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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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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아이오(Gate.io)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는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2013년에 설립되었고, 게이트테크놀로지(Gate Technology lnc.)에서 운영하고 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 cap) 거래소 순위 23위이며, 블록체인 투명성협회(BTI) 순위 7위이다.[1] 게이트아이오는 전 세계 130개국, 수백만 가입자들에게 100여 종이 넘는 코인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100여 종이 넘는 디지털 지갑을 제공하는 등 프리미엄 블록체인 자산 거래 및 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게이트아이오는 한국, 베트남, 대만 그리고 중국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2] 또한 게이트아이오 산하에 별도의 게이트아이오연구소를 설치하여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연구 작성 공개하고 있다.[3]

개요[편집]

게이트아이오 홈페이지 참조, 등급별 수수료 기준

게이트아이오는 2013년에 설립되었으며, 블록체인 거래소는 게이트테크놀로지(Gate Technology)에서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130개국, 약 300만 가입자들에게 150여 종이 넘는 코인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렛 닷 아이오(Wallet.io), 게이트코드(gate code), 오입금방지(Cross asset address sharing technology) 솔루션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게이트아이오의 슬로건은 'One way, One Gate'이며, 보안성과 편리성을 바탕으로 지난 6년여간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신뢰와 투명성을 추구하는 BTI 협회에서 발표한 세계 거래소 순위에서 1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게이트아이오는 정직하고 투명한 블록체인 거래를 위해 거래소에서의 상장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코인의 상장은 게이트아이오 유저들의 투표로 진행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선별하고 있다.

연혁[편집]

  • 2013년 : 게이트테크놀로지(Gate Technology Inc.)에서 블록체인 자산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를 중국과 홍콩을 기반으로 설립
  • 2018년 05월 05일 : 한국 지사 게이트코리아 설립
  • 2018년 08월 : 암호화폐 지갑 월렛아이오 개발
  • 2018년 08월 : 블록체인 투명성 연구소(BTI: 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e)에서 발표한 '세계 거래소 순위'에서 전 세계 11위에 랭크
  • 2018년 09월 18일 : 뉴욕 법무장관실(NYAG: New York Office of the Attorney General)이 디지털화폐 관련 주법 위반으로 금융국 조사대상으로 지목
  • 2018년 12월 : 블록체인 투명성 연구소(BTI: 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e)에서 발표한 '세계 거래소 순위'에서 전 세계 10위에 랭크
  • 2019년 04월 : 자체 공유체인, 게이트체인토큰(GT,Gatechain Token) 런칭
  • 2019년 04월 : IEO플랫폼, 게이트 스타트업(Startup) 런칭
  • 2019년 04월 : 블록체인 투명성 연구소(BTI: 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e)에서 발표한 '세계 거래소 순위'에서 전 세계 7위에 랭크
  • 2019년 05월 : 코인마켓캡 DATA(Data Accountability & Transparency Alliance, 책임 있고 투명한 데이터 연합) 초기 멤버 가입
  • 2019년 06월 : 암호화폐 거래소 파생상품 수익률 세계 4위 기록
  • 2019년 06월 : 암호화폐 거래소 IEO 수익률 세계 2위 기록
  • 2019년 07월 : 암호화폐 거래소 IEO 수익률 세계 1위 기록
  • 2019년 08월 :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순위 2위 기록
  • 2019년 09월 : 재테크 플랫폼 홀딩재테크 PoS mining, Lock-up 출시
  • 2019년 10월 : 게이트체인(GATECHAIN) Testnet 런칭
  • 2019년 11월 : 재테크 플랫폼 홀딩재테크 PoS mining, Lock-up 2기 출시
  • 2020년 01월 : 게이트아이오 비트위키(bit wiki) 출시, 양자역학 및 블록체인 안전 연구 발표
  • 2020년 02월 : 블록체인 철회가능 모델(RTM: Blockchain That Support Revocable Transaction Model) arXiv 학술지 발표
  • 2020년 04월 : 게이트아이오 7주년 이벤트, 재테크 서비스 락킹
  • 2020년 05월 : Gatechain 첫번째 거버넌스 투표 결과, 방안 2.1 선정
  • 2020년 06월 : Gatechain 메인넷 1.0 공식 발표 [4]

