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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규'''는 2011년 설립된 민영 뉴스 통신사 [[뉴스1]]의 대표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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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규'''는 2011년 설립된 민영 뉴스 통신사 '''[[뉴스1]]'''(News1)의 대표이사이다.
  
 
== 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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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남 아산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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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평택 부용 초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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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평택 평택 중·고등학교 졸업
 
* 경기도 평택 평택 중·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경제학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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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경제학사) 졸업
* 캐나다 토론토 대학 Massey College 1년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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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토론토 Massey College 연수
 
* 서강대학교 경영 대학원(MBA)
 
* 서강대학교 경영 대학원(MBA)
*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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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 신한은행 부설 신한종합연구소 연구원<ref>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716662 머니투데이 사장에 이백규]〉, 《국민일보》, 2014-06-24</ref>
 
* 신한은행 부설 신한종합연구소 연구원<ref>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716662 머니투데이 사장에 이백규]〉, 《국민일보》, 2014-06-24</ref>
 
*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감사<ref>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25/2014062500317.html 이백규 머니투데이 사장]〉, 《조선닷컴》, 2014-06-25</ref>
 
*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감사<ref>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25/2014062500317.html 이백규 머니투데이 사장]〉, 《조선닷컴》, 2014-06-25</ref>
* 2001년 6월 ~ 2015년 12월 : 머니투데이 금융부장·산업부장·뉴욕특파원·편집국장·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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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06월 ~ 2015년 12월 : 머니투데이 금융부장·산업부장·뉴욕특파원·편집국장·사장
 
* 2015년 12월 ~ 현재 : 뉴스1 대표이사·편집장<ref>네이버, 〈[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B4%EB%B0%B1%EA%B7%9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216245 이백규]〉, 《네이버 인물검색》</ref>
 
* 2015년 12월 ~ 현재 : 뉴스1 대표이사·편집장<ref>네이버, 〈[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B4%EB%B0%B1%EA%B7%9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216245 이백규]〉, 《네이버 인물검색》</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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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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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머니투데이가 [[뉴시스]]를 인수하지 못하자 따로 차린 민영 통신사이다. 세계 최대 뉴스통신사인 [[로이터통신]]과 손잡고 글로벌 경제 뉴스와 워싱턴 정가 소식을 제공하고 있고, 로이터통신의 정치전문 뉴스서비스 '폴리티코'를 독점 제공하고 있다. 로이터 경제뉴스 와이어 3개 서비스(로이터 비즈니스 리포트)를 포함, 총 12개 로이터 서비스 배포권을 확보하면서 국내 매체 중 최대이자 최초로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배포권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와 국제언론기구인 국제기자연맹(IFJ)에 가입돼 있다. 로이터, AFP 등 외국 뉴스통신사와 제휴해 국제 뉴스를 제공하는 한편, 서울,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 광주·전남, 대전·충남, 울산, 경기, 강원, 충북·세종, 전북, 제주 등 전국 광역시·도 17개 지역에 취재본부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뉴스도 공급하고 있다.
 
2011년에 머니투데이가 [[뉴시스]]를 인수하지 못하자 따로 차린 민영 통신사이다. 세계 최대 뉴스통신사인 [[로이터통신]]과 손잡고 글로벌 경제 뉴스와 워싱턴 정가 소식을 제공하고 있고, 로이터통신의 정치전문 뉴스서비스 '폴리티코'를 독점 제공하고 있다. 로이터 경제뉴스 와이어 3개 서비스(로이터 비즈니스 리포트)를 포함, 총 12개 로이터 서비스 배포권을 확보하면서 국내 매체 중 최대이자 최초로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배포권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와 국제언론기구인 국제기자연맹(IFJ)에 가입돼 있다. 로이터, AFP 등 외국 뉴스통신사와 제휴해 국제 뉴스를 제공하는 한편, 서울,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 광주·전남, 대전·충남, 울산, 경기, 강원, 충북·세종, 전북, 제주 등 전국 광역시·도 17개 지역에 취재본부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뉴스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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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은 특히 뉴미디어 시대의 뉴스 소비방식에 주목하며 명망있는 인터넷과 언론 파워블로그, SNS에 기반한 온라인 컨텐츠 등으로 남다른 뉴스생태계를 엮는 뉴스2.0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다. 또 1차 뉴스공급자의 역활과 책임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소스, 멀티유즈'의 유용성을 입증하고 이를 모바일 등 다양한 미디어에 실어 공급할 것이다.
 
