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곽재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원
이동: 둘러보기, 검색
4번째 줄: 4번째 줄:
  
 
KG그룹의 곽재선 회장은 20세 전에 단돈 7만6000원을 들고 서울로 올라와 말단 직장인으로 시작해 오늘날 연매출 1조원 기업의 회장이 된 전설적 인물로 알려졌다. <ref name = "곽재선회장1"> 김유림 기자,〈[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41814048030196 KG그룹 곽재선 회장 '주목']〉 , 《MONEYS》, 2019-04-18</ref> 난 2003년 곽재선 회장은 법정관리 중인 경기 화학을 인수해 이후 10년 동안 무려 10개에 이르는 회사의 M&H를 이루었다. 지난 2014년에는 판교 환풍기 사고로 한차례 진통을 겪었다. 이데일리가 주관한 행사에서 환풍구 위에 올라가 공연을 관람하던 27명이 환풍구 아래로 추락해 16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곽재선 회장은 사고와 관련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으며 사고 대책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ref> 정보미 기자,〈[http://m.kbsm.net/view.php?idx=239630&referer= 곽재선 회장..신화의 인물..2014년 판교 환풍구 사고로 한차례 진통!]〉 , 《경북신문》, 2019-04-18</ref>
 
KG그룹의 곽재선 회장은 20세 전에 단돈 7만6000원을 들고 서울로 올라와 말단 직장인으로 시작해 오늘날 연매출 1조원 기업의 회장이 된 전설적 인물로 알려졌다. <ref name = "곽재선회장1"> 김유림 기자,〈[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41814048030196 KG그룹 곽재선 회장 '주목']〉 , 《MONEYS》, 2019-04-18</ref> 난 2003년 곽재선 회장은 법정관리 중인 경기 화학을 인수해 이후 10년 동안 무려 10개에 이르는 회사의 M&H를 이루었다. 지난 2014년에는 판교 환풍기 사고로 한차례 진통을 겪었다. 이데일리가 주관한 행사에서 환풍구 위에 올라가 공연을 관람하던 27명이 환풍구 아래로 추락해 16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곽재선 회장은 사고와 관련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으며 사고 대책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ref> 정보미 기자,〈[http://m.kbsm.net/view.php?idx=239630&referer= 곽재선 회장..신화의 인물..2014년 판교 환풍구 사고로 한차례 진통!]〉 , 《경북신문》, 2019-04-18</ref>
 
  
 
==학력==
 
==학력==
23번째 줄: 22번째 줄:
  
 
===KG 그룹===
 
===KG 그룹===
 +
 +
===이데일리===
 +
 +
===한국중견기업 연합회===
 +
 +
===한국무역협회===
  
 
KG그룹은 1954년 창립한 비료회사인 경기화학(현 KG케미칼)을 시작으로 했다. KG그룹 계열사로는 KG케미칼,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등이 있다. 2003년 법정관리 중인 경기화학을 인수해 흑자 기업으로 변신시킨 이후, 10년 동안 10개 회사의 M&A를 성사시켜 KG그룹을 만들었다.<ref name = "곽재선회장1"></ref>
 
KG그룹은 1954년 창립한 비료회사인 경기화학(현 KG케미칼)을 시작으로 했다. KG그룹 계열사로는 KG케미칼,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등이 있다. 2003년 법정관리 중인 경기화학을 인수해 흑자 기업으로 변신시킨 이후, 10년 동안 10개 회사의 M&A를 성사시켜 KG그룹을 만들었다.<ref name = "곽재선회장1"></ref>
 
  
 
==향후 계획==
 
==향후 계획==

2019년 6월 27일 (목) 16:40 판

곽재선은 KG그룹 회장, 이데일리 회장,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맡고있다.

생애

KG그룹의 곽재선 회장은 20세 전에 단돈 7만6000원을 들고 서울로 올라와 말단 직장인으로 시작해 오늘날 연매출 1조원 기업의 회장이 된 전설적 인물로 알려졌다. [1] 난 2003년 곽재선 회장은 법정관리 중인 경기 화학을 인수해 이후 10년 동안 무려 10개에 이르는 회사의 M&H를 이루었다. 지난 2014년에는 판교 환풍기 사고로 한차례 진통을 겪었다. 이데일리가 주관한 행사에서 환풍구 위에 올라가 공연을 관람하던 27명이 환풍구 아래로 추락해 16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곽재선 회장은 사고와 관련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으며 사고 대책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2]

학력

  • 1984년 :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경력

  • 1954년 : 서울 출생
  • 1985년 : 세일기공 설립
  • 2003년 09월 : KG그룹 회장
  • 2010년 06월 : 한국 중견 기업 연합회 부회장
  • 2010년 11월 : 이데일리 회장
  • 2018년 04월 :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주요 활동

KG 그룹

이데일리

한국중견기업 연합회

한국무역협회

KG그룹은 1954년 창립한 비료회사인 경기화학(현 KG케미칼)을 시작으로 했다. KG그룹 계열사로는 KG케미칼,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등이 있다. 2003년 법정관리 중인 경기화학을 인수해 흑자 기업으로 변신시킨 이후, 10년 동안 10개 회사의 M&A를 성사시켜 KG그룹을 만들었다.[1]

향후 계획

각주

  1. 1.0 1.1 김유림 기자,〈KG그룹 곽재선 회장 '주목'〉 , 《MONEYS》, 2019-04-18
  2. 정보미 기자,〈곽재선 회장..신화의 인물..2014년 판교 환풍구 사고로 한차례 진통!〉 , 《경북신문》, 2019-04-18

참고자료

같이 보기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곽재선 문서는 미디어업체 경영자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