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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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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5004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7월 21일 (화) 14:3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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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KIA MOTORS CORPORATION)는1944년 김철호의 의해 창립된 회사로 현대자동차의 두번째 자동차 회사로 자동차를 제조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각종 자동차의 제조 및 판매업, 운송용 기계 기구와 동 부분품 제조 및 판매업, 각종 설비, 공구와 동 부분품의 제조 및 판매업 등이다. 주요 제품과 구성비율은 승용 44%, RV 43%, 상용 6% 등이다. 관계회사로는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이 있다. 대표이사는 최준영,송호성이다.

개요

1944년 김철호가 서울 영등포에 설립한 경성정공㈜를 모태로 출발한 기업으로 1952년 김철호는 사명을 '아시아를 넘어서는 기술력을 선보이겠다'는 의미가 담긴 기아산업으로 바꾸며 현제의 기아가 탄생하였다.[1]

주요 인물

  • 김철호
1905년 경북 칠곡에 태어나 호는 학산(鶴山)이다.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기아자동차의 창립자이다.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에서 자동차, 자전거 관련 일을 배운후 일본의 패전이 가까워지자 한국에 귀국하여 기아자동차와 삼천리자전거의 모태가되는 경성정공㈜ 설립한다. 이후 삼천리자전거, 이륜차, 삼륜차,마쓰다 제휴, 경기도 시흥에 20만명 규모의 소하리 공장 착공등 다양한 업적을 세우고 1973년 11월 22일 사망한다.[2]

역사

1944년 12월 김철호는 영등포에 경성정공을 설립하고 1952년2월 기아산업 상호를 변경 후 삼천리 자전거를 생산하여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1962년 기아마스터 시절에 일본 마쓰다와의 기술 제휴로 K-360을 생산, 1974년 마쓰다 파밀리아의 차체를 바탕으로 최초의 국산 FR 승용차 브리사제작, 1976년에는 아시아자동차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 1981년에는 자동차공업 통합조치로 인해 정부로부터 '중소형화물차 및 버스 전문생산업체로 지정받아 경영 위기를 맞았으나, 같은 해 10월 전문경영인 체제가 들어선 이후로 트럭을 개조해 내놓은 소형승합차 봉고를 출시하면서 오히려 기업 이름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1986년 말부터 로고를 변경하고 1987년 자동차공업 통합조치가 풀리고 프라이드, 콩코드로 부활, 이후 1992년에 세피아를 출시하고 아산만공장(현 화성공장)을 지으면서 확실하게 그룹을 키워갔다. 1994년 지금과 같은 로고로 변경한다. 1997년 경영의 악화로 부도를 맞고, 1998년 10월 입찰을 통해 현대자동차에 아시아자동차와 함께 인수되어 현대그룹에 편입되었다. 1999년에는 기아자동차판매, 아시아자동차, 기아대전판매, 아시아자동차판매 4개사를 합병하였다. 2000년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여러 계열사들이 현대그룹에서 분가하면서 현대-기아 자동차 그룹을 형성하게 되었다. 2011년에는 현대-기아 자동차 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하여 정통성을 강화한 기념으로, 현대자동차그룹으로 간판을 바꿔 달면서 이름이 빠지게 되었다.

역대 로고

1953 ~ 1964년 로고

1953년 경성전공에서 기아산업으로 바뀌면서 이용하기 시작한 로고이다. 설계용 삼각자의 단면을 바탕으로 하여 기계공업을 상징하는 톱니바퀴, 화학공업을 상징하는 벤젠고리를 그려 넣고, 그 안에 육각형 고리와 'KIA' 를 넣었다. 당시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던 '3000리호'의 자전거 헤드에 부착했다고 한다. (1953 ~ 1964)

1964 ~ 1986년 로고

1964년,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바뀐 새로운 로고 1기 로고가 자동차 공업을 상징하는 바퀴가 없고 복잡하다는 의견에 따라 기존과 완전히 다르게 디자인되었다. 기계공업을 의미하는 'ㄱ' 와 자동차 바퀴를 의미하는 'ㅇ' 를 결합한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기아 회사명과 당시 생산하던 3륜차 및 오토바이 앞바퀴, 포크를 표현했다. 역대 로고 중 유일하게 한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로고다. (1964 ~ 1986)

