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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한]]''' : 김지한은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한빗코(Hanbitco) 초기 대표이사였다. 2017년 3월 15일 한빗코를 설립하고 2018년 말까지 대표이사로 일했다. 대형 증권사에서 30년 간 몸담았고, 10여 년 간 해외 마켓메이커와 거래하며 프라임 브로커 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이러한 경험 덕분에 한빗코는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담매니저 서비스 등 일반 거래소에 없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원장관리와 입출금 등 거래소의 업무 자체가 주식시장에서 하는 일과 비슷하다며 과거 증권사 경험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이외에도 한국블록체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던 김 대표는 거래소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위해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를 얻는 데 고군분투했다. 암호화폐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며 새로운 기술이 등장한 만큼 정부와 국회는 다각도로 암호화폐를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 '''[[김지한]]''' : 김지한은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한빗코(Hanbitco) 초기 대표이사였다. 2017년 3월 15일 한빗코를 설립하고 2018년 말까지 대표이사로 일했다. 대형 증권사에서 30년 간 몸담았고, 10여 년 간 해외 마켓메이커와 거래하며 프라임 브로커 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이러한 경험 덕분에 한빗코는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담매니저 서비스 등 일반 거래소에 없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원장관리와 입출금 등 거래소의 업무 자체가 주식시장에서 하는 일과 비슷하다며 과거 증권사 경험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이외에도 한국블록체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던 김 대표는 거래소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위해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를 얻는 데 고군분투했다. 암호화폐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며 새로운 기술이 등장한 만큼 정부와 국회는 다각도로 암호화폐를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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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대부분 '테이커 주문(호가창에 올라온 매물을 바로 구입하는 방식)'과 '메이커 주문(호가창에 매물을 올리고 기다리는 방식)'의 수수료가 다른데 한빗코는 테이커 수수료와 메이커 수수료를 나누지 않고 모든 거래에 동일한 수수료율을 적용하며, 누적 거래량은 최근 30일을 기준으로 책정된다. 한빗코의 수수료율은 거래 금액에 따라 자동적으로 변경되며 변경되는 시점에서는 시스템상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 약간의 지연이 있을 수 있다. |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대부분 '테이커 주문(호가창에 올라온 매물을 바로 구입하는 방식)'과 '메이커 주문(호가창에 매물을 올리고 기다리는 방식)'의 수수료가 다른데 한빗코는 테이커 수수료와 메이커 수수료를 나누지 않고 모든 거래에 동일한 수수료율을 적용하며, 누적 거래량은 최근 30일을 기준으로 책정된다. 한빗코의 수수료율은 거래 금액에 따라 자동적으로 변경되며 변경되는 시점에서는 시스템상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 약간의 지연이 있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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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9일 (월) 21:21 기준 최신판
한빗코(Hanbitco)는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이며 대표이사는 김성아이다. 한빗코는 2017년 3월 전통 금융권 출신 경영진이 설립하였고, 특히 보안 강화에 힘쓰고 있는 거래소로,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O), 국제보안인증인 ISO 27001을 획득하였다. [1]
한빗코가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19 행사에 참가합니다. |
한빗코(Hanbitco)가 제3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에 참가했습니다. |
목차
개요[편집]