뉴스1은 특히 뉴미디어 시대의 뉴스 소비방식에 주목하며 명망있는 인터넷과 언론 파워블로그, SNS에 기반한 온라인 컨텐츠 등으로 남다른 뉴스생태계를 엮는 뉴스2.0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다. 또 1차 뉴스공급자의 역활과 책임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소스, 멀티유즈'의 유용성을 입증하고 이를 모바일 등 다양한 미디어에 실어 공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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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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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뉴스1,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공동으로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18>을 개최했다. '챌린지 바이오, 퍼더 바이오(Challenge Bio, Further Bio)'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백규 뉴스1 대표는 인사말에서 "현재 우리나라 바이오제약산업은 과도기에 진입했다. 기술수출을 뛰어넘어 신약을 목표로 임상3상에 도전하는 시도가 많아졌지만 임상 3상을 통과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수천억원의 비용과 우수한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치밀한 준비가 있어야 최종적으로 시판허가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많은 국내 기업들이 임상3상 문턱에서 포기한다."고 평가했다.<ref>음상준·이영성·김규빈 기자, 〈[http://news1.kr/articles/?3475308 (GBF2018)"퍼스트무버 전략을 찾아라"...글로벌바이오포럼 개막]〉, 《뉴스1》, 2019-06-20</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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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20일 ~ 21일동안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뉴스1 창사 8주년을 맞아 주최된 <한국미래포럼(KFF) 2019 & 블록체인 테크쇼>는 'Connecting Society'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진다. 우리의 결단과 선택이 늦어질 수록 성장기회 박탈이라는 기회비용은 더 커질 것이다."라는 이백규 뉴스1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내외 22명의 글로벌 리더들의 강연을 통해 연결성이 강조되는 우리 사회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제시되었다.<ref>정윤경·서혜림 기자, 〈[http://news1.kr/articles/?3625986 (영상)(KFF2019)'초연결 사회' 성큼...일상에 스며드는 5G·AI]〉, 《뉴스1》, 2019-05-20</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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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6월 20일 뉴스1이 서울 서공동 롯데호텔에서 <제9회 바이오 리더스클럽>을 개최하였다. 이백규 뉴스1 대표의 "바이오·헬스케어는 미래 전략산업이며, 정부가 연구개발과 투자에 대한 규제완화를 발표했다. 이 같은 관심은 패스트팔로어에서 퍼스트무버로 나아가는 업계의 사기를 높이는 요인이 될 것이다."라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석한 40여명의 국회 및 정부부처, 경영진은 바이오 기업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였다.<ref>음상준·이영성·성재준 기자, 〈[http://news1.kr/articles/?3650503 "바이오는 한국 미래전략산업...규제가 발목잡지 말아야"]〉, 《뉴스1》, 2019-06-20</ref>
  
 
==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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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716662 머니투데이 사장에 이백규]〉, 《국민일보》, 2014-06-24
 
*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716662 머니투데이 사장에 이백규]〉, 《국민일보》, 2014-06-24
 
* 네이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34198 추락하는 일본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네이버 책》
 
* 네이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34198 추락하는 일본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네이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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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경·서혜림 기자, 〈[http://news1.kr/articles/?3625986 (영상)(KFF2019)'초연결 사회' 성큼...일상에 스며드는 5G·AI]〉, 《뉴스1》,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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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상준·이영성·성재준 기자, 〈[http://news1.kr/articles/?3650503 "바이오는 한국 미래전략산업...규제가 발목잡지 말아야"]〉, 《뉴스1》,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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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상준·이영성·김규빈 기자, 〈[http://news1.kr/articles/?3475308 (GBF2018)"퍼스트무버 전략을 찾아라"...글로벌바이오포럼 개막]〉, 《뉴스1》,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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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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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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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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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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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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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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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수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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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미디어업체 경영자|검토 필요}}

2021년 6월 15일 (화) 02:58 기준 최신판

이백규 뉴스1 사장 겸 발행인
뉴스1(News1)

이백규는 2011년 설립된 민영 뉴스 통신사 뉴스1(News1)의 대표이사이다.

약력[편집]

  • 충남 아산 출생
  • 경기도 평택 부용 초등학교 졸업
  • 경기도 평택 평택 중·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경제학사) 졸업
  • 캐나다 토론토 Massey College 연수
  • 서강대학교 경영 대학원(MBA)
  •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 신한은행 부설 신한종합연구소 연구원[1]
  •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감사[2]
  • 2001년 06월 ~ 2015년 12월 : 머니투데이 금융부장·산업부장·뉴욕특파원·편집국장·사장
  • 2015년 12월 ~ 현재 : 뉴스1 대표이사·편집장[3]

주요 활동[편집]

뉴스1[편집]

