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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텍홀딩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개념 포털인 알롬이라는 웹브라우저와 블록체인 기반의 블록 도메인을 개발하여, 블록 도메인 거래소를 선보인 국내 스타트업 으로 블록체인 포털업체이다. 대표는 박은수이다.
 
'''㈜지오텍홀딩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개념 포털인 알롬이라는 웹브라우저와 블록체인 기반의 블록 도메인을 개발하여, 블록 도메인 거래소를 선보인 국내 스타트업 으로 블록체인 포털업체이다. 대표는 박은수이다.

2019년 12월 10일 (화) 15:18 판

㈜지오텍홀딩스 로고와 글자
박은수 ㈜지오텍홀딩스 로고와 글자

㈜지오텍홀딩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개념 포털인 알롬이라는 웹브라우저와 블록체인 기반의 블록 도메인을 개발하여, 블록 도메인 거래소를 선보인 국내 스타트업 으로 블록체인 포털업체이다. 대표는 박은수이다.

개요

㈜지오텍홀딩스의 블록 도메인은 블록쳉친 기반에 도메인이 블룍별로 콘텐츠를 담아 도메인 거래소에서 거래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자신의 가치로 바꿔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도메인 거래소의 오픈은 도메인도 상장할 수 있는 시장을 열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지오텍홀딩스는 데이터를 탑재한 블록 도메인 시장을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해 해외 미주한인연합회, 유럽의 언론채널, 동서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을 겨냥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블록 도메인과 블록 도메인 거래소 관련 특허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1]

주요 인물

  • 박은수 : ㈜지오텍홀딩스의 대표이다. 우정정보통신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 고객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했으며, 한길소프트를 창업해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노턴 소프트웨어 판매 및 불법복제 관리를 했다. 1999년 10월~2006년 01월 ㈜모모웹을 창업해 운영행쓰며, 나라인재발전소 소자으로 'GMPS Enter CEO' 과정을 운영했고, 북리슨 전무로 오디오북 출판사업을 진행했다. LED에비뉴 부사장, 푸드서버코리아, ㈜페이씽크 부사장 등의 경력도 갖고 있다.

특징

블록 도메인 거래소

국내 스타트업 기업 ㈜지오텍홀딩스가 도메인을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는 '블록 도메인 거래소'를 개발하여 케이덱스(Kdex)에 베타 버전을 오픈하고 테스트에 들어가며 9월부터는 정식 상장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도메인 사업에 뛰어들어 세계 최초로 '블록 도메인 거래소'를 오픈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오텍홀딩스의 알지오 블록 도메인 거래소 오픈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도메인도 상장할 수 있는 시장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탈중앙화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기술로 블록 도메인을 만들어 블록 도메인에 데이터를 탑재하여 누구나 자산을 만들 수 있고 거래할 수 있는 장을 연 블록 도메인 거래소는 데이터 자본주의 시대에 도메인을 접목시켜 개인의 콘텐츠가 자산이 되는 데이터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개인의 콘텐츠 데이터를 시장에 공유해 가치를 높여 개인의 콘텐츠가 공정한 거래가 가능한 대규모의 정보를 공유하는 공유경제의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2]

알지오

알지오(Allgo)는 직접 만들고 관리하며 공정한 수익까지 보상받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개념 포털서비스이다. 기존의 중앙집권적이고 독점적인 포털 방식과 달리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해 탈중앙화한 포털 플랫폼을 구현했다. 즉 개개인들 간의 협의를 거쳐 사용자들 스스로가 포털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이른바 '신지식생태계'를 구축한 것이다. 콘텐츠를 작성하는 창작자와 참여자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갖는 구조다. 또 알지오만의 스페셜 기능인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블록화 할 수 있다. 관련된 블록은 자동으로 검색이 가는ㅇ하고 연관된 콘텐츠는 연합을 원하는 블록간의 스마트 계약과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다수의 블록들이 그룹화하여 키워간다. 지오텍홀딩스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을 탈피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알지오 코인을 개발했다. 창작자 간의 협의를 통해 스스로 포털 공간을 만들고 포털의 주인이 되는 신지식생태계인 블록포털을 생성한다. 알지오가 만드는 블록포털 플랫폼은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콘텐츠 제공자들로부터 유입된 정보들에 대해 권한이 제공자에게 있음을 증명한다. 그리고 이러한 콘텐츠로 인해 성성되는 이익분을 제공자에게 환원하는 투명한 시스템을 제공한다.[3]

행사

데이터 자산가 세미나

2019년 8월 20일 선릉역 북쎄즈에서 열리는 '4차 산업혁명의 리더인 데이터 자산가 세미나'를 지오텍홀딩스가 개최했다. "데이터가 돈이되는 데이터 자본주의 시대, 사이버 부동산인 도메인을 접목시켜 개인의 콘텐츠가 자산이 되는 데이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세미나를 개최하게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는 앞으로 개인의 콘텐츠 데이터를 시장에 공유하여 가치를 높여 개인의 콘텐츠가 공정한 거래가 가능한 어마어마한 정보를 공유하는 공유경제의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메인 거래소의 오픈은 주식이나 암호화폐처럼 도메인도 상장할 수 있는 시장을 열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귀띔했다.[4]

블록포털 토크쇼

블록체인 포털업체 ㈜지오텍홀딩스는 2019년 7월 5일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지하1층 세미나 실에서 "What is BlockPortal ALLGIO?"라는 주제로 손진기 MC(블랙라벨 대표이사)가 진행하는 저자초청 블록체인 토크쇼를 진행했다. 강사로 초빙된 '디지털화폐혁명' 저자, 4차산업혁명연구원 최재용 원장은 "4차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데 정부의 규제로 많은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싱가폴 등 해외로 나가서 창업하고 있어서 국부유출이 염려 된다"고 밝혔다. 이 날 참여한 유강이 참석자는 "부산 시민을 위해 서울에서 내려와 블록체인 최신 트렌드를 알려줘서 고맙다"고 말했다.[5]

각주

  1. 온라인뉴스부, 〈지오텍홀딩스, “데이터 자본주의 시대 맞아 글로벌 리더와 기업 키워야 할 때”〉, 《서울신문》, 2019-08-29
  2. 정석철 기자, 〈세계최초 블록 도메인 거래소 오픈!!〉, 《매일경제》, 2019-08-23
  3. 박정민 기자, 〈(비즈포커스)“사용자가 주인이 되는 포털”… 신개념 블록포털 ‘알지오’〉, 《동아닷컴》, 2018-06-19
  4. 한지민 기자, 〈지오텍 홀딩스, ‘데이터 자산가 세미나’ 20일 개최〉, 《블록체인투데이》, 2019-08-09
  5. 윤나라, 〈(주)지오텍홀딩스, 블록포털 토크쇼 "What is BlockPortal ALLGIO?" 성황리 진행〉, 《파이낸스투데이》, 2018-07-08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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