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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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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세계(Mirror Worlds)는 현실세계의 풍경, 모습, 정보, 구성 등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반영한 가상세계를 뜻한다.

개요[편집]

거울세계는 현실세계를 가능한 사실적으로, 있는 그대로 나타내되 정보적으로 확장된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예로 구글 어스(Google Earth)를 들 수 있다. 구글 어스는 세계 전역의 위성사진을 모조리 수집하여 일정 주기로 사진을 업데이트하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실세계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이 계속될수록 거울세계는 점점 현실세계와 비슷해질 것이며, 이는 향후 가상현실의 커다란 몰입적 요소가 된다. 이같은 거울세계의 사용자는 가상세계를 이용함으로써 현실세계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1]

배경[편집]

메타버스가상(meta)과 세계(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미국 미래연구기관인 '가속연구재단'(Acceleration Studies Foundation, ASF)은 메타버스를 '증강과 시뮬레이션',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가지고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라이프로깅(Lifelogging), 거울세계(Mirror Worlds), 가상세계(Virtual Worlds)로 나누었다.[2]

예시[편집]

구글 어스[편집]

구글 어스(Google Earth)는 미국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위성 이미지, 지도, 지형 및 3D 건물 정보 등 전 세계의 지역 정보를 제공한다. 세계의 여러 지역들을 볼 수 있는 위성 영상 지도 서비스다. 2005년 6월 28일부터 배포하기 시작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빙 맵스 포 엔터프라이즈와 비교된다. 3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3]

구글영상지도 제작을 위해 2008년 9월 5억 달러의 예산을 들여 쏘아올린 지구해상도 41cm급의 '지오아이(GeoEye)'라는 위성을 통해 촬영해 영상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자극을 받은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버추얼어스(Virtual Earth)라는 영상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최근 영상지도 콘텐츠의 가치가 부각되면서 국내 포털업체인 다음네이버 등이 영상지도 시장에 진출하였다. 네이버는 2008년 1월 6일 위성사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이어 다음이 2009년 1월 18일부터 항공사진 지도 '스카이뷰'와 국내 최초로 실제 거리를 전경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촬영한 '로드뷰' 서비스 등 다양한 교통 및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 11월에는 VR 기기로 지구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구글어스 VR'이 출시됐다. 구글어스 VR 앱은 스팀 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VR 기기인 HTC '바이브'와 오큘러스 '리프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4]

어스2[편집]

어스2(Earth 2)는 '셰인 아이작'이 만든 '구글 어스'를 기반으로 한 가상부동산 거래 플랫폼이다. 실제 지구(어스1)와 동일한 크기인 가상 지구에서 10m² 단위로 을 나눠 매매할 수 있다. 어스2는 두번째 지구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개념으로, 단면 지도 상의 실제 지리적 위치가 사용자가 생성한 디지털 가상 환경에 해당하는 가상 현실과 물리적 현실 사이의 메타버스이다. 이러한 환경은 소유, 구매, 판매될 수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필요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어스2'의 제작자는 "우리는 지구가 있는 1:1 규모의 가상 디지털 세계를 예상한다."라고 하며 "어스2 디지털 그리드 시스템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지리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스2의 장소들은 근본적으로 지구와 같은 위치에 있다."라고 언급했다.[5] 처음엔 몰입형 가상현실(VR) 등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게임 개발자 및 유저들의 이용이 많았지만 올 초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일반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증가했다. 땅 소유자가 내놓은 매물을 사거나 경매를 제안한 뒤 운영사에 돈을 내고 가상 부동산을 구매하는 형식이다.[6][7]

배달의 민족[편집]

