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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Korea Electric Vehicle Charging Service, KEVCS)는 전기자동차 충전 관련 연구개발, 용역 등의 사업을 지원하는 서비스업체이다. 또한, 멤버십 해피차저(Happy Charge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유일한 B2C 공용충전기, 홈 충전기 구축 대행 사업자로 정부 주도 에너지신산업 창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개인부터 법인, 공공기관까지 전체 고객을 아우르는 충전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는 김시호이다.
개요[편집]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2015년에 설립되어 에너지 신산업 육성정책 실현을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된 전기자동차 전문회사로서 한국전력공사(KEPCO), 기아자동차㈜(KIA Motors Corporation), ㈜케이티, ㈜디스플레이테크(Display Tech.)가 자본을 출자하여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충전기 운영과 유료서비스 제공, 전기자동차 충전 관련 플랫폼 사업 및 충전기 관리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설립 이래 약 12,000기 이상의 공용, 비공용 충전기를 설치하고 전국 약 500기의 급속충전기를 자체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50,000명 이상이 멤버십인 해피차저카드를 사용하여 전국 23,000기 이상의 충전기에 대한 로밍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그 밖에도 해피콜을 설치하여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충전기 제조사와는 물론 전국 권역별 협력업체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신속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제주 제주시 연삼로 61, 2층에 있고 직원은 15명이다.
연혁[편집]
- 2020년 06월 : 멤버십 가입 회원 수 5만 명 돌파
- 2020년 04월 : 재생에너지, 분산 전원, 에너지 수요 비티엠 단위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이크로 그리드 친환경 에너지 예측 및 예보 기술 개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연구 및 개발 과제 수주, 경기도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자 4년 연속 선정
- 2019년 10월 : 광주광역시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운영사업자 선정
- 2019년 03월 : 2019년 환경부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 사업자 선정
- 2019년 01월 : 기아자동차㈜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파트너사로 선정
- 2018년 11월 : 제주도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 2018년 10월 : 7개 민간충전사업자 간 충전 인프라 로밍 서비스 개시
- 2018년 09월 : 2대 대표이사 김시호 취임
- 2018년 06월 : 지역관광 정보연계기반 확산형 디지털 사이니지 통합 솔루션 개발 연구/개발 과제 수주
- 2017년 11월 : 한국전력공사 제어센터 수탁 운영사업자로 선정
- 2017년 06월 : 경기도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자로 선정
- 2017년 03월 : 서울시 업무협약 체결,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1위 사업자로 선정, 환경부 완속충전기 보급사업 1위 사업자로 선정
- 2016년 12월 : 홈 충전기 수주물량 2,350기 달성
- 2016년 09월 : 환경부 충전 인프라 로밍서비스 개시
- 2016년 06월 : 충전 요금 회원제 서비스 시행
- 2015년 12월 : 제주지역 공용충전기 61기 준공
- 2015년 09월 : 초대 대표이사 박규호 취임
- 2015년 08월 :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창립
- 2014년 02월 : 정부 주관 에너지 신사업 비즈니스모델 구성[1]
주요 서비스[편집]
해피차저 멤버십[편집]
해피차저 멤버십은 개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의 멤버십 서비스로 해피차저에 가입한 고객은 전국 해피차저 충전소 및 이용협약을 맺은 타사 충전소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타사 충전소는 한국전력공사, 환경부, 제주도청 ㈜케이티, ㈜차지비(Charge V),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Jeju Ev Service), ㈜에버온(Everon), ㈜지엔텔(Gntel), ㈜파워큐브코리아(Powercube Korea), 대영채비㈜(Daeyoung Chaevi), 에스트래픽㈜(S Traffic)이 있다. 해피차저 카드 발급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피차저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하면 전기자동차 충전 전용 멤버십 카드가 자동으로 발급된다. 멤버십 카드는 등기우편으로 배송되며 최초 1회 무료이며 재발급 시 별도의 비용이 청구된다. 재발급을 원하는 경우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공식 홈페이지의 마이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5,000원의 재발급비가 발생한다. 해피차저 멤버십 카드는 합리적인 가격의 요금제를 통해 경제적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카드사 청구할인, 포인트 요금 결제 등 다양한 할인 적용이 된다. 또한 월 단위 후급 결제로 편리한 충전이 가능하다. 멤버십 충전 요금은 한국전력공사 충전소, 환경부는 225.7원/kWh이고 제주도청 충전소는 250원/kWh, 타 충전 사업자 충전소는 350원/kWh, 현장 결제는 430원/kWh이다. 충전 요금은 종량 요금제로 이용 충전량만큼 요금이 발생하고 월 단위로 충전내역을 모아 다음 달에 1회 청구되는 월 단위 누적 사용량 정산이며 결제는 회원가입 시 등록한 신용카드로 결제된다. 해피차저 카드 수령 전에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회원가입을 하고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카드번호와 비밀번호가 발송되며 충전기에서 회원 번호 인증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컨설팅 관리[편집]