주요 인물[편집]

조우얼(酒儿) 게이트아이오 제품총괄
  • 조우얼(酒儿, jiǔ ér) : 게이트아이오(Gate.io)의 제품총괄책임자(CPO)이다. 조우얼은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다. 2013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게이트아이오의 전신인 비털(比特儿, BTER)에 입사하였으며 2015년에 비털을 이직하였다가 2019년 3월에 다시 게이트아이오에 입사하였다. 게이트아이오에서 제품총괄은 기술총괄과 마케팅총괄의 복합체로 역할을 한다.

특징[편집]

  • 게이트아이오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이더리움∙퀀텀∙네오계열 등 다양한 코인을 통합 관리가 가능한 전자지갑인 월렛아이오(Wallet.io)를 개발하였다. 이는 개인키를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온체인(Onchain Wallet)기술, 모든 자산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프체인(Offchain Wallet)기술을 통한 보안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5]
  • 게이트아이오는 같은 계열 코인은 하나의 같은 주소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입금 실수를 방지하는 주소 공유 기술을 사용한다. 이 기술은 이더리움∙네오∙퀀텀계열 등 모든 계열의 코인에 적용된다.[2]
  • 게이트아이오는 충전한 금액만큼 누구에게나 선불로 충전된 암호화폐를 코드로 전달할 수 있는 게이트코드(Gatecode)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코드를 받은 상대방은 APP에 접속해 충전된 만큼의 코인을 본인 지갑에 입금하여 사용할 수 있다. 게이트아이오에서 생성한 QR코드의 지갑 주소는 일반적인 지갑 주소보다 좀 더 복잡하며 보유 코인의 한도 내에서 원하는 만큼 여러 개의 코드들을 생성할 수 있다.[2]
  • 게이트아이오는 C2C거래를 제공한다. C2C 거래의 주체는 원화를 입금하고 USDT를 사는 '매수자'와 USDT를 팔고 원화를 출금하려는 '매도자', 그리고 GATEIO C2C 플랫폼으로 게이트아이오는 수수료나 세금에 대한 부담 없이 매수자와 매도자를 연결해 준다. 게이트아이오는 C2C거래 플랫폼을 바탕으로 사용자간의 효율적인 코인 거래 및 원화 마켓 사용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
  • 게이트아이오는 투명하고 정직한 거래소이다. 거래소 상장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오히려 이더리움 1개(1 ETH)를 준다. 게이트아이오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보안 우선(Security First)
  2. 고객 최우선(Customer Foremost)
  3. 조작 없음(No Manipulation)
  4. 사악해지지 말라(Don’t be evil)
  5. 좋은 코인만 상장(Listing Qualified Assets only)
  6. 상장비용 무료(No Listing Fee)[2]
  • 게이트아이오는 2019년 1월, 사용자들의 거래 시스템 향상을 위해 조건부 거래 및 무기한 계약, 암호화폐 마진거래(중국어, 영어 버전에서 지원) 기능을 갖춘 재테크 관련 기능들을 추가했다. 조건부 거래 기능은 전문적인 자동 매수 및 매도 기능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서 간편한 거래를 할 수 있게 한다. 시간 조건 리스트(Time Codition List)는 시간 조건 트리거를 두고 원하는 시간에 맞퉈 조건부 거래를 할 수 있는 자동화 기능으로 원하는 시점과 유효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가격 조건 리스트(Price Condition List)는 원하는 가격 조건에 도달하면 해당 가격에 맞춰 자동으로 매수 또는 매도를 진행하는 기능으로 사용자들이 주문 가격, 위탁 가격, 수량만 설정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6]

게이트체인[편집]

