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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완성차 업계 최초로 60만 원 상당의 전기자동차 7kW의 비공용 완속충전기를 무상으로 지급했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현대캐피탈㈜]](Hyundai Capital) 및 충전 서비스 한 곳과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캐피탈㈜ 할부/리스/렌탈 고객과 [[현대카드㈜]](Hyundai Card)를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현대자동차㈜가 일부 자금을 지원하고 현대캐피탈㈜ 등 금융상품을 통해 남는 재원을 지원하는 구조이다. 다만 충전기는 무상으로 지급되지만, 약 80만 원 수준의 공사비는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더불어 충전기 설치를 위해 개인전용 충전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고객에 대해서는 30만 원 상당의 무료 충전 카드를 지원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비공용충전기 보조금 폐지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충전기 무상 제공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전기자동차 고객도 일부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에 정부의 보조금 폐지 의도와도 부합되는 효과가 있다.<ref>박태준 기자, 〈[https://www.etnews.com/20200327000178?mc=em_006_0001 '올해부터 EV충전기 보조금 폐지'...현대차 충전기 공짜로 준다]〉, 《전자신문》, 2020-03-29</ref> |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완성차 업계 최초로 60만 원 상당의 전기자동차 7kW의 비공용 완속충전기를 무상으로 지급했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현대캐피탈㈜]](Hyundai Capital) 및 충전 서비스 한 곳과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캐피탈㈜ 할부/리스/렌탈 고객과 [[현대카드㈜]](Hyundai Card)를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현대자동차㈜가 일부 자금을 지원하고 현대캐피탈㈜ 등 금융상품을 통해 남는 재원을 지원하는 구조이다. 다만 충전기는 무상으로 지급되지만, 약 80만 원 수준의 공사비는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더불어 충전기 설치를 위해 개인전용 충전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고객에 대해서는 30만 원 상당의 무료 충전 카드를 지원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비공용충전기 보조금 폐지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충전기 무상 제공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전기자동차 고객도 일부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에 정부의 보조금 폐지 의도와도 부합되는 효과가 있다.<ref>박태준 기자, 〈[https://www.etnews.com/20200327000178?mc=em_006_0001 '올해부터 EV충전기 보조금 폐지'...현대차 충전기 공짜로 준다]〉, 《전자신문》, 2020-03-29</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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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 ||
+ | 2020년 5월 19일, 광양시는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했다. 광양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해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지원 사업비 8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벽부형/스탠드형 충전기는 130만 원, 과금형 휴대용 충전기는 40만 원을 지원하며, 총 65대를 지원하였다. 지원 요건은 2020. 1. 1. 이전부터 광양시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상 주소를 가진 전기자동차 소유자로서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보한 광양시민과 지역 내 법인/단체/기업이며 대상자별로 1대만 지원되고 2년 동안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대상자는 신청 접수순으로 선정한다. 손장일 대기 환경팀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전기차 보급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광양시 공공부지 내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도 추진해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f>김동언 기자,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51915234852731?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광양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조금 지원]〉, 《프레시안》, 2020-05-19</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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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원실업, 〈[https://smartstore.naver.com/cargoanchor/products/5455532839 CPH 비개방형 비공용 완속충전 개인용 전기차충전 홈 7kw 전기차충전기]〉, 《네이버쇼핑》 | * 명원실업, 〈[https://smartstore.naver.com/cargoanchor/products/5455532839 CPH 비개방형 비공용 완속충전 개인용 전기차충전 홈 7kw 전기차충전기]〉, 《네이버쇼핑》 | ||
* 박태준 기자, 〈[https://www.etnews.com/20200327000178?mc=em_006_0001 '올해부터 EV충전기 보조금 폐지'...현대차 충전기 공짜로 준다]〉, 《전자신문》, 2020-03-29 | * 박태준 기자, 〈[https://www.etnews.com/20200327000178?mc=em_006_0001 '올해부터 EV충전기 보조금 폐지'...현대차 충전기 공짜로 준다]〉, 《전자신문》, 2020-03-29 | ||
+ | * 김동언 기자,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51915234852731?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광양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조금 지원]〉, 《프레시안》, 2020-05-19 | ||
* 박태준 기자, 〈[https://m.etnews.com/20190503000438 환경부, 내년부터 개인용 전기차 충전기 보조금 없앤다..'공용 충전인프라 집중']〉, 《전자신문》, 2019-05-06 | * 박태준 기자, 〈[https://m.etnews.com/20190503000438 환경부, 내년부터 개인용 전기차 충전기 보조금 없앤다..'공용 충전인프라 집중']〉, 《전자신문》, 2019-05-06 | ||
2021년 4월 14일 (수) 13:35 판
비공용충전기는 충전기 소유자만 사용하는 개인용충전기이다.
