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머스탱 마하-E
포드 머스탱 마하-E(Ford Mustang Mach-E)는 승용차, 트럭, SUV 등의 자동차를 제조 판매하는 다국적 기업인 포드(FORD)가 생산하는 5도어 크로스오버 SUV 전기자동차이다. 포드 머스탱 마하-E 또는 무스탕 마하-E라고도 부른다. 2019년 11월 17일에 처음 도입됐으며, 2020년 말 2021년형 모델로 판매에 들어갈 전망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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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포드 머스탱 마하-E는 2019년 11월 공개된 쿠페형 크로스오버 순수 전기자동차로 머스탱 이름을 달고 나온 첫 양산형 전기자동차이다. 5도어 크로스오버 형태로 공개되었는데 지금까지 머스탱은 V8 2dr 쿠페로 출시되었다가 SUV로 출시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실내 디자인은 디지털 계기판과 세로형 대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테슬라나 폴스타와 유사하다. 그리고 기본형의 성능은 RWD/AWD 모두 255마력에 항속거리는 RWD 230마일, 제로백은 5초 중반대, 시작가격은 $43,895이고, 프리미엄 트림은 280마력에 최대 300마일 주행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초기 한정판인 첫 출시 모델은 공개된지 일주일도 안되어 예약 완판되었다. 고성능 버전인 마하-E GT는 외형 디자인이 그릴이 없는 일반 모델과는 달리 모조 그릴이 달려있는데 투명 커버가 달려 있어서 공기를 좀더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페시아를 낮추거나 더 공기 역학적인 스포일러를 장착하는 등 공력 향상에 집중했다. 후면에는 말 엠블럼 대신 GT 엠블럼이 들어간다. 성능은 460마력에 제로백은 3초 가량으로 예상되며, 출시는 2021년 봄에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2]
역사[편집]
포드 머스탱은 미국 머슬카의 대표적인 쿠페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왔다. 승용차처럼 매일 타기에 부담이 없는 스타일과 차량에 탑재된 V8 5000cc급 대배기량 고성능 엔진으로 고성능을 추구했다. 하지만 포드는 머스탱의 굴레를 과감하게 벗어내고 첫 머스탱 SUV 모델을 선보였고, 이것이 바로 머스탱 마하-E다. 포드 머스탱 마하-E 1400은 처음 테스트된 테스트베드 시제품으로, RTR와 포드 퍼포먼스 사이의 10,000시간 이상의 협업으로 개발되었다. 그리고 대부분 복합 섬유로 제작되어서 탄소 섬유 제품보다 가볍다는 특징이 있다. 머스탱 마하-E는 배터리를 차체 아래에 깔아놓은, 포드의 신형 EV 아키텍처를 활용했다. 머스탱다운 외관은 유지하면서 탑승객 5인을 비롯해 짐까지 실을 수 있는 SUV만의 공간성도 극대화했다. 표준 배터리(75.7kWh)와 확장형 배터리(98.8kWh) 그리고 후륜구동과 풀타임 4륜 구동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이러한 확장형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으로 최대 480㎞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동시에 환산 최고출력 332마력(hp), 최대토크는 배기량 V8 6.0리터 가솔린 엔진과 맞먹는 57.6kg‧m다. 게다가 순수 전기자동차 플랫폼을 적용하면서 전기자동차의 선구주자인 테슬라를 겨낭하면서 큰 기대를 모았다.[3]
무선 업데이트(OTA)를 도입하여 초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2020년 5월 12일 포드는 OTA를 통해 차량의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편의성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는데, 이를통해 기존의 싱크를 통한 업데이트보다 진보한 기술로 거의 모든 머스탱 마하-E 컴퓨터 모듈을 무선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따라서 운전자들은 해당 기술을 통해 차량을 처음 인도받을 당시 없었던 성능 향상과 완전히 새로운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와이파이 또는 휴대전화 연결을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관련 상세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포드는 또 최근 실험을 통해 머스탱 마하-E를 유럽 전기자동차 충전 네트워크인 아이오니티 충전소에서 10분 이내에 평균 119km 주행거리를 추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충전 테스트에서는 확장형 배터리가 탑재된 후륜구동(RWD) 옵션에서 이전보다 약 26km의 주행거리 또는 30%의 개선된 충전량을 보였다. 