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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현 기자,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7160 LG CNS-메가존, 클라우드 전환 생태계 선점 위한 합작법인 설립]〉, 《이데일리》, 2019-09-26
 
* 박재현 기자,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7160 LG CNS-메가존, 클라우드 전환 생태계 선점 위한 합작법인 설립]〉, 《이데일리》,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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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4일 (월) 00:49 기준 최신판

메가존클라우드㈜(MEGAZONE CLOUD)
메가존클라우드㈜(MEGAZONE CLOUD)
메가존㈜(MEGAZONE)
아마존 웹서비스(AWS; Amazon Web Service)

메가존클라우드㈜(MEGAZONE CLOUD)는 대한민국의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MSP)으로 국내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AWS)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표이사는 이주완, 조원우이다. 메가존㈜의 자회사이다.

개요[편집]

메가존클라우드㈜는 대한민국의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MSP)으로 국내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AWS)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표이사는 이주완, 조원우이다. 메가존㈜의 자회사이다. 메가존㈜은 1998년 설립되어 1,200개 이상의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확보하고 있고 2018년 기준 2,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7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2018년 7월 5일, 업무의 전문성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메가존㈜에서 물적분할을 하여 자회사로 설립되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85길 46 메가존빌딩에 있다.[1]

2012년 국내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AWS)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총 1,000여 개 고객사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여 개의 업계 최상급 솔루션 업체와의 클라우드 파트너십 기반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아마존 웹서비스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전 세계 1만여 개의 파트너사 중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 기업은 단 97개인 만큼 국내외로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유일의 아마존 웹서비스 공식 인증 한국어 서포트 파트너 서비스를 지원하며, 국내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서포트를 지원한다. 이러한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내내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1]

연혁[편집]

  • 1998년 : ㈜메가존 창립
  • 2012년 : 대한민국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AWS; Amazon Web Services) 파트너십 체결, 국내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 레지스터드 파트너(AWS Registered Partner) 선정, 국내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 스탠다드 파트너(AWS Standard Partner) 선정
  • 2014년 : 하이퍼빌링(Hyper Billing v1.0 릴리스), 국내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 어드벤스드 컨설팅 파트너(AWS Advanced Consulting Partner) 선정, 아마존 웹서비스 재발명(AWS re:Invent) 고객 헌신적인 파트너 선정
  • 2015년 : 국내 최초 한국어 서포트 파트너(Support Partner) 선정, 하이퍼렌더(Hyper Render) 베타 서비스 릴리스, 국내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AWS Premier Consulting Partner) 선정, 국내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서포트(AWS Enterprise Support) 계약
  • 2016년 : 국내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 거버먼트 파트너(Government Partner) 선정 (공공기관 부분), 국내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 마케팅 & 커머스 컴피턴시 파트너(Marketing & Commerce Competency Partner) 선정, 아마존 웹서비스 매니지드 서비스 파트너 (AWS Managed Service Partner) 3.0 인증
  • 2017년 : 엘라스틱(Elastic) 클라우드 사업 파트너 협약 체결, 아마존 웹서비스 매니지드 서비스 파트너(AWS Managed Service Partner) 3.1 인증,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 파트너(Migration Competency Partner) 선정
  • 2018년 : 국내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 논프로핏 컴피턴시 파트너(Nonprofit Competency Partner) 선정, 국내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 파이낸셜 서비스 컴피턴시 파트너(Financial Services Competency Partner) 선정, 아시아/태평양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 에듀케이션 컴피턴스 파트너(Education Competency Partner) 선정, 아마존 매니지드 서비스 파트너(AWS Managed Service Partner) 3.2 인증, “생체인증 솔루션 MINE PASS” 글로벌 FIDO 인증, 국제 표준 정보보호 ISO/IEC 27001:2013 인증, 국내 최초 클라우드 서비스 ISMS 인증, LG CNS, 클라우드 사업 협력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중소벤처기업부 ‘2018벤처천억기업’ 선정
  • 2018년 07월 : 메가존㈜에서 물적 분할
  • 2019년 03월 : 시만텍(Symantec)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공동 연구 협약 체결[1]

