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큐브코리아
㈜파워큐브코리아(Powercube Korea)는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이동형 충전기를 제조 판매하고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이다. 대표는 한찬희이다.
목차
개요[편집]
㈜파워큐브코리아는 [[이동형 충전기[[ 위주의 충전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전기차 보급 초기 단계에서부터 기존 전력 시스템을 활용한 충전시스템 구축을 모색했으며, 아파트 단지 내 전기 콘센트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을 진행 하면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에 전력량계와 통신기능이 내장되어 제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충전량 및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이동형 충전기인 이브이라인(EV-Line)을 개발했다. ㈜파워큐브코리아는 2016년 12월 자사 이동형 충전기와 한국전력공사 간 시스템 연동을 끝내고 4개월간 테스트를 거쳐 2017년 4월부터 전기차 이동형 충전기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동형 충전기 이브이라인은 RFID가 부착되어 있는 220V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었다. ㈜파워큐브코리아는 이브이라인을 기반으로 2017년 ㈜케이티(KT)와 연합체를 맺고 환경부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운영사업자로 선정되며 전기차 충전 시장에 본격 등장했다. 이후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솔루션 개발을 통해 전기차 충전 및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다수의 특허 인증과 기술력으로 환경부 완속충전기 설치 충전사업자로서 2019~2020년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충전기 실시간 관제시스템을 통해 전기차 충전소의 최적화된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합리적인 충전 요금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편집]
이동형 충전기[편집]
㈜파워큐브코리아는 이브이라인(EV-Line)이라고 불리는 자사 이동형 충전기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이브이라인은 최저요금으로 집에서 충전이 가능한 3kw급의 완속충전기다. 일반 콘센트를 활용해 설치비용을 최소화하며 설치공간의 추가 확보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다. 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 샌드박스 지정 기업으로 ㈜파워큐브코리아는 이동형 충전기인 이브이라인을 개발했다. 이브이라인은 건물 지하주차장 콘센트에 RFID 태그만 하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즉 RFID 기술을 활용하여 콘센트에 접촉만 시키면 전기차 충전이 허용되는 간편한 원리의 프로세스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큐브코리아는 지방자치단체 협조 공문을 건물 관리사무소에 전달하여 RFID 원리의 충전소를 설치하고 있다. 건물 관리자는 입주자 대표회의 상정 및 결정 결과를 수용하여 지정된 콘센트에 RFID 태그를 부착한다. 이후 한국전력공사 지사에 전기 사용 신청서를 제출해 승인이 이뤄지면 이브이라인 충전기 사용 인프라 구축이 마무리된다. 전기차 운전자는 RFID가 탑재된 콘센트에 한해 이브이라인 이동형 충전기 제품이 사용 가능하다. ㈜파워큐브코리아의 이브이라인은 충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체크하여 사용자에게 요금을 부과한다. 아울러 본체 LED를 통해 충전 상태 정보를 표시한다는 점,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충전 설정 및 금액 확인, 주변 충전소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이브이라인 전용콘센트[편집]
㈜파워큐브코리아는 승인된 전기차 제품만 이용 가능한 이브이라인 전용 콘센트를 개발했다. 아파트 전력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전기차 도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건물 주차장에 ㈜파워큐브코리아 플랫폼이 설치되면 RFID가 탑재된 콘센트에 한해 이브이라인 이동형 충전기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전 ㈜파워큐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한 후 공식 개통을 신청해야 한다. 플러그를 콘센트에 연결한 뒤 손잡이 부분의 RFID 태그에 인식시키면 즉각 충전이 되는 간단한 원리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파워큐브코리아의 이브이라인 이동형 충전기는 한국전력공사 요금제 기준을 적용하여 운전자 개개인에게 충전비용을 부과하는 것이 특징이다. 승인되지 않은 기기는 전용 콘센트를 이용할 수 없다. 아울러 대기전력 차단 기능을 갖춰 전기차 도전에 따른 전력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대기전력이 원천적으로 제로인 전용 콘센트는 건물주의 충전 콘센트 시설비용 및 전기료 누수가 없어 과금형 이동형 충전기 사용 시 한전 전력 계량계약으로 돼 사용자 구분 과금이 가능하며 가장 착한 요금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앱을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요금조회 및 사용도 가능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과금형 콘센트[편집]
㈜파워큐브코리아의 과금형 콘센트는 계량기가 내장된 3kw 콘센트다. 기존 220볼트의 일반 콘센트를 활용해 바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저속이지만 완속충전기보다 설치비용이 저렴하고 순차 충전이 가능해 별도의 공사가 필요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도전 방지 기능이 있어 기존 건물 부하에 영향이 적을 뿐만 아니라 대기전력이 없다. 220볼트용 비상용 케이블로 모든 전기차에 충전이 가능하다. 더불어 주차 공간 부족이나 주차면을 독차지하는 입주민들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고안했으며 전용 주차면이 필요 없고, 기존 건물 부하에 영향도 거의 없이 주차장의 일반 220볼트 콘센트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거기에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공주택 주차장의 콘센트에서 비상용 충전기 또는 ㈜파워큐브코리아 충전기가 아닌 충전기로 사용할 경우 도전 행위가 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는 기능은 물론 미사용 시 대기전력도 제로로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구분 과금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사용하는 전기와 공공주택의 공용 전기를 구분해 과금할 수 있으며 회원, 비회원 구분 없이 1kwh당 요금을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편집]
파워큐브차저[편집]
파워큐브차저는 ㈜파워큐브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소 검색 모바일앱이다. 앱과 충전기의 실시간 통신으로 편리하고 직관적인 충전 및 충전 이력 관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파워큐브코리아의 고정형 충전기와 이동형 충전기 앱이 별개로 존재했는데, 파워큐브차저 앱을 출시하여 ㈜파워큐브코리아의 이동형 충전기와 고정형 공용충전기를 한 개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전기차 충전소 찾기 화면을 통해 2D 및 위성사진, 축척 반경 내 충전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차량의 일별, 월별 충전현황과 이용 금액을 캘린더 타입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제를 앱에서 확인하고 충전 설정을 할 수 있다.
