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
잔글 |
||
(다른 사용자 한 명의 중간 판 1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파일:로빈후드 | + | [[파일:로빈후드 로고.png|썸네일|200픽셀|'''로빈후드'''(Robinhood)]] |
− | [[파일:로빈후드 | + | [[파일:로빈후드 글자.png|썸네일|300픽셀|'''로빈후드'''(Robinhood)]] |
− | '''로빈후드'''(Robinhood)는 거래 | + | '''로빈후드'''<!--로빈 후드-->(Robinhood)는 거래 [[수수료]]가 없는 미국의 증권사 겸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해 있으며 2013년에 설립되었다. [[로빈후드]]의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바이주 바트]](Baiju Bhatt)와 [[블라디미르 테네프]]<!--블래드 테네프-->(Vladimir Tenev)이다. |
== 창립자 == | == 창립자 == | ||
− | [[로빈후드]]는 스탠퍼드대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한 두 명의 공동창립자 ''' | + | [[파일:바이주 바트.jpg|썸네일|200픽셀|'''[[바이주 바트]]'''(Baiju Bhatt)]] |
+ | [[파일:블라디미르 테네프.jpg|썸네일|200픽셀|'''[[블라디미르 테네프]]'''(Vladimir Tenev)]] | ||
+ | |||
+ | [[로빈후드]]는 스탠퍼드대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한 두 명의 공동창립자 '''[[바이주 바트]]'''(Baiju Bhatt)와 '''[[블라디미르 테네프]]'''(Vladimir Tenev)가 설립했다. 이들은 [[스탠퍼드대]]의 룸메이트로 만나 창업의 꿈을 가지고 뉴욕으로 향했다. 뉴욕에서 헤지펀드와 은행을 위해 고빈도 매매 거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었으나 2011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월스트리트 점령 운동]](Occupy Wall Street, OWS)의 영향을 받아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왔다. 이후 몇몇 기술자들과 함께 18개월 만에 무료 증권 거래 앱 ‘[[로빈후드]]’를 개발했다.<ref>하현옥 기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264855 무료 주식거래 앱 만들어 대박난 이민 2세들]〉, 《중앙일보》 , 2018-06-07</ref> | ||
== 역사 == | == 역사 == | ||
+ | [[파일:로빈후드 창업자들(블라디미르 테네프, 바이주 바트).jpg|썸네일|500픽셀|[[로빈후드]] 공동 창업자인 [[블라디미르 테네프]](Vladimir Tenev)와 [[바이주 바트]](Baiju Bhatt)]] | ||
+ | |||
2013년 증권 브로커 회사로 시작해 2014년 12월 수수료가 없는 주식거래 증권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로빈후드]]는 주식뿐만 아니라 모든 금융상품을 취급하고 있다는 점을 어필했다. 이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돈 냄새 잘 맡기로 유명한 [[안드리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를 비롯한 [[벤처캐피털]]들에게 총 1억 76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받으며 [[로빈후드]]의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았다.<ref>김익현 기자,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6111015 증권앱 로빈후드, 가상화폐 시장 '의적'될까]〉, 《지디넷코리아》 , 2018-01-26</ref> | 2013년 증권 브로커 회사로 시작해 2014년 12월 수수료가 없는 주식거래 증권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로빈후드]]는 주식뿐만 아니라 모든 금융상품을 취급하고 있다는 점을 어필했다. 이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돈 냄새 잘 맡기로 유명한 [[안드리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를 비롯한 [[벤처캐피털]]들에게 총 1억 76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받으며 [[로빈후드]]의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았다.<ref>김익현 기자,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6111015 증권앱 로빈후드, 가상화폐 시장 '의적'될까]〉, 《지디넷코리아》 , 2018-01-26</ref> | ||
