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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투데이 더벨(thebell)은 2007년 머니투데이 자회사로 출범한 국내 자본시장 전문 미디어이다. 주요 독자층은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전략 또는 재무담당 임직원, 금융권과 투자회사의 자금조달 및 운용담당자, 증권사 투자은행 부문, 법무법인 회계법인 컨설팅회사 등 시장 전문가들이다. 주로 정부의 경제 및 금융정책, 국내외 금융시장의 흐름은 물론 기업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및 유상증자 등 기업의 자본거래, 회사채 발행 및 은행 차입 등 채무거래, 기업 및 금융회사의 경영분석 및 신용평가 등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팩트(Fact)와 심층 분석(Analysis)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머니투데이 더벨은 독보적인 정보력과 탁월한 분석력으로 국내 산업계와 금융계에 정평이 나 있다.<ref>kijacademy, 〈[https://blog.naver.com/kijacademy/40197908256 머니투데이 더벨(The bell) 수습기자 모집 안내]〉, 《네이버블로그》, 2013-09-28</ref> 박종면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더벨의 대표이사로 근무하였다. 현재 대표이사는 성화용이다. | + | 머니투데이 더벨(thebell)은 2007년 머니투데이 자회사로 출범한 국내 자본시장 전문 미디어이다. 정보(금융) 정보 제공 및 정기간행물 제조 등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독자층은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전략 또는 재무담당 임직원, 금융권과 투자회사의 자금조달 및 운용담당자, 증권사 투자은행 부문, 법무법인 회계법인 컨설팅회사 등 시장 전문가들이다. 주로 정부의 경제 및 금융정책, 국내외 금융시장의 흐름은 물론 기업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및 유상증자 등 기업의 자본거래, 회사채 발행 및 은행 차입 등 채무거래, 기업 및 금융회사의 경영분석 및 신용평가 등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팩트(Fact)와 심층 분석(Analysis)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머니투데이 더벨은 독보적인 정보력과 탁월한 분석력으로 국내 산업계와 금융계에 정평이 나 있다.<ref>kijacademy, 〈[https://blog.naver.com/kijacademy/40197908256 머니투데이 더벨(The bell) 수습기자 모집 안내]〉, 《네이버블로그》, 2013-09-28</ref> 박종면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더벨의 대표이사로 근무하였다. 현재 대표이사는 성화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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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수) 20:23 판
박종면(Park Jongmyeon)는 머니투데이의 대표이사이자 발행인이다.
약력
- 2002년 6월 : 머니투데이 금융부장
- 2005년 7월 :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 2008년 3월 : 머니투데이 편집인
- 2008년 3월 : 머니투데이 더벨 대표이사 부사장
- 2010년 7월 : 더벨 대표이사 사장
- 2015년 12월 ~ : 머니투데이 사장, 발행인
주요 활동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는 1999년에 설립된 실시간 투자뉴스로서 주식실황, 종목뉴스, 투자전략 등 투자와 경제, 재테크, 성공학, 부동산 등 생활에 필요한 경제종합뉴스를 전해주고 있다.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기치로 2000년 1월 1일 첫 기사를 송출한 이래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리얼타임 경제미디어로 성장해 왔다. 2001년 6월 19일에는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 온-오프 통합미디어라는 언론의 새장을 열며 국내 경제신문 '빅3'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도 경제신문 분야 온라인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또 스타뉴스, 머니S, 더벨을 잇달아 창간했고, 2008년 10월 머니투데이방송(MTN)을 개국해 종합 경제 미디어그룹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후 신개념 정치뉴스 'the 300'과 법을 읽어주는 뉴스 'the L' 등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뉴스를 보급하고 있다. 갈수록 어려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언론사 최초로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금요일의 점심'과 '이로운 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가고 있다.[1] 박종면은 현재 머니투데이의 대표이사이자 발행인으로 근무 중이다.
머니투데이 더벨
머니투데이 더벨(thebell)은 2007년 머니투데이 자회사로 출범한 국내 자본시장 전문 미디어이다. 정보(금융) 정보 제공 및 정기간행물 제조 등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독자층은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전략 또는 재무담당 임직원, 금융권과 투자회사의 자금조달 및 운용담당자, 증권사 투자은행 부문, 법무법인 회계법인 컨설팅회사 등 시장 전문가들이다. 주로 정부의 경제 및 금융정책, 국내외 금융시장의 흐름은 물론 기업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및 유상증자 등 기업의 자본거래, 회사채 발행 및 은행 차입 등 채무거래, 기업 및 금융회사의 경영분석 및 신용평가 등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팩트(Fact)와 심층 분석(Analysis)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머니투데이 더벨은 독보적인 정보력과 탁월한 분석력으로 국내 산업계와 금융계에 정평이 나 있다.[2] 박종면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더벨의 대표이사로 근무하였다. 현재 대표이사는 성화용이다.
각주
- ↑ 머니투데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t.co.kr/company/intro/outline.htm
- ↑ kijacademy, 〈머니투데이 더벨(The bell) 수습기자 모집 안내〉, 《네이버블로그》, 2013-09-28
참고자료
- 머니투데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t.co.kr/company/index.htm
- kijacademy, 〈머니투데이 더벨(The bell) 수습기자 모집 안내〉, 《네이버블로그》, 2013-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