수상[편집]

  • 2016년 : AWS Summit Seoul 2016 KOREA ‘올해의 파트너상’ 수상
  • 2017년 : AWS Summit Seoul 2017 APAC (아시아 태평양) ‘올해의 컨설팅 파트너상’ 수상
  • 2018년 : “2018 코리아 혁신 대상” IT 부문 대상 수상, “제17회 대한민국 SW 기업 경쟁력 대상” 정보통신/네트워크 분야 최우수상 수상[1]

아마존 웹서비스(AWS)[편집]

아마존 웹서비스(AWS; Amazon Web Services)는 미국 아마존닷컴에서 제공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다. 200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클라우드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분포한 데이터 센터에서 165개가 넘는 완벽한 기능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포괄적이며, 널리 채택되고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가장 큰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주요 정부 기관을 포함하여 수많은 고객이 자신의 인프라를 강화하고, 민첩성을 향상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2]

아마존 웹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는 API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HTTP, REST, SOAP으로 구성되어있고 Java, Python, PHP, Ruby, .NET 등에서 쓸 수 있는 라이브러리 및 샘플 코드도 제공한다. API를 통해 웹 관리 콘솔(Mamagement Console)이 제공되어 클릭 몇 번으로 제품을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다. 아마존의 모든 기능을 원하는 대로 자동화할 수 있어 가능한 만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아마존 웹서비스를 이용하는 유명 기업과 서비스는 대표적으로 외국에는 애플(Apple)의 아이클라우드(iCould), 넷플릭스(Netflix)의 스트리밍 서비스 등이 있고 대한민국에는 ㈜크래프톤배틀그라운드가 아마존 웹서비스에 서버를 구축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편집]

컨설팅(Consulting)[편집]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객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접 설치(On Premise)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은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기에 성공적인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업의 IT 환경 분석과 체계적인 이행 계획을 고객과 함께 수립하여 제공한다. 분석(Discover) 과정에서는 강력하고 안전한 아마존 웹서비스 클라우드(AWS Cloud)로의 이전을 위해 숙련된 아마존 웹서비스 아키텍트(AWS Architect)가 직접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에서는 고객의 IT 인프라의 전체적인 구성을 분석하며, 단순하게 기존 인프라를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운영 포인트를 점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객 비즈니스 및 IT 인프라 환경과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분석 데이터를 근거로 유사한 비즈니스/IT 인프라 환경의 이전 사례를 참조한다. 유사 전환 사례를 기준으로 대략적인 클라우드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POC를 진행하여 일차적으로 수립한 전환 전략을 테스트한다. 설계(Design) 과정에서는 솔루션 아키텍트 팀(Solution Architects)이 아마존 웹서비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적용하기 위한 실제적인 요소들에 대해 고객사의 IT팀과 협력하여 아키텍처 설계 및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수립한다. 일반적으로 메가존클라우드가 지향하는 기업 고객의 목표는 더 높은 신뢰성, 유연성, 저비용 실현을 포함한다. 최종 분석된 내용을 토대로 아키텍트가 코어 영역에 대한 아키텍처 설계를 진행한다. 코어 영역에 대한 아키텍처를 기준으로 고객사 IT팀과 상세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최종 설계를 기준으로 안전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는 마이그레이션 계획를 수립한다.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통합 테스트 및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고객사 담당자에게 전달한다.[1]

임플리먼테이션(Implementation)[편집]

