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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2020년 전기차용 충전기 보급물량을 2019년 2만 | + | 정부가 2020년 전기차용 충전기 보급물량을 2019년 2만 4,000대에서 8,000대로 대폭 줄였다. 정부가 지정하는 충전사업자를 일전 자격만 갖추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하도록 지침을 바꾸었다. 정부 지원물량은 줄어든 반면에 시장 참여자들은 늘게 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 충전사업자 자격 기준도 대폭 완화하여 2019년까지는 정부가 정한 13개의 사업자만 국가 보조금을 받고 충전기 설치와 운영을 하였지만 2020년부터는 특정 자격을 갖춘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격은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신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충전기 설치, 운영, 유지, 보수가 가능한 사업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부는 또 국가 충전기 승인을 위한 '자율 승인제'를 도입하였다. 인력 부족으로 충전기 공사 승인이 늦어질 때 전기차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지원 기관의 별도 승인 없이 충전사업자가 자율로 설치한 이후 사업비를 정산받는 형태이다. 기존 사업자가 아닌 별도의 자격요건을 갖춘 신규 사업자의 경우 사업 지원 기관에 등록한 후 충전 사업을 진행하면 된다.<ref>박태준 기자, 〈[https://www.etnews.com/20200117000112 전기차 충전기 물량 2만 4000개->8000개 준다.]〉, 《전자신문》, 2020-01-17</ref> |
;전기차, 수소차 보급확산 정책 | ;전기차, 수소차 보급확산 정책 | ||
− |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대와 수소차 1만5000대, | + |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대와 수소차 1만5000대, 수소 버스 1,00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기차 급속충전기 1만기와 수소충전소 310개소를 구축하고, 수소차 가격은 7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정부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차 혁신성장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환경부의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보고받고 이를 심의·의결했다.<ref>윤원창 기자,〈[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95]〉, 《비지니스 코리아》, 2018-06-08</ref> |
==전기차 배터리 시장전망== | ==전기차 배터리 시장전망== |
2021년 3월 31일 (수) 11:44 판
㈜맥플러스(MACPLUS)는 전기자동차충전서비스 기업이다. 대표는 김기중이다.
목차
제품
SAM-EVC 100A 완전공용
터치스크린은 LCD, TFD 방식이다. 네트워크 기반 원격 제어 및 감시와 서버 연동 및 프리모드를 가지고 있고 과전류나 과전압 등 장애 표시가 가능하다. C TYPE 커넥터 과열방지(105도) 장치가 있고 비상 스위치 및 디버그 모드도 장착되어있다. 실시간으로 충전 요금 계산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다.
항목 사양 외함규격 W310 x D200 x H690 전원 단상 220V/+-10%, 60Hz, 15Kw/max 충전타입 B-TYPE/C-TYPE 동시충전 (7kw 두개) 출력 단상 220V/+-10%, 60Hz, (7kw/max 두개) 운영방법 터치스크린의 메뉴 방식 운영 표시장치 8인치 터치, 1024 x 600, 800cd/max 결제 사용 RFID 카드, IC 카드 출력 차단 과전압, 과전류, 단락 보호 방수 등급 IP44 동작온도 -20도, -60도
SAM-EVC100B 완전공용
터치스크린은 LCD, TFD 방식이다. 네트워크 기반 원격 제어 및 감시와 서버 연동 및 프리모드를 가지고 있고 과전류나 과전압 등 장애 표시가 가능하다. C TYPE 커넥터 과열방지(105도) 장치가 있고 비상 스위치 및 디버그 모드도 장착되어있다. 실시간으로 충전 요금 계산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다.
