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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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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블록(StrongBlock) 로고와 글자

스트롱블록(StrongBlock)은 미국의 블록체인 개발 스타트업이다. 2018년 7월에 설립되었다. 본사는 미국 뉴욕에 두고 있다. 대표이사는 데이비드 모스(David Moss)이다. 스트롱블록의 주요 인물은 데이비드 모스(David Moss), 토마스 콕스(Thomas Cox), 코리 레더러(Corey Lederer), 브라이언 에이브람슨(Brian Abramson) 등이다.

개요[편집]

스트롱블록은 기업들의 사업성 향상과 사업모델 개선을 취지로 기업들을 대상하여 블록체인 기반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회사 공동창시자 명단에는 EOS를 개발 한 전 블록원 기술개발 팀의 데이비드 모스(David Moss), 토마스 콕스(Thomas Cox), 코리 레더러(Corey Lederer), 브라이언 에이브람슨(Brian Abramson) 이 있으며 이들은 성공적으로 블록체인 EOSIO를 개발하고 EOS 메인넷을 런칭한 기술개발 팀의 리더들이다.

스트롱블록은 블록원의 개발전문가들과 EOS커뮤니티 프로젝트 리더들로 기술개발팀을 조직하였다.[1]

2019년 5월 29일 스위스 루가노( Lugano)에서 열린 Blockchain Thought Leadership Conference에서 스트롱블록은 자기들의 블록체인 플랫폼 EOSIO 개발진도에 비추어 선언하는 날부터 알파 블록체인 사용신청을 접수한다고 선언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플랫폼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발 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기업의 필요에 따라 배치를 할 수 있고 상업화가 가능하다.

스트롱블록의 CEO 데이비드 모스는 “ 현재 블록체인 기술이 현업에 적용시키는데 있어 두 가지 어려운 점은 첫 번째로 기술의 사용이 어렵고 두 번째는 블록체인을 다룰 수 있는 직원이 적었다. 우리가 개발 한 플랫폼은 이 두 가지 어려운 점을 전부 해결하였다. 사람들을 놀랠 정도로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기술을 개발하여 확장성과 안전성을 가진 블록체인이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라고 자기들의 플랫폼을 소개했다.

플랫폼은 2019년 3/4분기에 출시 될 예정이다.[2]

스트롱블록의 투자기관으로는 PANGEA Blockchain Fund, magnetic, Bitcoin.com 이 있다.

주요 인물[편집]

데이비드 모스(David Moss) 스트롱블록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

스트롱블록의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이다. 이오스(EOS)를 만든 블록원(block.one)의 전 기술상무이사 출신이다. 데이비드 모스는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학교(Portland State University) 이학 학사 학위 소지자이다. 2005년 10월부터 2008년 2월 기간에 창시자 겸 CEO 신분으로 콘텐츠 클러우드소싱 회사인 트렌질리언트 미디어(Transilient Media Inc.)를 운영하였으며 그 후에는 선후로 9년 동안 6개 회사에 CTO로 근무하면서 2017년 3월까지 IT 영역의 기술업무들을 담당하였다.

2017년 8월에 블록체인 기술개발회사 블록원(Block.One)에 연계되어 기술상무이사로 10개월간 근무했다. 유명한 댄 라리머(Daniel Larimer)와 함께 일하면서 이오스(EOS.IO)의 인프라, 코드의 개발구축을 추진하였으며, 개발자 관계부서 리더로 100여개 기업들과 함께 EOSIO MIT 오픈소스 프로토콜에 연계하는 업무들을 추진하였다.

2018년 7월에 블록원 기술팀 핵심멤버들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 개발 소프트웨어 회사 스트롱블록을 공동으로 설립하고 창시자 겸 대표이사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스트롱블록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상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3]

기술&사업소개[편집]

EOSIO는 오픈 소스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이다. 블록원은 사용자들이 데이터에 동의하고 단체 결정을 내리는 메커니즘 DPoS를 개발하여 업계표준을 정립하였다. DPoS는 EOSIO가 블록체인 선두 서열에 서있는 핵심적인 혁신이다.

스트롱블록은 기업들의 사업성 향상 및 사업모델 보완개선을 개발목적으로 EOSIO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들을 대상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한다. 다른 블록체인기술이 아니고 EOSIO를 사용한 연유는 DPoS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블록체인이 the fastest performing, most flexible, 그리고 most governable 의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플랫폼 알파버전은 간단한 계기판 형태로 블록체인 라이프 사이클 범위에서 블록체인의 가동, 모니터링 그리고 통제관리를 추진 할 수 있다. 사전에 탑재 된 고객사양의 디앱은 일반 용도로 사용될 수 있을뿐더러 업계 제반 분야에서 특별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이에는 사치품, 공급체인, Oil과 가스, 대체 에너지, 일용소비품 그리고 미술품과 소장품 등이 포함된다.

스트롱블록 CGO(Chief Governance Officer) 토마스 콕스는 “ECOIO는 정밀한 거버넌스 구조와 프로세스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후크를 포함 한 유일한 오픈 소스, 그리고 현재 공급이 가능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이다”라고 밝혔다.[4]

현존 시장에서 대다수 블록체인기술이 상용화가 못 되는 주요원인은 블록체인 프로토콜과 경험이 따라 못 주는데 있지만 스트롱블록은 입증된 기술변화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연유로 기업들의 기술적인 소요와 현존 시장에서 제공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사이의 빈틈(Gap)을 채워줄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였다.

완성품 인도, 서비스 품질보증, 고객지원, 컨설팅 서비스 등 방식으로 스트롱블록은 기업들을 지원하여 큰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 블록체인과 기존 시스템과의 접목을 실현하며 기업소유의 인프라를 구축해줄수 있다.[5]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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