배달의 민족은 배달 주문 서비스 어플로서, 일종의 거울세계에 해당한다. 현실에 존재하는 수많은 식당들을 어플이라는 가상세계에 집합시켰기 때문이다. 메타버스 시대에 등장한 배달의 민족은 현실의 식당 시스템에도 변화를 야기했다. 그 중 하나가 '공유주방'이다. 공유주방은 여러 식당이 하나의 주방공유한다는 개념이다. 전통적인 식당 사업 방식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방식이지만 음식 배달 메타버스가 커지면서, 고객이 앉아서 식사하는 공간을 아예 없애고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사업자들을 위해 공유 오피스처럼 여러 개의 주방을 만들어 놓고 주방만 빌려주는 방식으로 공유하는 곳이 늘어났다. 배달의 민족, 에어비앤비 등과 같이 현실 세계를 거울 세계에서 중개하는 사업에서 고객들은 플랫폼이 제공하는 후기에 큰 영향을 받는다. 거울 세계가 제공하는 후기나 평점 정보는 현실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은 확장된 정보이다.[8]

마인크래프트[편집]

마인크래프트는 개인, 혹은 단체로 블록도구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플레이(play)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의 게임이다. 원하는 대로 건축물을 짓고 자신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9]

마인크래프트 내에는 불국사, 경복궁, 에펠탑 등이 구현되어 있다. 인천광역시유튜버·시민 25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만들었다. '인천'과 '마인크래프트'를 합쳐 일명 '인천크래프트'라고 불린다. 인천크래프트는 마인크래프트에 가상의 인천광역시를 만들고, 온라인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인천시 맵 이름이다. 인천공항 외에도 인천항, 청라시티타워 등 다양한 인천의 랜드마크게임 속에 구현하였다. 이번 마케팅으로 인천시는 대한민국 공공 PR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10]

2020년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마인크래프트 안에 청와대를 구현해 어린이들을 초대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만 있는 아이들을 위해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가상으로 청와대를 구경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가상공간 내에서 어린이들은 청와대 본관, 대통령 집무실뿐만 아니라 질병관리본부 브리핑 현장, 지하철 방역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본관 계단에 전시된 '금수강산도'(김식 작가)와, 청와대에 살고 있는 마루(강아지)와 찡찡이(고양이)도 볼 수 있다.[11]

영남대학교도 교내 메타버스 동아리인 '영남대학교 마인크래프트 서버'(YUMC)를 통해 교내 캠퍼스를 구축하고, 가상 입학식 등의 행사를 진행하는 등, 교육 현장에서도 마인크래프트는 널리 활용되고 있다.

에어비앤비[편집]

에어비앤비(Airbnb)는 2008년 8월 시작된 세계 최대의 숙박 공유 서비스이다. 자신의 이나 , 별장 등 사람이 지낼 수 있는 모든 공간임대할 수 있다.[12] 개인이 보유한 아파트, 오피스텔, 건물 등을 에어비앤비에 등록하고 머물 곳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임대해주는 방식이다. 에어비앤비는 개인이 거주하는 가정집을 거울세계 메타버스로 옮겼다. 에어비앤비는 자체적으로 거대한 호텔, 아파트 등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전통적 숙박 사업자의 핵심역량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거대한 호텔, 아파트 등이었다면, 에어비앤비는 이 부분을 포기하고, 개인과 개인을 연결해주는 부분에만 집중했다. 전통적 호텔 사업방식의 핵심역량을 약화하고, 거울세계에 거대한 숙박 세계를 만들어낸 것이다.[13]

업랜드[편집]

업랜드구글 지도의 실제 부동산 정보를 바탕으로 거울세계 상의 부동산을 매매하는 플랫폼이다. 업랜드는 실제 세계에 매핑지구메타버스이며 , iOS, 안드로이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실제 부동산주인과 가상 부동산의 주인은 다르다. 업랜드 상 부동산 거래가 현실 세계의 소유권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업랜드의 거래는 게임코인유피엑스(UPX)로 이루어진다. 업랜드는 업랜드의 화폐를 현실 화폐로 환전해주는 사업 모델을 계획하고 있는데, 거울세계에서 발생하는 경제를 현실세계 경제와 연결하려는 새로운 시도이다. 업랜드 화폐와 부동산 정보는 블록체인 기술로 보호된다.[14]

네이버랩스[편집]

