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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 전자공학 및 운전자 지원 시스템''' : 헬라는 다양한 유형의 제어장치를 개발 및 생산하며, 차량 접근 시스템의 선도적인 공급 업체 중 하나이다. 헬라는 무선 원격 제어 및 수신기 장치와 같은 기존 액세스 시스템용 구성 요소뿐만 아니라 [[차량]] [[도어]]의 [[키리스]] 잠금 및 잠금 해제와 키리스 점화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도 제공한다. | * '''본체 전자공학 및 운전자 지원 시스템''' : 헬라는 다양한 유형의 제어장치를 개발 및 생산하며, 차량 접근 시스템의 선도적인 공급 업체 중 하나이다. 헬라는 무선 원격 제어 및 수신기 장치와 같은 기존 액세스 시스템용 구성 요소뿐만 아니라 [[차량]] [[도어]]의 [[키리스]] 잠금 및 잠금 해제와 키리스 점화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도 제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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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관리''' : 사용 가능한 기존 [[전기자동차]] 시스템의 에너지 관리 구성 요소와 함께, 헬라는 미래의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한다. 헬라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다. | * '''에너지 관리''' : 사용 가능한 기존 [[전기자동차]] 시스템의 에너지 관리 구성 요소와 함께, 헬라는 미래의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한다. 헬라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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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2일 (월) 15:33 기준 최신판
헬라(Hella)는 독일의 차량 전용 등화기기 제조사이다. 1899년 회사를 창립한 이래로 승용차부터 특수차용 등화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독일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는 물론이고,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에도 헤드라이트와 다양한 등화기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1] 애프터마켓용 등화기는 더욱 유명하여 LED를 이용한 차량 등화시스템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만도와의 합작사인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로 진출한 바 있다. 한편 2021년 8월,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포레시아(Faurecia)는 67억 유로(약 9조 2천억원)을 들여 헬라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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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헬라는 가족기업으로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약 35개국의 125개소에 4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헬라는 자동차용 조명 및 전자 부품과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시스템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유럽 애프터마켓에서 확고한 위치를 잡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꼭 필요한 회사다.[2] 나아가 헬라는 관련 회사들과 합작 투자 등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헬라 그룹은 3개 부문의 사업부문을 통해 균형 잡힌 회사로서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형성하고 있다. 자동차 부문 내에서, 헬라는 자동차 제조업체와 다른 공급업체를 위해 조명, 전장 및 시스템을 개발에서 부터 생산과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헬라는 환경, 안전, 편안함, 편의성 등 자동차 산업에서 중요시하고 있는 부문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 관심에서 출발한 신제품 개발 및 생산이 지능형 배터리 센서, 레이더 기반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적응형 조명 시스템과 같은 제품들과 조화를 이뤄 헬라의 사업군을 이루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애프터 마켓 부문에서는, 헬라가 OE와는 독립적으로 애프터 마켓 및 자동차 서비스용 제품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헬라의 특수 애플리케이션 부문은, 건설 기계, 보트 및 공공 지방 단체와 에너지 공급자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조명 및 전자 제품을 제공하는 등 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라는 자동차 분야에서 이러한 매우 체계적이며 효과적인 기술과 프로세스 및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회사의 우수한 제품 가격 경쟁력과 아울러 여러 면에서의 혁신을 이루고 있다.
사업 분야[편집]
헬라의 특별한 강점은 다년간의 전문 지식과 조명, 전자 제품 및 애프터마켓의 세 가지 핵심 분야 간의 시너지 효과를 활용하는 방식에 있다. 헬라는 기술 리더로서, 최초의 전체 LED 헤드램프 또는 눈부심 없는 하이빔이 있는 세계 최초의 제논 헤드램프와 같은 많은 혁신적인 시리즈 제품 출시를 책임지고 있다. 지속적인 개발과 개선 덕분에 헬라는 오랫동안 전자 페달의 선두 공급업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헬라는 또한 차선 변경 도우미 및 기타 기능에 사용되는 24GHz 레이더 센서의 글로벌 리더 제조사이다. 헬라의 기술적 위치는 다양한 새로운 에너지 관리 제품 솔루션에 반영된다. 헬라는 조명과 전자 부문이 한 회사에서 제조되기 때문에 독보적으로 유리한 기술적 위치를 누리고 있다. 헬라의 또 다른 강점은 탁월한 애프터마켓 전문 지식이다. 헬라는 자동차 부품, 액세서리, 진단 및 서비스를 위한 가장 큰 애프터마켓 조직 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조명 시스템[편집]
헬라는 자동차가 발명된 이래로 줄곧 전문 조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차량 조명은 도로 위의 모든 사람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헬라는 높은 수준의 운전 편의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방 도로에 최적의 조명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오늘날 조명 디자인은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LED는 차량 디자인에 대한 완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허용하여, 디자이너가 브랜드별로 조명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헬라에서는 광원 및 적응형 헤드램프, 콤비네이션 리어램프, 인테리어 조명, 차체 조명 등을 개발하고 있다.