게이트아이오 자체코인인 게이트체인토큰(GT; GateChain Token)이 첫 단계 분배에 하루 평균 4,720억원이 몰렸다. GT의 분배는 게이트아이오의 철학에 따라 공정하게 분배된다 일명, '광클예약'과 같은 행동은 사용자의 자금운영에 큰 리스크를 가져올 것으로 파악하여 2시간동안 구매 등록한 모든 이용자에게 당일 총 수량을 참여수량으로 나누어 모든 참여자에게 공정하게 분배하였다. 게이트아이오가 실시한 자체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GT 발행 공지 이후의 방문량은 평소 대비 약 3배, 일일 회원가입 수는 약 10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무기한 계약 거래 가치는 4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7]

게이트체인토큰은 지난10월 TESTNET 런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게이트체인의 다양한 기술들이 소개되었으며, 진행된 Launching Meetup은 베트남 국영TV에 소개되었다.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언론(Riverton Roll, ICO Brothers, Mitchell Messenger, rent Times, Bloomchain, Slater Sentinel, 中国贸易金融网 등)에서 일일 시세 및 관련 공지등, 업데이트 내용들이 전달되고 있다.

  • 게이트체인 연구 개발 연혁
  1. 2018년 말, 철회 가능한 거래 모델 및 청산 모델은 블록체인 UTXO 기초 프레임으로 인증이 되었으며, Gate.io의 믿음을 크게 강화시켰다.
  2. 2019년 초, 철회 가능한 거래 모델 및 청산 모델을 계정 모델로 실현하게 되었으며, 보험 계정의 개념을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3. 2019년 4월 말, GateChain 안전 공유체인를 공개 발표했으며, 업계의 큰 관심을 얻었다.
  4. 2019년 9월 30일, GateChain Testnet 1.0을 발표했으며 최초 보험 계정의 실행 가능성을 증명하고 디지털 자산 도난, 프라이빗키 분실 등의 핵심 문제를 해결했다.
  5. 2020년 5월 13일, Gate.io는 GateChain 최초 거버넌스 투표를 시작했으며, 투표 결과에 따라 새로운 PoS 보상 방안을 채택하였다.
  6. 2020년 5월 27일, GateChain 메인넷 상장 전의 마지막 중요 업데이트인 Testnet 4.0을 정식 출시했으며, 전세계 여러 지역에 배치되는 백 여개 노드를 통해 높은 강도, 큰 규모의 컨센서스 및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7. 2020년 6월 29일, GateChain Mainnet 1.0 공식 발표. 이번 메인넷 상장은 자금 도난 철회 가능, 프라이빗키 분실 자금 되찾기 가능, 안티 퀀텀 공격, 모든 사람이 참여 가능한 PoS 채굴 메커니즘, 로얄 노드 2배 보상, 고성능 및 탈중앙화 및 고성능 컨센서스 구조, 원 클릭 체인 발행 지원 등의 여러 혁신적인 특성을 포함하고 있다.

IEO (Gate.io Startup)[편집]

  • 게이트아이오 스타트업(Startup)

게이트아이오(gate.io)가 2019년 4월에 런칭한 IEO(암호화폐 거래소 공개)플랫폼이다. 자체토큰인 게이트체인토큰이 공개가 되며 1단계에서 거의 30억달러에 달하는 주문을 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우수 프로젝트 발굴 IEO 플랫폼 스타트업(Startup)의 첫 상장 프로젝트는 CNNS였다.CNNS(Crypto Neo-value Neural Sys)는 글로벌적인 블록체인 기반의 정보와 데이터 미디어 생태계를 만들어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을 효율적으로 발굴, 투자 및 교환할 수 있도록 돕는 가치 교환 통로를 구축한다. 국내 1호 프로젝트는 무비블록(MovieBloc)이이었다. 한편, IEO는 기존 중앙집중식 거래소들에 의한 토큰 판매의 대체 모델로서 등장했다. 바이낸스를 비롯하여 후오비등의 대형 거래소들은 IEO 개념을 처음 도입한 바이낸스 런치패드, 후오비프라임 등을 출범시켜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토큰의 성공적인 판매를 마친 바 있다. 게이트아이오는 IEO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IEO 부문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하였다.