2018년 2월부터는 수수료 없는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 미국 거래소 대표주자 중 하나인 [[코인베이스]]가 1.5 ~ 4%의 수수료를 받고 있던 당시엔 파격적인 서비스였다. [[로빈후드]]는 세계 최초의 무료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로 주목받아 회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현재 전체 이용자 수는 약 500만 명(2018년 2월 기준)이 넘는다. 이후 로빈후드는 모바일용 앱으로 바로 거래할 수 있으며 웹 기반의 [[HTS]](홈트레이딩 시스템)까지 개발했다. 이는 업계 최고의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빈후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및 [[지캐시]]를 포함해 총 16개의 [[가상화폐]] 코인을 지원한다.<ref>권승원 기자, 〈[https://tokenpost.kr/article-2597 로빈후드 앱, '수수료 없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으로 수천억 투자 유치]〉, 《토큰포스트》 , 2018-05-11</ref> 전문가들은 로빈후드가 달러 거래가 가능한 대표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와 경쟁 구도를 가질 것으로 예측했으나<ref>코인투데이, 〈[http://cointoday.co.kr/2018/01/26/%EB%A1%9C%EB%B9%88%ED%9B%84%EB%93%9C-%EB%AF%B8%EA%B5%AD-%EA%B1%B0%EB%9E%98%EC%86%8C-%EC%88%98%EC%88%98%EB%A3%8C-%EB%AC%B4%EB%A3%8C-%EC%95%B1%EC%A0%9C%EA%B3%B5/ 로빈후드, 미국 거래소 수수료 무료 앱제공]〉, 《코인투데이》 , 2018-01-26</ref> 로빈후드는 코인베이스와 달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중개 거래업소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2018년 5월 로빈후드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넘어서 은행 업무 서비스 제공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은행의 라이센스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전역에서 서비스가 가능해진 로빈후드의 공동창업자 [[바이주 바트]]는 조만간 [[코인베이스]]와 경쟁상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ref>코인투데이, 〈[http://cointoday.co.kr/2018/06/22/%EB%A1%9C%EB%B9%88%ED%9B%84%EB%93%9C-%EC%9D%80%ED%96%89-%EB%9D%BC%EC%9D%B4%EC%84%BC%EC%8A%A4-%EC%B7%A8%EB%93%9D-%EC%98%88%EC%A0%95/ 로빈후드, 은행 라이센스 취득 예정]〉, 《코인투데이》 , 2018-06-22</ref> | 2018년 2월부터는 수수료 없는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 미국 거래소 대표주자 중 하나인 [[코인베이스]]가 1.5 ~ 4%의 수수료를 받고 있던 당시엔 파격적인 서비스였다. [[로빈후드]]는 세계 최초의 무료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로 주목받아 회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현재 전체 이용자 수는 약 500만 명(2018년 2월 기준)이 넘는다. 이후 로빈후드는 모바일용 앱으로 바로 거래할 수 있으며 웹 기반의 [[HTS]](홈트레이딩 시스템)까지 개발했다. 이는 업계 최고의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빈후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및 [[지캐시]]를 포함해 총 16개의 [[가상화폐]] 코인을 지원한다.<ref>권승원 기자, 〈[https://tokenpost.kr/article-2597 로빈후드 앱, '수수료 없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으로 수천억 투자 유치]〉, 《토큰포스트》 , 2018-05-11</ref> 전문가들은 로빈후드가 달러 거래가 가능한 대표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와 경쟁 구도를 가질 것으로 예측했으나<ref>코인투데이, 〈[http://cointoday.co.kr/2018/01/26/%EB%A1%9C%EB%B9%88%ED%9B%84%EB%93%9C-%EB%AF%B8%EA%B5%AD-%EA%B1%B0%EB%9E%98%EC%86%8C-%EC%88%98%EC%88%98%EB%A3%8C-%EB%AC%B4%EB%A3%8C-%EC%95%B1%EC%A0%9C%EA%B3%B5/ 로빈후드, 