전자제품[편집]
헬라의 시작은 조명 전자장치였지만 헬라는 자동차 산업에 매우 중요한 문제인 1) 에너지 효율 증대 2) 이산화탄소 배출 최소화 3) 안전 및 편의성 향상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랫동안 종합적인 전문 차량 전자장치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헬라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지능형 배터리 센서와 24GHz 레이더 센서를 사용하여 운전의 편안함과 안전을 향상시키는 차선 변경 보조 장치와 같은 수많은 전자 솔루션을 공급한다.
- 액추에이터 : 헬라는 현대자동차㈜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액추에이터는 전기보조장치로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며 효율적인 운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 본체 전자공학 및 운전자 지원 시스템 : 헬라는 다양한 유형의 제어장치를 개발 및 생산하며, 차량 접근 시스템의 선도적인 공급 업체 중 하나이다. 헬라는 무선 원격 제어 및 수신기 장치와 같은 기존 액세스 시스템용 구성 요소뿐만 아니라 차량 도어의 키리스 잠금 및 잠금 해제와 키리스 점화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도 제공한다.
- 전동 파워 스티어링 : 헬라는 조향 제어 모듈인 전동 파워스티어링을 제공한다. 전기 기계식 파워스티어링으로 최대 0.8l/100km의 연비를 개선할 수 있다. 헬라의 전동 파워 스티어링을 탑재하면 유지보수가 필요 없고 상당한 중량 감소를 이뤄낼 수 있다. 유연한 장착 위치로 모든 세그먼트의 차량에서 사용 가능하며, 고가용성 및 자율주행을 위한 페일 오퍼레이셔널(fail-operational)[3] 제품을 제공한다.
- 에너지 관리 : 사용 가능한 기존 전기자동차 시스템의 에너지 관리 구성 요소와 함께, 헬라는 미래의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한다. 헬라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다.
애프터마켓[편집]
애프터마켓에서 헬라는 전문 작업장 장비 및 일류 서비스를 위한 광범위하고 매력적인 제품들을 모두 단일 소스에서 나타낸다. 이 세 가지 핵심 역량이 함께 헬라의 부품 및 도구, 서비스 개념을 형성한다. 높은 품질과 함께 넓은 시장 범위를 제공하는 부품은, 자동차 부품 도매업체와 독립 차량을 위한 약 35,000개의 품목으로 구성된다. 범위에는 조명, 브레이크, 전기, 전자 제품과 같은 영역의 예비 부품과 범용 부품이 포함된다. 여기에는 자동차 제조업체를 위한 헬라의 오리지널 부품, 헬라에서 생산하는 특수 무역 제품 및 평판이 좋은 부품 제조업체에서 제조한 부품이 포함된다. 이로써 헬라는 차량 전용 조명 분야의 부품 시장에서 유럽 1위를 달성하였다. 헬라의 고성능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는 고객에게 최적의 부품 가용성을 보장한다. 온라인 도구를 지원하면 전자 주문, 가용성 확인, 주문 추적 및 불만 처리 기능 덕분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단일 소스에서 포괄적인 차고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헬라는 차량 식별 및 오류 진단에서 예비 부품 식별에서 주문에 이르기까지 전체 차고 프로세스에 대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시장에서 데이터, 테스트 장비, 예비 부품, 교육 및 기술 핫라인의 포괄적인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차고는 빠르고 안정적인 유지 보수 및 수리 작업을 제공할 수 있다. 헬라의 광범위한 서비스는 차량 개념 및 전문 물류를 통해 기술 고객 서비스와 영업 지원을 포함한다.