1986 ~ 1994년 로고

1986년 개정된 로고 새롭게 도입한 워드 심벌 시스템에 입각한 코퍼리트 심벌로, Kia의 윗부분에 기아의 깃발을 상징하는 테두리 선이 세 굽의 물결로 형성되어 있다. 로고의 의미는 신용과 협동의 기아상, 노력과 창조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이념의 표현, 세계 속의 종합 자동차 메이커로 웅비하여 밝고 풍요로운 미래를 향한 꿈과 전진의 기상을 의미한다. 색상은 기아 블루 및 기아 라이트 블루를 사용했지만 자동차에는 크롬과 회색 등 무채색 계열의 엠블럼을 주로 부착했다. 또한 공장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공업의 상징' 이라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1986 ~ 1994)

1994 ~ 2020년 로고

1994년, 창업 50주년 기념으로 4기 로고이자 현행 로고로 변경했다. 적색 타원에 KIA가 새겨진 형태다. 타원은 지구를 형상화한 것으로, 세계 속의 기아를 표현한 것이다. 한때 내수용 차에 한해 원형의 로고에 K를 형상화한 로고를 적용한 적이 있었으나, 인지도가 낮고 BMW와 비슷하다는 의견에 따라 다시 타원형 로고로 돌아왔다. (1986 ~ 1994)

2020 10월 예정 로고

기존처럼 KIA 단어를 활용해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표현했으며, 전기차 시대에 맞춰 미래 사업 체계로 변하는 기아차의 모습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BI과 CI, DI, UX까지 모두 바꾸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 10월 예정)

역대 슬로건

  • 1969 자동차공업의 선구자/스피이드의 메이커
  • 1970~1985 신용있는 회사 노력하는 회사 꿈을 가진 회사
  • 1990 여러분의 안전을 먼저 생각합니다
  • 1990~1992 인재를 키우는 기업, 인재가 키우는 기업
  • 1991 함께 웃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아자동차
  • 1992 함께웃는 좋은사회, 기쁨주는 좋은차
  • 1992~1993 고객의 만족이 기아의 보람입니다
  • 1993~1994 고객을 위한 품질, 세계를 향한 기술
  • 1995~1996 新기술로 21세기에 도전하는 기아자동차
  • 1996~1997 자동차사랑
  • 1997 인간을 먼저 생각합니다/안전한 차는 기아가 만듭니다
  • 1998~1999 자동차 전문기업 기아자동차
  • 1999 고객 속으로 기쁨을, 고객 속에서 미래를
  • 2000 믿음을 주는 차, 꿈을 주는 기업
  • 2001 기술의 기아 안전의 기아
  • 2001~2002 자동차는 기아차가 좋습니다
  • 2004~2005 The Car That Cares
  • 2005~2008, 2011~ The Power to Surprise[3]

