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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아버지가 중국에서 추방되어 캐나다로 이민을 갔으며, 성인이 되어 중국으로 돌아왔다.<ref>정미하 기자,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85048.html (암호화폐 부자들) ⑦아시아 최고 가상화폐 부자는 캐나다 화교 개발자 '창펑자오']〉, 《IT조선》, 2018-02-23</ref> 2014년 상하이에 있는 집을 팔아 [[비트코인]]에 투자했고, 2017년 중국 홍콩에 [[바이낸스]]를 설립하여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시켰다. | 어린 시절 아버지가 중국에서 추방되어 캐나다로 이민을 갔으며, 성인이 되어 중국으로 돌아왔다.<ref>정미하 기자,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85048.html (암호화폐 부자들) ⑦아시아 최고 가상화폐 부자는 캐나다 화교 개발자 '창펑자오']〉, 《IT조선》, 2018-02-23</ref> 2014년 상하이에 있는 집을 팔아 [[비트코인]]에 투자했고, 2017년 중국 홍콩에 [[바이낸스]]를 설립하여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시켰다. |
2018년 7월 15일 (일) 18:37 판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캐나다 국적의 중국 화교 출신으로서,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CEO 겸 바이낸스코인의 창시자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중국에서 추방되어 캐나다로 이민을 갔으며, 성인이 되어 중국으로 돌아왔다.[1] 2014년 상하이에 있는 집을 팔아 비트코인에 투자했고, 2017년 중국 홍콩에 바이낸스를 설립하여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시켰다.
각주
- ↑ 정미하 기자, 〈(암호화폐 부자들) ⑦아시아 최고 가상화폐 부자는 캐나다 화교 개발자 '창펑자오'〉, 《IT조선》, 2018-02-23
참고자료
- 정미하 기자, 〈(암호화폐 부자들) ⑦아시아 최고 가상화폐 부자는 캐나다 화교 개발자 '창펑자오'〉, 《IT조선》, 2018-02-2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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