2019년 글로벌 IEO 플랫폼 수익률 최상위 1, 2위를 바이낸스(Binance)와 게이트아이오(Gate.io)가 차지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랭크Cryptorank가 글로벌 IEO 플랫폼 12곳의 최근 1년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와 Gateio인 것 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 IEO 프로젝트 평균 수익률은 8,620%로 1위 를 기록했으며 Gate.io는 4,116%로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IEO 프로젝트의 역대 최대 수익률(ATH)최고 수익률은 103,994%로 Gate.io가 1위를 차지했다.

  • 게이트아이오 상장투표 라운드
  1. 참여 조건: GT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거래소 사용자, 1GT=1표
  2. 표 배분: 계정 당 14일 동안 평균 GT 보유 수량에 따라 투표가 가능하다. (예시: A는 이전에 GT를 보유한 적이 없었으며, 청약 하루 전에 매수하여 14,000GT를 보유할때, A의 14일 평균 GT 보유 수량은 14,000개/14일=1,000GT이며, A의 투표 가능 수량은 1,000표이다.)
  3. 투표 코인: GT로만 투표 가능하다. 각 실제 사용자는 PK 이벤트 중 하나의 프로젝트에 대해 투표 가능하다
  4. 승부 확인: 매회 투표를 통해 많은 표를 얻은 프로젝트가 승리하며, 동등한 투표수가 있을 경우 투표자가 더 많은 쪽이 승리하게 된다.
  5. 결과 공개: 투표가 끝나면 투표에 참여한 모든 사용자들에게 승리한 프로젝트 토큰 인센티브를 진행하며, 이후 승리한 프로젝트의 입출금 서비스 및 거래 시간을 발표한다.
  6. 매회 투표 이벤트는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설정한다.(토큰 에어드랍: 매회 이벤트가 종료될 때마다 우승한 프로젝트의 토큰 인센티브를 진행하며, 투표에 참여한 모든 사용자들에게 일정 확률(예:20%확률 당첨)에 따라 투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7. 부정행위 Gate.io의 감시를 통해 고발 및 부정 행위가 발견되거나 확인될 경우, Gate.io는 문제 계정에 대한 해당 투표를 취소하고 해당 계정에 대해 3번의 부정행위가 있을 경우 거래소 투표에 대한 자격을 박탈하게 된다.

재테크 플랫폼[편집]

재테크 플랫폼은 '홀딩 재테크'와 '정기투자 재테크'의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테크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홀딩 재테크 : Lock-up을 통한 이자지급, POS알고리즘 코인 투자자를 위한 POS mining 이자지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POS로 전환되면서 이자수익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홀딩재테크는 블록체인 자산인 코인 보유를 통해 이자 및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 플랫폼이며, 정기적(로킹)재테크, 당좌 재테크 등 다양한 유형의 상품을 포함하고 있다.
  • 정기투자 재테크 : 해당 플랫폼은 은행의 적금과 같은 형태로 매주 또는 매월 편리하게 BTC를 비롯한 다양한 암호화폐를 정기적으로 일정량 구매할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행보[편집]