대규모 아마존 웹서비스 구축은 경험이 있는 파트너인 메가존클라우드에서 구축 및 관리 노하우로 제공하는 아마존 웹서비스 임플리먼테이션 서비스는 기존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설계되어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보장한다. 체계적인 계획 없이 진행하는 아마존 웹서비스로의 이전은 기술적인 위험 요소뿐만 아니라 시간적인 리스크도 가지고 있다. 또한, 개발, 배포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여 관리함으로써 기존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구축(Build) 과정에서 기존 인프라를 토대로 아마존 웹서비스 속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아키텍트, 고객사,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설계한 아키텍처를 검토하며 주요 이슈를 공유한다. 이후 최종 협의가 이뤄진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아마존 웹서비스 제품을 세팅하여 구축을 완료한다. 이후 이전(Transition) 과정에서 아마존 웹서비스 클라우드로의 전환과 관리 방법론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인력, 프로세스, 제품 및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구조화된 체계적인 접근 방법을 제공한다.[1]

엔터프라이즈 서포트(Enterprise Support)[편집]

국내 최초 엔터프라이즈 서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마존 웹서비스 인증 엔지니어가 한국어 기술 지원 및 각종 고객 문의를 아마존 웹서비스 글로벌 서포트 팀과 협력하여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해준다. 엔터프라이즈 서포트는 아마존 웹서비스 서포트 단계 중 4번째에 해당하는 최상위 모델이다. 또한,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어 서포트 서비스 개시일인 2015년 3월부터 현재까지 전체 한국어 고객 문의 사항 중 85% 이상을 메가존클라우드가 직접 처리 및 대응하고 있으며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원화 통화 결제 지원과 세금 계산서 발행 업무를 하고 있다. 서비스가 지속적해서 유지되기 위해 전문 인력이 상시 대기하여 고객 서비스를 관찰 보호하고 기본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 이외에도 특화된 고객에게만 지급되는 별도의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2015년부터 아마존 웹서비스 서티파이드 파트너(AWS Certified Partner)로서 한국어 서포트 포탈을 운영하고 작업 공지, 업무 요청, 이슈, 장애 발생 시 양사 간 협의가 이뤄진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담당자 간의 개별 소통이 아닌 비상 연락 체계를 기반으로 그룹 소통한다.[1]

매니지먼트(Management)[편집]

메가존클라우드는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통해 아마존 웹서비스를 단순 비용 절감 수단이 아닌 사업 범위의 확장에 적합한 모델 제공과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IT 자원과 운영 전반을 관리한다. 아마존 웹서비스 인프라를 사용한다는 것은 보안성이 높고, 신뢰성, 철저한 규정 준수, 비용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는 것으로 십여 년의 기업 IT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등급의 아마존 웹서비스 매니지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하고자 한다. 국내 최초로 아마존 웹서비스 매니지드 서비스(MSP) 3.1에 대한 인증을 받아 기술력 및 운영 관리, 보안 등의 영역에서 기존 매니지드 서비스(MSP) 프로그램보다 더욱 강화된 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

  • 매니지드 서비스 사전 준비 프로세스
운영 계획/협의 단계 운영 준비 단계 운영 단계
매니지드 서비스 소개 > 주요 요건 협의 > 운영 방안 확정 > 모니터링 체계 구축 > 운영(모니터링)
  • 매니지드 서비스 장애 처리 프로세스
확인(인지) 단계 전파 단계 조치(전파) 단계 신속 보고 후, 근본 원인 분석 리스트 종료(보고) 단계
장애 상황 확인(접수) awssupport.net > 1차 상황 전파/SMS > 장애 조치 상황 전파(단계별)/SMS > 1차 장애 보고서(엔지니어)/장애 리포트 > 2차 RCA 보고서 > 종료/장애 보고
AWS CASE 오픈 및 장애 처리 적용/전파 단계
CASE 오픈 > Feedback 확인/전파 > 장애 처리 적용 > CASE 종료(미해결/재오픈)

코스트 옵티마이제이션(Cost Optimization)[편집]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객사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인스턴트 라이트 사이징 및 RI 최적화 방안을 제안하고 비용 절감을 위한 최적의 플랜을 제시하여 비용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스트 옵티마이제이션 리포트를 통해 비용 절감 방안에 대한 플랜별 리포트를 제공하고 고객별 스터디는 전문적인 기술력을 통한 최적의 플랜으로 아마존 웹서비스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1]

빌링(Billing)[편집]