협약[편집]
한국전력공사[편집]
한국전력공사는 한찬희 파워큐브코리아 대표 와 공용충전기 제공 및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한국전력공사는 충전 인프라를 4개 충전사업에게 개방하고, 충전사업자는 한국전력공사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됬다. 2019년 기준으로 한전 공용춘전기는 공영주차장이나 지방자치단체, 한전 건국지사, 대형마트 등에 설치돼 있는 급속 충전기 1,132기, 완속 충전기 84기 등 모두 1,216기다. 앞서 한국전력공사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포스코ICT, 에스트래픽 등 3개사에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협약사 추가에 따라 공용충전기를 이용 가능한 회원은 기존 7만 700여 명에서 14만 명으로 늘어나게 됐다.[1]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편집]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는 2014년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차 모바일 충전 서비스’ 시범 사업에 참여하는 전기차 충전 제품 및 서비스 전문 기업 파워큐브(대표 한찬희)의 전기차 휴대용 충전기에 자사 WCDMA 모듈을 공급했다. 텔릿은 스마트그리드에 활용 가능한 자사 WCDMA용 모듈을 파워큐브에 공급해 안정적이면서도 정확한 데이터 통신 기능을 구현했다. [2]
창원시[편집]
창원시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앞서 시는 2019년 10월 31일 ㈜파워큐브코리아(환경부 지정 전기차 충전서비스사업자)와 ‘이동형 충전기 시범 설치 사업 협약’을 맺었다.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소재 ‘호계주민운동장’ 과 진해구 ‘진해문화센터’ 주차장에 파워큐브 이동형 충전기 태그와 고정형 완속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 창원시 소유 주차장 2개소에 시범 설치된 이동형 충전기 태그의 이용률 추이를 파악해 이용자가 많을 경우 기존 콘센트를 활용 창원시 전역에 전자태그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3]
케이티, 서울시[편집]
케이티는 13일 서울시, 파워큐브와 함께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지역에 연말까지 '전기차 이동형 충전 인프라' 1만 곳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KT는 서울 시내 지사 등 주요 건물에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사의 통신인프라를 활용한 충전용 태그 제작 지원 및 이동형 충전시스템 운영을 맡았다. 서울시는 관할지역 내 이동형 충전용 태그 구축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구축 후 유지를 위해 협조하며 파워큐브는 이동형 충전 인프라 제품 및 솔루션 협력 및 관리를 담당한다. 케이티·서울시·파워큐브는 시청, 구청, 주민센터 등 서울시 관할건물과 케이티 지사 건물 등의 주차장에 충전 서비스 인식 태그를 지속적으로 늘려서 목표로 지속 확대해 서울시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세계 최다 보유도시’로 만들 계획이다.[4]
포항시[편집]
포항시는 파워큐브와, 한국전력공사 포항지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포항지부와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 질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포항시는 2012년 부터 2015년까지 전기차 73대와 급속충전기 4기를 보급했다. 2016년에는 전기차97대와 급속충전기 3기를 추가로 보급했다.[5]
안산시[편집]
안산시가 친환경 전기자동차(이하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아파트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안산시는 홍보와 행정지원, (사)안산시 아파트 연합회는 장소제공 및 주민홍보, ㈜파워큐브는 충전시설 보급 및 유지 관리하는 것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안산시는 전기차 구매 시 대당 1,900만 원의 구매 보조금뿐만 아니라 개인용 완속 충전기를 무료로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충전시설의 설치가 용이한 주택과 달리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은 주차공간의 부족과 주차면 독점과 같은 이유로 전기차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안산시는 협약을 통해 아파트 입주자의 전기차 이용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6]