목차
개요
비공용충전기는 공용충전기와 다르게 구매한 사용자가 소유권을 갖고 충전에 사용한 전기요금은 본인이 한국전력공사(KEPCO)에서 고지서가 나와서 납부하게 된다. 2021년 4월 기준, 비공용충전기는 모두 완속충전기로 충전 속도가 느리다. 또한 정부는 2019년 말까지 전기자동차 구매자들에게 비공용 완속충전기를 최대 150만 원 환경부 보조금을 지원했다.[1]
종류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KEVCS)에서 출시한 비공용충전기 SVI-OLO7EC 모델의 타입은 벽 부착형, 스탠드형이며 정격 용량은 7kW이고 케이블 부착은 J1772 모델로 일체형 5핀이다. 가격은 150만 원이고 설치비와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다. 표준공사 30m 기준이고 초과 시 미터 당 초과 비용이 발생한다. 스탠드형 설치 시 20만 원 추가 부담금이 발생하고 한국전력공사 표준시설부담금이 별도로 발생한다.[2] 정격 입력은 AC 220V, 60Hz, 32A 단상이며 정격 출력은 AC 220V, 60Hz, 7kW이다. 동작 온도는 영하 25도에서 영상 60도이고 충전 타입은 IEC 61851-1 타입 씨이고 커넥터는 IEC62196-2 타입 1이다. 크기는 158*232*85mm이고 국가통합인증(KC)을 받았다.[3]
㈜파워큐브코리아
㈜파워큐브코리아(Powercube Korea)에서 2018년 11월에 출시한 E-box 엠에스 7kW/5Kw 제품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인증을 받았다. 크기는 500*340*250mm이고 전기자동차 모든 차종에 적용되며 품질보증 기간은 1년 무상이지만 시공 후 반품은 불가능하고 충전기 이전 시 이전 비용이 별도로 발생한다.[4] 또한 회원 카드 및 앱 결제 동시 사용이 가능하고 특허 출원한 전원 복구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다. 타입은 벽부형, 스탠드형이 있고 무선인식 카드, 엘티이 통신 모뎀으로 안정된 통신망 확보가 가능하다. 환경부 공용충전기 표준 채택 모델이기도 하며 충전케이블은 7m이고 충전 속도는 7kW이다.[5]
㈜이카플러그
㈜이카플러그(Ecar Plug)에서 출시한 CPH 비공용 완속 7kW 제품은 예약충전, 자동충전모드를 지원하고 과전류와 과전압 안전 차단을 한다. 사용자 인증 및 충전제어로 음성안내와 스마트폰 앱 등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지면 설치용 거치대와 전기자동차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도록 추가사항이 있으며 크기는 420*420*150mm이다. 정격 입력은 AC 단상 220V, 32A이고 정격 출력은 AC 단상 220V, 0~32A이다. 주파수는 60Hz이고 온도는 영하 25도에서 영상 40도까지 가능하고 습도는 5%에서 95%로 이슬 맺힘 현상이 없어야 한다. 보호 등급은 IP44이고 무선인식 카드나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사용자 인증이 가능하며 엘이디를 통해 대기, 충전, 오류 상태를 표시하고 음성안내로 충전기 상태 및 사용 안내를 하며 스마트폰으로 사용자 인증, 충전 이력 등의 조회가 가능하다. 북미 표준 5핀형 커넥터를 채택하여 국내에서 생산된 대부분의 전기자동차와 해외에서 수입된 북미 표준형 충전을 채택한 전기자동차와 호환이 된다. 더불어 충전기 1대를 설치하고자 하는 장소의 여유 전력은 최소 7kW가 필요하고 충전기 설치 장소가 옥외 또는 야외인 경우 가급적 방수와 적당한 기밀이 가능하고 충격에 안전한 아울렛을 만들어야 한다. 충전이 끝나면 충전 커넥터는 단자의 오염 또는 이물질이 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운데 더미 소켓에 끼워 두거나 깨끗한 보관 주머니나 보관함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6]
설치방법
개인이 직접 비공용충전기를 설치할 경우 한국전력공사 관련 신청서류만 필요하다. 절차는 비공용충전기를 구입하고 전기 공사 업체를 선정한 후 필요한 서류를 준비한다. 서류는 신분증, 건물 토지 대장 등이 있고 한국전력공사 전기 공사 신청서, 건물 토지 소유주 확인서, 전기 안전공사 신청서 등을 준비하고 한국전력공사에 계량기를 신청한다. 공사가 완료된 후 한국전력공사의 안전검사가 완료되면 개통이 진행되고 비용은 충전기 비용, 공사비, 한국전력 납입금이다. 비공용충전기의 정부 보조금은 매계약에 대하여 계약전력 5kW까지인 경우 공중공급 22만 원, 지중공급 52만 7천 원이고 계약전력 5kW 초과분의 매 1kW에 대하여 공중공급 8만 6천 원, 지중공급 12만 3천 원이다. 고압 또는 특고압인 경우 공중공급 1만 7천 원, 지중공급 4만 4천 원이다. 하지만 비공용충전기 정부 보조금 사업은 2020년부터 지원 중단되었다.[7]
활용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완성차 업계 최초로 60만 원 상당의 전기자동차 7kW의 비공용 완속충전기를 무상으로 지급했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현대캐피탈㈜(Hyundai Capital) 및 충전 서비스 한 곳과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캐피탈㈜ 할부/리스/렌탈 고객과 현대카드㈜(Hyundai Card)를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현대자동차㈜가 일부 자금을 지원하고 현대캐피탈㈜ 등 금융상품을 통해 남는 재원을 지원하는 구조이다. 다만 충전기는 무상으로 지급되지만, 약 80만 원 수준의 공사비는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더불어 충전기 설치를 위해 개인전용 충전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고객에 대해서는 30만 원 상당의 무료 충전 카드를 지원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비공용충전기 보조금 폐지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충전기 무상 제공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전기자동차 고객도 일부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에 정부의 보조금 폐지 의도와도 부합되는 효과가 있다.[8]