연혁

  • 1944년 : 기아자동차의 모태 경성정공㈜ 탄생
  • 195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전거 3000리호 탄생, 기아산업㈜ 사명 변경
  • 1973년 소하리공장 준공, 브리사 픽업 생산
  • 1987년 프라이드 미국 진출, 수출 1억달러 돌파, 중형세단 콩코드 생산
  • 1989년 아산만(現 화성공장) 주조공장 준공
  • 1993년 스포티지 신차 발표, 93 파리-다카르랠리 완주
  • 1998년 패밀리카 카니발 출시, 현대차·기아차 그룹 합병
  • 2001년 카니발 미국시장 첫 진출, 기아 타이거즈 프로 야구단 출범 및 창단, 한국품질대상 수상
  • 2002년 자동차 생산 1,000만대 돌파
  • 2003년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 100만대 돌파, 세계적인 자동차종합연구소 통합 출범(남양종합기술연구소), 글로벌 환경 경영 캠페인 선포, 쎄라토 출시, 연간 완성차 수출 50만대 돌파
  • 2004년 슬로바키아공장 기공식, 중국 제2공장 합작투자 조인,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자동차 부문 1위, 국내 승용 생산공장 최초 OHSMS인증 획득, 70억불 수출의 탑 수상, 한국산업디자인 대상 수상
  • 2005년 수출 500만대 달성
  • 2006년 프라이드, 미국 제이디파워 품질 평가 소형차 1위, 디자인경영 본격 선언, 미국 조지아공장 착공, 환경경영 대상 수상
  • 2007년 슬로바키아공장 준공, 중국 제2공장 준공식
  • 2008년 한국차 최초로 국제 환경인증 획득, 미국법인 신사옥 및 디자인센터 준공, 디자인경영 대통령상 수상, 영국 오토카 선정 올해 최고의 자동차 업체
  • 2009년 쏘울, 모하비, 미국 캘리블루북 5개 최상의 선택차종 선정, 쏘울, 한국차 최초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기아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
  • 2010년 미국 조지아공장 준공
  • 2011년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 2012년 인터브랜드 발표, 브랜드 가치 전체 순위 87위 선정,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 런칭 행사 개최, 중국 3공장 착공
  • 2013년 인터브랜드 발표, '2013 Best Global Green Brand' 37위 선정, 사회공헌 홈페이지 오픈
  • 2014년 세계 최초 차량용 모바일 진단장비 GDS-모바일 개발
  • 2015년 멤버십 브랜드 기아레드멤버스 런칭
  • 2016년 기아 T맵 애플리케이션 탄생, 기아자동차-엄홍길휴먼재단, 네팔 휴먼스쿨 건립사업 업무제휴 협약 코리아 세일 페스타 전격 참가
  • 2017년 BEAT360 개관,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 본격 진출
  • 2018년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 세계 최초 공개, 전장 집중검사 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 2019년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차세대 내장형 주행 영상기록장치 양산차에 세계 최초 적용, BEAT360 델리 개관
  • 2020년 구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반 차량 매뉴얼 업 개발[4]

주요 활동

블록체인 적용

현대·기아자동차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스마폰으로 차량 성능과 에너지 효율 등을 운전자 환경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신형 전기차부터 적용한다. 22일 스마트폰으로 전기차의 성능과 효율성, 운전감 등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운전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전기차의 모터 최대토크, 발진 가속감, 감속감, 회생제동량, 최고속도 제한, 응답성, 냉·난방 에너지 등 7개의 차량 성능을 일정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특정 주행모드에 따라 7개 항목을 각각 다르게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량 성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기존의 경우 '에코', '노말', '스포츠' 등 주행모드를 선택하면 차량의 모든 성능이 해당 모드에 따라 일괄적으로 조정됐기 때문이다. 전동화에 가장 큰 위협 요인인 보안 문제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했다. 차량 주행에 관련된 항목을 서버로 올리고, 내려받는 과정 중 주요 성능 항목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블록생성 방식으로 암호화하고, 분산 정보를 저장환경에 저장하기 때문에 해킹을 통한 임의 조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현대·기아차 측의 설명이다.[5]