  • 2018년 9월, NYAG가 유명 거래소를 대상으로 약 한 달간 조사를 진행했는데,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시장 가격 조작 방어체계를 갖추는데 있어 준비가 미비하고 투자자를 보호할 기준이나 장치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음을 비판하였으며 특히 여기에 해당하는 거래소로 바이낸스, 크라켄, 게이트아이오를 지목했다. 이들은 비트라이선스(BitLicense)를 발급받지 않은 채 영업을 지속해 법령을 위반하였고, 지난 4월 검찰이 안전장치에 관한 정보 제공을 거부한 바가 있다. 게이트아이오는 금융당국의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고 이에 대한 불법 운영 여부와 징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8]
  • 2018년 12월, 이더리움 클래식 51% 공격을 받았으나, 공격자의 지갑주소를 확인했으며, 화이트해커로부터 일부를 돌려받았다. 나머지에 대해서는 거래소에서 보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ETC 51%공격을 통해 중국 보안회사 슬로우미스트가 협조를 요청한 거래소는 게이트아이오(Gate.io), 비트루(Bitrue), 바이낸스(Binance) 등 세 곳이다.[9]
  • 2019년 1월 17일 게이트 아이오 연구소는 월렛아이오의 지갑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큰 폭의 이오스(EOS) 롤백현상을 감지했음을 밝혔다.롤백 거래는 새로운 블록체인에 포함된 것으로, 이번 EOS 롤백 공격은 단순히 제시된 거래에 대한 실행이 아니다. 또한, 이번 롤백과 같이 큰 폭의 롤백은 거래소 입금 안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게이트 아이오는 암호화페 거래소들은 이오스 입금 컨펌수를 50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권장하고, 개인 간의 이오스 입금도 반드시 충분한 확인 시간을 두고 거래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하였다.[10]
  • 2019년 1월 21일, 게이트아이오는 비트코인 설 연휴 시세와 관련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비트코인의 역대 중대한 사건들을 총 37쪽 분량으로 시간, 흐름 별 가격 및 등락 폭에 관해 정리되어 있다 . 시장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하였으며, 연구 보고에 사용된 데이터는 정확도를 엄격하게 선정하여 작성했다고 전했다. 게이트아이오는 매년 연초의 비트코인 등락 폭은 대체로 전년도 시장환경의 영향을 받는다고 전했다. 게이트아이오연구소의 연구팀은 지난 2011년에서 2018년까지의 설날(구정) 전후 30일, 7일, 3일의 시세변동연구에서 설 연휴 일주일 전 비트코인의 시세 변동 폭이 평균 12.84%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
  • 2019년 4월 1일, 게이트아이오는 탈중앙화 공유체인 게이트체인(GateChain)과 거래소코인 게이트체인토큰(GateChain Token)을 발표했다. 게이트체인은 암호화폐 도난 및 프라이빗 키 분실 및 훼손의 상황에서 자금의 안전을 보장해 준다. 이는 독창적인 온체인-안전계정(onchain-safety-account)과 맞춤 설정이 가능한 정산보장(customizable-time-delay-recovery)체계를 통해서 가능하다. 또한, 중앙집중형에서 벗어난 탈중앙화 거래소(DEX, Decentralized Exchange)를 구축하여 초고속 블록체인은 구현하였다. 이를 통해 낮은 전력 소비, 공평하고 지속적인 수익, 크로스체인(Cross-Chain), OTP로 보호된 개인 지갑, 기업의 다중 서명 지갑, 하드웨어 및 거래소 지갑 등 최신 기술 역시 지원한다.게이트체인토큰의 경우, 게이트아이오 생태계의 일부분으로써 게이트체인 메인넷 거래의 가스(gas)로 사용될 예정이다.[12]
  • 2019년 5월 3일, 코인마켓캡은 DATA(Data Accountability & Transparency Alliance, 책임 있고 투명한 데이터 연합)을 통해 암호화폐 가격을 더 투명하게 전달,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제안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DATA에 참여하는 거래소는 바이낸스(Binance), 비트렉스(Bittrex), 오케이거래소(OKEx), 후오비(Huobi), 리퀴드(Liquid), 업비트(Upbit), 쿠코인(KuCoin), 힛비티씨 게이트아이오(HitBTC Gate.io), 오션거래소(OceanEx), 비트파이넥스(Bitfinex) 등이다.[13]
  • 2019년 6월 20일, 크립토랭크 “거래소 IEO 수익률 2위 기록”전세계 블록체인 투자 및 분석 플랫폼 ‘크립토랭크(Cryptorank)’가 오늘 21일 전세계 거래소 별 IEO 투자 수익률을 발표했다. 게이트아이오 스타트업(Gate.io Strartup)의 프로젝트 투자 수익률은 227.49%에 달했으며, 바이낸스(Binance)다음으로 랭크됐다. 또한, 전세계 대형 거래소 중, Gate.io Startup의 상장 프로젝트 개수가 가장 많은 것 또한 확인됐다.[14]