법인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전국에서 관리하는 24시간 콜센터에서 완속충전기 설치 사전 컨설팅부터 유지보수,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원스톱 토탈 구축 서비스이다. 담당 콜센터는 연중무휴 24시간으로 운영되고 전문 상담을 통해 충전기 이용 방법 및 고장 접수 및 응대를 하고 출동 네트워크 연동, 공용충전 서비스 상담이 이루어진다. 전국 사후관리로 지역별 전문 협력사를 통한 사후관리가 제공되고 24시간 이내 연락하거나 48시간 이내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 현장 출동은 고장 처리를 위한 현장 출동 서비스 운영으로 교체 가능한 충전기 부품 확보로 신속한 현장 조치가 가능하다. 원스톱 운영 패키지는 충전 설비를 구축하고 운영 및 유지보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잡한 계약, 운영 관리를 단일 계약과 전 프로세스 총괄 대행 방식이다. 충전기 조달 및 설치, 전기 인입 등을 하는 충전기 구축, 충전기 상태 감시, 충전 관련 정보 제공, 과금 대행을 하는 충전기 운영, 고장 대응, 사용법 안내, 멤버십 관련 안내 등의 고객 민원 응대, 전국단위 충전기 고장 대응을 하는 충전기 유지보수 등이 이루어진다.
홈 충전기 구축관리[편집]
홈 충전기 구축관리 서비스는 공용 완속충전기의 경우 공동주택, 법인, 개인이 공용충전기 설치를 희망할 경우 정부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는 완속충전기의 설치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가 대행하고 지속해서 관리하는 서비스이다. 환경부 충전기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개인인 경우 전기자동차 구매자 또는 전기자동차 보조금 대상자이고 공용인 경우 공동주택, 법인, 개인에 해당한다. 설치 내용은 표준은 충전기 설치, 전기 공사, 부대 시설 등 충전 설비 일체이고 고객 부담으로 옵션은 비가림막, 주차선 도색 등이 있다. 설치 비용의 표준은 충전기 설치 공사이고 옵션은 한전 시설 부담금으로 15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 제공 서비스는 충전기 이용 안내, 설치, 점검, 운영 대행, 고장 수리 등이 있다. 보조금 지원 단가는 완속충전기의 1기인 경우 200만 원, 2~5기는 180만 원, 6기 이상은 150만 원이고 과금형 콘센트는 기수에 상관없이 50만 원, 키오스크 충전기도 기수에 상관없이 100만 원이다. 보조금 신청 절차는 해피차저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충전기 신청 접수를 한다. 그리고 현장 조사 및 토지 소유주/입주자 대표 승인 지원을 받고 설치 협약 체결 및 필요 서류를 작성한 뒤 충전기 설치대상 적정 여부 판단이 되면 한국환경공단 승인을 받게 된다. 충전기 설치 절차는 한국전력공사에 전기 사용 신청을 하고 충전기 설치 공사 및 운영시스템을 연동한다. 그 후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계량기 설치와 전기 인입을 하고 충전기 인계 후 시험 운전 및 사용자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의 홈 충전기 구축 관리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공동주택 내 입주자 대표회의 행정 지원을 하고 홈 충전기 설치 공사 및 관련 서류 절차 대행을 하며 콜센터를 통해 충전기 사후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1]
최근 현황[편집]
- 개인고객 충전서비스 사업 진행
2020년 1월 7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사업자 중심의 충전 서비스 제공이 아닌 전기자동차 이용 고객 관점의 충전 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통합운영시스템의 성능개선을 진행해 충전 인프라 관리 효율을 상승시키고 충전 서비스 이용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서비스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충전 서비스 제공 충전사업자로서 역할을 지속한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통합운영시스템 개선과 맞물려 기존 고객센터를 전기자동차 종합고객센터로써 탈바꿈해 단순문의 대응에서부터 멤버십 고객 케어, 원격 인프라 제어, 실시간 상태 점검, 신속 고장 출동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충전기 용량과 이용 시간을 고려한 요금체계, 접근성이 높고 이용자 편의성이 높은 충전 서비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며 사용자 편의 측면에서 충전장소, 충전량, 충전 시간 등 충전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이용자 충전 수요 및 사용 행태에 맞는 충전 인프라 확대, 충전 서비스 개발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다양한 서비스 사업자와의 로밍 협력을 통해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멤버십 서비스로 전국 어느 충전기에서나 저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서비스 혁신에 노력하고 전기차 이용 편의성 확대를 위한 충전 인프라 보급 노력도 계속한다. 이와 관련 개인 고객의 기초 충전을 위한 비공용 충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충전기를 조달/구축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비공용 충전기 보조금이 폐지돼 충전기 설치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설 계획이다. 또한, 환경부 공용 완속충전기 구축 사업자로서 충전 인프라 보급을 위해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 공공건물, 공용주차장 등 공중 시설에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의 필요성을 안내하는 등 정부의 충전 인프라 보급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각오다.[2]
- 전용플랫폼 기반 전기자동차 출시
2021년 1월 3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비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준비로 전용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전기자동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소비자의 선택지가 늘어나 그동안의 시장과 다른 국면의 극적인 성장세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에 시장 변화에 따라 국내 유수 대기업에서도 전기차 충전산업에 동참하려고 하고 있어 기존 중소기업 위주 충전산업계에는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이에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등 자체 경쟁력을 키우면서 새로 합류하는 기업들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간의 공급자 중심의 충전 서비스에서 벗어나 고객이 편리하게 느낄 수 있는 충전 서비스 제공에 힘쓸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통합운영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신규서비스를 출시한다. 