한빗코(Hanbitco)는 플루토스디에스를 운영으로 2017년 3월 트레이딩 전문 기업인 ELJOVI.st에서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초대 대표이사는 김지한(전 NH투자 증권 부문 대표)이다. 2017년 3월에 설립한 대한민국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한’은 ‘크다, ‘빗코’는 암호화폐 기축통화 비트코인에서 따왔다. ‘거래소에서 고객의 의견을 크게 듣는다’는 의미로 지어졌다. 한빗코는 세계 최대 GPU 마이닝 회사, 크립토 트레이딩 최대 LP (Liquidity Provider), 글로벌 크립토 페이먼트사, 실리콘밸리 투자사가 협력해 설립되었다. 한빗코 맴버들은 2015년부터 블록체인 분야에서 일한 1세대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국내외 금융전문가 경영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년간 철저한 준비를 한 끝에 거래소를 론칭하였다. 2018년 07월 11일에는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의 자율규제 조사가 끝나면서 23개 거래소 중 12개 거래소가 자율규제 기준을 충족시켰는데 그 중 하나가 한빗코이다. 뿐만 아니라 한빗코는 정보 보안 관리 시스템을 위한 가장 엄격한 글로벌 보안 기준인 ISO/IEC 27001인증을 받았으며 금융·보안 전문가들이 만든 거래소로 보안성을 내세운 거래소로 평가받고 있다. [2] 한빗코는 검증된 상위 가상화폐부터 거래를 시작하며, 가상화폐 간 거래도 지원한다. 한빗코는 검증된 상위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으로, 암호화폐 간 거래도 지원하며 특히 VIP 투자자에게 긴급 주문, 대량 거래, 전담 매니저 배정 등 일반 거래소에 없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서비스와 유동성 공급자(LP) 제도를 통해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인물[편집]
주주[편집]
한빗코의 주주들은 메릴린치, 크레딧 스위스, HSBC 등 해외 증권사나 은행 출신들이 대부분이다.
경영자[편집]
- 김지한 : 김지한은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한빗코(Hanbitco) 초기 대표이사였다. 2017년 3월 15일 한빗코를 설립하고 2018년 말까지 대표이사로 일했다. 대형 증권사에서 30년 간 몸담았고, 10여 년 간 해외 마켓메이커와 거래하며 프라임 브로커 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이러한 경험 덕분에 한빗코는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담매니저 서비스 등 일반 거래소에 없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원장관리와 입출금 등 거래소의 업무 자체가 주식시장에서 하는 일과 비슷하다며 과거 증권사 경험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이외에도 한국블록체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던 김 대표는 거래소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위해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를 얻는 데 고군분투했다. 암호화폐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며 새로운 기술이 등장한 만큼 정부와 국회는 다각도로 암호화폐를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성아 : 2019년 1월이 되면서 김성아 신임대표가 김지한 전 대표에 이어 거래소에선 유일한 여성 대표로써 한빗코를 이끌게 되었다. 김성아 대표는 한국 최초 거래소 코빗 거래소 PM을 시작으로 암호화폐 트레이딩 투자회사인 엘조비(ELJOVI) 파트너 및 글로벌 펀드 디렉터(ELJOVI global fund director) 그리고 한빗코 상무를 역임했다. 한빗코 대표직을 맡게 되면서 김성아 대표는 많은 거래소가 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거래소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현재 시도하고 있는 방향 중 하나는 유저들 혹은 디앱에 친화적인 방향으로 가면서 기존 금융 시장에서의 가치나 보상모델 이외에 소비자가 누리지 못했던 것을 시도하려고 한다. 리브랜딩의 목표는 암호화폐 시장의 단순 확대보다는 금융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 시장의 성숙이라고 얘기하며 한빗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암호화폐가 들어간 금융개념과 가치를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편된 사용자 환경(UX)과 인터페이스(UI)를 도입하였다. 자세한건 한빗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볼수 있다. 상장 절차도 간편화하여 앞으로 신속하게 좋은 프로젝트들의 코인을 상장하고 있다.[3]
역사[편집]
2017년 03월 15일 트레이딩 전문 기업인 ELJOVI.st에서 설립하였다. [4][5] 김지한 대표는 한국블록체인협회 부회장 겸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탈중앙을 표방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1년여간 준비하여 거래소를 오픈하였다. 이후 2019년부터 김지한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김성아 대표이사가 한빗코를 이끌고 있다. 김성아 대표는 파생상품 트레이더 출신이다. 그녀는 국내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빗에서 PM(Product Manager)으로 활동하며 본격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후 암호화폐 트레이딩 투자회사인 엘조비(ELJOVI) 파트너, 한빗코 상무 등을 역임했다.
