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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시큐어는 상호가 두 번 바뀐 회사이다. 과거 1995년 10월 '미래산업보안 연구소'로 설립한 뒤 소프트포럼㈜을 거쳐 2015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미래산업보안 연구소로 설립한 뒤 1년후인 1996년에는 국내최초 인터넷뱅킹 시스템 개발을 했다. 3년이 지나, 1999년 정문술 전회장이 모태로 지난 미래산업 보안연구소가 분사해 소프트포럼㈜을 설립했다. <ref>임상택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0430618 소프트포럼..국내 첫 인터넷뱅킹 시스템 상용화]〉,《한국경제》, 2001-10-08</ref> 2001년에는 KOSDAQ등록 / 아시아 대표 공인인증서(PKI) 업체 선정 되기도 했고, 2004년에는 국방공개키 기반 인증체계를 구축, 2006년에는 세계 100대 보안 기업 선정중 95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에는 한글과컴퓨터를 670억원에 인수하여 2016년 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서며 대박이 나기도했다. 2012년은 신기술실용화 지경부 장관상을 수상, 한국 SW 기업경쟁력 대상 보안 SW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승승장구의 길로 국내 보안에 더욱 자리매김을 했다. 그리고 2015년이 되어 지금의 상호인 한컴시큐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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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10월''' : 미래산업보안 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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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 소프트포럼㈜로 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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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 한컴시큐어로 상호 변경, Non-ActiveX 기반 PKI 솔루션 Anysign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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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 통합 키 관리 솔루션 XecureKeyManager출시,
  
  

2019년 7월 11일 (목) 11:33 판

한컴시큐어(HanCom Secure) 로고

한컴시큐어(HanCom Secure)는 한국블록체인, 인증 솔루션, 모바일 보안 등 보안 분야에서 기술 개발하는 회사이다.

개요

한컴시큐어는 우수한 기술 선도력과 시장 영향력을 핵심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IT 생태계를 주도하는 차세대 보안 SW 선도기업이다. 주 분야는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인증 솔루션, 통합키관리, 데이터 암호화, 모바일 보안, 통합인증이며, 보안 교육 사업으로 기업 보안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안 산업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선도한다. 과거 2010년에는 한글과컴퓨터를 인수하였고 2018년에는 엔플럭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2019년 4월, 한컴시큐어의 김현수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인하여 노윤선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1] 2019년 1월 기준 사원 수는 102명, 매출액은 157억 1,261만 원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4번길 49 한컴타워 9층에 있다.

주요인물

노윤선(Noh Yoon Sun) 대표
  • 노윤선 : 한컴시큐어의 대표이사는 노윤선(1963년 11월 12일 ~)이다. 1990년 서울대학교 조선공학과 학사과정을 마쳤으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한글과 컴퓨터 MDS 상무를 거쳐 현재는 한컴시큐어의 대표를 맡고 있다. [2]

연혁

한컴시큐어는 상호가 두 번 바뀐 회사이다. 과거 1995년 10월 '미래산업보안 연구소'로 설립한 뒤 소프트포럼㈜을 거쳐 2015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미래산업보안 연구소로 설립한 뒤 1년후인 1996년에는 국내최초 인터넷뱅킹 시스템 개발을 했다. 3년이 지나, 1999년 정문술 전회장이 모태로 지난 미래산업 보안연구소가 분사해 소프트포럼㈜을 설립했다. [3] 2001년에는 KOSDAQ등록 / 아시아 대표 공인인증서(PKI) 업체 선정 되기도 했고, 2004년에는 국방공개키 기반 인증체계를 구축, 2006년에는 세계 100대 보안 기업 선정중 95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에는 한글과컴퓨터를 670억원에 인수하여 2016년 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서며 대박이 나기도했다. 2012년은 신기술실용화 지경부 장관상을 수상, 한국 SW 기업경쟁력 대상 보안 SW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승승장구의 길로 국내 보안에 더욱 자리매김을 했다. 그리고 2015년이 되어 지금의 상호인 한컴시큐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 1995년 10월 : 미래산업보안 연구소 설립
  • 1999년 : 소프트포럼㈜로 분사
  • 2015년 : 한컴시큐어로 상호 변경, Non-ActiveX 기반 PKI 솔루션 Anysign 출시
  • 2016년 : 통합 키 관리 솔루션 XecureKeyManager출시,


주요 사업

각주

  1. 김훈남 기자, 〈한컴시큐어 김현수 대표 사임...노윤선 대표 단독체제〉,《머니투데이》, 2018-05-18
  2. 노윤선 경력 및 학력사항〉,《네이버 인물검색》, 2018-01-22
  3. 임상택 기자, 〈소프트포럼..국내 첫 인터넷뱅킹 시스템 상용화〉,《한국경제》, 2001-10-08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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