형 바 패턴이 적용된 갈바노 그릴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 요소에 크롬을 대거 적용해 고급스럽고 정제된 느낌을 강조했다.[6] 서로 다른 특징의 디자인 요소는 캐딜락 고유의 수직형 시그니처 라이팅 엘리먼트가 적용된 전면 주간주행등, 약 1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후면 테일램프, 그리고 특별하게 디자인된 22인치 휠과 함께 모든 방향에서 에스컬레이드만의 존재감을 드러낸다.[7]
적용 기술 및 실내 경험[편집]
진보된 기술과 럭셔리 디자인과의 조화를 보여주는 에스칼라 콘셉트 디자인은 5세대 에스컬레이드의 인테리어에 그대로 반영됐다. 실내 곳곳에 사용된 고급가죽, 우드, 패브릭 소재는 장인의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마감되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스피커 그릴 및 도어트림 시트 컨트롤러, 등 다채로운 소재의 조화는 8가지의 색상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트와 함께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특히 인테리어 디자인 레이아웃의 변화를 넘어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대거 최초로 채용했다는 점이 5세대 에스컬레이드 인테리어 진화의 핵심이다.[8] 세계 최초로 적용된 38인치 LG 커브드-OLED 디스플레이는 4K급 TV보다 2배 이상의 개선된 화질을 제공해 어떤 차량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비주얼 퀄리티를 제공한다. 커브드-OLED 디스플레이는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돼 각 영역에서 차량에 대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9][10] 운전자 기준 좌측에 배치된 컨트롤 패널 터치스크린에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정보와 클러스터를 통해 보여주는 정보를 제어할 수 있으며, 중앙에 배치된 클러스터 디스플레이는 주행에 필요한 기본 정보 외에 컨트롤 패널을 통해 제어되는 다양한 정보가 표시된다. 그리고 운전자 기준 우측의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에서는 내비게이션,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무선 안드로이드오토를 포함해 차량 이용 관련 편의 기능 전체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5세대 에스컬레이드에는 업계 최초로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돼 역대 캐딜락 모델 중 최고의 음향 퀄리티를 제공한다.[11][12] 세계 정상급 뮤지션들이 애용하는 마이크와 헤드폰을 제작하는 AKG의 뛰어난 사운드 테크놀러지는 에스컬레이드 실내 곳곳에 36개의 스피커를 통해 구현되며 아티스트의 녹음실과 같이 정교하고 풍부한 360도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이외에도 5세대 에스컬레이드에는 캐딜락 모델 중 최초로 선보이는 증강현실 네비게이션과 나이트비전, 운전석에서 3열까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컨버세이션 인핸스먼트 시스템,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파워시트, 냉장 및 냉동기능이 포함된 콘솔 쿨러 등 다양한 테크놀로지와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또한 2열 승객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진화했다. 1열 헤드레스트 뒤쪽에 배치된 2개의 고화질 12.6인치 터치스크린은 2열 탑승자의 눈높이에 맞게 위·아래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HDMI 및 C타입의 USB 포트를 통해 휴대폰과 연동, 터치를 통해 화면을 제어할 수 있는 미러 캐스트 기능을 지원한다.[6]
섀시 및 승차감[편집]
5세대 에스컬레이드는 새로운 아키텍처와 섀시 기술을 적용한 덕분에 넓고 안락한 실내 공간을 완성했다. 4세대 모델보다 길어진 휠베이스는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는 근간이 되며, 새롭게 적용된 독립형 리어 서스펜션은 플로어를 낮춰 승객들이 보다 손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실제로 4세대 모델 대비 200mm 길어진 전장과 130mm 증가한 휠베이스, 그리고 이전 세대 대비 약 40% 증가한 886mm의 3열 레그룸은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모델 대비 약 68% 증가한 722L의 적재 공간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3열 폴딩 시 2,065L, 2열 및 