퍼플엠 설립

기아자동차가 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Purple M)'을 설립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코드42(CODE42)와 협력했다. 퍼플엠은 전기차 기반의 고객 맞춤형 'e-모빌리티(electric-Mobility)'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기아자동차는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전담 법인을 별도로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코드42는 양사간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차원에서 퍼플엠에 출자하고 이사회도 참여한다. 퍼플엠은 코드42의 기술력이 집약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유모스(UMOS, Urban Mobility Operating System)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명 퍼플엠은 보라색을 의미하는 퍼플(Purple)과 모빌리티를 뜻하는 M을 결합해 지어졌다. 보라색은 기존의 관습과 형식, 틀을 깨는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상징하는 색으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선도를 위한 혁신 DNA를 이식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퍼플엠은 스타트업의 강점만을 녹여 운영된다.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의사결정, 수평적 소통 문화, 도전적 실행력 등을 핵심 운영 가치로 둘 계획이다. 이사회 의장은 코드42 송창현 대표가 맡아 활동한다. 퍼플엠 CEO에는 카풀 서비스 스타트업 ‘풀러스’ 대표 출신 서영우 씨가 임명됐다. 서영우 대표는 풍부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퍼플엠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기아자동차 송호성 사장은 "코드42는 미래 혁신 기술 분야 국내 최고 업체로, 기존과 차별화된 e-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 라며 "새로 설립된 퍼플엠을 중심으로 기아자동차는 미래 e-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플레이어로 거듭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코드42의 송창현 대표는 "전기차 시대를 본격 앞당기고 있는 기아자동차와 힘을 모아 설립한 퍼플엠이 e-모빌리티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도록 만드는 게 우리의 방향" 이라며 "코드42의 핵심 기술력이 결집된 유모스는 e-모빌리티 생태계를 완성시키는 코어(Core) 동력으로 움직일 것" 이라고 밝혔다.[6]

더 드라이빙 앱 키

기아자동차가 디지털 키를 이용할 수 없었던 고객들을 위해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와 함께 더 드라이빙 앱 키(The Driving APP KEY)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더 드라이빙 앱 키는 기존 자동차 스마트키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되 스마트키를 소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으로 도어 잠금 및 해제, 트렁크 열림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오토큐의 브랜드 상품으로, 현대ᆞ기아자동차 사내스타트업으로 시작해 2019년 분사한 ‘튠잇(Tuneit)’이 개발했다. 디지털 키를 차량 옵션으로 선택할 수 없었던 고객들도 키가 없는 상황에서 차량을 이용하고 가족, 지인 등과 손쉽게 차량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더 드라이빙 앱 키의 큰 특징이라고 할수있다. 대상 차종은 셀토스,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모하비, K5, K7, 니로, 레이 등 총 9개이다.

비트 360

비트 360

비트360은 2017년 6월 29일에 개관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창의적 생각과 끝없는 도전을 통해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기아자동차의 철학이 담긴 첫 브랜드 체험관이다. 카페, 가든, 살롱 세가지 테마의 개성적 공간이 하나의 트랙으로 연결되어 360°의 전방위적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지닌 비트360은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한다. 공간 테마와 장치들은 원형의 트랙으로 이어져 있어 고객들은 트랙의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관람하면서 트랙 위에 전시된 자동차도 관람할 수 있다. 리드미컬한 흐름과 비트의 역동성을 담아내기 위하여 각도 조절이 가능한 총 7553개 모듈을 외벽에 설치하여 건물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외벽 패턴의 모양이 달라지도록 제작함으로써 역동적이면서 혁신적인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또한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스토리텔러들이 대기하고 있어 고객들의 편리한 관람을 돕는다.[7][8]

생산 차종

승용차

모닝〉, 〈레이〉, 〈K3〉, 〈K3 GT〉, 〈K5〉, 〈K7〉, 〈스팅어〉, 〈더 K9[9]

친환경

니로〉,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니로 EV〉, 〈쏘울 EV〉 ,〈쏘렌토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 〈K7 하이브리드〉, 〈봉고Ⅲ EV[10]

RV

스토닉〉, 〈쏘울〉, 〈니로〉,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카니발〉, 〈카니발 하이리무진〉, 〈카니발 아웃도어[11]

상용/택시/버스

K5 택시〉, 〈K7 택시〉, 〈뉴그랜버드〉, 〈봉고Ⅲ 트럭〉, 〈탑차〉, 〈건설〉, 〈성력〉, 〈수송[12]

기타

회사명 기아자동차㈜
창립자 김철호
대표이사 송호성, 최준영
자산총계 ('19년말) (연결) 55,344,798 백만원, (별도) 38,898,576 백만원
매출액 ('19년말) (연결) 58,145,959 백만원, (별도) 33,857,781 백만원
보통주 자본금 ('19년말) (연결, 별도 동일) 2,139,317 백만원
본점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릉로 12 (양재동)[13]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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