먼저 충전수요가 집중되는 최적의 장소에 공용 충전 인프라를 추가해 전기자동차 이용고객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품질 규격 개선, 안전시설 강화 등을 통해 고객의 충전환경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한다. 더불어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의 충전 인프라 보급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공동주택, 공공건물, 공영주차장 등 고객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고 집이나 직장과 같이 오래 머무르는 공간에서의 기초 충전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 충전기를 납품/시공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전기자동차 이용자가 어디에서나 불편 없이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거래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도 이에 대비해 언택트 충전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해피차저 고객센터를 전기자동차 종합안내 창구로 운영함으로써 가까운 충전소 위치 검색·안내, 웹 설명서를 통한 사용 방법 안내 등 다방면으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며 멤버십 고객 케어, 충전 인프라 원격제어 및 실시간 상태 점검, 설비고장 시 현장 출동 등 신속하고 전문성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공급한다.[3]
제휴[편집]
- 세븐일레븐
2019년 6월 19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가 세븐일레븐(7-eleven)과 함께 충전소 설치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8년 전기자동차 누적 보급 대수가 5만 5,756대로 2017년 2만 5,108대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편의점을 지향하는 세븐일레븐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의 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전기자동차 충전소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연계 업무에 상호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은 2019년 9월에 수도권 4곳, 지방 2곳 총 6개 점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와 빠르게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맞춰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편의점이 각종 생활 편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편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4]
- 롯데렌탈㈜
2016년 6월 29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은 롯데렌탈㈜(Lotte rental)과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와 충전 인프라 기반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휴를 통해 롯데렌탈㈜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은 전기자동차 렌탈 및 충전 인프라 사업을 협력하기로 하고 전기자동차 렌터카 운영을 위한 공용 충전서비스 제공,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충전 인프라 기반 신규사업과 서비스 개발/발굴/적용 등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와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하였다. 롯데렌탈㈜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 구현에 힘을 보태고자 ㈜그린카(Green Car)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한 전기자동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 체결로 전기자동차 이용이 활발한 제주도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의 전기자동차 렌탈과 충전 서비스를 강화해 친환경 렌터카와 카셰어링 고객의 전기자동차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리고 전기자동차 렌터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공용 충전 서비스 구축은 물론 충전 멤버십 출시 등 충전 인프라 기반의 신규 서비스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표현명 롯데렌탈㈜ 사장은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의 보급과 활성화는 기존의 에너지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전 세계적 이슈이기에 협약으로 ㈜그린카 등 업계 1위 사업자로서 더욱 많은 분들이 전기자동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운영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5]
각주[편집]
- ↑ 1.0 1.1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happecharger.com/main.do
- ↑ 이근우 기자, 〈(2020 뉴비전)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전기신문》, 2020-01-07
- ↑ 오철 기자, 〈(그린뉴딜 선도기업)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전기신문》, 2021-01-03
- ↑ 이하린 기자, 〈세븐일레븐,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친환경 전기차' 충전을 위한 MOU 체결〉, 《인사이트》, 2019-06-20
- ↑ 방명호 기자, 〈롯데렌탈,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대〉, 《머니투데이방송》, 2016-06-30
참고자료[편집]
-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happecharger.com/main.do
- 이근우 기자, 〈(2020 뉴비전)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전기신문》, 2020-01-07
- 오철 기자, 〈(그린뉴딜 선도기업)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전기신문》, 2021-01-03
- 이하린 기자, 〈세븐일레븐,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친환경 전기차' 충전을 위한 MOU 체결〉, 《인사이트》, 2019-06-20
- 방명호 기자, 〈롯데렌탈,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대〉, 《머니투데이방송》, 2016-06-30
같이 보기[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