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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쓰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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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23431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3월 3일 (화) 17:4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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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쓰리재단(Web3 Foundation)
개빈 우드(Gavin Wood)
애슐리 타이슨(Ashley Tyson)

웹쓰리재단(Web3 Foundation)은 분산 웹 소프트웨어 프로토콜 분야와 현대 암호화 방법을 사용하여 분산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술 및 응용 프로그램을 육성하고 관리한다. 설립자는 개빈 우드(Gavin Wood)이다.

개요

웹쓰리재단은 개빈 우드가 설립한 블록체인 재단이다. 웹쓰리재단은 사용자들에게 스스로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통제하고 네트워크의 효율성과 보안을 추구하며 성장하는 시장에서 공정한 인터넷인 웹3.0(Web 3.0)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등장배경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시장에서 이용자들의 몇가지 요구사항이 대두되었다. 첫째, 중개 사업자가 아닌 이용자 스스로가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는 것. 둘째, 모든 거래가 효율적이면서 안전할 것, 셋째, 기존의 취약한 중앙 집권식 정보캐시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다. 이에 웹쓰리재단은 웹 소프트웨어 프로토콜 분야와 분산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현대적 암호화 방법을 활용하는 분야에서 기술과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 관리를 위해 설립되었다.

주요 인물

  • 개빈 우드(Gavin Wood) : 웹쓰리재단의 설립자이다. 개빈 우드 박사는 패리티 테크놀로지(Parity Technologies Ltd)의 창립자이자 현재 이사이다. 그는 최첨단 분석 도구 및 프로그래밍 언어를 설계하고 여러 기술 스타트 업을 공동 창립했다. 개빈 우드 박사는 지역 기술 회의의 기조 연설에서 하버드의 법률 시스템의 미래에 대한 생각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청중에게 발표했다. 그는 요크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더리움 프로젝트의 최고 기술 책임자이자 공동 설립자였다. 이더리움 프로토콜의 공동 설계자이며 공식 사양을 작성했으며 최초의 기능성 이더리움 구현을 작성했다. 우드 박사는 솔리디티(Solidity) 언어를 설계하고 관리했으며 통합 개발 환경(IDE)의 프로젝트 책임자였으며 위스퍼(Whisper) 프로토콜을 설계하고 구현했다.
  • 에이론 뷰캐넌(Aeron Buchanan) : 에이론 뷰캐넌 박사는 2014 년 이더리움 프로젝트에 수학적 모델러로 합류하여 유럽 운영 및 규제 준수 책임자로 계속해서 Web 3.0 비전을 구상했다. 그는 특수 효과 산업의 알고리즘 디자이너로 일한 후 컴퓨터 비전 분야의 옥스포드 대학 로봇 공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에이론 뷰캐넌 박사는 해당 분야를 위해 공학 및 컴퓨터 과학지식도 섭렵했다. 뷰캐넌 박사는 무인 항공기에 대한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기술 회사에서 조명 쇼 컨트롤러 및 블록 체인 기술을 구축, 경제 및 생태 연구소의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현재 컨센서스 플랫폼 기술의 발전을 목표로 하며 사회와 경제에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주는 몇 가지 중요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고문이다.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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