인천시[편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7년 8월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인천광역시지부(회장 이태림), ㈜파워큐브코리아(대표이사 한찬희)와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는 2020년에 전기자동차 5,000대를 보급하기 위하여, 시내 전역에 급속충전기와 완속 충전기를 구축해 가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아파트 거주자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기존 지하주차장 벽부형 콘센트를 활용하여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인천시 전체 주택 102만8722호 가운데 54.8%인 56만3372호가 아파트인 상황에서 입주민이 전기차를 구입하기 위하여 주차장에 개인용 완속 충전기를 설치하겠다고 나서면 주차면 부족 등의 이유를 들어 다른 입주민이 반대해서 전기차 구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다. 그러나 인천시는 아파트 입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기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벽부형 콘센트에 무선인식기(RFID) 태그를 붙여 충전하는 방식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 것이다. 특히 전기차 충전요금은 어느 곳의 콘센트를 사용하더라도 전기요금은 전기차를 충전하는 개인에게 부과되기 때문에 아파트관리사무소나 타 입주민에게는 불이익이나 불편사항이 없다. 또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 위한 별도의 공간 확보가 필요 없고, 전용 주차면이 필요 없기 때문에 아파트 입주민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7]
현황[편집]
경기도에서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은 도내 우수 중소·중견 환경기업 육성을 위해 도가 지난 2014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유망환경기업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시제품 제작, 특허·인증 취득, 전시회 참가 등에 필요한 비용을 연간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실시하는 환경관련 사업 참여 시 우대가점 등 별도 인센티브도 지원받는다. 경기도는 앞서 2020년 9월부터 도내 환경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성장가능성, 기술력, 개발실적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 평가와 현장 실사, 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유망환경기업을 선정했다. 2021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총 15개사로 그중에 주식회사 파워큐브코리아가 선정되었다.[8]
각주[편집]
- ↑ 박태준 기자, 〈한전, 전국 1200개 전기차 공용충전기 민간사업자에 개방〉, 《전자신문》, 2019-05-09
- ↑ 강석오 기자, 〈텔릿, 파워큐브 전기차 휴대용 충전기에 WCDMA 모듈 공급〉, 《데이타넷》, 2014-12-30
- ↑ 석동재 기자, 〈창원시, 파워큐브 차량 이동형 충전기 보급〉, 《프레시안》, 2019-11-27
- ↑ 김영민 기자, 〈KT-서울시-파워큐브, 연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1만곳 구축〉, 《데일리안》, 2015-05-13
- ↑ 정재훈 기자, 〈파워큐브, 28일 포항시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협약〉, 《데일리안》, 2015-05-13
- ↑ 정재훈 기자, 〈안산시·(사)안산시아파트 연합회·㈜파워큐브 충전 인프라 구축 MOU〉, 《국제뉴스》, 2017-07-24
- ↑ 김양훈 기자, 〈인천시·파워큐브코리아,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체결〉, 《매일일보》, 2017-08-08
- ↑ 최아람 기자, 〈경기도, 2021년 유망환경기업 15개사 선정…엔아이디에스-파워큐브코리아-엠엔테크-테스토닉-테크노바이오-코넵 등 3년간 지원〉, 《매일일보》, 2017-08-08
참고자료[편집]
- 〈㈜파워큐브코리아 기업소개〉, 《잡코리아》
- 최홍식 기자,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통해 전기 사용 편리성 제공한다〉, 《SOLAR TODAY》, 2018-09-12
- 권세창 기자, 〈파워큐브코리아, 전기자동차 이동형 충전기 'EV-LINE' 선보여〉, 《AVING Korea》, 2016-05-18
- 방제일 기자, 〈이동형 충전기 출시한 파워큐브코리아, 금년까지 기본료 동결〉, 《인더스트리 뉴스》, 2020-07-17
- 박태준 기자, 〈한찬희 파워큐브 사장 '충전서비스시장 떠오르는 강자'〉, 《전자신문》, 2016-09-06
- ㈜파워큐브코리아 - https://www.powercube.co.kr/#
- 배정환 기자, 〈국내 최초 ‘이동형’ 7kW 고속 충전기 출시와 체험단 모집〉, 《경상일보》, 2020-10-26
- 박태준 기자, 〈한전, 전국 1200개 전기차 공용충전기 민간사업자에 개방〉, 《전자신문》, 2019-05-09
- 강석오 기자, 〈텔릿, 파워큐브 전기차 휴대용 충전기에 WCDMA 모듈 공급〉, 《데이타넷》, 2014-12-30
- 석동재 기자, 〈창원시, 파워큐브 차량 이동형 충전기 보급〉, 《프레시안》, 2019-11-27
- 김영민 기자, 〈KT-서울시-파워큐브, 연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1만곳 구축〉, 《데일리안》, 2015-05-13
- 재훈 기자, 〈파워큐브, 28일 포항시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협약〉, 《데일리안》, 2015-05-13
- 정재훈 기자, 〈안산시·(사)안산시아파트 연합회·㈜파워큐브 충전 인프라 구축 MOU〉, 《국제뉴스》, 2017-07-24
- 김양훈 기자, 〈인천시·파워큐브코리아,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체결〉, 《매일일보》, 2017-08-08
- 최아람 기자, 〈경기도, 2021년 유망환경기업 15개사 선정…엔아이디에스-파워큐브코리아-엠엔테크-테스토닉-테크노바이오-코넵 등 3년간 지원〉, 《매일일보》, 2017-08-08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