3열 모두 폴딩 시 3,427L의 광활한 적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5세대 에스컬레이드는 여유로운 성능과 더욱 진보된 승차감을 통해 비로소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차내 경험을 완성했다. 5세대 에스컬레이드에는 6.2L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26 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10단 자동 변속기와 4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제공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은 각 휠의 구동력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과 결합돼 어떠한 주행 상황에서도 안락하고 안전한 주행을 이끈다. 또한 특정 주행 상황에서 8개의 실린더 중 4개의 엔진 실린더를 능동적으로 비활성화하는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를 적용, 가솔린 대배기량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연료 효율을 극적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캐딜락의 시그니처 시스템으로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서스펜션 응답력을 인정받은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은 초대형 차체가 더욱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바디 롤과 상하 진동을 현저히 억제해준다.[13] 그리고 5세대 에스컬레이드에 새롭게 추가된 에어 라이드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적재 무게와 주행 상황, 승하차 및 주차 시 최대 75mm까지 높낮이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며, 뒷좌석 승차감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멀티링크 독립 리어 서스펜션과 함께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5세대 에스컬레이드는 안전 및 편의사양도 역시 동급 최고 수준으로 장착해 탑승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데도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진동을 통해 위험 상황을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햅틱 안전 경고 시트를 포함해 전방 보행자 긴급 제동 및 전방 충돌 경고, 후방 보행자 경고, 후방 통행 경고, 앞좌석 안전벨트 자동 조임 시스템 등은 돌발적인 위험 상황에서도 운전자의 안전한 차량 제어를 도와준다. 특히 향상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차선 유지 보조, 자동 주차 보조, 오토 홀드, HD 서라운드 비전 등은 정교하게 반응하는 센서 및 카메라를 기반으로 작동되어 운전자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또한 파노라믹 선루프, 트라이존 온도 제어 및 에어 이오나이저는 탑승자의 쾌적한 실내 경험을 선사하며 캐딜락 로고 프로젝션에 킥 모션을 통해 손쉽게 트렁크를 오픈할 수 있는 핸즈프리 트렁크, 원격 시동 및 기본적인 차내 제어가 가능한 어댑티브 리모트 스타트 시스템이 적용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6]
제원[편집]
에스컬레이드 주요 제원[14] 구분 에스컬레이드 에스컬레이드 롱바디 이미지 엔진 엔진 6.2L V8 엔진 배기량 6,162cc 최고출력 426ps / 5,600rpm 최대토크 63.6kg·m / 1,500~4,000rpm 공인연비 복합 연비 7.0km/ℓ
(도심 6.1km/ℓ / 고속도로 8.4km/ℓ)복합 연비 6.5km/ℓ
(도심 5.7km/ℓ / 고속도로 7.9km/ℓ)에너지 등급 5등급 이산화탄소 배출량 250g/km 269g/km 파워트레인 구동방식 사륜구동 변속기 자동 10단 스티어링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브레이크 4-휠 ABS, 4-휠 디스크 서스펜션 에어라이드 어댑티브 서스펜션, 독립식 후륜 서스펜션, 마그네틱 라이트 컨트롤 휠 -프리미엄 럭셔리: 22인치 10-스포크 폴리쉬 알로이 휠
-스포츠 : 22인치 12-스포크 폴리쉬 알로이 휠타이어 275/50R22 (사계절용 타이어) 치수 전장×전폭×전고 5,380 × 2,060 × 1,945mm 5,765 × 2,060 × 1,935mm 휠베이스 3,071mm 3,407mm 트레드 1,741 / 1,737mm 1,742 / 1,737mm 공차중량 2,795kg 2,870kg 트렁크 부피 722ℓ (3열 폴딩 전), 2,065ℓ (3열 폴딩 후),
3,427ℓ (2, 3열 폴딩 후)1175ℓ (3열 폴딩 전), 2,665ℓ (3열 폴딩 후),