- 2017년 3월 : 한빗코 거래소 개발 시작
- 2018년 3월 : 플루토스디에스 한빗코 거래소 론칭
- 2018년 7월 : 국내 12대 거래소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심사 통과
- 2018년 9월 : ISO 27001 인증 획득
- 2018년 11월 : 한빗코 베트남 거래소 론칭
- 2018년 12월 : 국내 7대 거래소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
- 2019년 1월 : KISA 암호화폐 취급업소 보안점검(85개 항목) 합격
- 2019년 6월 : ISMS 인증 획득
- 2019년 7월 : CER 국내 거래소 중 보안 1위 선정
특징[편집]
안정성[편집]
한빗코는 한국블록체인협회의 자율규제 심사를 통과한 12개 거래소 중 한 곳이다. 해킹과 서버 침투 등 보다 정교한 기술이 나온다는 점을 감안해 보안 문제에 세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한빗코 거래소는 금융 보안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사용자 안전을 위해 BitGo 다중서명 및 콜드월렛 저장 기능을 제공하며, 검증된 소수의 한빗코 직원만 콜드 월렛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KISA의 보안 수준 점검 및 정보 보호 전문 업체에 의한 내부감사를 완료했다.
전문성 있는 멤버 구성[편집]
API/기관/대형 거래소의 높은 거래량을 축적하고 있으며 금융권 출신 경영진, 대형 비트코인 거래소 출신 서비스 운영팀, IBM 출신 개발팀, 다수의 정보보안 자격증을 보유한 보안팀이 모여 한빗코를 만들었다.
무제한 확장 서버[편집]
한빗코는 서버 다운 없는 거래소를 만들기 위해 '오토 스케일링 시스템'도 도입했다. 주문량이 많아지면 서버가 자동으로 확장되어 가격 변동이 심할 때도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보안 점검 완료(ISO/IEC 27001)[편집]
한빗코는 정보 보안 관리 시스템을 위한 가장 엄격한 글로벌 보안 기준인 ISO/IEC 27001를 인증을 받았다. 인증은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및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에 의해 발행 되었다.
풍부한 유동성 제공[편집]
한빗코는 국내 최대 유동성 공급자와 함께하고 유동성 공급자 프로그램을 통해 거래량을 유지한다.
세그윗 지갑[편집]
한빗코는 해외 거래소인 비트파이넥스와 코인베이스를 시작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세그윗 지갑'을 국내 거래소 최초로 도입했다. 세그윗은 비트코인 거래에 필요한 서명 정보가 블록 공간을 많이 차지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서명 정보를 하나의 유닛으로 합쳐 기존보다 거래 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낮추는 기술이다. 한빗코는 국내 거래소 중 처음으로 비트코인(BTC)과 비트코인골드(BTG), 라이트코인(LTC)의 세그윗을 지원한다. [6]
수수료[편집]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대부분 '테이커 주문(호가창에 올라온 매물을 바로 구입하는 방식)'과 '메이커 주문(호가창에 매물을 올리고 기다리는 방식)'의 수수료가 다른데 한빗코는 테이커 수수료와 메이커 수수료를 나누지 않고 모든 거래에 동일한 수수료율을 적용하며, 누적 거래량은 최근 30일을 기준으로 책정된다. 한빗코의 수수료율은 거래 금액에 따라 자동적으로 변경되며 변경되는 시점에서는 시스템상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 약간의 지연이 있을 수 있다.
이오스 친화적 거래소[편집]
한빗코는 이오스 메인넷 스왑을 지원한다. 즉, 이오스 메인넷이 론칭하면 현재 한빗코에 홀딩 중인 이오스 토큰이 코인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따로 메타마스크나 마이이더월렛과 같은 개인 지갑에 옮기지 않아도 에어드랍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또, 한빗코에서는 이오스 플랫폼을 운영할 21명의 BP를 투표할 수 있다. 개인 지갑으로 EOS를 옮기지 않아도 한빗코 거래소 자체 내에서 보팅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은 참여권을 갖고, 투표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EOS 디앱을 상장시킬 수도 있다. 상장 절차는 모두 투명하게 공개 되며, 커뮤니티의 지지를 많이 받은 디앱을 순차적으로 상장시킨다.