포드 커넥티드 서비스 매니저인 존 밴젤로프는 “머스탱 마하-E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훨씬 더 많은 특징과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계속 진화할 것”이라며 “포드의 무선 업데이트 기술은 매우 빠른 활성화를 통해 비가동시간을 최소화하고 운전자가 잠든 상태에서도 머스탱 마하-E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전기자동차 부문 글로벌 디렉터인 마크 카우프만은 “우리는 머스탱 마하-E의 재충전 시간 단축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더 많은 충전 포인트를 포드패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사와 협력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포드와 네트워크 제공업체는 포드패스 충전망을 확장해 1000개의 전기자동차 충전소와 5000개의 충전 플러그를 미국 전역에 추가했다. 이는 포드패스 앱3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포드패스 충전소를 1만3500개 이상, 개별 충전 플러그를 4만여개로 늘리며 포드패스 충전망을 북미에서 가장 큰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 네트워크로 확장시켰다.[4]
- 퍼포먼스 에디션
포드 머스탱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의 외관에는 회색의 카본 그릴과 빨간색의 19인치 브렘보(Brembo)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되었다. 그리고, 시트는 회색의 액티브(Active) 덮개과 미코(Miko) 천공 반사 삽입물로 구성된 금속성 스티칭으로 장식되었고, 계기판은 알루미늄 아플리케로 마감처리되었다. 성능의 경우 시속 60마일에 도달하는데 약 3.5초가 소요되며, 기존 GT의 3.7초보다 0.2초가량 줄어들었다. 또한, GT의 88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되어 일반 GT와 동일한 480마력(358kW)을 발휘하고, 토크는 일반적인 600lb-ft를 넘어선 634lb-ft(860Nm)로 더욱 강력하고 추가된 토크로 인해 주행거리는 235마일(378km)까지 줄어들었다. 2021년 상반기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밝혀졌다.[5]
포드 머스탱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은 신형 20인치 예보니 블랙 휠 세트, 레드 캘리퍼, 19인치 디스크로 구성된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피렐리 서머 타이어와 마그네라이드 어댑티브 댐퍼를 적용하여 향상된 기동 및 조종 성능과 날카롭고 즉각적인 핸들링을 경험할 수 있다. 머스탱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은 배터리팩에서 큰 전류를 끌어오는 방식으로 더욱 강력한 성능의 토크이다. 노면 접지력과 조종성능은 한층 강화했으며, 운전자에게 즐거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전륜 및 후륜 차축에 설치된 모터를 이용한 상시 사륜구동 기능도 제공한다.[6]
특징[편집]
디자인[편집]
포드 머스탱 마하-E는 쿠페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해냈으며 패스트백 모델은 머스탱 쿠페와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부품의 수가 적은 전기자동차라는 특징으로 쿠페 프로파일을 완벽하게 만들 수 있다. 전륜 휠 레이아웃은 보닛의 정중앙이며, 액슬과 모터의 위치를 내연기관보다 훨씬 유연하게 배치가 가능하다. 매끄러운 실루엣과 곡선으로 머스탱의 기존 정신을 구현하고 있는데 측면에서 볼때는 근육질의 판다가 적용되었다. 헤드렘프와 그릴은 큰 차이가 있는데 훨씬 더 길고 날카로워져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쿠페 디자인이었을 때의 2도어에서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변형되면서 4도어로 변경되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이 821리터인데 뒷자석을 접을 수 있어 1,688리터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통기구는 막아서 공기저항을 줄였고, 자동차의 이미지에 맞추어 엠블럼도 변경되었다. 도어 손잡이는 사용하지 않을 경우 차체 안쪽으로 숨겨지는 기능 덕분에 공기저항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오토 플러싱 타입이기도 하다.