  • 2019년 7월 30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분석업체 CER(Cryptocurrency Exchange Ratings)가 30일 코인마켓캡 기준 거래량 100위권 거래소의 보안 수준을 발표했다. 세계 2위는 게이트아이오(Gate.io), 3위는 바이낸스(Binance), 4위는 크라켄(Kraken)이 차지했다.[15]
  • 2019년 10월 17일, 게이트체인(GateChain) 테스트넷 발표. 지난 6년간의 블록체인 자산거래의 연구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사용자 자산 안전 및 탈중앙화 거래의 차세대 공유체인을 개발해왔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그동안의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게이트체인 자산 보호, 게이트아이오 개선발전’을 주제로 진행됐다.[16]
  • 2020년 1월 30일,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는 게이트체인(GateChain)과 관련하여 arXiv(아카이브) 학술 플랫폼에서 첫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원 저자는 빅터 게이트(Victor Gates)이며, 주제는 "RTM: Blockchain That Support Revocable Transaction Model"이다. 해당 논문은 게이트체인(GateChain)의 사례를 바탕으로 철회가능 모델을 제시했다. 논문에서는 기존 블록체인에서 문제점이라고 여겼던 사용자의 실행 착오, 해커 공격 등의 요인으로 인한 자금 유실에 대해서 '거래철회가능 모델'을 통하여 이러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17]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 한만혁 기자, 〈BTI 4월 리포트 발표, 업비트 세계 3위〉, 《빅데이타뉴스》, 2018-12-24
  2. ↑ 2.0 2.1 2.2 2.3 2.4 게이트아이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gate.io
  3. ↑ 이병학 기자, 〈게이트아이오(GATE.IO), 블록체인 투명성협회 세계 거래소 순위 11위〉,《디지털타임스》, 2018-09-13
  4. ↑ 〈[https://www.gate.io/article/17595 GateChain-메인넷 Mainnet 1.0 발표 공지〉, 《gate.io》, 2020-06-29
  5. ↑ 조아라 기자, 〈게이트아이오코리아, 세계 최초로 자체 암호화폐지갑 개발〉, 《에너지경제》, 2018-08-16
  6. ↑ 이경열 기자, 〈게이트아이오, 조건부 거래 기능 추가…최적의 매수·매도 거래 가능〉,《베이비타임즈》, 2019-01-04
  7. ↑ 전소영 기자, 〈[http://www.betanews.net/article/994761 블록체인 거래소 게이트아이오, 분산경제포럼서 게이트체인·토큰 발표〉, 《베타뉴스》, 2019-04-05
  8. ↑ 이정훈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에 칼빼든 뉴욕州…"바이낸스·크라켄 등 3곳 불법〉, 《이데일리》, 2018-09-19
  9. ↑ 함현선 기자, 〈게이트아이오, 이더리움 클래식 51% 공격 "사용자 손실 책임질 것"〉,《더웹데일리》, 2019-01-09
  10. ↑ 김유진 기자, 〈게이트아이오, 이오스 네트워크 블록체인 롤백 발생...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 강화 필요”〉, 《공유경제》, 2019-01-18
  11. ↑ 게이트아이오, 〈gate.io연구원- 비트코인의 행보 및 설 연휴 등락폭 관련 보고서-연 평균 300% 상승〉, 2019-01-21
  12. ↑ 게이트아이오, 〈암호화폐 자산 거래소 게이트아이오, 탈중앙화 게이트체인 발표〉, 2019-04-02
  13. ↑ 코인데스크, 〈코인마켓캡, 주요 거래소들과 뭉친다 “가격 정보 투명성 제고”〉, 2019-05-03
  14. ↑ 전소영 기자, 〈게이트아이오(Gate.io), 크립토랭크 “거래소 IEO 수익률 2위 기록”〉, 2019-06-20
  15. ↑ 김진배 기자, 〈CER,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순위 발표… 빗썸 꼴찌”〉, 2019-08-01
  16. ↑ 이수환 기자, 〈베트남 호치민 게이트체인(GateChain) 테스트넷 발표회 개최”〉, 2019-10-18
  17. ↑ 이지숙 기자, 〈게이트아이오, 첫 아카이브(arXiv) 학술 논문 ‘블록체인 철회 가능 거래 모델’ 발표”〉, 2019-08-01
  18. ↑ 우진영 기자, CER 전세계 암호화폐거래소 보안평가, 게이트아이오 1위로 랭크”〉, 2020-07-017

참고자료[편집]

관련 사이트
언론 기사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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