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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제2대 소장이 취임하면서 연구소는 대대적인 개혁 작업에 착수했다. '생각은 높게 하되 발은 현실에서 떼지 않는' 최우석의 '실용주의' 개혁 마인드는 당시 지식정보화사회로의 진입을 눈앞에 둔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꿰뚫었다. 조그마한 기업 연구소에 지나지 않았던 삼성경제연구소를 '한국 최고'라는 탄탄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것도 바로 최우석이다. 최우석은 중앙일보 언론인 출신이다. 30여 년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실물경제를 몸으로 체험한 감각으로 연구 과제와 어젠다를 직접 챙기기도 했다. 엄청난 독서량으로 다져진 통찰력과 직관력, 한번 목표가 정해지면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추진력 등 최우석의 카리스마는 연구소의 새로운 활력소이자 추동력으로 작용했다. 최우석이 무엇보다 강조한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연구'와 '지식인의 사회적 사명'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었다. 1990년대 중반에 들어서는 기업 및 정부, 대학 등에 정보를 제공하던 틀에서 벗어나 일반인들에게도 삼성경제연구소의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공개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래서 눈을 돌린 매체 수단이 바로 출판과 인터넷이었다. 이어서 삼성경제연구소를 대표하는 주간 이슈 전단지, 인터넷 홈페이지 'seri.org'를 만들어 일반인에게 다가갔다. 몇백 장짜리 이론만으로 가득 찬 보고서에서 최대한 얇게, 내용은 알기 쉽게 풀어쓴 트렌드성 보고서를 선보인 것이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어느새 삼성경제연구소가 하나 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https://blog.naver.com/cyo019/20007027210 (해부리포트)한국사회의 아젠다 메이커 삼성경제연구소]〉, 《네이버 블로그》, 2004-02-11</ref>  
 
:1995년 제2대 소장이 취임하면서 연구소는 대대적인 개혁 작업에 착수했다. '생각은 높게 하되 발은 현실에서 떼지 않는' 최우석의 '실용주의' 개혁 마인드는 당시 지식정보화사회로의 진입을 눈앞에 둔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꿰뚫었다. 조그마한 기업 연구소에 지나지 않았던 삼성경제연구소를 '한국 최고'라는 탄탄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것도 바로 최우석이다. 최우석은 중앙일보 언론인 출신이다. 30여 년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실물경제를 몸으로 체험한 감각으로 연구 과제와 어젠다를 직접 챙기기도 했다. 엄청난 독서량으로 다져진 통찰력과 직관력, 한번 목표가 정해지면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추진력 등 최우석의 카리스마는 연구소의 새로운 활력소이자 추동력으로 작용했다. 최우석이 무엇보다 강조한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연구'와 '지식인의 사회적 사명'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었다. 1990년대 중반에 들어서는 기업 및 정부, 대학 등에 정보를 제공하던 틀에서 벗어나 일반인들에게도 삼성경제연구소의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공개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래서 눈을 돌린 매체 수단이 바로 출판과 인터넷이었다. 이어서 삼성경제연구소를 대표하는 주간 이슈 전단지, 인터넷 홈페이지 'seri.org'를 만들어 일반인에게 다가갔다. 몇백 장짜리 이론만으로 가득 찬 보고서에서 최대한 얇게, 내용은 알기 쉽게 풀어쓴 트렌드성 보고서를 선보인 것이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어느새 삼성경제연구소가 하나 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https://blog.naver.com/cyo019/20007027210 (해부리포트)한국사회의 아젠다 메이커 삼성경제연구소]〉, 《네이버 블로그》, 2004-02-11</ref>  
 