상장[편집]
한빗코에서는 IEO를 진행하고있다. Inital Exchange Offering의 약자인 IEO는 거래소를 통해 토큰을 모집 또는 매출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말하는데, 즉 기업 주체가 토큰을 발행하는 것이 아닌 거래소에서 토큰을 모집하여 대신 발행해 주는 것을 말한다. IEO는 거래소를 이용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토큰에 대해 거래소가 1차적으로 검수를 거쳤다고 신뢰하게 되므로, 최소한 사기, 스캠 토큰 발행은 아닐 것이라고 기대감을 줄 수 있어 상대적으로 신뢰감을 주는 장점이 있다.
상장 기준[편집]
- 시장 경쟁력 평가
- 프로젝트가 해결하고자 하는 시장 혹은 사용자의 니즈가 무엇인가?
- 유사 프로젝트가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면, 이 프로젝트의 강점은?
- 프로젝트의 목적이 합법적이며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가?
- 제품 퀄리티
- Github 등을 통해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있는가?
- 피어 리뷰, 유닛 테스트 등 자체적 노력을 하고 있는가?
- 버그 바운티, 외부 코드 감사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하고 있는가?
- 스마트 컨트랙트 전문 코드 감사 업체로부터의 감사를 받고 있는가?
- ICO 모금액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기본적 조치를 하고 있는가?
- 프로젝트 수행
- 프로젝트 로드맵이 구체적이며 현실적인가?
- 설정한 로드맵을 잘 준수하는가?
- 보안
- 해킹, 신용사기 등 취약점을 대비할 수 있는 보안 방법이 있는가?
- 리플레이 어택 프로텍션이 구현되어 있는가?(하드포크 코인 경우)
- 팀 구성
- 주주, 경영진, 자문위원, 팀원이 업계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가?
- 커뮤니티 소통
- 정기적으로 프로젝트 업데이트를 하면서 투명하게 운영되는가?
- 유저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피드백을 확인하고 잘 대응하는가?
- 자금
- 예산이 합리적으로 설정되어 있는가?
- 미래 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 계획이 존재하는가?
- 시장/분배
- 시가총액이 어느 정도인가?
- 어느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가?
- 자산이 여러 국가(지리적 구분)의 사용자에게 분배되어 있는가?
- 네트워크 유지
- 참여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어떤 보상 시스템을 제공하는가?
상장 코인[편집]
한빗코는 지속적으로 신규 유망 암호화폐를 선별하여 상장시키고 있다. 현재 한빗코에 상장된 코인은 이오스, 이더리움, 에브리피디아, 에이치닥, 리플,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디시온, 피블, 카이버 네트워크, 골렘, 어거, 베이직 어텐션 토큰, 기프토, 링카, 이코보, 트루USD, 뱅케라, 재미코인, 베어체인 등이 있다.
현재 한빗코와 IEO를 진행한 플렛폼은 스토리체인, 체인스(Chaince), 프로비트(ProBit), 퍼블리시 프로토콜, 디시온, 체리큐브 등이 있다.