4,044ℓ (2, 3열 폴딩 후)연료탱크 91ℓ 107ℓ 탑승인원 7명 7명 타이어
에너지 효율
등급타이어 사이즈 275/50R22 회전 저항 등급 3 (단위 주행거리 당 소비되는 에너지를 의미, 1등급에 가까울수록 에너지 소비효율이 좋음) 젖은 노면 제동력 등급 3 (젖은 노면에서 승용차용 타이어의 제동 성능을 의미, 1등급에 가까울수록 에너지 소비효율이 좋음)
각주[편집]
- ↑ 1.0 1.1 1.2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나무위키》
- ↑ 2.0 2.1 2.2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위키백과》
- ↑ 하영선 기자, 〈(브랜드 히스토리) SUV의 '제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23년 역사 살펴보니..〉, 《데일리카》, 2021-06-18
- ↑ 송민화 기자, 〈"왕의 귀환"…캐딜락, 5세대 풀사이즈 SUV 에스컬레이드 공개〉, 《한국경제TV》, 2021-06-10
- ↑ 손의연 기자, 〈'SUV 제왕'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국내 상륙.."1억5357만원"〉, 《이데일리》, 2021-06-10
- ↑ 6.0 6.1 6.2 〈압도하는 존재감! 모든 면에서 새롭게 진화한 신형 에스컬레이드 국내 상륙〉, 《캐딜락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2021-06-10
- ↑ 심언기 기자, 〈캐딜락,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 5세대 모델 출시..1억5357만원〉, 《뉴스원》, 2021-06-10
- ↑ 최다은 기자, 〈캐딜락, 5세대 신형 에스컬레이드 국내 최초 공개〉, 《데일리안》, 2021-06-10
- ↑ 박찬규 기자, 〈“운전석에 38인치 모니터 달았죠” 신형 에스컬레이드 출시… 가격 1억5357만원〉, 《머니S》, 2021-06-11
- ↑ 정진수 기자, 〈(신차 시승기)대통령 단골 의전차 ‘에스컬레이드’〉, 《동아일보》, 2022-01-07
- ↑ 김학수 기자, 〈모든 것을 바꾼 플래그십 SUV,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 《한국일보》, 2021-06-11
- ↑ 김학수 기자, 〈(리뷰) 더욱 화려하게 변화한 플래그십 SUV ‘왕의 귀환’…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한국일보》, 2021-06-18
- ↑ 〈캐딜락,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 5세대 모델 출시…1억5357만원〉, 《동아일보》, 2021-06-10
- ↑ 〈2022 에스컬레이드 제원〉, 《캐딜락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참고자료[편집]
- 〈2022 에스컬레이드 제원〉, 《캐딜락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위키백과》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나무위키》
- 〈압도하는 존재감! 모든 면에서 새롭게 진화한 신형 에스컬레이드 국내 상륙〉, 《캐딜락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2021-06-10
- 〈캐딜락,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 5세대 모델 출시…1억5357만원〉, 《동아일보》, 2021-06-10
- 손의연 기자, 〈'SUV 제왕'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국내 상륙.."1억5357만원"〉, 《이데일리》, 2021-06-10
- 송민화 기자, 〈"왕의 귀환"…캐딜락, 5세대 풀사이즈 SUV 에스컬레이드 공개〉, 《한국경제TV》, 2021-06-10
- 심언기 기자, 〈캐딜락,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 5세대 모델 출시..1억5357만원〉, 《뉴스원》, 2021-06-10
- 최다은 기자, 〈캐딜락, 5세대 신형 에스컬레이드 국내 최초 공개〉, 《데일리안》, 2021-06-10
- 김학수 기자, 〈모든 것을 바꾼 플래그십 SUV,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 《한국일보》, 2021-06-11
- 박찬규 기자, 〈“운전석에 38인치 모니터 달았죠” 신형 에스컬레이드 출시… 가격 1억5357만원〉, 《머니S》, 2021-06-11
- 김학수 기자, 〈(리뷰) 더욱 화려하게 변화한 플래그십 SUV ‘왕의 귀환’…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한국일보》, 2021-06-18
- 하영선 기자, 〈(브랜드 히스토리) SUV의 '제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23년 역사 살펴보니..〉, 《데일리카》, 2021-06-18
- 정진수 기자, 〈(신차 시승기)대통령 단골 의전차 ‘에스컬레이드’〉, 《동아일보》, 2022-01-07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