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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2차전지는 양극과 음극사이에 리튬이온의 이동으로 충전과 방전이 수백 회 이상 반복되며 이 전지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소재 가운데 원가 비중이 35%로 가장 높고 성능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이 양극재이며 2차전지를 생산하는데 가장 핵심 재료로 구성하는 재료에 따라 [[LCO]](리튬코발트), [[NCM]](리튬니켈코발트망간), [[NCA]](리튬니켈코발트알루미늄), [[LMO]](리튬망간), [[LFP]](리튬철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소재는 [[코발트]], [[니켈]], [[망간]] 등이 있다.<ref>R.E.F 15기 김상재, 〈[http://www.energycen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2 리튬이온배터리 : 반도체 시대를 지나 배터리 시대로]〉, 《에너지설비관리》, 2019-12-02</ref> | 리튬 2차전지는 양극과 음극사이에 리튬이온의 이동으로 충전과 방전이 수백 회 이상 반복되며 이 전지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소재 가운데 원가 비중이 35%로 가장 높고 성능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이 양극재이며 2차전지를 생산하는데 가장 핵심 재료로 구성하는 재료에 따라 [[LCO]](리튬코발트), [[NCM]](리튬니켈코발트망간), [[NCA]](리튬니켈코발트알루미늄), [[LMO]](리튬망간), [[LFP]](리튬철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소재는 [[코발트]], [[니켈]], [[망간]] 등이 있다.<ref>R.E.F 15기 김상재, 〈[http://www.energycen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2 리튬이온배터리 : 반도체 시대를 지나 배터리 시대로]〉, 《에너지설비관리》, 2019-12-02</ref> |
2021년 8월 13일 (금) 11:25 기준 최신판
양극활물질은 전자를 받아 양이온과 함께 자신은 환원되는 물질을 말하며 리튬이온 배터리 전체 재료비의 40%를 차지하는 소재이다. 즉 2차전지의 주요 양극재를 일컫는다. 양극재에서도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리튬니켈코발트망간(NCM)이며 우리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분야이다.
리튬 2차전지는 양극과 음극사이에 리튬이온의 이동으로 충전과 방전이 수백 회 이상 반복되며 이 전지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소재 가운데 원가 비중이 35%로 가장 높고 성능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이 양극재이며 2차전지를 생산하는데 가장 핵심 재료로 구성하는 재료에 따라 LCO(리튬코발트), NCM(리튬니켈코발트망간), NCA(리튬니켈코발트알루미늄), LMO(리튬망간), LFP(리튬철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소재는 코발트, 니켈, 망간 등이 있다.[1] 양극재에 대해 자세히 보기
각주[편집]
- ↑ R.E.F 15기 김상재, 〈리튬이온배터리 : 반도체 시대를 지나 배터리 시대로〉, 《에너지설비관리》, 2019-12-02
참고자료[편집]
- R.E.F 15기 김상재, 〈리튬이온배터리 : 반도체 시대를 지나 배터리 시대로〉, 《에너지설비관리》, 2019-12-02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