후면부 디자인은 머스탱 특유의 3블럭 후미등이 그대로 적용되었다. 하지만 사각형의 모양이 아닌 중간이 움푹 들어간 번개 이미지를 연상하고 있다. 가장 안쪽에는 가로선을 넣어 이미지에 변화를 주었으며 장착하는 휠은 18에서 20인치까지 장착 가능하다.[7]
내부 디자인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보이는데 실내에는 넓은 대시보드와 내장된 사운드바가 있으며, 대시보드는 수직으로 탑재된 15.5인치(39cm)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로터리 다이얼이 고정되어 있다. 자동차 시스템의 대다수는 화면을 통해 제어되는데, 이 화면은 포드의 최근 SYNC 4 운영체제를 사용하여 무선 업데이트를 수용할 수 있다. 운전자를 위한 클러스터는 기본의 방식과는 달리 10.2인치(26cm)의 디지털 클러스터를 적용했으며, 스티어링 휠은 많은 버튼을 그대로 사용한다. 테슬라 모델 Y는 클러스터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어 있어 테슬라 모델 3(Model 3)와 같은 느낌을 주고자했다.[1][8]
성능[편집]
기본형의 성능은 RWD/AWD 255마력에 항속거리는 RWD 230마일 그리고 제로백은 5초 중반 대 정도이다. 배터리 용량은 75.7kWh이며, 프리미엄 트림은 332마력에 최대 320마일을 주행한다고 알려져있다. 그중 고성능 버전인 마하-E GT의 경우 459마력에 제로백은 3초 대 정도이며, 이는 재규어 i-pace가 395마력, 아우디(Audi) E-트론(e-tron)이 350마력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성능이 뛰어난 편에 속한다. 퍼스트 에디션 버전은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으며, 확장형 배터리로 구성된다. 이는 차량 바닥에 설치되며 기본형 배터리를 기준으로 전륜구동 방식은 210마일, 후륜구동 방식은 300마일의 주행거리를 확보한다. 이때 기본형 배터리를 장착한 마하-E는 255 마력과 306 Ib-ft토크 성능을 발휘하고, 확장형 배터리를 장착한 AWD 모델은 332 마력과 417 Ib-ft의 토크 성능을 발휘한다. 그리고 후륜구동 전용 마하-E는 282마력에 306 Ib-ft의 토크를 갖추며 파노라마 선루프와 별도의 엠블럼, 휠이 장착되고, 고성능의 GT 모델은 459 마력에 612 Ib-ft의 토크 성능을 발휘하며 빨가낵 브레이크 캘리퍼와 메탈 프론트 그릴, 20인치 휠, Magne Ride 서프센션을 적용하여 다른 모델들과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전기자동차인 머스탱 마하-E의 충전방법은 북미 기준으로 240V 콘센트를 사용하여 시간당 22마일의 주행거리를 확보하는 온보드 충전기를 제공한다. 이외의 성능으로는 무게 분포가 있다. 포드는 머스탱 마하-E의 무게 분포를 50대 50으로 맞추어 SUV 중에서 최고의 조향능력을 부여했다. 그리고, 확장형 배터리를 장착한 AWD 모델의 경우 제로백이 포르쉐의 마칸보다 빠르다고 밝혔다. 주행모드는 위스퍼(Whisper), 인게이지(Engage), 언브리들드(Unvridled) 세가지 모드가 있는데, 주행모드는 각각 핸들링과 페달의 반응성, 계기판 게이지 클러스터 그래픽 및 튜닝 사운드로 변경이 가능하다. 먼저 위스퍼 모드는 정숙한 주행을 지원하는 주행모드이다. 스티어링과 페달이 부드러우며 계기판의 그래픽과 내부 조명도 차분하게 조정된다. 다음으로 인게이지 모드는 보다 균형잡힌 주행을 지원하는 주행모드로, 스티어링이 위스퍼보다 하드하게 변경되며 페달의 반응에 따라 차량이 민첩하게 반응한다. 언브리들드 모드는 50km/h 이상에서 동작하는 가장 공격적인 주행모드이다. 강력한 전기자동차 사운드를 제공하며, 핸들링과 스로틀의 반응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다.[9]
코파일럿360[편집]
포드는 머스탱 마하-E 운전자를 위해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 하드웨어 구매 시 포드 코파일럿360(Co-Pilot360) 액티브 프랩 패키지의 일부로 이 기능을 제공한다. 포드가 프랩 패키지를 구매한 사용자에게 테슬라와 같이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며, 포드 딜러점이나 2021년 3분기에 예상되는 오버 디 에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포드 코파일럿 액티브 2.0 프랩 패키지에는 주차 시 이용할 수 있는 파크 어시스트 기술의 최신 버전인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2.0도 포함되어 있다. 