2011년에 머니투데이가 뉴시스를 인수하지 못하자 따로 차린 민영 통신사이다. 세계 최대 뉴스통신사인 로이터통신과 손잡고 글로벌 경제 뉴스와 워싱턴 정가 소식을 제공하고 있고, 로이터통신의 정치전문 뉴스서비스 '폴리티코'를 독점 제공하고 있다. 로이터 경제뉴스 와이어 3개 서비스(로이터 비즈니스 리포트)를 포함, 총 12개 로이터 서비스 배포권을 확보하면서 국내 매체 중 최대이자 최초로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배포권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와 국제언론기구인 국제기자연맹(IFJ)에 가입돼 있다. 로이터, AFP 등 외국 뉴스통신사와 제휴해 국제 뉴스를 제공하는 한편, 서울,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 광주·전남, 대전·충남, 울산, 경기, 강원, 충북·세종, 전북, 제주 등 전국 광역시·도 17개 지역에 취재본부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뉴스도 공급하고 있다.

뉴스1은 경제신문 시장에서 성가를 인정받은 머니투데이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의 집중취재와 심층보도 기법을 도입해 한국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갈 종합 뉴스통인이다.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의 기존인력와 뉴스1의 신규인력 등 400여명에 이르는 방대하고 질높은 취재망은 어떤 뉴스통신사도 넘볼 수 없는 뉴스1의 자랑이다.

뉴스1은 특히 뉴미디어 시대의 뉴스 소비방식에 주목하며 명망있는 인터넷과 언론 파워블로그, SNS에 기반한 온라인 컨텐츠 등으로 남다른 뉴스생태계를 엮는 뉴스2.0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다. 또 1차 뉴스공급자의 역활과 책임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소스, 멀티유즈'의 유용성을 입증하고 이를 모바일 등 다양한 미디어에 실어 공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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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편집]

  • 2018년 11월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뉴스1,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공동으로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18>을 개최했다. '챌린지 바이오, 퍼더 바이오(Challenge Bio, Further Bio)'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백규 뉴스1 대표는 인사말에서 "현재 우리나라 바이오제약산업은 과도기에 진입했다. 기술수출을 뛰어넘어 신약을 목표로 임상3상에 도전하는 시도가 많아졌지만 임상 3상을 통과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수천억원의 비용과 우수한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치밀한 준비가 있어야 최종적으로 시판허가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많은 국내 기업들이 임상3상 문턱에서 포기한다."고 평가했다.[4]
  • 2019년 5월 20일 ~ 21일동안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뉴스1 창사 8주년을 맞아 주최된 <한국미래포럼(KFF) 2019 & 블록체인 테크쇼>는 'Connecting Society'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진다. 우리의 결단과 선택이 늦어질 수록 성장기회 박탈이라는 기회비용은 더 커질 것이다."라는 이백규 뉴스1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내외 22명의 글로벌 리더들의 강연을 통해 연결성이 강조되는 우리 사회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제시되었다.[5]
  • 2019년 6월 20일 뉴스1이 서울 서공동 롯데호텔에서 <제9회 바이오 리더스클럽>을 개최하였다. 이백규 뉴스1 대표의 "바이오·헬스케어는 미래 전략산업이며, 정부가 연구개발과 투자에 대한 규제완화를 발표했다. 이 같은 관심은 패스트팔로어에서 퍼스트무버로 나아가는 업계의 사기를 높이는 요인이 될 것이다."라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석한 40여명의 국회 및 정부부처, 경영진은 바이오 기업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였다.[6]

도서[편집]

주요 저서[편집]

  • 1997년 : 환경산업의 동향과 발전 방안
  • 1998년 : 환경 경영

공저[편집]

  • 1998년 : IMF시대 우량 기업의 조건, 일본 보고서
  • 1999년 : 한국의 가정 산업 (일본 노무라 종합연구소 공동 분석 집필)
  • 2000년 : 알기 쉬운 정보통신
  • 2001년 : 추락하는 일본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7]

각주[편집]

  1. 국민일보, 〈머니투데이 사장에 이백규〉, 《국민일보》, 2014-06-24
  2. 조선일보, 〈이백규 머니투데이 사장〉, 《조선닷컴》, 2014-06-25
  3. 네이버, 〈이백규〉, 《네이버 인물검색》
  4. 음상준·이영성·김규빈 기자, 〈(GBF2018)"퍼스트무버 전략을 찾아라"...글로벌바이오포럼 개막〉, 《뉴스1》, 2019-06-20
  5. 정윤경·서혜림 기자, 〈(영상)(KFF2019)'초연결 사회' 성큼...일상에 스며드는 5G·AI〉, 《뉴스1》, 2019-05-20
  6. 음상준·이영성·성재준 기자, 〈"바이오는 한국 미래전략산업...규제가 발목잡지 말아야"〉, 《뉴스1》, 2019-06-20
  7. 네이버, 〈추락하는 일본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네이버 책》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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