미국 거래소 수수료 무료 앱제공]〉, 《코인투데이》 , 2018-01-26</ref> 로빈후드는 코인베이스와 달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중개 거래업소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2018년 5월 로빈후드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넘어서 은행 업무 서비스 제공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은행의 라이센스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전역에서 서비스가 가능해진 로빈후드의 공동창업자 [[바이주 바트]]는 조만간 [[코인베이스]]와 경쟁상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ref>코인투데이, 〈[http://cointoday.co.kr/2018/06/22/%EB%A1%9C%EB%B9%88%ED%9B%84%EB%93%9C-%EC%9D%80%ED%96%89-%EB%9D%BC%EC%9D%B4%EC%84%BC%EC%8A%A4-%EC%B7%A8%EB%93%9D-%EC%98%88%EC%A0%95/ 로빈후드, 은행 라이센스 취득 예정]〉, 《코인투데이》 , 2018-06-22</ref> | ||
== 문제점 == | == 문제점 == | ||
− | '''로빈후드는 확실한 수익모델이 없다.''' 로빈후드 골드 계좌 서비스를 통해 예치금을 활용한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지만, 회사 운영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 | + | '''로빈후드는 확실한 수익모델이 없다.''' 로빈후드 골드 계좌 서비스를 통해 예치금을 활용한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지만, 회사 운영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암호화폐]] 거래도 수수료를 받지 않아 회사에서는 별다른 수입을 낼 수 없다. 이에 로빈후드의 공동창업자 [[바이주 바트]]는 당분간 암호화폐 서비스 사업으로 수익을 낼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ref>권유정 기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30/2018013001503.html 美 증권앱 로빈후드, '수수료 없는 가상화폐 거래소' 출시]〉, 《조선비즈》 , 2018-01-30</ref> |
'''해외 진출이 어렵다.''' 해외 진출을 시도하면 번번이 각국의 규제로 인해 2016년 6월 중국기업 [[바이두]]와 미국의 주식을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 계획을 내보였지만, 중국당국의 [[IT]]기업과 해외 [[금융기관]]의 업무제휴를 금지하면서 중단되었다. | '''해외 진출이 어렵다.''' 해외 진출을 시도하면 번번이 각국의 규제로 인해 2016년 6월 중국기업 [[바이두]]와 미국의 주식을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 계획을 내보였지만, 중국당국의 [[IT]]기업과 해외 [[금융기관]]의 업무제휴를 금지하면서 중단되었다. | ||
27번째 줄: | 32번째 줄: | ||
* 코인판, 〈[https://coinpan.com/xrp/51987897 로빈후드 거래소의 나비효과]〉, 《코인판》, 2018-02-05 | * 코인판, 〈[https://coinpan.com/xrp/51987897 로빈후드 거래소의 나비효과]〉, 《코인판》, 2018-02-05 | ||
* 한상희 기자, 〈[http://m.ekn.kr/section_view.html?no=269001#_enliple "월가 점령하라" 수수료 없는 美주식거래앱 ‘로빈후드’ 인기]〉, 《에너지경제》, 2017-02-20 | * 한상희 기자, 〈[http://m.ekn.kr/section_view.html?no=269001#_enliple "월가 점령하라" 수수료 없는 美주식거래앱 ‘로빈후드’ 인기]〉, 《에너지경제》, 2017-02-20 | ||
+ | * 김명희 기자, 〈[http://www.etnews.com/20181214000235?mc=ns_003_00004 (국제)美증권 수수료 없앤 로빈후드, 이번엔 '뱅킹'에 도전]〉, 《전자신문》, 2018-12-14 | ||
== 같이 보기 == | == 같이 보기 == | ||
− | * [[ | + | * [[바이주 바트]] |
− | * [[ | + | * [[블라디미르 테네프]] |
− | + | {{암호화폐 거래소|검토 필요}} | |
− | {{암호화폐 거래소}} |
2020년 7월 23일 (목) 17:28 기준 최신판
로빈후드(Robinhood)는 거래 수수료가 없는 미국의 증권사 겸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해 있으며 2013년에 설립되었다. 로빈후드의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바이주 바트(Baiju Bhatt)와 블라디미르 테네프(Vladimir Tenev)이다.