버튼만 누르면 차가 간단하게 평행 및 수직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며, 측면 감지 기능과 함께 파크 아웃 어시스트(Park Out Assist) 기능을 통해 운전자는 주변 차량이 주차했을 때 안심하고 주차 공간을 벗어날 수도 있다. 또한, 머스탱 마하-E의 포드 코파일럿360 2.0 스탠더드 패키지에는 차선 유지 시스템(Lane-Keeping System)에서 향상된 도로 가장자리 감지(Road Edge Detection) 및 사각지대 지원(Blind Spot Assist) 기능을 제공한다. 도로 가장자리 감지는 눈에 보이는 차선과 잔디나 흙과 같은 가장자리를 모두 구분한다. 이 기술은 차가 차선에서 벗어나거나 도로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시스템이다. 사각지대 지원 기능은 사이드 미러의 라이트로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을 식별하고, 차량의 스티어링 시스템에 부드러운 너지(nudge)를 적용하여 안전하지 않은 동작에 대해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이도록 돕는다.[10]
차선 유지 시스템[편집]
머스탱 마하-E의 업데이트된 차선 유지 시스템은 자동 하이빔 헤드램프(Auto High-Beam Headlamps),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교차교통 경고(Cross-Traffic Alert), 자동 긴급제동(Automatic Emergency Braking), 사전충돌 지원(Pre-Collision Assist), 후방 카메라, 후충돌 제동(Post-Collision Braking), 후진 브레이크 어시스트(Reverse Brake Assist), 리버스 센싱 시스템(Reverse Sensing System)을 결합했다. 이 패키지에는 향상된 스톱 앤 고(Stop & Go) 기능의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있어서 자동으로 전방 교통환경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고, 차가 완전히 정지한 후에도 자동으로 다시 주행을 재개할 수 있다. 업데이트 전에는 차량이 3초 동안 정지하면 운전자가 직접 기능을 재활성화해야 하는 기술이었지만, 업데이트 후에는 최대 30초 동안 주행이 자동 재개된다. 또한, 이 기술은 속도표지판 인식도 할 수 있다. 인터섹션 어시스트(Intersection Assist)는 사전충돌 지원과 자동 긴급제동 기능에서 사용하는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 기술을 사용해 좌회전을 시도하는 동안 다가오는 교통을 감지하고,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차량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제동을 걸 수 있다.[10]
제원[편집]
2020 머스탱 마하-E 구분 75.7 kWh AWD 98.8 kWh AWD 75.7 kWh 98.8 kWh GT 출시가 - 48,395달러 50,600달러 60,500달러 승차인원 5인승 연료 전기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km)338 435 370 483 378 에너지용량(Wh) 75.7 98.8 75.7 98.8 변속기 자동 구동방식 풀타임 4륜구동 후륜구동 풀타임 4륜구동 모터최대출력(Kw) 190.0 248.0 190.0 210.0 382.0 모터최대토크(Nm) 565.0 417.0 414.0 830.0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
현황[편집]
2020년 12월 2일, 포드가 머스탱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Performance Edition)을 공개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포드는 전기자동차(EV) 라인업을 빠르게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러한 배경에는 머스탱 마하-E의 성공적인 판매와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주력한것으로 보인다. 