아마존 웹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 있어 결제 처리 업무는 전자 결제 시스템 서비스를 통해 처리된다. 빌링 서비스의 특징은 아마존 웹서비스 이용 내역에 따른 비용 지불을 카드 결제가 아닌 원화 세금계산서로 발행 제공한다. 환율은 세금 계산서 발행일 기준의 서울외국환중계속 환율을 적용한다. 아마존의 기본 결제방식은 사용한 만큼 후불 청구하는 방식이지만, 메가존클라우드에서는 기업 내부 결제 프로세스에 따라 비용 예치 후 차감 방식 적용이 가능하다. 이용 중인 서비스별 상세 사용량과 결제 내역에 대해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1]

에듀케이션(Education)[편집]

국내 대학의 클라우드 전산화를 위해 대학교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마존 웹서비스 클라우드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인 CEP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 기간은 교육 시작일로부터 이틀간이며 교육 형태는 이론 40%와 실습 60%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아마존 웹서비스 기초 클라우드 이해, 사용 시 필요한 지식, 기술 강의 등이다.[1]

ISMS 서티파이케이션(ISMS Certification)[편집]

클라우드 환경의 체계적인 보안 관리를 위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컨설팅 업체로 법 준거성 확보로 서비스 신뢰성을 강화하고 전사적 대응력 강화로 기업 손실을 최소화하며 현실적 보안 대책 구현으로 효과적 투자(ROI)를 할 수 있게 한다. 고객의 주도적 참여를 통해 투자 비용을 절감하고 효과적 관리 역량 내제화를 지원하며 일회성 단편적 컨설팅이 아닌 지속적 유지 관리를 위한 연간 지원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1]

하이퍼 솔루션[편집]

  • 하이퍼 빌링(Hyper Billing)
전자 결제 시스템으로 언블렌디드 가격 정책을 반영하여 원화 세금 계산서 발행이 가능하고 회사 내 다양한 인스턴스에 날짜, 지역, 상품 기준 등의 계층적 접근이 가능하다. 피벗 테이블을 지원하여 태그(tag) 기준으로 비용을 관리할 수 있다.
  • 하이퍼 워치(Hyper Watch)
리전 및 인스턴스 단위로 클라우드 워치 메트릭(CloudWatch Metric)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고, 그 결과를 직관적인 멀티그래프를 통해 관리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운영 중인 인스턴스의 시피유(CPU), 메모리(Memory), 네트워크(NetWork) 정보를 확인하고 다양한 뷰 타입으로 다수의 인스턴스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 하이퍼 체커(Hyper Checker)
국가와 리전 간 네트워크 레이턴시를 원클릭으로 측정할 수 있고 설정된 네트워크 스피드를 직관적인 데이터와 그래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EC2, S3, CloudFront의 응답 속도를 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아마존 웹서비스 리전별 핑 테스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레이턴시를 체크할 수 있다.
  • 하이퍼 옵스(Hyper Ops)
사용 중인 인스턴스의 시피유(CPU), 메모리(Memory), 네트워크(NetWork) 등의 사용 지표를 분석하여 현재 운영 중인 인스턴스 중, 최적화된 인스턴스를 제안하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분석 및 확인이 가능하다. 도한, RI 최적화 추천으로 AWS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 하이퍼 컨트롤(Hyper Control)
중앙 집중형 기능 관리를 통해 인스턴스 온오프(on/off), AMI, 스냅숏(Snapshot) 등의 백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 관리를 통해 빈번히 사용되는 템플릿의 재사용이 가능하다.
  • 하이퍼 CDN(Hyper CDN)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해외/국내 CDN 사업자별 서비스를 API로 통합 관리하여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고 멀티 CDN 구성의 빠른 도입 및 운영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기술은 동적으로 최적화하고, 지역 특화된 CDN 적용 및 전 세계 사용자에게 최적의 성능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 하이퍼 렌더(Hyper Render)
아마존 웹서비스 클라우드 기반의 렌더팜 서비스로 기존의 서비스보다 편리하고 빠른 렌더링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하이퍼렌더를 이용하면, 서버 노드 수 제한 없이 많은 노드 수를 사용하여 작업 시간을 렌더링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기존 렌더팜 서비스와 달리 초기 세팅 및 용량 증설에 필요한 시간이 빨라져 작업 속도가 기존 서비스보다 빠르게 개선되었으며, 라이선스를 포함한 가격으로 보다 합리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및 플러그인을 지원하여 전체적인 구성의 템플릿화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플러그인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작업 관리 시스템으로 24시간 자동화된 시스템 사용이 가능하다. 32코어 60G 메모리 고사양 서버로 구축 시 물리 렌더팜 서버 구축보다 최대 80%의 비용을 절감하고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리눅스윈도우 렌더링 환경을 지원하여 툴 공급 업체와 라이선스 비용을 해결하고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술력으로 노드 및 용량 제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마존 웹서비스의 가격 철학을 반영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가격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 하이퍼 브라우저(Hyper Browser)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유용한 기능이 다양하게 제공되는 하이퍼 브라우저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파일을 관리하고 멀티 CDN을 지원하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다. 동기화, 비교, 퍼지와 같은 멀티 CDN에 특화된 기능은 파일의 무결성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CDN 사업자, 리전/인스턴스를 개별 또는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고 일반 FRP 프로그램과 동일한 UI를 제공한다.[1]