* 정구현
 
* 정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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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현은 2003년 연세대 교수에서 제3대 삼성경제연구소장이 된다. 정구현은 삼성경제연구소를 6년간 맡은 후 상근고문을 거쳐,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초빙교수로 있다. [[서울 국제포럼]] 회장, [[자유경제원]] 이사장, [[경기개발연구원]] 이사장직도 맡고 있다.(200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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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현은 이론과 실물경제를 겸비한 국내 몇 안 되는 경영하자이다. [[노태우]] 정부 당시 대통령 자문 21세기 위원을 비롯해 연세대 동서문제 연구원장을 있으면서 세계 경제와 정치, 한반도의 정세 변화, 한국 경제의 전망을 체계적으로 연구했다. 경영학자이면서 정치, 사회, 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종합적으로 연구했다. 삼성경제연구소장으로 있으면서 '인접 학문 넘나들기'는 계속됐다. 기업 컨설팅은 물론 기술 변화, 국가정책, 남북한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ref>백승구 기자,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B&nNewsNumb=201311100040&page=9 “한국은 뜨거운 물속의 개구리… 위기의식조차 없다”]〉, 《월간조선》, 2013-11-10</ref>
 
* 정기영
 
* 정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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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영은 2009년 1월, 삼성경제연구소의 4번째 소장이 됐다. 정기영은 싱크탱크를 이끈 적임자였다. 학자, 공무원, 기업인이라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 유연한 사고를 지녔다는 평가다. 한때 삼성생명의 경영전략 실장도 맡을 정도로 금융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하다.<ref>이학렬 기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09121514143283763 (프로필)정기영 삼성硏 사장]〉, 《머니투데이》, 2009-12-15</ref>
 
* 차문중
 
* 차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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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중은 2015년 12월에 5번째 연구소장이 되고,  2017년 12월 11일 사장으로 승진했다. 차문중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UWA) 경제학 교수 출신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 개발협력 센터 소장과 산업 서비스경제 연구부장, 경제부총리 선임 자문관 등을 역임했다.<ref>정성호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171211107300003 삼성경제연구소 차문중 대표이사, 사장 승진]〉, 《연합뉴스》, 2017-12-11</ref>
  
 
==특징==
 
==특징==

2020년 7월 22일 (수) 10:02 판

㈜삼성경제연구소(Samsung Economic Research Institute, SERI)는 대한민국 국내외 경제·경영·산업·금융 및 보험시장·기업과 관련된 조사연구와 경영진단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1986년에 출범한 삼성그룹 산하의 비독립 민간 경제전문 연구법인이다.[1]

개요

삼성경제연구소는 한국 최대 기업인 삼성그룹이 운영하는 민간 경제 연구소이다. 1986년 설립됐으며 거시경제에서부터 글로벌 경제, 공공 정책, 마케팅, 조직, 경영 전략, 기술까지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문화예술 방면까지 다루는 등 연구 영역을 계속 넓히고 있다. 이 점에서 경제성장률·금리·환율 등 경제 변수 중심의 연구를 하고 있는 다른 민간 연구기관들과 차별성이 있다. 국가 정책 어젠다(agenda)를 설정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민의 정부 시절인 2001년에는 네덜란드(Nederland) 등을 발전 모델로 하는 ‘강소국론’을 제기했다. 노무현 정부 출범 직전인 2003년 2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연구소가 작성한 ‘국정과제와 국가 운영에 관한 어젠다’라는 보고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 같은 활동에 대해 일부에서는 삼성 및 대기업의 이익을 주장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도 하고 있다. 1986년 7월 처음 설립될 때는 삼성의 금융 계열사인 삼성생명 부설 연구기관이었으나 1991년 4월 주식회사 삼성경제연구소로 전환했다. 온라인·동영상 보고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고서 등 대중적인 전달 수단을 활발히 개발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200명이 넘는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위치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 대로 75길 4, 28~31층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