항목 사양 외함규격 W310 x D200 x H690 전원 단상 220V/+-10%, 60Hz, 15Kw/max 충전타입 C-TYPE/C-TYPE 동시충전 (7kw 두개) 출력 단상 220V/+-10%, 60Hz, (7kw/max 두개) 운영방법 터치스크린의 메뉴 방식 운영 표시장치 8인치 터치, 1024 x 600, 800cd/max 결제 사용 RFID 카드, IC 카드 출력 차단 과전압, 과전류, 단락 보호 방수 등급 IP44 동작온도 -20도, -60도
SAM-EVC100C 완전공용
터치스크린은 LCD, TFD 방식이다. 네트워크 기반 원격 제어 및 감시와 서버 연동 및 프리모드를 가지고 있고 과전류나 과전압 등 장애 표시가 가능하다. C TYPE 커넥터 과열방지(105도) 장치가 있고 비상 스위치 및 디버그 모드도 장착되어있다. 실시간으로 충전 요금 계산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다.[1]
항목 사양 외함규격 W310 x D200 x H690 전원 단상 220V/+-10%, 60Hz, 15Kw/max 충전타입 C-TYPE/C-TYPE 동시충전 (7kw 두개) 출력 단상 220V/+-10%, 60Hz, (7kw/max 두개) 운영방법 터치스크린의 메뉴 방식 운영 표시장치 8인치 터치, 1024 x 600, 800cd/max 결제 사용 RFID 카드, IC 카드 출력 차단 과전압, 과전류, 단락 보호 방수 등급 IP44 동작온도 -20도, -60도
전기차 충전기 종류
충전속도에 따른 분류
- 급속충전기
- 완전방전상태에서 80%충전까지 30분이 소요된다.
- 주로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기관 등 외부장소에 설치 된다.
- 충전기는 고용량의 전력을 공급하여야 하므로 50kW급이 주로 설치된다.
- 사용요금은 100km 당 2,700원 정도이다.
- 완속충전기(개인용완속충전기 기준)
- 완전방전에서 완전충전까지 4~5시간이 소요된다.
- 주로 주택이나 아파트에 설치된다.
- 배터리 용량은 약 6~7kW 전력용량을 가진 충전기가 주로 설치된다.
- 전기요금은 100km당, 1,100원 정도이다.[1]
구분 급속 충전기 완속 충전기 공급용량 50kW 3~7kW 충전시간 15~30분 4~5시간
설치유형에 따른 분류
구분 벽부형 충전기 스탠드형 충전기 이동형 충전기 용량 3~7W 3~7kW 3kW(Max) 충전시간 4~6시간 4~6시간 6~9시간 특징 - 분전함, 기초패드 설치
- U형볼라드, 차량스토퍼, 차선도색(설치 또는 미설치)
- 충전기 위치가 외부에 설치되어 눈, 비에 노출될 경우만 케노피 설치
- 220V 콘센트에 간단한 식별장치(RFID태그) 부착하여 충전
- 태그가 부착된 다른 건물에서도 충전 가
전기차 충전정보
구분 차종 급성 충전방식 완속 충전방식 현대기아차 블루온, 레이, 쏘울, 아이오닉 DC차데모(10pin) AC 단상(5pin) 현대기아차 아이오닉, 코나, 니로, 쏘울 DC콤보 7핀(급속) AC 단상(5pin) 르노삼성 SM3 ZE AC3상(7pin) AC 단상(7pin) 한국GM 스파크, 볼트 DC콤보(7pin) AC 단상(5pin) BMW i3 DC콤보(7pin) AC 단상(5pin) 닛산 Leaf DC차데모(10pin) AC 단상(5pin)
전기차 충전요금
내연기관차 유류비와 전기차 충전요금 비교
- 내연기관차
구분 휘발유차(아반떼1.6) 경유차(아반떼1.6) 연비 13.1km/L 17.7km/L 연료비 1,499.65원/L 1,292.58원/L 100km당 연료비 11,448원 7,302원 한국GM 스파크, 볼트 DC콤보(7pin) 연간 연료비* 157만원 100만원
- 전기차
구분 완속(개인용) 인하전('16년) 인하후('17년) 연비 6.3km/kWh 6.3km/kWh 6.3km/kWh 연료비 71.3원/kWh 313.1원/kWh 173.8원/kWh 100km당 연료비 1,132원 4,970원 2,759원 연간 연료비* 16만원 68만원 38만원
주행거리별 총 비용
구분 연 13,724km(승용차 평균) 연 18,250km(전기차 이용자 평균) 연 22,962km(승용-영업용 차량 평균) 휘발유 27,891,682원 30,368,762원 32,947,642원 디젤 27,724,357원 29,314,117원 30,969,207원 아이오닉 21,972,233원 22,228,405원 22,495,105원 쏘울 23,663,066원 23,985,770원 24,321,735원 리프 28,411,689원 28,721,949원 29,044,954원 i3 41,126,203원 41,399,573원 41,684,178원 SM3 21,243,462원 21,610,068원 21,991,738원
전국영업망
지역 지점명 주소 전화번호 서울 서울지사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64 브라운스톤 101-2606 010-3288-2013 서울 서울서부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2가 37-1 동아프라임벨리 1544-4438 경기도 경기 경기 고양시 덕양구 480번길 010-6419-0838 제주도 제주 제주 서귀포시 중산간로8002 010-5691-1559 경상북도 대구 대구광역시 수성구 성수대로 -- 광주 (주)맥플러스 광주광역시 북구 하남대로770 010-3614-7263 전라북도 군산 전북 군산시 칠성7길 56 010-2050-4451