상용차 기술[편집]
상업용 차량의 경우 범용 제품과 차량별 혁신을 모두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고객은 자동차 산업의 대규모 생산을 통한 기술 및 경제적 시너지와 다년간의 전문 지식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조명과 관련하여 헬라는 고객의 요구 사항에 따라 할로겐, 크세논 또는 LED 기술을 사용하는 다양한 조명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헬라의 제품 범위에는 전기 및 전자 부품도 포함된다. 헬라의 모든 제품은 대형트럭, 트랙터 및 다목적차가 매일 노출되는 외부 영향을 견딜 수 있는 품질과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운전자와 차량 운전자가 돌, 극한의 온도 또는 끊임없는 진동의 영향에 직면하더라도 헬라의 품질을 신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헬라는 특히 애프터마켓과 작업장에서 특별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트럭 및 트레일러용 제품을 제공한다. 결국 헬라 제품은 엄격한 품질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제품 범위에는 기존 조명 제품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열 관리 솔루션도 포함된다. 헬라의 전기 및 전자 제품이 분야의 포괄적인 요구 사항을 보완한다. 헬라의 재고 관리는 유럽 전역에서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부품 가용성을 보장한다. 특수 서비스 도구를 사용하면 항상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올바른 부품을 찾을 수 있다.
- 트럭 : 조명 및 전자 시스템은 헬라의 광범위한 표준 제품 또는 고객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안전과 정시 생산은 헬라의 사명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한다.
- 트레일러 : 최적의 광량 및 내구성을 위한 조명과 케이블링 시스템을 제공한다. 빠르고 간단한 조립으로 시간 및 비용 효율성을 이룰 수 있다.
- 농업용 차량 : 거친 현장 조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완벽한 조명 장비가 탑재된다. 견고하고 진동에 강하며 내구성이 뛰어나 빠른 투자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
인수합병[편집]
만도[편집]
2021년 2월, 한라그룹의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Mando)가 자율주행·전장부품 전문기업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를 인수했다. 만도는 독일 헬라와 지주회사인 ㈜한라홀딩스가 50%씩 보유한 만도헬라 지분을 1650억원에 사들였다. 만도는 인수를 통해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만도헬라의 전장 및 소프트웨어 연구개발(R&D) 인력 140여 명과 협업해 제품군을 다변화한다. 이미 양산 중인 중장거리 레이더 이외에 단거리 레이더 등을 독자 개발하기로 했다. 실내 탑승자 감지센서 및 차세대 통합 제어기 개발도 시작한다. 이를 통해 레이더, 카메라, 통합 제어기 등으로 이어지는 핵심 자율주행 부품 라인업을 모두 갖춘다는 전략이다.[4] 만도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1’에서 선보인 ‘자유 장착형 첨단운전시스템(SbW)’을 제어하는 전자제어장치(ECU)와 차세대 고성능 장거리 레이더 생산도 만도헬라에 맡길 예정이다. 아울러 만도헬라의 해외 생산 거점(중국 쑤저우, 인도 첸나이)을 활용해 글로벌 판매량도 늘릴 계획이다. 한편 만도헬라는 한라홀딩스와 헬라가 2008년 설립했다. 카메라 등 ADAS 핵심 부품과 브레이크 및 스티어링휠을 제어하는 ECU, 각종 센서를 생산하고 있다. 연구소와 생산공장을 모두 운영하고 있는 게 강점으로 꼽힌다.[5]
포비아[편집]