  • 1986년 7월 : 삼성생명 부설 연구기관으로 창립, 임동승 연구소장 취임
  • 1990년 7월 : 경영 컨설팅 사업 진출
  • 1991년 4월 : 주식회사 삼성경제연구소로 전환
  • 1993년 9월 : 부설 삼성지구환경연구소 설립
  • 1995년 5월 : 지식생태계 구축, 최우석 소장 취임
  • 1996년 10월 :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 2000년 11월 : '한·중·일 산업협력 방안' 심포지엄 개최
  • 2001년 5월 : 인터넷 사이트 SERI, 세계 유수의 인터넷 리서치 기관 Alexa 선정전 세계 싱크탱크(think tank) 사이트 중 1위 차지
  • 2003년 9월 : 글로벌화 추진, 정구현 소장 취임
  • 2005년 7월 : 삼성경제연구소 북경대표처(SERI China) 설립
  • 2006년 4월 : 일본 Allabout 선정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 2008년 12월 : 삼성경제연구소 연구 에세이 100호 출간
  • 2009년 1월 : 선택과 집중, 기업 경쟁력 강화, 정기영 소장 취임
  • 2011년 2월 : 사회 공헌연구실 신설
  • 2012년 11월 : (株)세리시이오 창립
  • 2015년 12월 : 차문중 소장 취임
  • 2016년 7월 : 창립 30주년[2]

연구

연구 분야

  • 관리 전략 연구
  • 연구 조정
  • 지식 관리 사무소
  • 공공 정책 연구
  • 기술 및 산업 연구
  • 인적 자원 연구
  • 거시 경제 연구
  • 글로벌 연구[3]

연구 조직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조직은 '소장실'과 국내외 경제, 지정학, 무역·통상, 글로벌 지역 연구를 하는 '경영 환경연구실', 국내외 기업 관련 정책 및 제도 및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정책 관리를 하는 '경제정책실',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소재·부품 산업, 자동차 연관 산업을 하는 '산업전략 1실', 서비스 및 소비재 산업,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 기술경영을 맡는 '산업전략 2실', 보험, 카드, 증권 등 금융산업과 금융제도를 맡는 '금융산업실', 건설·엔지니어링 산업, 조선·해양 산업, 자원·에너지를 관리하는 '산업전략 3실', 바이오 및 헬스케어 산업과 신산업 분야, 데이터 테크놀로지, 미래 연구를 하는 '신산업연구실', 인사조직, 인적자원개발, 조직문화, 고용·노동시장 관리하는 '인사조직실', 알앤디(R&D, 연구·개발) 관리와 연구, 경영을 지원하는 '연구조정실', 사회 공헌 전략 및 운영 시스템 분석과 글로벌 트렌드를 연구하는 '사회 공헌연구실', 마지막으로 중국 경제, 산업환경, 시장·소비자, 사회, 정책을 관리하는 '북경사무소'가 있다.

주요 인물

  • 최우석
1995년 제2대 소장이 취임하면서 연구소는 대대적인 개혁 작업에 착수했다. '생각은 높게 하되 발은 현실에서 떼지 않는' 최우석의 '실용주의' 개혁 마인드는 당시 지식정보화사회로의 진입을 눈앞에 둔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꿰뚫었다. 조그마한 기업 연구소에 지나지 않았던 삼성경제연구소를 '한국 최고'라는 탄탄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것도 바로 최우석이다. 최우석은 중앙일보 언론인 출신이다. 30여 년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실물경제를 몸으로 체험한 감각으로 연구 과제와 어젠다를 직접 챙기기도 했다. 엄청난 독서량으로 다져진 통찰력과 직관력, 한번 목표가 정해지면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추진력 등 최우석의 카리스마는 연구소의 새로운 활력소이자 추동력으로 작용했다. 최우석이 무엇보다 강조한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연구'와 '지식인의 사회적 사명'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었다. 1990년대 중반에 들어서는 기업 및 정부, 대학 등에 정보를 제공하던 틀에서 벗어나 일반인들에게도 삼성경제연구소의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공개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래서 눈을 돌린 매체 수단이 바로 출판과 인터넷이었다. 이어서 삼성경제연구소를 대표하는 주간 이슈 전단지, 인터넷 홈페이지 'seri.org'를 만들어 일반인에게 다가갔다. 몇백 장짜리 이론만으로 가득 찬 보고서에서 최대한 얇게, 내용은 알기 쉽게 풀어쓴 트렌드성 보고서를 선보인 것이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어느새 삼성경제연구소가 하나 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해부리포트)한국사회의 아젠다 메이커 삼성경제연구소〉, 《네이버 블로그》, 2004-02-11</ref>
  • 정구현
정구현은 2003년 연세대 교수에서 제3대 삼성경제연구소장이 된다. 정구현은 삼성경제연구소를 6년간 맡은 후 상근고문을 거쳐,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초빙교수로 있다. 서울 국제포럼 회장, 자유경제원 이사장, 경기개발연구원 이사장직도 맡고 있다.(2003년 기준)
정구현은 이론과 실물경제를 겸비한 국내 몇 안 되는 경영하자이다. 노태우 정부 당시 대통령 자문 21세기 위원을 비롯해 연세대 동서문제 연구원장을 있으면서 세계 경제와 정치, 한반도의 정세 변화, 한국 경제의 전망을 체계적으로 연구했다. 경영학자이면서 정치, 사회, 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종합적으로 연구했다. 삼성경제연구소장으로 있으면서 '인접 학문 넘나들기'는 계속됐다. 기업 컨설팅은 물론 기술 변화, 국가정책, 남북한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4]
  • 정기영
정기영은 2009년 1월, 삼성경제연구소의 4번째 소장이 됐다. 정기영은 싱크탱크를 이끈 적임자였다. 학자, 공무원, 기업인이라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 유연한 사고를 지녔다는 평가다. 한때 삼성생명의 경영전략 실장도 맡을 정도로 금융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하다.[5]
  • 차문중
차문중은 2015년 12월에 5번째 연구소장이 되고, 2017년 12월 11일 사장으로 승진했다. 차문중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UWA) 경제학 교수 출신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 개발협력 센터 소장과 산업 서비스경제 연구부장, 경제부총리 선임 자문관 등을 역임했다.[6]