또한 포드의 전동화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세단 라인업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포트폴리오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머스탱 마하-E의 효율적인 플랫폼과 우수한 성능의 구동 시스템은 다양한 형태의 전기자동차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주력 전기자동차이자 향후 전기자동차 디비전으로 정의된 머스탱 마하-E를 기반으로 포드 전기자동차 라인업을 더욱 풍부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실제로도 전기 픽업트럭인 F-150 EV에 대한시장의 반응에 촉각을 세우며 '전동화' 차량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첫 번째 전기자동차 모델인, 머스탱 마하-E가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향후에 머스탱 마하-E가 제시할 포드 전기자동차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1.0 1.1 Ford Mustang Mach-E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Ford_Mustang_Mach-E
- ↑ 포드 머스탱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D%8F%AC%EB%93%9C%20%EB%A8%B8%EC%8A%A4%ED%83%B1#s-2.7
- ↑ 김준형 기자, 〈(김준형의 오토 인사이드) 오늘부터 나도 SUV〉, 《이투데이》, 2020-07-13
- ↑ 이근우 기자, 〈포드, ‘머스탱 마하-E’에 OTA 적용 및 아이오니티 충전시 10분만에 119km 주행 가능〉, 《전기신문》, 2020-05-28
- ↑ 손용강 기자, 〈포드, 전기차 머스탱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 공개..디자인 특징은?〉, 《데일리카》, 2020-12-02
- ↑ 찰스, 〈포드 머스탱 마하-E GT의 새로운 퍼포먼스 에디션 출시!〉, 《네이버 블로그》, 2020-12-04
- ↑ Semper Fi, 〈-2021 포드 머스탱 마하 E〉, 《네이버 블로그》, 2019-11-24
- ↑ 카가이, 〈SUV 쿠페 디자인이란 이런 것..머스탱 마하E〉, 《네이버 블로그》, 2020-05-11
- ↑ , 〈포드 머스탱 마하-E 전기 SUV 공개(Ford Mustang Mach-E)〉, 《티스토리》, 2019-11-20
- ↑ 10.0 10.1 한상민 기자, 〈CO-PILOT360™, 레벨 3와 오토파일럿 사이〉,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매거진》, 2020-09
- ↑ 2020 포드 머스탱 마하-E 네이버 자동차 - https://auto.naver.com/car/lineup.nhn?yearsId=135135
- ↑ 김학수 기자, 〈포드, 머스탱 마하-E 플랫폼으로 EV 라인업 확장하나?〉, 《한국일보》, 2020-12-05
참고자료[편집]
- 〈포드 머스탱〉, 《나무위키》
- "Ford Mustang Mach-E", Wikipedia
- 〈포드 머스탱 마하-E 전기 SUV 공개(Ford Mustang Mach-E)〉, 《티스토리》, 2019-11-20
- Semper Fi, 〈-2021 포드 머스탱 마하 E〉, 《네이버 블로그》, 2019-11-24
- 카가이, 〈SUV 쿠페 디자인이란 이런 것..머스탱 마하E〉, 《네이버 블로그》, 2020-05-11
- 이근우 기자, 〈포드, ‘머스탱 마하-E’에 OTA 적용 및 아이오니티 충전시 10분만에 119km 주행 가능〉, 《전기신문》, 2020-05-28
- 김준형 기자, 〈(김준형의 오토 인사이드) 오늘부터 나도 SUV〉, 《이투데이》, 2020-07-13
- 한상민 기자, 〈CO-PILOT360™, 레벨 3와 오토파일럿 사이〉,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매거진》, 2020-09
- 손용강 기자, 〈포드, 전기차 머스탱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 공개..디자인 특징은?〉, 《데일리카》, 2020-12-02
- 모토야, 〈포드 머스탱 마하-E, 0-60mph 3.5초의 고성능 버전 추가한다〉, 《모토야》, 2020-12-03
- 김학수 기자, 〈포드, 머스탱 마하-E 플랫폼으로 EV 라인업 확장하나?〉, 《한국일보》, 2020-12-05
- 찰스, 〈포드 머스탱 마하-E GT의 새로운 퍼포먼스 에디션 출시!〉, 《네이버 블로그》, 2020-12-04
- 강홍구, 〈미국의 포드자동차 이야기〉, 《타고》, 2020-12-07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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