네이버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인 제페토로 큰 성공을 거둔 회사이다. 제페토는 다운로드 수 2억 명을 넘겼고 많은 글로벌 MZ세대들이 사용하는 대표적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네이버가 제페토에 이어 거울세계를 통해 메타버스 시장 진출을 확장하고 있다. 네이버랩스도시 단위의 디지털 트윈 데이터를 구축하는 '어라이크(ALIKE)' 솔루션을 공개하였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건물이나 도로 등 물리적 환경을 디지털로 구현하는 기술로, 스마트시티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메타버스 등에 활용된다.[15]

어라이크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항공사진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시3D 모델, 로드레이아웃, HD맵 등의 핵심 데이터들을 통합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제작 기간과 과정을 크게 단축하면서도, 높은 정확도와 넓은 활용 범위를 확보할 수 있다. 각 데이터 타입별로 프로세스 및 활용 분야는 다음과 같다.

  • 어라이크 3D : 도시 전체의 3D 모델을 제작한다. 이때 항공사진을 사용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도시를 통째로 스캔해 획득한 수천장의 이미지는 사진측량(Photogrammetry) 기술을 거쳐 3D 도시로 복원된다. 이 3D 모델은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뮬레이터로 활용될 수 있으며, 스마트시티 구축에도 중요한 데이터로 쓰일 수 있다.
  • 어라이크 에이치디(ALIKE HD) :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HD 맵을 제작한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엠엠에스(mobile mapping system, MMS) 중심의 HD매핑보다 제작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네이버랩스에서도 알원(R1)이라는 자체 제작한 엠엠에스 차량을 활용하지만, 어라이크 알디로 추출한 로드 레이아웃 및 측위 데이터를 활용해 고정밀 데이터 수집과 처리 과정을 크게 단축한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하면서도 길게 펼쳐진 고속도로의 HD매핑보다는, 복잡하게 서로 얽혀있는 도심 내 도로들의 HD매핑에서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네이버랩스는 거울세계에 대해 "새로운 미래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있다"고 말하며 "시뮬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하면서도 쾌적한 미래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16]

미네르바 스쿨[편집]

미네르바 스쿨은 아이티(IT) 기업 스냅피시(Snapfish) 경영자 벤 넬슨이 2014년 설립한 미래형 대학교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부가 있다. 대형 캠퍼스가 있는 다른 대학교들과 다르게 온라인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모두 온라인 영어 강의로 진행되고, 비디오 채팅 기반 온라인 가상 교실 플랫폼인 '액티브 러닝 포럼'(Active Learning Forum)을 사용한다. 액티브 러닝 포럼 내 인공지능 시스템은 학생음성을 인식하여 교수의 컴퓨터 화면에 학생의 발언 빈도가 표시된다. 교수는 수업 중 발언이 부족한 학생을 구별하여, 해당 학생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온라인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인 학습이 이뤄질 수 있다.[17] 미네르바 스쿨은 거대한 캠퍼스를 가진 대학을 거울세계로 옮겨 놓았으며 그로 인해 등록금을 낮추고 수업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의 기능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집중력을 향상시켰다. 토론을 자유롭게 진행하는 수업 구조로 거울세계의 특징 중 하나인 확장성을 높였다.[18]

미네르바 스쿨은 현실의 물리적인 장소의 가상세계화가 아닌 대학교라는 개념의 가상세계화라는 측면에서 다소 거울세계의 예시로 적합성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 또한 실제 운영도 캠퍼스는 없지만 물리적인 기숙사가 있다는 점 역시 미네르바 스쿨이 메타버스 또는 가상세계의 개념을 목표로 했다고 하기보다는 창업자의 미래형 대학교라는 측면에서 다양한 기술적인 요소를 활용했다고 보는 것이 올바르다.

