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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면'''<!--박종면, Park Jongmyeon-->(Park Jongmyeon)는 머니투데이의 대표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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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면'''<!--박종면, Park Jongmyeon-->(Park Jongmyeon)는 머니투데이의 대표이사이자 발행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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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 머니투데이 편집인
 
*2008년 3월 : 머니투데이 편집인
 
*2008년 3월 : 머니투데이 더벨 대표이사 부사장
 
*2008년 3월 : 머니투데이 더벨 대표이사 부사장
*2010년 7월 : 더벨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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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 더벨 대표이사 사장
*2015년 12월 : 머니투데이 사장,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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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 : 머니투데이 사장, 발행인
  
 
== 주요 활동 ==
 
== 주요 활동 ==
 
 
=== 머니투데이 ===
 
=== 머니투데이 ===
실시간 투자뉴스로서 주식실황, 종목뉴스, 투자전략 등 투자와 경제, 재테크, 성공학, 부동산 등 생활에 필요한 경제종합뉴스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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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는 1999년에 설립된 실시간 투자뉴스로서 주식실황, 종목뉴스, 투자전략 등 투자와 경제, 재테크, 성공학, 부동산 등 생활에 필요한 경제종합뉴스를 전해주고 있다.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기치로 2000년 1월 1일 첫 기사를 송출한 이래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리얼타임 경제미디어로 성장해 왔다. 2001년 6월 19일에는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 온-오프 통합미디어라는 언론의 새장을 열며 국내 경제신문 '빅3'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도 경제신문 분야 온라인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또 스타뉴스, 머니S, 더벨을 잇달아 창간했고, 2008년 10월 머니투데이방송(MTN)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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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해 종합 경제 미디어그룹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후 신개념 정치뉴스 'the 300'과 법을 읽어주는 뉴스 'the L' 등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뉴스를 보급하고 있다. 갈수록 어려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언론사 최초로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금요일의 점심'과 '이로운 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가고 있다.<ref>머니투데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t.co.kr/company/intro/outline.htm</ref>  박종면은 현재 머니투데이의 대표이사이자 발행인으로 근무 중이다.
  
머니투데이는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기치로 2000년 1월 1일 첫 기사를 송출한 이래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리얼타임 경제미디어로 성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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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더벨===
2001년 6월 19일에는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 온-오프 통합미디어라는 언론의 새장을 열며 국내 경제신문 '빅3'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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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더벨(thebell)은 2007년 머니투데이 자회사로 출범한 국내 자본시장 전문 미디어이다. 주요 독자층은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전략 또는 재무담당 임직원, 금융권과 투자회사의 자금조달 및 운용담당자, 증권사 투자은행 부문, 법무법인 회계법인 컨설팅회사 등 시장 전문가들이다. 주로 정부의 경제 및 금융정책, 국내외 금융시장의 흐름은 물론 기업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및 유상증자 등 기업의 자본거래, 회사채 발행 및 은행 차입 등 채무거래, 기업 및 금융회사의 경영분석 및 신용평가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팩트(Fact)와 심층 분석(Analysis)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머니투데이 더벨은 독보적인 정보력과 탁월한 분석력으로 국내 산업계와 금융계에 정평이 나 있다.<ref>kijacademy, 〈[https://blog.naver.com/kijacademy/40197908256 머니투데이 더벨(The bell) 수습기자 모집 안내]〉, 《네이버블로그》, 2013-09-28</ref> 박종면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더벨의 대표이사로 근무하였다. 현재 대표이사는 성화용이다.
경제신문 분야 온라인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 스타뉴스, 머니S, 더벨을 잇달아 창간했고 2008년 10월 머니투데이방송(M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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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해 종합 경제 미디어그룹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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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이후 신개념 정치뉴스 'the 300'과 법을 읽어주는 뉴스 'the L' 등을 오픈하는 다양한 뉴스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어려운 미디어환경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언론사 최초로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언론계에선 유일하게 '無차입-無어음-無노조'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금요일의 점심'과 '이로운 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가고 있습니다.
 
누구도 해보지 않은 대한민국 최초만을 시도, 성공으로 이끌어낸 머니투데이는 신문, 방송, 온라인, 잡지, 프로페셔널 기업정보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한 통합 경제 미디어로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머니투데이 머릿말 인용)
 
  
==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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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신문은 세상 사는 이야기를 담는 그릇입니다. 신문은 또 세상을 보는 안경입니다. 박종면도 세상을 담는 그릇이자 세상을 보는 안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그릇이되 안에 든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빈 그릇이 되겠습니다. 안경이되 맑고 투명한 안경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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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t.co.kr/company/intro/outlin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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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jacademy, 〈[https://blog.naver.com/kijacademy/40197908256 머니투데이 더벨(The bell) 수습기자 모집 안내]〉, 《네이버블로그》, 2013-09-28
  
 
{{블록체인 미디어업체 경영자|검토 필요}}
 
{{블록체인 미디어업체 경영자|검토 필요}}

2019년 6월 26일 (수) 20:19 판

박종면(Park Jongmyeon)는 머니투데이의 대표이사이자 발행인이다.


약력

  • 2002년 6월 : 머니투데이 금융부장
  • 2005년 7월 :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 2008년 3월 : 머니투데이 편집인
  • 2008년 3월 : 머니투데이 더벨 대표이사 부사장
  • 2010년 7월 : 더벨 대표이사 사장
  • 2015년 12월 ~ : 머니투데이 사장, 발행인

주요 활동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는 1999년에 설립된 실시간 투자뉴스로서 주식실황, 종목뉴스, 투자전략 등 투자와 경제, 재테크, 성공학, 부동산 등 생활에 필요한 경제종합뉴스를 전해주고 있다.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기치로 2000년 1월 1일 첫 기사를 송출한 이래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리얼타임 경제미디어로 성장해 왔다. 2001년 6월 19일에는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 온-오프 통합미디어라는 언론의 새장을 열며 국내 경제신문 '빅3'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도 경제신문 분야 온라인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또 스타뉴스, 머니S, 더벨을 잇달아 창간했고, 2008년 10월 머니투데이방송(MTN)을 개국해 종합 경제 미디어그룹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후 신개념 정치뉴스 'the 300'과 법을 읽어주는 뉴스 'the L' 등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뉴스를 보급하고 있다. 갈수록 어려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언론사 최초로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금요일의 점심'과 '이로운 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가고 있다.[1] 박종면은 현재 머니투데이의 대표이사이자 발행인으로 근무 중이다.

머니투데이 더벨

머니투데이 더벨(thebell)은 2007년 머니투데이 자회사로 출범한 국내 자본시장 전문 미디어이다. 주요 독자층은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전략 또는 재무담당 임직원, 금융권과 투자회사의 자금조달 및 운용담당자, 증권사 투자은행 부문, 법무법인 회계법인 컨설팅회사 등 시장 전문가들이다. 주로 정부의 경제 및 금융정책, 국내외 금융시장의 흐름은 물론 기업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및 유상증자 등 기업의 자본거래, 회사채 발행 및 은행 차입 등 채무거래, 기업 및 금융회사의 경영분석 및 신용평가 등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팩트(Fact)와 심층 분석(Analysis)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머니투데이 더벨은 독보적인 정보력과 탁월한 분석력으로 국내 산업계와 금융계에 정평이 나 있다.[2] 박종면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더벨의 대표이사로 근무하였다. 현재 대표이사는 성화용이다.

각주

  1. 머니투데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t.co.kr/company/intro/outline.htm
  2. kijacademy, 〈머니투데이 더벨(The bell) 수습기자 모집 안내〉, 《네이버블로그》, 2013-09-28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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