SaaS 비즈니스 파트너 프로그램[편집]

SaaS 비즈니스 파트너 프로그램(SaaS Business Partner Program)은 새로운 SaaS 서비스 설계, 사업화와 그리고 글로벌 성장까지 전체 SaaS 서비스의 육성에 필요한 각종 기술과 비즈니스 역량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의 기업용 IT서비스를 제공하는 SaaS 서비스 사업자 또는 스타트업과 '실행' 중심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성장을 추구한다.[1]

랩 투 스케일 디자인 서비스(Lab To Scale Design Service)[편집]

메가존클라우드의 랩 투 스케일 디자인 서비스는 SaaS 기술 전문가와 함께 SaaS 비즈니스 파트너의 SaaS 서비스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사업 확장성을 고려한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Lab to Scale 디자인 서비스를 통해 수시로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끊임없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가장 빠르게 준비할 수 있다.

서비스의 특징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가 제시하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보안, 성능, 회복탄력성, 비용 효율성을 고려한 최적의 SaaS 서비스 아키텍처를 디자인한다. SaaS 전환은 단순한 기반 기술의 변화가 아니기 때문에 랩 투 스케일 디자인 서비스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비즈니스를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지속적해 진화 가능한 아키텍처를 디자인한다. 운영은 SaaS 서비스사업의 핵심 요소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인정한 메가존 클라우드의 다년간의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여, 빠르고 안정적으로 SaaS 서비스를 사업화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의 강점은 SaaS on AWS 사업 및 기술 전문가를 통해 AWS SaaS Factory 팀과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아마존 웹서비스상에서 SaaS 서비스 사업/개발/운영 경험 있는 전문팀이 지원한다. 글로벌 SaaS 서비스 기업과 동일한 수준의 아키텍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검증된 AWS 기반 서비스 운영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SaaS on AWS 운영은 메가존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팀이 담당하며 수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아마존 웹서비스 상의 SaaS 서비스를 위한 최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SaaS on AWS를 위한 에코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성능 모니터링, 보안, 컴플라이언스, 구독 빌링, 머신러닝 분석 등 SaaS on AWS 서비스의 고도화, 활성화를 위한 각종 솔루션을 메가존 클라우드의 에코시스템을 활용하여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객 가치 중심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지향하여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지속적해서 혁신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며 고객가치 중심의 SaaS 서비스를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은 이를 위한 롱텀 전략의 핵심이다.[1]

고투마켓 팩토리(GTM Factory; Go-To-Market Factory)[편집]

