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온
㈜매니지온(Manageon)은 전력수요관리 및 스마트그리드 전문 업체이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고자 2017년부터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펼치기 위해 이볼트(EVolt)를 설립하여 다양한 충전기 제품을 개발하고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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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3년 설립된 매니지온은 전력수요관리 업체로 출발했다. 전력수요관리는 기업체 등이 성수기 때 아낀 전기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정산 받는 사업이다. 매니지온은 2019년 말 기준 전국 300여 개 제조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157MW 전력자원을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2018년 41억여 원의 매니지온 매출 대부분은 전력수요관리에서 나왔다. 매니지온은 2017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전기차 분야에 뛰어들었다. 전기차의 성장성이 큰 데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전기차 고객의 불만이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 2년간 20여억 원의 연구개발 투자 끝에 2019년 초, 이볼트 개발에 성공했다. 이볼트는 액정표시장치(LCD)가 달려 있는 손잡이(커넥터), 전력량계 및 롱텀에볼루션(LTE) 통신 모듈이 내장된 본체와 전원 플러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가격은 높지만 환경부가 보조금을 준다. 이볼트는 아파트 내 충전구역이 아닌 일반 주차장에서도 220볼트 콘센트만 있으면 충전할 수 있다. 다만 위치정보시스템과 전자태그가 부착된 장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1]
연혁[편집]
- 2013년 : ㈜매니지온 법인 설립, 산업통상자원부 지능형전력망 사업자 등록(수요반응 서비스)
- 2014년 : 지능형 수요관리 시범사업 수요자원 등록, 운영, 벤처기업 인증(기술보증기금)
- 2015년 : 전력수요관리분야 IEC 국제 표준 프로토콜 OpenADR 2.0b 인증 획득, 전력수요관리시스템(DRMS) 개발, 실시간 전력사용량 계측장치 ONBOX-E 제품 개발
- 2017년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세대 실시간 전력사용량 계측장치 에너젠 미터링 디바이스(MG-3000) 제품 개발, 에너젠(MG-3000) KC 인증 및 한국전력공사 시험인증 획득
- 2018년 : 매니지온 IT센터 지사 설립, 전기자동차 이동형 충전기 이볼트 개발 및 생산[2]
주요 사업[편집]
전력수요관리[편집]
최근 이상 기후변화와 전력에너지 의존도 심화 등으로 우리나라의 전기소비수준은 주요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을 뿐만 아니라 증가속도 역시 예측치를 상당량 초과하여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족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지속적인 발전소 건설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탄소배출 제한 등), 원전사고로 인한 수용성 저하, 송·배전 전력설비에 대한 배타적 갈등(밀양사태)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전 계획 수립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정부는 국가 전력정책 방향의 일환으로 전력수요관리사업을 중점적으로 양성하기 위하여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전력소비를 줄이고, 절약된 전력을 전력거래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기로 하고 2014년 5월 전기사업법을 개정하고 2015년 전력수요관리사업 시행을 위한 활발한 사업 진행을 하고 있다. 국가 전력 사용 패턴을 살펴보면 전력 수요 최대피크는 연간 60~80시간 정도이나, 정전에 대비하여 불과 몇 시간의 전력 공급을 위한 급전발전기를 건설하고 연간 상시 대기 하여야 하는 등 막대한 건설자금과 유지비가 소요된다. 또한 기저발전기(원자력, 석탄 발전기)의 기술적, 사업적 제약으로 인하여 발전이 어렵게 되면 당장 전력공급에 큰 차질이 발생된다. 이에 대비하여 선진국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전력 공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전력을 절감하여 수요와 공급량을 조절하는 전력수요관리사업을 시행하고 그에 따른 많은 사회적 편익을 얻고 있다.