대학교 행사[편집]

  • 건국대학교 :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대학교 축제, 환영회, 모임 등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대면 축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지난 5월 메타버스를 활용해 캠퍼스 전경을 그대로 온라인으로 옮겨 비대면 축제를 열었다. 건국대학교 게시글에 의하면, 건국대학교 가상공간 캠퍼스인 '건국 유니버스'를 구축해 학교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공간에서 모두가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했다. 건국대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린 학교를 되찾고 모두가 한 공간에서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가상공간 캠퍼스를 만드는 도전을 해 봤다"며 "대학 축제 최초로 메타버스를 구축하면서 그 안에서 온전한 예술제를 즐길 수 있게 준비했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건국 유니버스'는 온라인 서버에 캠퍼스가 사실적으로 반영되어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가상공간이다. 대학교 이메일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자신만의 아바타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아바타는 '건국 유니버스'의 다양한 공간들을 이동할 수 있고 다른 아바타와 소통할 수도 있다. 학생들은 학교 캠퍼스를 온라인 상으로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재미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19][20]
  • 순천향대학교 : 순천향대는 올해 입학식메타버스에서 진행하였다. 학교 대운동장을 똑같이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하였으며 학생들은 아바타를 이용해 가상공간에서 총장의 인사말과 신입생 대표의 입학 선서를 듣고 다른 학우들과 대화를 하였다. 실제론 존재하지 않는 대형 전광판을 추가하여 입학식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단상에서 학생들의 자기소개를 들을 수 있었다. 57개 학과 기준 150여개 방이 생성되어 학생들은 자신의 학과에 따라 방에 들어가 학과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2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메타버스-거울세계〉, 《위키백과》
  2. 메타버스-메타버스의 네 가지 유형〉, 《위키백과》
  3. 구글어스〉, 《위키백과》
  4. 구글어스〉, 《네이버 지식백과》
  5. 어스2〉, 《어스2》
  6. 신동진 기자, 〈‘가상+부동산’이라 열풍?… ‘어스2’ 한국인 자산 두 달새 두 배로〉, 《동아일보》, 2021-06-07
  7. 방구석 레이달리오,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2편 - 거울세계, 가상세계)〉, 《네이버 블로그》, 2021-04-24
  8. 최현규 기자, 〈메타 테라포밍 요리 안하는 식당: 배달의 민족〉, 《일자리투데이》, 2021-05-02
  9. 최현규 기자, 〈메타 테라포밍 마인크래프트 세상을 3조 원에 사들인 마이크로소프트〉, 《일자리투데이》, 2021-05-02
  10. 정민하 기자, 〈“MZ 세대 잡아라”… ‘메타버스(가상세계)’ 침투하는 광고시장〉, 《조선비즈》, 2021-05-03
  11. 이승원 기자, 〈청와대 마인크래프트, 어린이날 '가상 공간' 특별영상 공개〉, 《글로벌경제신문》, 2020-05-05
  12. 에어비앤비〉, 《위키백과》
  13. 최현규 기자, 〈메타 테라포밍 요리 안하는 식당: 배달의 민족〉, 《일자리투데이》, 2021-05-02
  14. 행복한 아빠, 〈메타버스: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 책리뷰5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나'로 만들어주는 거울세계〉, 《네이버 블로그》, 2021-05-10
  15. 정윤주 기자, 〈네이버랩스, 디지털트윈 제작 솔루션 '어라이크' 공개〉, 《연합뉴스》, 2021-06-11
  16. ALIKE, 도시의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솔루션〉, 《네이버 랩스》, 2021-06-11
  17. 차진희 기자, 〈글로벌포커스 미래형 대학 '미네르바 스쿨'〉, 《글로벌 에픽》, 2020-12-15
  18. 최현규 기자, 〈메타 테라포밍 하버드보다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 미네르바스쿨〉, 《일자리투데이》, 2021-05-02
  19. 성민주 기자, 〈건국대, ‘메타버스’ 기술로 비대면 가상 축제 전국 최초 진행...학생들, 각자 아바타 되어 캠퍼스 활보하며 선후배와 감격의 '채팅'〉, 《시빅뉴스》, 2021-05-22
  20. dl-00-e8, 〈메타버스 (4) 거울세계〉, 《벨로그》, 2021-05-20
  21. 정병준 기자, 〈"선배님, 아바타로 인사드립니다!" 대학 축제, 가상현실 '메타버스'로 개최〉, 《사례뉴스》, 2021-05-24
  22. 김은솔, 〈성공적인 2021 메타버스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순천향대신문》, 2021-03-1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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