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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9일 (금) 11:31 판
프로그램스(Frograms)는 영화, 동영상, 음악, 글 등 콘텐츠에 대해 개인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는 왓챠(Watcha)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2011년 9월 21일 설립되었다. 대표이사는 박태훈이다. 직원은 약 25명이다. 왓챠를 만든 프로그램스는 2018년 콘텐츠프로토콜토큰(CPT)이라는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를 만들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55 (신사동, 국제빌딩) 3층에 있다.
회사개요
왓챠는 한국의 포털·컨텐츠·커뮤니티산업분야에서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와 왓챠플레이를 개발/운영하는 회사이다.
서울과학고와 KAIST 전산학과를 졸업한 박태훈이 원지현, 이태현, 이충재와 설립하고[1][2] 영화 추천 프로그램"왓챠(Watcha)"를 개발하였다[3]. 2013년 메가인베스트먼트와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2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다[4]. 2015년 8월 6일 '왓챠'는 기존 영화 중심의 콘텐츠를 드라마까지 확장하고 피드·댓글 기능 도입과 태그 기반 추천 등을 핵심으로 업데이트한 '왓챠 3.0'을 발표했다[5].
2018년 3월, 사명을 '프로그램스'에서 '왓챠'로 변경하였다[6].
주요인물
회사연혁
사업소개
투자기관 및 투자금액, 투자유치년도
시드투자
- 카카오벤처스/ 8억원/ 2012년
라운드A
- 메가인베스트먼트 등/ 27억원/ 2013년
라운드B
- 55억원/ 2016년
라운드C
- 네오플럭스, 아주IB투자,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MG인베스트먼트, 송현인베스트먼트, 해시드/ 120억원/ 2018년
누계 투자유치금액 210억원(2018년 03월 기준)
각주
- ↑ 김제관 기자, 〈박태훈 왓챠 대표, 빅데이터로 영화 맞춤추천〉, 《네이버 뉴스》, 2014-07-31
- ↑ 허정윤기자, 〈스타트업 프로그램스 박태훈 대표 "왓챠에 광고가 없는 이유…"〉, 《네이버 뉴스》, 2013-06-09
- ↑ 김보영 기자, 〈[Start-Up 영화추천 서비스 '왓챠' 내놓은 프로그램스 "취향 분석해 맞춤형 추천"…네이버 영화 추월 ]〉, 《네이버 뉴스》, 2013-11-09
- ↑ 이대호 기자, 〈프로그램스, 벤처캐피탈 3곳서 25억원 투자 유치〉, 《네이버 뉴스》, 2013-10-30
- ↑ 〈드라마에서 도서까지 확장한 ‘왓챠 3.0’ 론칭〉, 《디아이투데이》, 2013-10-30
- ↑ 권도연 기자, 〈왓챠, 120억원 투자 유치〉, 《블로터》, 2018-03-30
참고자료
- 프로그램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frograms.com/
- 〈프로그램스〉, 《잡코리아》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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