- 수요관리효과
- 국가 :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 발전설비 추자비용 회피 탄소배출 억제
- 전력시장/계통운영자 : 전력계통 신뢰도 유지, 급격한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 부담 감소
- 판매사업자 : 수요 감축에 따른 전력 시작 가격 하락 효과
- 소비자 : 수요 감축 이행에 따른 에너지 비용 절감, 비용 절감에 의한 경제적 편익(탄소, 온실가스 등)
국내 정부도 2012년부터 정부예산으로 집행하는 수요관리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5년 전력수요관리사업부터는 전력도매시장에서 발전소(중앙급전발전기와 동일 용량 2만kW)와 동등하게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수요관리사업에 참여하여 최대피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함으로써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발전설비 건설을 회피하게 되고 지속적인 녹색환경 유지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됨으로 그에 따른 사회적 편익을 참여 기업에게 되 돌려주는 전력산업의 주요한 사업이다. 참여기업의 측면에서는,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 되는 것이며, 에너지 소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국가 에너지정책 참여에 따른 기업의 가치가 상승하며 지속가능 경영유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전력수요관리(네가와트사업)로 수익을 창출한다. 전력수요관리사업은 네거티브(Negative) 발전이라는 신개념 전력시장이다. 일명 네가와트 발전을 말한다. 사업자가 전기소비 절감량을 전력시장에서 발전소와 경쟁하여 그에 따른 정산금을 통한 수익을 창출해 내는 것이다. 전력수요관리사업 참여기업은 감축용량 및 감축 이행에 따른 정산금을 전력거래소로부터 지급 받는다.
- 기본정산금(CP) : 감축가능용량을 전력거래소에 등록하고 등록시험에 합격하면 감축 시행 여부에 관계없이 연간(1kW당 약 40,000원~43,000원) 고정으로 지급 (매월 정산)
- 실적정산금(SMP) : 실 감축 이행에 대한 정산금으로 (감축용량(kWh) X 평균 120원 X 감축시간) 기본정산금에 합산하여 지급
- 정산금 예시(연간기준 1,000kW 참여 시)
- 기본정산금 (1,000kW X 약 40,000원) + 실적정산금 (1,000kWh X 평균 120원 X 10시간 기준, 100% 이행 시)
- 정산 총 금액 = 연간 약 4,150만원의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과 전기절약에 따른 간접적 편익(80만원)까지 얻을 수 있다.[3]
수요관리운영시스템[편집]
매니지온은 수요관리운영시스템(DRMS: Demand Response Management System)을 운영하고 있다. 수요관리사업 참여 고객사에게 PC 및 모바일 웹,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 전력사용량 현황, 전력감축 현황, CBL 정보, 감축 통보, 정산 내역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전력거래소의 감축지시에 실시간 반응하여 고객사의 전력 감축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2]
에너젠 미터링 디바이스[편집]
에너젠 미터링 디바이스(Energen Metering Device) MG-3000은 매니지온이 자체 개발한 전력사용량 계측장치로, 전력사용량을 기존 5분 단위 측정기기보다 빠른 1분 단위로 검침하여 실시간으로 서버에 반영할 수 있는 제품이다. 효율적인 전력사용량 관리와 전력 감축에 필수 요소로 적용되는 계량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이며, 수요관리운영시스템(DRMS)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또한 지능형 자가 진단(SSD, Smart Self-Diagnosis)기능 탑재로 자동으로 에러 발생을 감지하여 즉시 대응할 수 있다.[2]
전기차 충전 인프라[편집]
이볼트[편집]
매니지온은 스마트한 전기차 이동형 충전기 이볼트(EVolt)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볼트를 통해 간편하지만 강력한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다. 이볼트는 효율성을 높여 최대 3kWh 충전을 할 수 있다. DC 콤보 타입으로 충전효율을 높였으며 커넥터 디스플레이에서 충전 현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일반 220V 콘센트에 꽂아 충전할 수 있고, 인체공학적으로 잡기에 적합한 플러그 손잡이와 인체에 무해한 설계로 제작되어 안전하다. LTE-M 통신을 통해 본인인증을 하여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으며, 본인인증을 통해 소비자가 충전한 전기 사용량의 요금만 소비자에게 부과되므로 전기 무단 사용의 위험이 없다. 