전기차 보급현황
지역별
지역 보급현황 서울 9,564 경기도 6,383 인천광역시 1,284 세종특별자치시 394 강원도 1,377 대전광역시 1,334 충청북도 1,199 충청남도 1,127 전라북도 997 전라남도 1,974 광주광역시 1,447 경상북도 2,001 경상남도 2,107 대구광역시 6,605 울산광역시 847 경상북도 1,567 제주특별자치도 15,549
연도별
년도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전기차수 2,9946 5,853 15,389 25,593 55,756 89,918
전기차 시장동향
환경부와 국토부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전기차 등록 대수는 9만 대에 육박하였다. 정부는 2022년까지 43만대를 보급하여 친환경차 대중화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이다. 하지만 충전 인프라고도화는 갈 길이 멀다. 전기차 충전소는 물론 충전소 내 충전기 대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전기차 운전자의 불만이 많다. 환경부는 2025년까지 급속충전기 1만5000대 설치 완료를 목표로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1]
전기차 정부정책
- 충전기 보급물량 대폭감소
정부가 2020년 전기차용 충전기 보급물량을 2019년 2만 4,000대에서 8,000대로 대폭 줄였다. 정부가 지정하는 충전사업자를 일전 자격만 갖추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하도록 지침을 바꾸었다. 정부 지원물량은 줄어든 반면에 시장 참여자들은 늘게 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 충전사업자 자격 기준도 대폭 완화하여 2019년까지는 정부가 정한 13개의 사업자만 국가 보조금을 받고 충전기 설치와 운영을 하였지만 2020년부터는 특정 자격을 갖춘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격은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신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충전기 설치, 운영, 유지, 보수가 가능한 사업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부는 또 국가 충전기 승인을 위한 '자율 승인제'를 도입하였다. 인력 부족으로 충전기 공사 승인이 늦어질 때 전기차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지원 기관의 별도 승인 없이 충전사업자가 자율로 설치한 이후 사업비를 정산받는 형태이다. 기존 사업자가 아닌 별도의 자격요건을 갖춘 신규 사업자의 경우 사업 지원 기관에 등록한 후 충전 사업을 진행하면 된다.[2]
- 전기차, 수소차 보급확산 정책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대와 수소차 1만5000대, 수소 버스 1,00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기차 급속충전기 1만기와 수소충전소 310개소를 구축하고, 수소차 가격은 7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정부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차 혁신성장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환경부의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보고받고 이를 심의·의결했다.[3]
전기차 배터리 시장전망
년도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전기차 배터리 시장전망 15조 1000억 25조 39조 3000억 56조 5000억 71조 5000억 95조 8000억 전기차 보급률 2.2 3.5 5.3 7.0 8.6 10.8
각주
- ↑ 1.0 1.1 1.2 ㈜맥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acplus.kr/default/index.php6
- ↑ 박태준 기자, 〈전기차 충전기 물량 2만 4000개->8000개 준다.〉, 《전자신문》, 2020-01-17
- ↑ 윤원창 기자,〈[1]〉, 《비지니스 코리아》, 2018-06-08
참고자료
- ㈜맥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acplus.kr/default/index.php6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