특징

삼성경제연구소 비전(Vision)

  • 지식(Knowledge) : 환경 변화의 근원과 향후 변화의 방향을 예견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정제화된 지식을 창출한다.
  • 허브(Hub) : 상호 지적 자극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형성할 수 있는 지식 교류의 장을 구축한다.
  • 창조(Creative) : 새롭고 도전적인 시각에서 기존 연구 패러다임을 극복하는 연구주제의 참신성과 연구 방법의 창의성을 지향한다.
  • 해결책(Solutions) : 환경 변화의 근원과 본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젠다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대안을 제공한다.[2]

블록체인

2014년 미국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다녀온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경제연구소에 블록체인과 관련된 기술 연구를 지시했다. 당시 이 부회장은 구글, 페이스북 등 초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뒤 진화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큰 자극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블록체인 연구가 진척이 없자 이재용 부회장은 회의를 소집해 질책을 했다고 한다. 삼성의 블록체인 알앤디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삼성은 오너가 구속되고 나서야 그간의 알앤디 성과를 내놓기 시작했다. 삼성 내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주도하는 곳은 정보기술(IT) 업체인 삼성SDS㈜다. 삼성SDS㈜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인 넥스레저(Nexledger)를 출시했다. 은행연합회의 도움을 얻어 국내 시중은행 16곳과 함께 넥스레저 기술을 이용한 공동 인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해양수산부, 관세청, 현대상선, 한국IBM 등과 함께 해운물류 부문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운용하고 있다. 삼성은 향후 넥스레저의 적용 분야를 금융·물류에 국한하지 않고 제조·바이오 부문까지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7]

각주

  1. 삼성경제연구소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C%82%BC%EC%84%B1%EA%B2%BD%EC%A0%9C%EC%97%B0%EA%B5%AC%EC%86%8C
  2. 2.0 2.1 삼성경제연구소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seri.org/_index_.html
  3. 삼성 경제 연구소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Samsung_Economic_Research_Institute
  4. 백승구 기자, 〈“한국은 뜨거운 물속의 개구리… 위기의식조차 없다”〉, 《월간조선》, 2013-11-10
  5. 이학렬 기자, 〈(프로필)정기영 삼성硏 사장〉, 《머니투데이》, 2009-12-15
  6. 정성호 기자, 〈삼성경제연구소 차문중 대표이사, 사장 승진〉, 《연합뉴스》, 2017-12-11
  7. 강현석 기자, 〈이재용 부회장 큰 관심…삼성 블록체인 기술력 어디까지 왔나〉, 《일요신문》, 2018-02-12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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