고객은 이볼트 웹사이트 및 앱에서 실시간 충전 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간별 전기 사용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충전 시간대 확인 및 설정이 가능하며 원하는 타입으로 설정하여 저렴한 시간대에 이용 가능하다. 실시간 검색을 통해 가까운 전기차 충전소(이볼트/급속/완속) 찾기가 가능하며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편리하게 충전소를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이볼트 사용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콜센터 및 1대1 게시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4]
매니지온은 이볼트를 개발,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 보급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볼트는 전자태그(RFID)와 자체 개발한 로라(LoRa) RS 무선통신장치를 설치해 공용전기 무단 사용을 차단했다.[5] 사물인터넷과 무선통신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충전 위치정보와 전력 사용 등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같은 근거리 통신 대비 전력 소모가 적고 최대 10km까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6] 특히 이볼트는 메인 컨트롤부에 전력량계 기능과 통신기능을 내장해 충전기 사용자에게만 전기요금이 부과된다. 별도 공사나 전용 구역이 필요하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7] 기존 고정형 충전기는 주차면이 포함된 전용구역을 정해 별도로 공사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볼트는 220V 콘센트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 전기공사가 필요하지 않아 공동주택 등 공동시설물에 추가 비용 부담을 주지 않는다.[8]
아파트 지하 주차장 전기는 입주민이 함께 사용한다. 이볼트에는 LTE 모듈과 계량기가 장착돼 있어 전기를 사용하면 한국전력에서 요금을 분리하는 서버와 자동 연결된다. 개인 이용자가 이볼트를 쓰면 매니지온에서 한전에 한 달간 전력 비용을 지불하고 개별 고객에게 돈을 청구한다. 아파트 입주민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는다. 아파트 단지 내 충전구역에서 40분을 정차하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는 점에서 이볼트는 입주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저렴하게 충전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볼트는 기본적으로 전류 13A(암페어)로 정해져 있다. 하지만 개별 단지마다 전력 사정이 달라 수요자가 전류를 6~13A 사이에서 조정할 수 있다. 이는 플러그에 열이 나면 전류를 낮춰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볼트는 1시간에 전력 3kW를 충전할 수 있다. 전기차는 흔히 1㎾면 6~8㎞를 간다. 이용자가 밤에 잠자는 7~8시간가량 충전하면 약 140㎞(20㎾)를 사용할 수 있다. 전기차 이용자들은 장시간 편안하게 충전할 수 있는 집 주차장과 회사 주차장을 주요소 급속 충전보다 좋아한다. 앞으로 아파트 주차장에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전용 콘센트를 4% 이상 의무 설치해야 한다. 이동형 충전기 인프라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볼트는 전기차뿐 아니라 전기스쿠터, 전동카트, 초소형 전기차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1]
미콘[편집]
미콘(MeCON)은 매니지온이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콘센트이다.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는 미콘 콘센트에 충전기를 연결하여 차량을 충전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특별한 인증 과정을 거쳐 미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미콘을 사용하기 전 미리 건물(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사용자로 등록한 후 인증키를 발급받아야 한다. 인증된 사용자는 앱을 통해서 미콘과 연결한 후 on/off를 제어할 수 있다. 전기사용 유지시간을 설정하여 정해진 시간동안만 사용할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미콘을 즐겨찾기에 저장해 두고 빠르게 컨트롤할 수 있다.[9]
옥토플렉스[편집]
