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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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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drn221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7월 8일 (수) 20:5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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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블록(GBK, Gold Block)은

개요

골드블록은 2019년 7월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골드블록은 아프리카 기니에 광산탐사권을 가진 한국 기업인 글로벌마이닝코리아(GMKC)와 블록체인 과련 개발 기업인 싱가포르 법인 이나옴(ENAOM) 사의 합작 프로젝트로 발행한 토큰이다. 골드블록은 실제 금광에서 금을 채굴하여 수익을 만들어 배당하는 배당형 토큰이며, 토큰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배당된다. 이 배당은 글로벌마이닝코리아에 대한 이나옴 사의 지분만큼 배당이 되는 부분이며, 글로벌마이닝코리아는 기니에 장비가 투입되어 채굴이 되고, 이 채굴량은 기니 정부에 오픈이 된다. 또한, 분기별 배당은 거래소를 통해 지급이된다. 별도의 마스터노드로 구성하지 않고 자체 거래소를 통하여 배당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배당은 이더리움과 실물 금을 나눠주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실물경제에서 투자가치가 높은 암호화폐를 거래소에 연계하여 골드블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서울과 싱가포르 기니에서 생산한 금을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거래소도 추진할 계획이다.[1]

등장 배경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술 붐

암호화폐 시장은 8,300억 달러에 달했다고 한다. 시가총액별로는 비트코인이 가장 큰 블록체인 코인으로 이더리움, 테더, 리플, 비트코인캐시, 리이트코인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비트코인은 업계 최초 완전분권형 암호화폐로 광부라고 일컬어지는 채굴자들의 공동체가 분산원장의 안전, 무결성,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업계 최초 완전 분권형을 유지하고있다. 채굴자들은 거래의 유효성과 타임스탬프를 돕기 위해 컴퓨터 채굴기를 사용하여 특정한 시간 스탬프 계획에 따라 그것들을 거래원장에 추가한다. 암호화폐의 주요 장점으로는 낮은 거래 수수료, 국경없는 양도성 및 전환성, 무 신뢰 소유와 교환성, 사이비 악명성, 실시간 투명성, 은행 시스템 문제에 대한 면책성 등이 있다. 반면에, 그것의 한계에는 가격 변동과 비기술 사용자의 실수를 막지 못하는 기술, 불충분한 대중 시장 이해 등이 포함된다.

기술의 진화 패러다임 쉬프트

멀티 디바이스의 발전을 통한 기술 집약체인 스마트폰에서는 어플리케이션과 AP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글로벌 업계가 거대한 패러다임 시프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기술 회사들은 은행들이 제공하던 기존의 것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더 쉽고 빠르고 저렴한 새로운 거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은행이 제공하는 거래의 나머지 부분 즉,원장과 양육권은 블록체인 기술의 구현으로 대체될 수 도 있다. 은행은 이미 오래된 기술인 스위프트망을 사용하여 화폐의 송금 및 수신에 대한 중앙 신뢰 기관으로서, 이에 대한 수수료로 명맥만 유지해오고 있다. 혁신은 그들의 세상에서 상상하지 않는 일이 되어 버렸다. 블록체인 기술이 떠오르며, 기존 금융권에서 필할 수 없는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결제 산업에 빠르고, 저렴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금융 산업을 진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피투피(P2P)가 미래의 가장 인기 있는 결제 솔루션 중 하나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디지털 토큰이 암호화된 세계에서 기본 결제 술루션 중 하나로 예측되고 있어 어떤 디지털 토큰이 암호화된 세계에서 기본 결제 수단이 될 수 있을지 예견할 수는 없다. 수천 개의 토큰은 잘못된 평가와 안정성 및 다재 다능성이 부족하여 대부분의 블록체인들의 생태계 지급과 순환을 해친다.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 있는 기관 혹은 단체의 설립과 실행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가고 있다. 예를들면, 코인마켓캡이나 이더리움 중재 기관, 비트고, 블룸버그 등이 그 노력의 일환으로 안정적 생태계를 위한 제 3자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골드블록은 이런 문제를 함께 동참하여 해결하기 위한 목표로 금의 독점적 특성을 블록체인 사용자 생태계로 보편적 확장과 동시에 실물 가치가 명확한 골드블록 프로젝트로 독창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스마트 계약을 통한 암호화폐 기능 강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모든 거래는 수천에서 수만개의 컴퓨팅 장치에 의해 제 3자 없는 분산화체계로 신뢰 검증이 이뤄지므로, 거래 원장의 변경이나 사기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인 기술이다. 또한, 이더리움과 같은 일부 블록체인 2.0 프로젝트는 가치 등가 교환을 넘어 스마트 계약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 계약은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의 기록되어 전통적인 종이 계약이 디지털화된 불변성을 지닌 계약이 성립되며, 이에 대한 검증은 이더리움 노드들의 51% 합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효한 계약임을 보증한다. 이는 점차적인 디지털 패러다임 쉬프트의 발전을 의심할 여지없이 만드는 혁신이다. 금은 희귀성, 지속성, 실존 물질, 가치교환성과 인간의 소유욕 등에 의해 수세기 동안 화폐를 뒷받침하는 자산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미국과 영국이 금본위제를 포기한 19세기 이후에도, 금은 오늘날까지 귀금속과 실물 화폐의 거래 및 교환을 하는 귀중한 자산으로 남아 있다. 골드블록은 그 초기의 핵심에 물리적 가치와 블록체인 불가변성의 조합으로, 다른 암호 통화의 가격 책정 및 위험회피, 상품과 서비스의 교환, 글로벌 결제와 송금, 가치 보존을 위한 도구로 사용될 것이다. 골드블록팀은 디지털 생태계에서 실물 형태의 금을 연동시킨 최초의 토큰이 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투기성이 아닌 실제 물리적 가치로 뒷받침되는 디지털 형태의 골드블록은 전통 자산과의 확실한 연결 가교가 될 수 있는 것이 목표이다.


특징

토큰 이코노미

특징

골드블록달러(GBDT)


각주

  1. 한맑음 기자, 〈‘골드블록 토큰(GBK)’, 비박스(Bibox) 거래소 상장〉, 《와이비에스뉴스통신》, 2020-02-24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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