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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는 한국의 포털·컨텐츠·커뮤니티산업분야에서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와 왓챠플레이를 개발/운영하는 회사이다.  
 
왓챠는 한국의 포털·컨텐츠·커뮤니티산업분야에서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와 왓챠플레이를 개발/운영하는 회사이다.  
  
서울과학고와 KAIST 전산학과를 졸업한 박태훈이 원지현, 이태현, 이충재와 설립하였다.[1][2] 영화 추천 프로그램"왓챠(Watcha)"를 개발하였다.[3] 2013년 메가인베스트먼트와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2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다.[4] 2015년 8월 6일 '왓챠'는 기존 영화 중심의 콘텐츠를 드라마까지 확장하고 피드·댓글 기능 도입과 태그 기반 추천 등을 핵심으로 업데이트한 '왓챠 3.0'을 발표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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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고와 KAIST 전산학과를 졸업한 박태훈이 원지현, 이태현, 이충재와 설립하고<ref>김제관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3268319 박태훈 왓챠 대표, 빅데이터로 영화 맞춤추천]〉, 《네이버 뉴스》, 2014-07-31</ref><ref>허정윤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245180 스타트업 프로그램스 박태훈 대표 "왓챠에 광고가 없는 이유…"]〉, 《네이버 뉴스》, 2013-06-09</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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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 프로그램"왓챠(Watcha)"를 개발하였다<ref>김보영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2893468 [Start-Up] 영화추천 서비스 '왓챠' 내놓은 프로그램스 "취향 분석해 맞춤형 추천"…네이버 영화 추월 ]〉, 《네이버 뉴스》, 2013-11-09</ref>. 2013년 메가인베스트먼트와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2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다<ref>이대호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2011886 프로그램스, 벤처캐피탈 3곳서 25억원 투자 유치]〉, 《네이버 뉴스》, 2013-10-30</ref>. 2015년 8월 6일 '왓챠'는 기존 영화 중심의 콘텐츠를 드라마까지 확장하고 피드·댓글 기능 도입과 태그 기반 추천 등을 핵심으로 업데이트한 '왓챠 3.0'을 발표했다<ref>〈[http://www.ditoday.com/articles/articles_view.html?idno=20311 드라마에서 도서까지 확장한 ‘왓챠 3.0’ 론칭]〉, 《디아이투데이》, 2013-10-30</ref>.
  
2018년 3월, 사명을 '프로그램스'에서 '왓챠'로 변경하였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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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사명을 '프로그램스'에서 '왓챠'로 변경하였다<ref>권도연 기자, 〈[https://www.bloter.net/archives/306259 왓챠, 120억원 투자 유치]〉, 《블로터》, 2018-03-30</ref>.
  
 
== 주요인물 ==
 
== 주요인물 ==

2019년 3월 29일 (금) 10:55 판

프로그램스(Frograms) 로고
프로그램스(Frograms) 로고와 글자

프로그램스(Frograms)는 영화, 동영상, 음악, 글 등 콘텐츠에 대해 개인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는 왓챠(Watcha)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2011년 9월 21일 설립되었다. 대표이사는 박태훈이다. 직원은 약 25명이다. 왓챠를 만든 프로그램스는 2018년 콘텐츠프로토콜토큰(CPT)이라는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를 만들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55 (신사동, 국제빌딩) 3층에 있다.

회사개요

왓챠는 한국의 포털·컨텐츠·커뮤니티산업분야에서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와 왓챠플레이를 개발/운영하는 회사이다.

서울과학고와 KAIST 전산학과를 졸업한 박태훈이 원지현, 이태현, 이충재와 설립하고[1][2] 영화 추천 프로그램"왓챠(Watcha)"를 개발하였다[3]. 2013년 메가인베스트먼트와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2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다[4]. 2015년 8월 6일 '왓챠'는 기존 영화 중심의 콘텐츠를 드라마까지 확장하고 피드·댓글 기능 도입과 태그 기반 추천 등을 핵심으로 업데이트한 '왓챠 3.0'을 발표했다[5].

2018년 3월, 사명을 '프로그램스'에서 '왓챠'로 변경하였다[6].

주요인물

회사연혁

사업소개

각주

  1. 김제관 기자, 〈박태훈 왓챠 대표, 빅데이터로 영화 맞춤추천〉, 《네이버 뉴스》, 2014-07-31
  2. 허정윤기자, 〈스타트업 프로그램스 박태훈 대표 "왓챠에 광고가 없는 이유…"〉, 《네이버 뉴스》, 2013-06-09
  3. 김보영 기자, 〈[Start-Up 영화추천 서비스 '왓챠' 내놓은 프로그램스 "취향 분석해 맞춤형 추천"…네이버 영화 추월 ]〉, 《네이버 뉴스》, 2013-11-09
  4. 이대호 기자, 〈프로그램스, 벤처캐피탈 3곳서 25억원 투자 유치〉, 《네이버 뉴스》, 2013-10-30
  5. 드라마에서 도서까지 확장한 ‘왓챠 3.0’ 론칭〉, 《디아이투데이》, 2013-10-30
  6. 권도연 기자, 〈왓챠, 120억원 투자 유치〉, 《블로터》, 2018-03-30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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