옥토플렉스는 충전 제어 기능을 충전기에서 분리, 백화점 주차시설 결제처럼 키오스크를 통해 충전과 결제를 하는 충전 시스템이다. 충전기마다 붙어 있는 LCD 모니터와 카드단말기, 통신모뎀을 떼어내어 충전기 가격을 확 낮췄다. 80~100만 원정도 하는 기존 완속충전기 가격에서 60% 정도를 걷어낸 것이다. 기존 충전기 10대를 구축할 비용이면 옥토플렉스는 20대 설치가 가능하다.[10] ㈜매니지온은 완속충전기 크기를 콤팩트하게 줄여 원가는 낮추면서도 기존 충전기와 똑같은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동형 충전기 이볼트를 개발하면서 쌓인 계량 회로 탑재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 계량 전력이 오차 범위 내에 들어오는 기술적인 노하우를 획득해 이 같은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다. 옥토플렉스는 무엇보다 사용이 편리하다. 이제는 익숙한 흔히 볼 수 있는 키오스크 모니터 한 대에 최대 20대까지 번호가 정해진 충전기를 제어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도 사용차 친화적이라 처음 사용하는 누구든지 직관적으로 충전 및 결제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신용카드, QR결제 등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카카오페이로도 곧 결제할 수 있다.[11] 당연히 스마트 충전 기능도 가지고 있다. 기존 완속충전기 10대를 설치할 때 70kW가 필요했다면 옥토플렉스는 그 반만 있어도 된다. 스마트한 전력 분배 기능이 전기차 충전 수에 따라 충전 전력을 조절해 준다. 옥토플렉스는 충전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확장성이 뛰어나 기존 충전기 구축비용으로 2배의 충전구역 확보가 가능하여 아파트,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널리 보급될 계획이다.[12]
HRD[편집]
㈜매니지온은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비전 달성을 위한 HRD분야 연구개발, 프로그램 개발, 프로잭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인재에게 맞는 HRD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HRD 프로그램은 1) 기업교육 컨설팅 2) 지속가능 경영 전략게임 3) 고 성과 창출을 위한 아이로봇 인사이트 4) 현장 혁신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3]
각주[편집]
- ↑ 1.0 1.1 김진수 기자, 〈매니지온, 이동식 충전기 '이볼트'…"주차장 일반 콘센트에서도 전기차 충전 끝"〉, 《한국경제》, 2019-11-10
- ↑ 2.0 2.1 2.2 〈㈜매니지온〉, 《잡코리아》
- ↑ 3.0 3.1 ㈜매니지온 공식 홈페이지 - http://www.kodrm.com/
- ↑ 이볼트 공식 홈페이지 - https://m-evolt.com/evolt/
- ↑ 김보현 기자, 〈스마트 충전 시대를 열다. ‘(주)매니지온’〉, 《엠브릿지미디어》, 2019-12-09
- ↑ 김동원 기자, 〈(인터배터리 2019) 매니지온, 전기자동차 이동형 충전기 '이볼트(EVolt)' 전격 공개〉, 《헬로티》, 2019-09-24
- ↑ 박새롬 기자, 〈매니지온, 전기자동차 이동형 충전기 '이볼트'(EVolt) 출시 이벤트〉, 《머니투데이》, 2019-04-23
- ↑ 박태준 기자, 〈(人사이트)이내헌 매니지온 대표 "전력관리에서 전기차 충전사업으로 확대"〉, 《전자신문》, 2019-09-02
- ↑ 〈매니지온미콘(MeCON)〉, 《앱어드바이스》
- ↑ 오철 기자, 〈매니지온, 과금형 콘센트 형식승인 획득...라인업 강화〉, 《전기신문》, 2021-11-29
- ↑ 조혜정 기자, 〈키오스크 하나에 충전기 20대까지…아파트 적합 전기차충전 제품 소개〉, 《아파트관리신문》, 2022-03-23
- ↑ 오철 기자, 〈매니지온, 키오스크 충전기 ‘옥토플렉스’ 출시...비용↓·효율↑〉, 《전기신문》, 2021-08-11
참고자료[편집]
- ㈜매니지온 공식 홈페이지 - http://www.kodrm.com/
- 이볼트 공식 홈페이지 - https://m-evolt.com/evolt/
- 〈㈜매니지온〉, 《잡코리아》
- 〈매니지온미콘(MeCON)〉, 《앱어드바이스》
- 박새롬 기자, 〈매니지온, 전기자동차 이동형 충전기 '이볼트'(EVolt) 출시 이벤트〉, 《머니투데이》, 2019-04-23
- 박태준 기자, 〈(人사이트)이내헌 매니지온 대표 "전력관리에서 전기차 충전사업으로 확대"〉, 《전자신문》, 2019-09-02
- 김동원 기자, 〈(인터배터리 2019) 매니지온, 전기자동차 이동형 충전기 '이볼트(EVolt)' 전격 공개〉, 《헬로티》, 2019-09-24
- 김진수 기자, 〈매니지온, 이동식 충전기 '이볼트'…"주차장 일반 콘센트에서도 전기차 충전 끝"〉, 《한국경제》, 2019-11-10
- 김보현 기자, 〈스마트 충전 시대를 열다. ‘(주)매니지온’〉, 《엠브릿지미디어》, 2019-12-09
- 오철 기자, 〈매니지온, 키오스크 충전기 ‘옥토플렉스’ 출시...비용↓·효율↑〉, 《전기신문》, 2021-08-11
- 오철 기자, 〈매니지온, 과금형 콘센트 형식승인 획득...라인업 강화〉, 《전기신문》, 2021-11-29
- 조혜정 기자, 〈키오스크 하나에 충전기 20대까지…아파트 적합 전기차충전 제품 소개〉, 《아파트관리신문》, 2022-03-23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