창립자[편집]
로빈후드는 스탠퍼드대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한 두 명의 공동창립자 바이주 바트(Baiju Bhatt)와 블라디미르 테네프(Vladimir Tenev)가 설립했다. 이들은 스탠퍼드대의 룸메이트로 만나 창업의 꿈을 가지고 뉴욕으로 향했다. 뉴욕에서 헤지펀드와 은행을 위해 고빈도 매매 거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었으나 2011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월스트리트 점령 운동(Occupy Wall Street, OWS)의 영향을 받아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왔다. 이후 몇몇 기술자들과 함께 18개월 만에 무료 증권 거래 앱 ‘로빈후드’를 개발했다.[1]
역사[편집]
2013년 증권 브로커 회사로 시작해 2014년 12월 수수료가 없는 주식거래 증권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로빈후드는 주식뿐만 아니라 모든 금융상품을 취급하고 있다는 점을 어필했다. 이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돈 냄새 잘 맡기로 유명한 안드리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를 비롯한 벤처캐피털들에게 총 1억 76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받으며 로빈후드의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았다.[2] 2018년 2월부터는 수수료 없는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 미국 거래소 대표주자 중 하나인 코인베이스가 1.5 ~ 4%의 수수료를 받고 있던 당시엔 파격적인 서비스였다. 로빈후드는 세계 최초의 무료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로 주목받아 회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현재 전체 이용자 수는 약 500만 명(2018년 2월 기준)이 넘는다. 이후 로빈후드는 모바일용 앱으로 바로 거래할 수 있으며 웹 기반의 HTS(홈트레이딩 시스템)까지 개발했다. 이는 업계 최고의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빈후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및 지캐시를 포함해 총 16개의 가상화폐 코인을 지원한다.[3] 전문가들은 로빈후드가 달러 거래가 가능한 대표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와 경쟁 구도를 가질 것으로 예측했으나[4] 로빈후드는 코인베이스와 달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중개 거래업소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2018년 5월 로빈후드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넘어서 은행 업무 서비스 제공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은행의 라이센스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전역에서 서비스가 가능해진 로빈후드의 공동창업자 바이주 바트는 조만간 코인베이스와 경쟁상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5]
문제점[편집]
로빈후드는 확실한 수익모델이 없다. 로빈후드 골드 계좌 서비스를 통해 예치금을 활용한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지만, 회사 운영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암호화폐 거래도 수수료를 받지 않아 회사에서는 별다른 수입을 낼 수 없다. 이에 로빈후드의 공동창업자 바이주 바트는 당분간 암호화폐 서비스 사업으로 수익을 낼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6]
해외 진출이 어렵다. 해외 진출을 시도하면 번번이 각국의 규제로 인해 2016년 6월 중국기업 바이두와 미국의 주식을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 계획을 내보였지만, 중국당국의 IT기업과 해외 금융기관의 업무제휴를 금지하면서 중단되었다.
로빈후드는 다단계식 마케팅을 통해 가입자를 모집한다. 기존의 가입자는 신규가입자를 모집하면 무작위로 보상을 받는다. 보상은 뉴욕증시 상장사 주식 1주를 지급한다. 이런 보상을 위해 지인을 끌어들이는 가입자 모집방법도 논란이 되고 있다.
각주[편집]
- ↑ 하현옥 기자, 〈무료 주식거래 앱 만들어 대박난 이민 2세들〉, 《중앙일보》 , 2018-06-07
- ↑ 김익현 기자, 〈증권앱 로빈후드, 가상화폐 시장 '의적'될까〉, 《지디넷코리아》 , 2018-01-26
- ↑ 권승원 기자, 〈로빈후드 앱, '수수료 없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으로 수천억 투자 유치〉, 《토큰포스트》 , 2018-05-11
- ↑ 코인투데이, 〈로빈후드, 미국 거래소 수수료 무료 앱제공〉, 《코인투데이》 , 2018-01-26
- ↑ 코인투데이, 〈로빈후드, 은행 라이센스 취득 예정〉, 《코인투데이》 , 2018-06-22
- ↑ 권유정 기자, 〈美 증권앱 로빈후드, '수수료 없는 가상화폐 거래소' 출시〉, 《조선비즈》 , 2018-01-30
참고자료[편집]
- 로빈후드 공식 홈페이지 - https://crypto.robinhood.com/
- 권유정 기자, 〈美 증권앱 로빈후드, "수수료 없는 가상화폐 거래소" 출시〉, 《조선일보》, 2018-01-30
- 박명기 기자, 〈무료 美 가상화폐거래소 ‘로빈후드’ 회원 500만 돌풍〉, 《게임톡》, 2018-02-24
- 이정훈 기자, 〈`공짜 암호화폐 거래앱` 로빈후드, 3890억 펀딩…"연내 최대 거래소로"〉, 《이데일리》, 2018-05-11
- 코인판, 〈로빈후드 거래소의 나비효과〉, 《코인판》, 2018-02-05
- 한상희 기자, 〈"월가 점령하라" 수수료 없는 美주식거래앱 ‘로빈후드’ 인기〉, 《에너지경제》, 2017-02-20
- 김명희 기자, 〈(국제)美증권 수수료 없앤 로빈후드, 이번엔 '뱅킹'에 도전〉, 《전자신문》, 2018-12-14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