헬라와 프랑스 자동차 부품회사 포레시아(Faurecia)가 2022년 2월 7일, 2025년 매출 377억 2,0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합병하여 포비아(Forvia)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이로 인해 포비아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큰 자동차 부품회사가 됐다. 이는 2022년 1월 말 포레시아가 헬라 지분 79.5%를 59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이후에 이루어진 것이다. 포레시아와 헬라는 두 개의 별도 법인으로 계속 운영할 것이며 각 브랜드 이름으로 제품을 판매할 것이지만 포비아라는 이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포비아라는 이름은 포워드(forward)와 비아(via)의 합성어로 "움직임과 민첩성, 그리고 새롭게 결합된 그룹의 헌신, 자신감, 행동"을 나타낸다.[6] 한편 포레시아는 1997년 설립된 프랑스 자동차 부품사로 시트, 배기가스 제어, 내장재(대시보드, 센터콘솔, 도어패널), 외장재 생산을 주로 한다.[7] 35개국에 320개 공장과 39개의 연구개발(R&D)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생산 부품은 폭스바겐(VW), PSA그룹(PSA Group), 르노(Renault), 포드(Ford), 제너럴모터스(GM), 다임러(Daimler AG), 토요타(Toyota), 현대자동차그룹에 납품했다.[8] 헬라와 포레시아의 합병은 광범위한 고객과 글로벌 기술 리더의 탄생을 의미한다. 중국과 일본의 포레시아와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의 우수한 시장 접근성은 헬라사업부에 추가적인 성장 잠재력을 열어주게 된다. 추가적인 잠재력은 탄소배출이 없는 이동성,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자동 운전, 미래의 차량 내부 및 수명 주기 가치관리 분야에 있다. 두 회사는 이 같은 영역에서 상호 보완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함으로써 광범위한 시장 접근과 함께 고성능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된다. 헬라는 배터리 및 조향 전자장치, 센서 및 액추에이터 분야에서 고성능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반면, 포레시아는 정교한 수소 솔루션 및 저장 시스템을 제공한다.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자율주행을 위한 솔루션과 관련하여 광범위한 제품 및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기술 리더가 미래비전이다.[9]
각주[편집]
- ↑ 〈헬라〉, 《나무위키》
- ↑ 웹디, 〈자동차 연료첨가제 추천 , 헬라 자동차용품 대박 프로모션도 진행중 이라고 하네요.〉, 《네이버 블로그》, 2019-07-12
- ↑ 〈자율주행차의 중복성 시스템을 위한 고속 통신〉, 《AEM》, 2018-01
- ↑ 도병욱 기자, 〈만도, 자율주행에 힘 준다…만도헬라 지분 전량 인수〉, 《한국경제신문》, 2021-02-03
- ↑ 김민석 기자, 〈만도, 헬라일렉트로닉스 인수…'자율주행차 사업 승부수'〉, 《서울경제》, 2021-02-03
- ↑ 채영석 기자, 〈프랑스 포레시아, 독일 헬라 인수해 포비아로 합병〉, 《글로벌오토뉴스》, 2022-02-08
- ↑ 자동차/부품/타이어 담당 장문수, 〈Faurecia (EO. FP)〉, 《유진투자증권》, 2016-08-03
- ↑ 길소연 기자, 〈프랑스 車부품 포레시아, 독일 헬라 '9조'에 인수…세계 7위 부품 탄생〉, 《더구루》, 2021-08-16
- ↑ 파울 바음게르트너 독일 뉘른베르크 통신원, 〈포레시아, 헬라 인수로 세계 7위 자동차공급업체 탄생〉, 《글로벌이코노믹》, 2021-08-17
참고자료[편집]
- 헬라 공식 홈페이지 - http://www.hellaasiaagent.co.kr/main/sub02_01.html
- 〈헬라〉, 《나무위키》
- 자동차/부품/타이어 담당 장문수, 〈Faurecia (EO. FP)〉, 《유진투자증권》, 2016-08-03
- 〈자율주행차의 중복성 시스템을 위한 고속 통신〉, 《AEM》, 2018-01
- 웹디, 〈자동차 연료첨가제 추천 , 헬라 자동차용품 대박 프로모션도 진행중 이라고 하네요.〉, 《네이버 블로그》, 2019-07-12
- 김민석 기자, 〈만도, 헬라일렉트로닉스 인수…'자율주행차 사업 승부수'〉, 《서울경제》, 2021-02-03
- 도병욱 기자, 〈만도, 자율주행에 힘 준다…만도헬라 지분 전량 인수〉, 《한국경제신문》, 2021-02-03
- 길소연 기자, 〈프랑스 車부품 포레시아, 독일 헬라 '9조'에 인수…세계 7위 부품 탄생〉, 《더구루》, 2021-08-16
- 파울 바음게르트너 독일 뉘른베르크 통신원, 〈포레시아, 헬라 인수로 세계 7위 자동차공급업체 탄생〉, 《글로벌이코노믹》, 2021-08-17
- 채영석 기자, 〈프랑스 포레시아, 독일 헬라 인수해 포비아로 합병〉, 《글로벌오토뉴스》, 2022-02-08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