광양시
2020년 5월 19일, 광양시는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했다. 광양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해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지원 사업비 8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벽부형/스탠드형 충전기는 130만 원, 과금형 휴대용 충전기는 40만 원을 지원하며, 총 65대를 지원하였다. 지원 요건은 2020. 1. 1. 이전부터 광양시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상 주소를 가진 전기자동차 소유자로서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보한 광양시민과 지역 내 법인/단체/기업이며 대상자별로 1대만 지원되고 2년 동안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대상자는 신청 접수순으로 선정한다. 손장일 대기 환경팀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전기차 보급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광양시 공공부지 내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도 추진해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9]
최근현황
보조금 폐지
정부가 2020년부터 전기자동차 7kW 비공용충전기 보조금 제도를 전면 폐지했다. 원래 전기자동차를 사면 사용자가 주차면을 확보한 경우 정부 보조금인 130만 원으로 충전기 구매 설치공사까지 가능했다. 그러나 정부는 2020년부터 전기자동차 보조금 제도를 폐지하고 다수가 함께 쓰는 공용 충전 인프라를 늘리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더불어 비공용충전기 보조금을 없애는 대신 공용충전기 지원으로 대체하며 정부가 2021년에 보급하는 공용충전기 물량은 최소 3만 대 이상이 될 전망이다. 비공용충전기 보조금 폐지와 함께 국가 충전 서비스 사업자 지정 제도를 폐쇄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박륜민 환경부 대기환경과장은 "2021년부터 비공용충전기에 한 해 보조금 폐지와 함께 국가 지정 충전사업자 제도도 개방형으로 전환할 계획에 있다"며 "반면에 공용 인프라를 보다 확대해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전기 이용자들과는 별개로 충전 서비스 업계는 정부의 충전기 보급 정책 변화에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충전 서비스 업체 관계자는 "한번 충전에 300~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가 속속 출시되면서 매일 충전하는 일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며 "비공용충전기 보조금 폐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충전기 설치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비자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10]
각주
- ↑ 이브이 EVC, 〈전기차 충전기 종류? 개인용/완속/급속/공용/반공용〉, 《네이버 블로그》, 2019-10-19
- ↑ 〈충전기 설치〉, 《타고》
- ↑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2년무상AS※전기차 비공용 개인 홈충전기 7kw 설치〉, 《네이버쇼핑》
- ↑ ㈜파워큐브코리아, 〈전기차 충전기 / 고정형 완속 충전기 (비공용) 7kw /5kw / 파워큐브코리아〉, 《네이버쇼핑》
- ↑ ㈜파워큐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powercube.co.kr/#
- ↑ 명원실업, 〈CPH 비개방형 비공용 완속충전 개인용 전기차충전 홈 7kw 전기차충전기〉, 《네이버쇼핑》
- ↑ tardistechnology,〈완속충전기 설치〉, 《메르세데스-벤츠》, 2019-03-13
- ↑ 박태준 기자, 〈'올해부터 EV충전기 보조금 폐지'...현대차 충전기 공짜로 준다〉, 《전자신문》, 2020-03-29
- ↑ 김동언 기자, 〈광양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조금 지원〉, 《프레시안》, 2020-05-19
- ↑ 박태준 기자, 〈환경부, 내년부터 개인용 전기차 충전기 보조금 없앤다..'공용 충전인프라 집중'〉, 《전자신문》, 2019-05-06
참고자료
- 이브이 EVC, 〈전기차 충전기 종류? 개인용/완속/급속/공용/반공용〉, 《네이버 블로그》, 2019-10-19
- 〈충전기 설치〉, 《타고》
-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2년무상AS※전기차 비공용 개인 홈충전기 7kw 설치〉, 《네이버쇼핑》
- ㈜파워큐브코리아, 〈전기차 충전기 / 고정형 완속 충전기 (비공용) 7kw /5kw / 파워큐브코리아〉, 《네이버쇼핑》
- ㈜파워큐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powercube.co.kr/#
- 명원실업, 〈CPH 비개방형 비공용 완속충전 개인용 전기차충전 홈 7kw 전기차충전기〉, 《네이버쇼핑》
- 박태준 기자, 〈'올해부터 EV충전기 보조금 폐지'...현대차 충전기 공짜로 준다〉, 《전자신문》, 2020-03-29
- 김동언 기자, 〈광양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조금 지원〉, 《프레시안》, 2020-05-19
- 박태준 기자, 〈환경부, 내년부터 개인용 전기차 충전기 보조금 없앤다..'공용 충전인프라 집중'〉, 《전자신문》,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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