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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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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호 상무

이관호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yosung Information System) 커머셜 사업본부장이다.

약력[편집]

주요 활동[편집]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편집]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고객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ICT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1985년에 설립되었으며, 금융, 제조, 공공, 통신 등 국내 전 산업 분야와 SI 업체 등 약 1,700여 곳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검증된 신뢰성 있는 기술 및 컨설팅 역량과 미국, 일본, 호주 지역과 연계한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토리지, 서버 등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이루는 주요 인프라와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더스트리4.0 등 관련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공급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1]

FinD 2019[편집]

핀테크·블록체인 콘퍼런스 FinD 2019(FinD 2019)에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새로운 기준’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관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상무는 블록체인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에 기존 IT와는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잡한 블록체인 기술을 직접 이해하기보다는 전문 기술업체에 맡겨 장점만을 취하고, 본래 사업 모델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설명했다. 이관호 상무는 "핵심 비즈니스와 서비스에 집중해야 할 기업이 블록체인까지 신경쓰면 그만큼 실패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며 "접근 방법부터 다른 블록체인 기술은 전문업체에 맡기고, 기업은 핵심 비즈니스에만 집중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라고 강조했다.[2]

어플라이언스 후바2.0[편집]

후바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CI 기반으로 하이퍼레저 패브릭 플랫폼을 통합해 인프라와 프레임워크, 관리 시스템을 통합한 솔루션이다. 빠른 도입을 통한 신속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도입 검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능 선택 구성 및 기업 정책에 따른 모니터링과 관리가 가능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DX사업본부 이관호 본부장은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축할 때는 정책, 기술 및 관리 관점이 모두 고려되어야 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지속적인 도입과 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특히 개발자, 운영자의 편리성이 중요하다”라며 “후바를 도입하면 인프라, 플랫폼 문제 해결은 물론 관리 포인트 일원화를 통한 효율적인 모니터링, 운영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3]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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