메가존 클라우드의 SaaS 비즈니스 파트너는 GTM Factory 프로그램 담당자와의 협업을 통해 1,500여 메가존 클라우드 고객 접점으로 신규 SaaS 서비스의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공동 GTM 활동을 준비하고 실행한다. GTM Factory를 통해 SaaS 서비스의 Market Fit을 실제 클라우드 고객 대상으로 빠르게 검증할 수 있다.[1]

머신러닝 인셉션 for SaaS(ML Inception for SaaS)[편집]

메가존클라우드의 머신러닝 인셉션 for SaaS(ML Inception for SaaS) 서비스는 SaaS 비즈니스 파트너의 머신러닝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 사용자 중심 서비스 경험 개선, 이탈 고객 예측, 구독 수익성 최적화 등 데이터 기반 SaaS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각종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서비스의 활용에 대해 메가존 클라우드 내 머신러닝 전문가와 협업하고 있다.[1]

최근 활동[편집]

  • 메가존클라우드/메가존, 클라우드 보안 국제인증 3개 부문 동시 획득, 국내외 클라우드 보안 인증 완비
2019년 10월 21일,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MSP) 메가존 클라우드가 정보보안(ISO/IEC 27001), 클라우드 보안(ISO/IEC 27017), 클라우드 개인정보 보안(ISO/IEC 27018) 등 ISO/IEC 국제인증 3개 부문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획득으로 메가존 클라우드는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과 더불어 한국 MSP 최초로 국내외 주요 보안 인증을 모두 갖추게 됐다.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세계 표준 인증으로 1. 정보보호 정책 2. 물리적 보안 3. 접근 정보 통제 4. 사업관리 시스템 등 14개 영역에 걸친 114개 표준 통제 항목을 제시하고 있다. 섹터 기반 인증인 ISO/IEC 27017은 클라우드 환경 정보보호 관리체계, ISO/IEC 27018은 클라우드 환경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이번 국제표준을 동시 인증 받으며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와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신뢰할 수 있는 아마존 웹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국제표준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고객 기업에게 정보보호와 보안 대응 체계에 한층 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3][1]
  • 람다256·메가존클라우드, 블록체인 유통망 확대 파트너십
2019년 10월 2일,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은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의 새로운 유통망을 확보하고자 메가존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람다256은 지난 3월 차세대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인 루니버스를 정식 출시했으며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높은 수준의 지식 없이도 루니버스를 이용해 손쉽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람다256은 메가존 클라우드를 통해 새로운 플랫폼 세일즈 역량을 갖추게 됐고, 메가존 클라우드는 람다256을 통해 블록체인이라는 신성장동력을 얻게 됐다는 평가다.[4][1]
  • LG CNS-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 전환 생태계 선점 위한 합작법인 설립
2019년 9월 25일, LG CNS와 메가존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전환·운영 전문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국내외 클라우드 전환 시장 선점에 나섰다. 양사는 클라우드 전환/운영 전문 회사 설립에 대한 공동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이후 약 3개월간 세부 실행 계획에 대해 논의해 연내에 합작법인 설립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LG CNS와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전환 시장을 조기에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LG CNS의 대형 클라우드 사업 경험과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클라우드 분야의 우수한 인력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수행 중인 대한항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 및 LG 계열사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메가존클라우드와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나아가 늘어나는 국내 클라우드 전환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양사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대기업, 금융 등 대형 고객사를 상대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 향후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8년 12월 11일, LG CNS와 메가존클라우드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5][1]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메가존클라우드㈜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egazone.com/
  2. 아마존 웹서비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aws.amazon.com/
  3. 이향선 기자, 〈메가존, 클라우드 보안 국제인증 3개 부문 동시 획득…국내외 클라우드 보안인증 완비〉, 《넥스트데일리》, 2019-10-22
  4. 윤현기 기자, 〈람다256·메가존클라우드, 블록체인 유통망 확대 파트너십〉, 《데이터넷》, 2019-10-02
  5. 박재현 기자, 〈LG CNS-메가존, 클라우드 전환 생태계 선점 위한 합작법인 설립〉, 《이데일리》, 2019-09-2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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