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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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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길(Kwak Young Gil)은 국내 유일하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의 5개국 언어 기반의 섹션 체제를 갖추고 있는 경제신문인 아주경제의 대표이사이다.

개요

곽영길은 1954년 3월 18일에 태어났다.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다. 이후 1996년 한국신문협회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에는 '2018년도 고대경제인 대상 소유경영인 부문'을 수상하였다. 2007년 10월부터 아주일보(현 아주경제) 대표이사 자리에 있다가 2017년 5월부터 아주경제 회장을 맡고있다.

약력

주요활동

아주경제

아주경제는 2007년 11월 중국어판 아주일보로 시작한 언론사이다. 2008년 2월 중국어판이 별지로 나오는 아주경제로 바뀌어 새롭게 출범하였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주경제와 아주방송,아주모바일,아주마케팅&컨설팅,아주중국(중국뉴스부)등등 총 5개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길 42(수송동 146-1) 이마빌딩 11층에 있다. 아주경제는 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아시아권 경제 정보의 허브를 목표로 2007년 11월 창간한 이래 '불편부당', '공평무사', '공명정대', '경제보국', '문화창달', '세계진출' 이라는 6대 가치 아래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하는데 헌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아주경제는 정확하고도 객관적이며 심층성과 다양성을 갖춘 수많은 콘텐츠를 구축할 수 있었으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의 5개 국어로 동시에 뉴스를 전달함으로써 미래지향형 글로벌 스마트 매체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일간 '아주경제신문' 이외에 주간 '아주차이나'와 월간 '동방성'과 '중국화보' 등 오프라인 매체 뿐만 아니라 영상매체 '아주경제TV', 온라인 아주경제닷컴, 뉴미디어인 페이스북유튜브를 아우르는 디지털 컨버전스를 선도하고 있다. 아주경제는 특히 서구적 시각이 아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적 관점에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관광 분야의 이슈를 추적, 발굴하고 분석해 국내 언론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200명에 육박하는 취재인력이 자동차, 전자전장, 건설, 유통, 금융시장 등 제조 금융 서비스산업은 물론 핀테크에서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산업 국내외 현장을 누비며 만들어내는 각 콘텐츠들은 그 깊이와 정밀한 분석으로 종합경제지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1]

한베경제문화협회

한베경제문화협회는 2013년 8월 8일 한국과 베트남간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문화를 통한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사회, 교육, 청소년 등 각 분야에 걸친 협력을 강화하며 한 차원 높은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설립되었다. 협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7길 7에 위치해 있으며, 협회 회장으로는 곽영길이 있다. 협회의 주 사업 분야는 베트남을 아는 지적 탐구와 이해를 나누는 광장인 '코베카 포럼'과 베트남문화와 역사를 실제적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탐방인 '베트남문화탐방', 베트남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의수족 지원 및 의료봉사, 집짓기', 베트남 진출의 확실한 길라잡이인 '호치민 코베카 지부', 베트남 경제정보의 산실인 '코베카 비즈 블로그', 베트남대학 진학과 취업의 통로인 '국립달랏대 부설 달랏교육원', 베트남을 아는 지적 탐구와 이해를 나누는 광장인 '슈콴 한베문화우정관' 등이 있다.[2]

스마트산업진흥협회

스마트산업진흥협회는 대한민국의 IT와 건설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및 대학교들이 연합하여 설립되었다. 협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클러스터사업 최초의 설립된 자생클러스터협회이다. 또한, 협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각 분야를 대표하는 CEO들이 주도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비즈니스 대표협회이기도 한다. 협회의 목표는 가능한 범위 안에서 내수보다는 수출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IT 각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융합 및 에코산업시대의 패러다임에 입각하여 상호협력을 통한 신제품 개발 및 국내외 신규시장을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성장과 국가산업단지 경쟁력 확대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3]

각주

  1. 미래지향형 글로벌 스마트매체 아주경제〉, 《아주경제》
  2. 한베경제문화협회〉, 《한베경제문화협회》
  3. 스마트산업진흥협회〉, 《스마트산업진흥협회》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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