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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홈페이지 - https://cobl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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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릭은 2018년 11월 8일 사전채굴<ref name="블록">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3050 세계 최초 2세대 채굴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블릭’ 사전채굴 시작]〉, 《블록타임즈TV닷컴》, 2018-11-08</ref> 첫날 50분 만에 거래량 5,500억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향후 글로벌 거래소 런칭을 통한 다양한 블록체인 사업 영역으로 도전을 계획하고 있다.<ref name="잡"></ref>
 
코블릭은 2018년 11월 8일 사전채굴<ref name="블록">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3050 세계 최초 2세대 채굴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블릭’ 사전채굴 시작]〉, 《블록타임즈TV닷컴》, 2018-11-08</ref> 첫날 50분 만에 거래량 5,500억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향후 글로벌 거래소 런칭을 통한 다양한 블록체인 사업 영역으로 도전을 계획하고 있다.<ref name="잡"></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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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블릭 토큰(CT) ==
 
== 코블릭 토큰(CT) ==

2019년 6월 27일 (목) 15:40 판

코블릭(coblic)은 세계 최초 지속가능한 채굴형 거래소이다. 주식회사 크립토팩토리의 첫번째 프로젝트인 코블릭은 세계 최초 2세대 채굴형 암호화폐 거래소로, 1세대 채굴형 거래소의 지속 불가능성을 해결하고, 투자자와 거래소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윈윈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암호화폐 생태계에 기여 하는 것이 목표이다. 코블릭은 하이퍼커넥트 출신 개발자 대표를 주축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인 팀으로 구성되었다.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22길 45-9에 위치하여 있으며 대표이사는 개발자 출신의 김성환이다. 주식회사 크립토팩토리는 "Empowering Financial Disruption with Blockchain Technology"라는 미션을 가지고 설립된 회사이다.[1]

개요

코블릭은 2018년 11월 8일 사전채굴[2] 첫날 50분 만에 거래량 5,500억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향후 글로벌 거래소 런칭을 통한 다양한 블록체인 사업 영역으로 도전을 계획하고 있다.[1]

1세대 채굴형 거래소와 2세대 코블릭 차이점[3]

코블릭 토큰(CT)

코블릭 토큰(Coblic token)은 코블릭 거래소가 발행한 거래소 토큰이다. 총 발행량은 200억 개이며 사용자가 거래시 거래소에 기여한 만큼 CT코인을 지급한다.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으로 코블릭 내에서 기축통화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수익공유 정책에 따라 코블릭 거래소는 CT를 락업한 투자자에게 거래소 수익의 80%를 지속적으로 지급한다.(락업은 해제가능) 배당 과정에서 락업 된 CT 중 일부가 소각처리되며 유통량이 줄어 CT 가격의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CT 토큰 투표

  • 상장 투표:참가비는 CT로 지불되며 지불된 참가비는 소각된다
  • 상폐 투표:투표 참가비는 CT로 지불
  • 사외이사 투표:1인 1표,투표 참가비는 CT로 지불

토큰 분배

채굴 64%, CEO 10%, 법인 20%, 전략적 파트너 6%[4]

인플레이션 정책

채굴형 거래소는 암호화폐 거래 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거래소 토큰으로 유저에게 지급하고, 해당 토큰 보유자에게 거래소의 수수료 수익을 공유하는 형태의 거래소이다. 최근 채굴형 거래소 붐이 일어나며 수많은 1세대 채굴형 거래소들이 나타났으나, 채굴량이 한계에 다다르며 비즈니스가 지속되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왔다. 코블릭은 이와 같은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예측시장과 상장/상폐 투표 결합 ▲모멘텀 저항 알고리즘을 통한 지속적인 소각 등의 장치를 마련했다.[2]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정책은 대량의 화폐 생산으로 인한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코블릭 거래소가 장점으로 내세우는 채굴 지속 가능성은 타 거래소는 발행량이 제한되어 채굴이 끝나가는 시점이 정해져 있지만 코블릭은 인플레이션 정책에 따른 채굴이 지속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채굴량이 총 발행량의 수에 다다르게 되면 채굴을 지속하게 하기 위해 추가 발행하여 채굴이 지속되게 한다. 이때 총 발행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코인의 가치는 하락하게 될 것이다. 물론 악영향적 요소로 판단된다. 다만 단순히 추가발행만을 하는 것이 아닌 적절한 소각이 이루어져 총 발행량을 유지한다면 이론상으로 지속적인 채굴이 가능하다. 결국 발행-소각-발행-소각-발행-소각 사이클을 통해 적정 물량들이 통제되는 것이고 코블릭은 이를 추구해서 지속가능한 채굴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3]

수수료

기존 수수료 정책: Maker 0.1% Taker 0.1%

출시예정 서비스

  • 정기예금 서비스

사용자가 특정 기간 동안 특정 암호화폐를 락업하면 기간에 따른 월 0.5%~1%의 고정이자를 지급 받는다. 일반 시중 은행의 예금 개념으로 암화화폐 자산이 거래소 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자금 확보 차언에서의 서비스이다.

  • 해외법인 글로벌 거래소 추진 중

이를 통해 토큰화 펀드 및 파생상품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코블릭코인(CT)를 해외 법인의 거래소에서도 수수료 지불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소각이 진행되어 유통량의 감소효과도 가져온다. 이는 지닉스 거래소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서비스 운영을 중지한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토큰화 펀드 파생상품은 국내에서는 제한이 많을 것이며 해외 법인을 통해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3]


각주

  1. 1.0 1.1 크립토팩토리 암호화폐 거래소 코블릭 DevOps Engineer〉, 《잡플래닛》, 2018-12-18
  2. 2.0 2.1 세계 최초 2세대 채굴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블릭’ 사전채굴 시작〉, 《블록타임즈TV닷컴》, 2018-11-08
  3. 3.0 3.1 3.2 DOW, 〈코블릭 거래소(Coblic)〉, 《네이버블로그》, 2018-11-10
  4. 영보스, 〈코블릭 토큰(Coblic token)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블로그》, 2019-01-05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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