제휴[편집]
김성아 대표는 2018년 11월에 UN과 MOU를 맺어 "ChainAction Movement"를 설립하였다. 체인액션은 공공의 목적을 가지고 좋은 취지를 위해 노력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미래와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프로젝트이다. 또한 비영리 단체로 움직이면서 블록체인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서만 갖고서 실천하지 않는 블록체인을 비판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2018 STS&P 박람회를 첫 시작으로 참가 및 후원을 하여 좋은 블록체인 프로젝트 50개를 선별하여 앞으로 크립토/블록체인 실행 가능 방안을 논의중이며 또한 거래소의 규제에 대한 영역은 지속해서 힘을 쓰고 있으며 암호화폐가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향후 계획[편집]
한빗코는 앞으로 암호화폐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을 크립토 사용자로 끌어들이기 위한 ‘대중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거래소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3월은 강세장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간 직후였다. 1세대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이미 빗썸, 업비트 등 대형 거래소를 이용하고 있었고, 단기적 수익을 쫓는 사람들만이 무료로 코인을 배분하는 각종 이벤트성 거래소에 몰렸다. ‘리브랜딩’ 모색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빗코는 ‘대중적 거래소’를 새로 나가야 할 방향으로 선정했다. 김 대표는 사용자 친화적(User Friendly) 거래소로 나아가고자 여러 계층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마케팅에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편된 사용자 환경(UX)과 인터페이스(UI)가 2019년 상반기 내 도입할 것이고,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서 크립토(crypto) 업계가 아닌 산업 분야들과의 협력을 할 계획이다. 예를 들면 대형 뮤직 페스티벌 관계자들과 만나 공연장에서 크립토를 대중에게 알리는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7]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김소라 기자, 〈[ABF in Seoul 김지한 한빗코 대표 "블록체인과 금융 산업은 한 몸"]〉, 《서울경제&블록체인》, 2018-10-12
- ↑ 김성민 기자, 〈[ABF in Seoul 한빗코, 국내 최초 HDAC 정식 상장"]〉, 《시사매거진》, 2018-7-13
- ↑ 나무위키 한빗코 - https://namu.wiki/w/%ED%95%9C%EB%B9%97%EC%BD%94
- ↑ 최수영 기자, 〈[인터뷰 김지한 한빗코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 "블록체인은 반독점 체제에 꼭 필요한 기술"]〉, 《블록체인밸리》, 2018-11-01
- ↑ 장인수 기자, 〈김지한 한빗코 대표 “가상화폐는 신산업… 규제완화해야”"〉, 《에프앤 투데이》, 2018-10-19
- ↑ 김민수 기자, 〈가상화폐거래소 `한빗코` 12일 문연다〉, 《디지털타임즈》, 2018-03-08
- ↑ 문정은 기자, 〈[인터뷰 김성아 한빗코 대표 “크립토 ‘대중화’ 전략으로 신규 회원 잡을 것”]〉, 《블록미디아》, 2019-03-05
참고자료[편집]
- 한빗코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hanbitco.com/
- 나무위키 한빗코 - https://namu.wiki/w/%ED%95%9C%EB%B9%97%EC%BD%94
- 김소라 기자, 〈(ABF in Seoul) 김지한 한빗코 대표 "블록체인과 금융 산업은 한 몸"〉, 《서울경제&블록체인》, 2018-10-12
- 최수영 기자, 〈(인터뷰) 김지한 한빗코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 "블록체인은 반독점 체제에 꼭 필요한 기술"〉, 《블록체인밸리》, 2018-11-01
- 장인수 기자, 〈김지한 한빗코 대표 “가상화폐는 신산업… 규제완화해야”"〉, 《에프앤 투데이》, 2018-10-19
- 김성민 기자, 〈(ABF in Seoul) 한빗코, 국내 최초 HDAC 정식 상장"〉, 《시사매거진》, 2018-7-13
- 안혜정 기자, 〈(ABF in Seoul)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 조사 끝나...23개 거래소 중 12개 통과"〉, 《에프엔 투데이》, 2018-7-13
- 김민수 기자, 〈가상화폐거래소 `한빗코` 12일 문연다〉, 《디지털타임즈》, 2018-03-08
- 문정은 기자, 〈(인터뷰) 김성아 한빗코 대표 “크립토 ‘대중화’ 전략으로 신규 회원 잡을 것”〉, 《블록미디아》, 2019-03-05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